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거래 투자기법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1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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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9.15부터 종목확대되는 주식선물 활용 투자전략
일시 : 2014년 9월 3일(수) 16시 30분 ~
장소 : 여의도 한국거래소 본관1층 국제회의장
주최 : 한국거래소
주제 : 주식선물거래제도 변화에 따른 주식선물 활용전략
ㅇ 발표 I (삼성증권 리서치센터 전균 이사)
“ 주식투자 이젠 Passive에서 Active로 전환을 모색” : 주식선물을 활용한 Portable Alpha 투자기법
ㅇ 발표 II (대우증권 리서치센터 심상범 부장)
“주식선물을 활용한 통계적 차익거래 : Pair Trade”

[서울=뉴시스] 강수윤 기자 = 최근 미국 경기침체와 글로벌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로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안전자산과 대체투자자산으로서 금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금 투자 방법에는 KRX금시장 매매, 금 실물 매매(금은방), 골드뱅킹, 은행 금신탁, 상장지수펀드(ETF) 등 구성이 다양해 선택의 폭이 크다. 다만 각 상품의 장단점이 있어 확인 후 투자할 필요가 있다.

이 가운데 저렴한 가격에 금을 살 수 있는 방법으로는 KRX금시장을 통한 금 투자가 꼽힌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일평균 거래량은 111.7㎏으로 2020년(105.6㎏)과 2021년(114.1㎏)보다 증가했다.

KRX금시장 시세는 국제금시세 대비 100.1~100.4% 수준에서 가격이 형성되고 있다. 국제금시세는 금 생산·수입업체 등의 거래기준 가격인데 KRX금시장에서는 이러한 가격으로 거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증권사 HTS와 같은 온라인으로 주문하면 0.3% 내외의 저렴한 수수료로 매매할 수 있다. 이는 은행 골드뱅킹의 1% 등 다른 투자수단 대비 가장 저렴한 수준이다.

KRX금시장의 가장 큰 장점은 매매차익의 비과세다. 이는 다른 어떤 투자수단에서도 볼 수 없는 혜택이다. 골드뱅킹, 금 상장지수펀드(ETF)의 매매차익은 배당소득으로 과세되고, 차익의 15.4%가 원천징수 된다. 매매차익이 비과세되므로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도 아니다.

KRX금시장에 상장된 종목은 1㎏ 골드바와 100g 골드바 등 총 두 가지다. 투자자는 금을 투자할 때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1㎏ 골드바나 100g 골드바 모두 거래단위는 1g으로 투자자는 6~7만원 내외의 소액으로 금에 투자할 수 있다.

주식투자와 비슷한 방식으로 국내 증시에 상장된 금 관련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할 수도 있다. 금가격이 오를시 2배의 수익률이 발생하는 금 레버리지에 대한 투자도 강해지고 있다. 개인들은 이달 'KINDEX 골드선물 레버리지' ETF를 6억8098만원 순매수했다.

다만 금 ETF는 실질적인 금 가격과 괴리를 보일 수 있다는 점에서 주의가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뉴욕상품거래소의 만기 1개월 남은 금선물을 추종하기 때문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런던금거래소의 금 가격을 추종한다. 이로 인해 원유 ETF와 상장지수증권(ETN)처럼 롤오버(선물이 만기가 도래하기 전 최근월물로 교체하는 것)가 존재한다. 만약 만기 전 월물 교체를 하지 못하면 실제 현물을 받아야 한다. 따라서 월물교체 과정에서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또 ETF는 금펀드 대비 수수료가 훨씬 낮지만, 국내 상장 상품이라면 매매차익에 대해 15.4%의 배당소득세를 내야한다.

금을 자산으로 담는 펀드에 투자하는 방법도 있다. 국내에는 약 12개의 금펀드가 존재한다. 또 최근 금현물 신탁 상품이 생기면서 금투자 방법이 늘어났다. 금현물 신탁은 매매차익에 대한 비과세 혜택과 함께 매도 시 부가가치세 10%도 면제받을 수 있다.

실물 금은 전문거래소나 우체국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우체국에서 실물을 구입할 때는 개인은 신분증, 법인은 사업자등록증이나 법인통장사본 등이 필요하다. 런던 국제 금 시세와 환율을 적용해 구매하게 되며 내주 수요일에 실물을 수령할 수 있다. 다만 부가가치세 10%가 있다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

시중은행에서 금통장(골드뱅킹)을 개설해 금에 투자할 수도 있다. 골드뱅킹은 고객이 은행 계좌에 돈을 넣으면 국제 금 시세와 환율에 맞춰 해당 금액만큼 금을 계좌에 적립해 주는 금융상품이다. 소액으로도 투자가 가능하다는 것이 강점이며 금의 단위는 0.01g으로 적립한다. 하지만 매매차익에 대한 15.4%의 이자 배당소득세가 있다.

