금 펀드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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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RX금현물 ETF [종목코드: 411060] 대표 안전자산인 금(Gold) 현물에 투자, 금을 활용한 자산배분 전략 적합
    국내 유일 금현물에 투자하는 ETF, 국제 금가격을 원화환산한 KRX 금현물 지수 추종

金거래량 4배↑·금펀드 수익률 '고공행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최근 금값이 강세를 보이면서 거래량이 늘고 금펀드가 짭짤한 수익을 올리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연이은 외인의 매도로 증시가 불안정해지자, 투자자들은 대표적인 안전 자산인 '금'으로 투자처를 옮기고 있다.

미국 다우지수 등 증시 하락과 채권금리 하락,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습적인 금리인하 단행 영향 등으로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6일 KRX금시장에서 금 현물 1g 가격은 전 거래일 보다 1676원 오른 6만4158원에 마감했고, 1개월 전(5만9510원)보다 7.8% 상승했다.

지난 6일 국제 금 가격은 전일 보다 1.54% 상승한 온스당 1666.4달러를 기록했다.

올해 초(1~2월) 금시장 일평균 거래량은 7만589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만9725건으로 284.8%나 급증했다.

금 가격이 상승하면서 덩달아 금펀드의 수익률도 수익을 올리고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5일 기준 국내에서 운용 중인 설정액 10억원 이상 금펀드 12개(멀티클래스 펀드 포함)는 금펀드 수익률은 1일 평균 2.93%, 1개월 1.58%, 3개월 7.8%의 수익을 올렸다.

다만 금값은 지난달 24일(현지 시간)엔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676.60달러까지 올라 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가 이튿날부턴 하락세로 돌아서 이례적을 엿새 연속 마이너스 행진을 이어갔다. 이에 따라 1주간 금 펀드 수익률은 -3.66%로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그러나 이달 4일부터 금값은 다시 상승하는 등 코로나19 사태의 확산으로 금 가격은 당분간 강세를 지속할 전망이다.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될 경우 미국을 시작으로 글로벌 중앙은행들이 금리 인하 대열에 동참할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미국도 연내 추가 인하를 단행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황병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 여파 속 경제 피해를 최소화하려는 글로벌 중앙은행들의 경기 부양책(통화정책 완화)은 재차 금 가격 상승 시도를 지지할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글로벌 통화정책 완화 기조가 유지되는 한 금 가격 금 펀드 강세도 유효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황 연구원은 또 "장기화되는 저금리 환경 하에서 선진국 국채 중심 마이너스 금리 채권 규모도 확대돼 안전자산 내 금 투자 매력 향상 추세도 유효하다"고 설명했다.

KINDEX PRODUCT INFOMATION

KINDEX

  • KRX금현물 ETF [종목코드: 411060] 대표 안전자산인 금(Gold) 현물에 투자, 금을 활용한 자산배분 전략 적합
    국내 유일 금현물에 투자하는 ETF, 국제 금가격을 원화환산한 KRX 금현물 지수 추종

펀드정보
펀드유형 상장일 규모(AUM) 수익률(설정이후)
특별자산(해외) 2021/12/15 388억 4.99%

기본 정보

기본정보
10,498.68원 KRX 금현물 지수
1,712.26 ( ▲ 5.17 ) -
10498.68원 ( ▲ 31.42 ) 이종훈
10530( ▲ 35) 411060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시장정보

시장정보
KINDEXKRX금현물특별자산상장지수투자신탁(금)
411060 -
2021/12/15
이 투자신탁은 한국거래소가 산출ㆍ발표하는 “KRX 금현물 지수”를 기초지수로 하여 이 투자신탁 수익증권 1좌당 순자산가치의 변동률을 기초지수의 변동률과 유사하도록 투자신탁재산을 운용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5원 1주
상하 30% T+1
-

운용성과

기간별 수익률
펀드 -3.76 -5.26 3.53 0 0 4.83 4.99 0
비교지수 -3.72 -5.11 4.27 0 0 5.64 6.51 0
초과성과 -0.04 -0.15 -0.73 0 0 -0.81 -1.53 0
* 위의 수익률 정보는 배당금 재투자를 가정하였음.
* 변동성 : 최근 1년간 일간수익률 기준 표준편차 연환산(운용기간 1년 이내인 경우 전체 운용일수 기준)

업종 비중

업종 비중 TOP 10
1 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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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가격

기준가격
2022/07/28 1,712.26 5.17 0.30 10,498.68 31.42 10,530 0.33 0.00 0.03
2022/07/27 1,707.09 1.17 0.07 10,467.26 6.58 10,495 -0.14 0.01 0.20
2022/07/26 1,705.92 -2.59 -0.15 10,460.68 -16.00 10,510 0.24 0.00 0.39
2022/07/25 1,708.51 7.51 0.44 10,476.68 45.47 10,485 0.10 0.00 0.34
2022/07/22 1,701.00 24.90 1.49 10,431.21 152.22 10,475 1.40 0.01 0.08
2022/07/21 1,676.10 -20.45 -1.21 10,278.99 -125.25 10,330 -1.10 0.01 0.10
2022/07/20 1,696.55 -3.76 -0.22 10,404.24 -23.25 10,445 -0.24 0.00 0.02
2022/07/19 1,700.31 -10.81 -0.63 10,427.49 -66.31 10,470 -0.29 0.00 0.34
2022/07/18 1,711.12 -1.89 -0.11 10,493.80 -12.03 10,500 -0.05 0.00 0.06
2022/07/15 1,713.01 0.93 0.05 10,505.83 5.58 10,505 -0.24 0.00 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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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뉴스 공도윤 기자] 인플레이션 불안감이 부각되면서 금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 인플레이션으로 화폐 가치가 떨어져도 금값은 유지된다는 생각에 금 투자는 전통적인 안전자산 투자로 취급한다. IT기술 발전 속 '디지털 금'이라 불리는 비트코인이 라이벌로 등장하며 지난해 금에 대한 관심이 다소 주춤하기도 했지만 올해 다시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해외 주요 외신은 JP모건과 같은 미국의 기관투자가가 비트코인 선물과 관련 펀드에서 돈을 인출해 금으로 이동시키고 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자료=한국금거래소)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3개월 국내 금 가격은 27만2000원에서 29만3000원으로 국제 금 가격은 1718달러에서 1883달러로 각각 7.4%, 9.6% 올랐다.

치솟는 금 가격에 일반투자자들도 금 투자로 고개를 돌리고 있다. 주식이나 인플레이션 헤지 차원에서 안전자산이라 불리는 금을 투자 포트폴리오에 넣겠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매매 가격간 스프레드(가격차이)가 커 일반 개인투자자에게는 맞지 않는 투자라고 말한다.

금 투자의 접근은 다른 금융상품보다 쉽다. 이 점은 개인투자자가 쉽게 금 투자에 나서는 이유기도 하다. 가장 먼저 떠올리는 투자법은 시중에 있는 금은방이나 은행에서 금을 구입해 보유하고 가격이 오르면 파는 것이다. 보유세나 양도소득세가 없어 매력적이다.

문제는 가격이다. 구입가와 판매가의 가격 차이가 크다. 한국금거래소에서 고지한 가격과 실제 시중에서 거래하는 가격에 차이가 난다. 싸게 사서 비싸게 팔고 싶지만 소매를 거래하는 개인은 시장에서 생각했던 가격보다 비싸게 사고, 싸게 팔아 시세차익을 온전히 챙기기 힘들다.

시세차익에 대한 세금은 없지만 부가가치세 10%에 골드바 구입시 제작비와 판매수수료 5%를 지불해야 한다는 점도 수익률을 낮추는 원인이다. 투자수익률로 따지면 마이너스 15%에서 투자를 시작하는 셈이다. 다만 동일하게 실물을 거래하는 방식이지만 온라인으로 거래하면 좀더 유리한 가격에서 거래가 가능하다. 방법은 금통장이나 KRX금시장을 이용하는 것이다.