선물거래 투자기법

1.
오랜만에 한국거래소 보도자료를 살펴보니 9월부터 바뀌는 제도가 무척 많더군요. 그중 대표적인 것이 주식선물시장의 변화입니다. 주식선물시장이 갑자기 생기는 것도 아니고 시장조성자 제도가 없었던 것도 아닌데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시장조성자 제도의 변화 때문입니다.

□ (의무호가) 의무종목에 선물거래 투자기법 대해서 접속거래시간 중 일정시간 이상 의무호가를 제출하여야 함

ㅇ 의무호가는 지정가만 허용, 체결조건(IOC, FOK) 불허
ㅇ 의무호가는 양방향으로 제출해야 하며 의무스프레드*와 의무수량을 준수
* 의무스프레드 : 매도·매수 의무호가간 최대 스프레드
ㅇ 주식선물의 경우 의무스프레드는 과거 시장조성보다 좁게 설정하여 호가제출의무 강화
ㅇ 호가제출이 곤란하거나, 시장조성자의 부담이 확대되는 경우 예외적으로 호가제출의무를 일부 완화

□ (충분한 시장조성기간 확보) 자발적인 수요·공급기반 확보시점까지 시장조성을 실시하되 최소기간과 종료의 기준 설정

ㅇ 일평균거래량, 시장조성자 거래비중 등을 감안해 자생적 수급기반이 확보되었다고 판단되면 종료 여부 결정

□ (인센티브 강화) 분기별로 시장조성상품의 거래실적에 연동해 인센티브를 지급

과거의 시장조성자 제도와 비교하면 의무호가 등이 크게 바뀌었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그래도 기대를 크게 거는 이유는 세법에 따른 증권거래세 면제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좀더 자세한 자료를 원하시면 한국거래소가 사전 설명회에서 배포한 자료를 확인하세요.

2.
2008년 주식선물시장이 만들어지고 1년이 넘은 2009년 대폭적인 제도 변화가 있었습니다. 이 때 여러곳에서 주식선물 매매전략을 내놓았습니다. 그중 2009년 한국거래소가 펴낸 주식선물시장의 이해를 보면 매매전략이 있습니다. 아래입니다.

2008년 주식선물시장이 만들어질 때 대우증권 심상범 부장이 내놓은 보고서중 개인 및 기관투자가의 전략입니다.

이번 새 단장하는 주식선물시장에 대한 기대감일까요? 한국거래소가 3회 예정으로 매매전략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그 중 첫번째가 9월 3일에 있습니다. 발표자중 삼성증권 전균 이사님도 있습니다. 요즘 기사에 자주 출연(^^)합니다. 파생상품시장 발전방안, 넷째 이야기의 주인공이기도 합니다.

ㅁ 9.15부터 종목확대되는 주식선물 활용 투자전략
일시 : 2014년 9월 3일(수) 16시 30분 ~
장소 : 여의도 한국거래소 본관1층 국제회의장
주최 : 한국거래소
주제 : 주식선물거래제도 변화에 따른 주식선물 활용전략
ㅇ 발표 I (삼성증권 리서치센터 전균 이사)
“ 주식투자 이젠 Passive에서 Active로 전환을 선물거래 투자기법 선물거래 투자기법 모색” : 주식선물을 활용한 Portable Alpha 투자기법
ㅇ 발표 II (대우증권 리서치센터 심상범 부장)
“주식선물을 활용한 통계적 차익거래 : Pair Trade”

저도 잠시 가서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만 어려울 듯 합니다. 그런데 Portable Alpha가 무언지 궁금해서 찾아보니 아래와 같네요.

베타(beta)로 표현할 수 있는 시장위험과 완전히 분리된 알파(alpha)를 추구하는 포트폴리오 운용 전략. 매니저가 시장위험을 완전히 제거할 수 있다면, 매니저가 달성한 수익률은 시장의 성과에는 전혀 영향을 받지 않고 순수하게 그의 기술과 운용능력에 의해 결정된다. (이 부분이 알파이다) 이 같은 전략이 성공적으로 수행될 때 이를 포터블 알파라고 부른다.이 알파는 베타로부터 분리될 수 있고, 베타와는 독립적인 성격을 가지기 때문이다.