은행에서 판매하는 골드뱅크에 가입하면 금을 0.01g, 0.5g, 1g 단위로 구입할 수 있다. 수수료는 통장거래 때는 매매기준율에 1~2%, 실물거래 때는 매매기준율에 5%를 부과한다. 골드바 매매보다 수수료가 저렴하다. 현금 인출과 금 현물 인출이 가능한데, 금 현물 인출 때는 투자자가 부가가치세 10%를 납부해야 한다. 또 매매차익에 15.4%의 배당소득세가 붙는다.

KRX금시장 거래는 주식처럼 증권사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이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으로 사고파는 방식이다. 1g 단위로 거래할 수 있고, 5만원 내외 소액 투자가 가능하다. 거래 수수료는 0.6%로 금 투자 방식 중 가장 저렴하다. 매도·매수자가 동시에 거래에 참여해 공정하고 투명한 시장 가격을 형성한다.

ETF처럼 유동성공급자(LP)가 있어 자금 회수가 쉽고 스프레드 비율이 좁아 국제 금 가격에 가까운 가격으로 거래 가능하다. 또 투자수익에 대해 유일하게 비과세, 배당소득세를 면제한다. 실물 인출시 10% 부가가치세는 동일하다.

실물 거래는 아니지만 금융투자상품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전문가들은 개인의 경우 실물 거래보다는 금 선물이나 금 관련 주식에 투자하는 펀드, ETF(상장지수펀드), ETN(상장지수증권)을 선택하는 것이 수익률 관리나 현금화 면에서 유리하다고 말한다.

금 펀드로는 신한 골드증권투자신탁, IBK골드마이닝증권자투자신탁, 블랙록월드골드증권자투자신탁 등이 있다. 이들 펀드는 금광업 주식이나 금, 은, 다이아몬드와 같은 귀금속 관련 우량 글로벌 기업에 투자한다. 최근 3개월 수익률은 약 11~14%, 1년 수익률은 약 5~6%, 3년 수익률은 약 59~60%로 파악된다.

금 시세에 따라 좀더 적극적인 투자가 가능한 것은 ETF와 ETN이다. ETF와 ETN 역시 각 상품별로 수익률 편차가 큰 만큼 금가격 흐름, 추종지수, 추종지수와의 괴리, 거래량 금 펀드 등을 고려해 선택해야 한다.

ETF로는 KINDEX 골드선물 레버리지(합성 H), KODEX 골드선물(H), KODEX 골드선물인버스(H), TIGER 골드선물(H), TIGER 금은선물(H) 등이 있다. 이들 ETF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의 금 선물 가격(S&P WCI GOLD Excess Return Index)을 기초자산으로 한다.

ETN상품으로는 TRUE 금 선물 ETN, TRUE 인버스 금 선물 ETN, 대신 골드 커버드콜 타겟 5%인컴 ETN(H), 미래에셋 KRX금현물 Auto-KO-C 2312-01 ETN, 삼성 KRX 금현물 ETN, 삼성 레버리지 금 선물 ETN(H), 삼성 인버스 2X 금 선물 ETN(H), 신한 금 선물 ETN(H), 신한 레버리지 금 선물 ETN, 신한 인버스 2X 금 선물 ETN 등이 있다. 이들 ETN은 선물지표인 S&P GSCI Gold 2X Leveraged TR Index, DJCI 2X Leverage Gold TR, KRX 금현물지수 등을 기초자산으로 한다.

특히 ETN은 손실제한형으로 발행해 퇴직연금 계좌에서도 거래가 가능하다. 퇴직연금계좌를 통해 거래하면 연말정산 시 세액공제가 가능하고 연금수령 시까지 과세를 이연하는 효과가 있어 절세 측면에서 유리하다.

자산운용업계 전문가는 "금 가격은 경기, 금리, 미국 달러화 등 여러 변수에 영향을 받는다"며 "투자 포트폴리오 내 일정 비중을 금이나 원자재 등에 투자해 조정하고 있지만 단순히 수익률을 쫓아 매매하는 것은 매력적이지 않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더불어 최근의 금 가격 추이를 보면 주식과 오히려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어 금이 더 이상 인플레이션 헷지로서 안전자산의 기능을 효과적으로 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도 있다.

예스24 블로그

작년 이맘때쯤 '부자들의 음모'를 읽고 '금'에 투자를 결심했고 국민은행에 금펀드와 금통장을 만들었다. 그 이유는 일반 펀드를 아무리 다양하게 들어봤자 기업의 주식과 채권에 투자하는 것이라는 것. 분산투자를 위해 금은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서였다. 그리고 기업은 몇 년 뒤에 망할 수 있지만 금의 가치는 꾸준히 상승할 것이라는 믿음 때문이었다.

그래서 초기엔 한달에 금펀드에 10만원씩, 금통장은 1그램씩 투자했다. 금펀드와 금통장을 만들면서 금시세에 민감해졌다. 그래서 수시로 금시세를 살피게 되었다. 그런데 금이라는 게 주식처럼 '세력'이 개입되는 경우가 많다는 걸 알았다. 주가나 특정 기업의 주식은 금 펀드 금 펀드 때로는 그 본연의 가치보다 세력의 힘과 의도에 의해 움직이는 경향이 있다. 금도 석유와 마찬가지로 거대 자본들에 의해 올랐다가 내렸다가 하는 것 같다. '금'이라는 것에 대한 사람들의 환상과 거품도 한 몫 하는 듯. 그리고 금시세는 주가와 환율에 따라 변했다. 1년 동안 금펀드와 금통장을 사용해본 결과 금펀드와 금통장의 특징은 다음으로 요약할 수 있었다.

- 환헤지 기능이 있음(환헤지를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지만 환율의 변동에 크게 신경쓸 필요가 없다는 얘기라고 받아들였다).

- 금펀드는 금관련 지수를 따르는 것과 금관련 기업들에 투자하는 것이 있는데, 내가 가입한 것은 금관련 지수를 따르는 펀드이다(정확하게 말하면 S&P GSCI 골드 인덱스를 벤치마크로 금선물에 투자한다). 이 금펀드는 그 밖에 채권 등에 약간 투자하는 것 같다. 즉 이 금펀드는 주로 '금선물'에 투자하는 펀드.

- 나는 0.5%의 선취수수료가 있는 형태의 금펀드에 가입했는데(10만원 매수하면 500원 정도 수수료가 나옴), 선취수수료가 있는 펀드가 좋아보임. 선취수수료가 있으면 운용수수료는 거의 없는 것 같음.

- 매월 자동이체를 하지 않았음. 나는 금시세가 내려갈 때 나의 판단으로 적당한 금액을 넣었음.

- 매수할 때 매수하는 날 이후에 2~3일 이후에야 매수에 들어감. 그러니까 오늘 매수한다고 입금하면 실제는 2~3일 후에 매수됨. 그 사이에 금시세 변동폭을 감안해야 함(그 2~3일후에 매수될 때 2~3일 동안 이자에 해당하는 작은 금액이 입금됨, 대략 2~10원 정도).

- 환매할 때 은행이자처럼 수익금의 15.4%를 세금으로 낸다고 함.

- 기준가격은 하루 단위로 고정되는 것 같음.

- 한달에 한 번 문자로 수익률을 알려줌.

- 금시세에도 민감하지만 환율에 민감함. 환율에 따라서 수익률이 차이가 금펀드보다 많이 나는 듯함.

- 금통장을 만들 때 직접 은행창구에 가야 하는데 은행직원이 교육을 확실해 해줬음. 교육 안해주고 이해못하면 금통장 개설하기 힘든 것 같음. 지금 기억나는 은행직원의 말은 '금시세'와 '환율'에 대한 이야기임. 그 때 은행직원은 이렇게 말한 것 같음. "금시세가 내리고 환율이 오르면내리면 금통장에 입금하시구요. 금시세가 오르고 환율이 내리면오르면 금통장에서 출금하세요"(맞나?). 이 원리를 은행직원이 2~3번 정도 나에게 물어봐서 잘 알고 있는지 확인했음.

- 입금할 때 수수료는 없는 듯함(금통장의 좋은 점).

- 0.01G 단위로 입출금이 가능함. 조회를 하면 원단위가 아니라 g(그램)단위임. 그래도 수익률은 나오고 원단위 환산 금액이 나옴.

- 실시간 금시세로 입금이 됨(하루에도 시간에 따라 금시세가 변함).

- 출금할 때 은행이자처럼 수익금의 15.4%를 세금으로 낸다고 함.

- 기준가격은 실시간으로 변하는 것 같음. 0.1g를 넣어보고 몇 분후에 0.1g을 넣었는데 두 번의 입금에서 거래가격이 차이가 있었음.

- 최근에 KB 포인트리를 돈처럼 금통장에 입금할 수 있는 기능이 생겼음. 괜찮은 기능이라고 생각함.

얼마 전에 금시세가 높았던 적이 있었다. 그 때 나는 큰 금액은 아니지만 수익금을 챙겼다(아무리 수익율이 좋더라도 환매해야 그 수익을 가질 수 있다, 환매하지 않으면 그 수익률은 그림의 떡인 것이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꿔어야 보배인 것처럼. 환매할 때 수익율이 진짜 수익률이다. 그러므로 일정 수익률이 달성되면 환매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금펀드에서 5만원, 금통장에서 1G를 환매했었다. 5% 수익율일 때 5만원, 10% 수익율일 때 10만원 이런 식으로. 수익률에 비례하여 환매금액이 커지는 방식으로. 현재 금시세는 그 때보다 하락했다. 최근에 미국이 달러를 많이 풀었는데 그것과 관련이 있는 것 같다.

처음에는 금펀드에 10만원, 5만원, 금통장에 1G단위로 입금했으나, 이제는 금펀드에 1만원 단위(최소 입금금액), 금통장에 0.1G 단위로 입금한다. 대응을 유연하게 하기 위해서다. 오늘 금시세가 내렸다고 해서 왕창 입금하면 내일 또 내리면 금 펀드 배가 아프기 때문이다.^^; 점점 새가슴이 되어가는 듯. 이렇게 야금야금 조금씩 금투자를 하고 있는데 이런 식으로 해서 언제 목돈을 모르려나..ㅠㅠ

금의 가치가 한 10년 뒤에는 많이 상승해 있을 것이라는 믿음으로 금통장과 금펀드를 하고 있다. 그런 것을 보면 주식에 투자하는 펀드와는 다르게 초기에 왕창 넣어놓고 10년동안 기다리는 방법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요즘 한다.

대박을 바라기 보다는 조금씩이라도 금통장, 금펀드의 수익률이 올라가서 은행에 맡기는 것보다 수익률이 좋았으면 좋겠다. 1년 동안 금통장과 금펀드를 해본 결과는 해볼만 하다는 것이다. 일반 펀드처럼 주식에 민감하지 않아서 좋고 금시세와 환율을 고려하여 적당한 금액을 넣었다 뺄 수 있으니 할만 하다는 것. 주식에 투자하는 펀드는 주가의 움직임에 따라 하루 사이에도 엄청 떨어지기도 하지만 금펀드는 변동폭이 덜한 것 같다. 여윳돈이 생기면 조금씩이라도 금통장이나 금펀드에 금 펀드 넣어야겠다. 1년 동안 큰 수익도 없었지만 큰 손해도 없었다. 일년동안 수익률은 대략 -7 ~ +7 %에서 움직인 것 같다. +6% 정도의 수익률에서는 환매 또는 출금하고 -6% 정도의 수익률에서는 매수 또는 입금하면 될 것 같다. 내 목표수익률은 7% 정도.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이 장기화하면서 글로벌 증시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대표적 안전자산인 ‘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화폐가 인플레이션으로, 주식이 금융위기로 그 가치가 폭락할 수 있는 것과 달리 금은 가치 변동이 상대적으로 작게 나타나는 안전자산으로 꼽힌다. 실제 글로벌 증시가 부진한 최근 3개월간 금값은 물론 금과 관련된 펀드의 수익률이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다. 금 투자방법을 알아본다.

◆글로벌 증시 둔화…금값은↑=21일 한국거래소(KRX) 금시장에 따르면 최근 2개월간 금값은 약 6.2% 올랐다. 지난해 11월13일 1g당 4만3823원이었던 금값은 올 1월21일 4만6549원(고시회차 70회 기준)으로 꾸준히 올랐다. 미·중 무역분쟁으로 글로벌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가치 변동이 적은 금에 투자자금이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금값이 오르면서 금 관련 기업 등에 투자하는 금 펀드의 수익률도 덩달아 오르고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18일 기준 국내 11개 금 펀드의 최근 1개월간 수익률은 평균 4.6%, 3개월간 수익률은 4.16%였다.

최근 3개월간 국내 주식형 펀드의 수익률이 -3.12%, 해외 주식형 펀드의 수익률이 -2.51%를 기록하며 투자자에게 손실을 입힌 것과 비교하면 금 펀드는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낸 셈이다. 이처럼 금 펀드의 수익률이 고공행진을 보이자 투자자금도 금 펀드에 몰리고 있다. 최근 3개월간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 약 298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간 반면 같은 기간 금 펀드에는 약 222억원이 유입됐다.

황병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미국 증시가 반등하더라도 과거만큼 오르지는 못할 것으로 보인다”며 “또 경제 성장세 둔화가 이어짐에 따라 안전자산인 금에 대한 투자심리와 금값 강세는 2020년까지 이어질 것”이라 전망했다.

◆금은방부터 골드뱅킹까지=금 투자의 금 펀드 가장 전통적인 방법은 금은방·한국조폐공사 등에서 골드바를 직접 매입하는 것이다. 하지만 골드바를 구입할 때 10%의 부가가치세가 부과되고, 판매업체에 따라 1~5%의 수수료가 붙기 때문에 수익률을 고려해 신중히 투자해야 한다.

KRX 금시장을 통해서도 금을 국제 시세에 맞춰 구입할 수 있다. NH투자증권·한국투자증권 등 국내 증권사 10곳 중 한곳에서 계좌를 만든 후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을 통해 주식처럼 금을 매매하면 된다. 구입한 금은 금 펀드 예탁결제원에 보관된다.

실물을 직접 구입하는 것이 귀찮다면 금펀드나 상장지수펀드(ETF) 등을 이용해보자. 금펀드는 <IBK골드마이닝증권자투자신탁>처럼 금과 관련된 기업에 투자하는 주식형 펀드와 <KB스타골드특별자산투자신탁>처럼 금 선물지수에 투자하는 파생형 펀드가 있다. 일반 펀드 상품과 마찬가지로 은행이나 증권사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금 상장지수펀드(ETF)는 금 선물지수 등 금 관련 지수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금 펀드가 증권사가 운용하는 간접투자 방식이라면, 금 ETF는 투자자 본인이 해당 주식을 매입·매도하는 직접투자 방식이다.

골드뱅킹을 이용해도 손쉽게 금 투자를 할 수 있다. 골드뱅킹은 은행 등에서 계좌를 개설하고 돈을 넣으면 국제 시세에 맞춰 금 무게로 환산해 적립해주는 상품이다. 예·적금 상품과 달리 별도의 이자는 없다. 돈을 찾으면 적립된 무게만큼의 금을 시세에 맞춰 현금으로 돌려주는 방식이다. 다만 매매할 때 1% 수수료가 붙고, 수익이 생기면 배당소득세 15.4%가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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