[마켓프로] 우량주 투자하기엔 작년보다 지금이 더 좋다

경제 6 시간 전 (2022년 08월 01일 14:10)

[마켓프로] 우량주 투자하기엔 작년보다 지금이 더 좋다

© Reuters. [마켓프로] 우량주 투자하기엔 작년보다 지금이 더 좋다

"모든 금융상품 적절한 투자 시점이 중요"

"여유자금으로 높은 수익 기대한다면 우량주에 투자할때"

"변동성 피하고 싶으면 장기채, 예금도 대안"

10여년 전 즈음, 전업 주부였던 아내가 느닷없이 마이너스 통장(신용대출)에서 30만원씩 3년간 적금을 부으라고 시켰다. 당시 예금 금리가 1%대였고 대출 금리가 3% 수준이었으니, 금융인으로서 이 불합리한 상황에 의연히 맞섰으나 그래야 목돈이 만들어진다는 아내의 굳건한 의지에 거센 반항은 화톳불 앞에 눈송이마냥 녹아내렸고 꼼짝없이 3년간 적금을 들었다. 물론 3년 뒤 그 목돈으로 신용대출을 상환해서 아름답게 마무리했지만.

사실 적금은 그때도 그랬고 지금처럼 금리가 올라간 상황에서는 특히나 참 좋은 금융 상품이다. 다만 그 당시 나에게 맞지 않았던 상품이었을 뿐이었다.

최근 금융 시장을 보면서, 특히나 상황에 맞는 금융상품 투자의 중요성에 대하여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된다. 원금이 보장되면서 매년 5%, 6%씩 이자를 주는 상품이 있다면 모를까 그게 아니라면 모든 금융 상품은 투자에 따른 위험이 따른다.

사기성 상품을 제외한다면 금융 상품은 무조건 좋을 수도, 또한 무조건 나쁠 수도 없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투자 시점이 아니라, 나에게 맞는 투자 상황인가라는 점이다. (투자 시점을 맞출 수 있다면 상황이 무엇이 중요할 것인가)

예를 들어 50세를 앞둔 A씨는 퇴직연금의 대부분을 상장 리츠에 투자하고 있다. 부동산에 대한 믿음이나 상승에 대한 기대 때문이 아니라, 60세에서, 쉽진 않겠지만 65세 시점에 은퇴를 기대하는 입장에서 연 4~6% 수준의 배당 수익률로 은퇴 대비 자금을 투자할 수 있는 상장 리츠라는 금융상품은 매우 매력적인 수단이다.

또한 배당을 지속적으로 퇴직연금 계좌내에서 과세 이연을 하면서 재투자를 해 줄 수도 있고, 국내 상장 리츠는 해외와 달리 우량 임차인이 장기간 임차 계약이 되어 있는 것이 대부분이라 제법 안정성도 높다. 또한 선물거래 투자기법 잘 찾아보면 본인의 은퇴 시점에 충분히 가치 상승이 예상되는 리츠들도 있다.

물론 최근 금리 상승에 따른 임대 수익 하락 및 채권이라는 투자 대안이 있어서 은퇴 대비 자금의 안정적 투자 수단으로서 충분히 매력적이다.

필자에게는 고등학생 자녀들이 있다. 법적으로 허용된 증여세 면제 수준의 작은 돈을 증여하여 투자를 해 주었다. 이 돈은 지금 바이오 주식, 우주 항공 ETF, 3D 프린터 고성장주 ETF 등에 투자가 되어 있다. 물론 성과는 처참한 수준이다. 산업 혁명 이후로 퍼스널PC, 인터넷 등 세상을 바꾼 기술 혁명이 꾸준히 일어났고 앞으로도 이런 현상은 지속될 것이라 믿고 있다.

다만 특정 기업에 대한 분석이나 예측은 너무나 어렵기에 나의 아이들이 성인이 된 10년 뒤, 20년 뒤에는 이 자금이 크게 불어날거라 믿는 분야의 인덱스 또는 ETF에 투자하는 것이 이 아이들에게는 맞는 금융상품이라 생각한다. 설사 실패한다고 할지라도 이 자금이 없어도 아이들이 사는데는 아무 관련이 없을 것이다.

주식에 투자해서 절대 손해 보지 않는 투자 방법이 있다. 매수 가격보다 올랐을 때 파는 것이다. 한 때 선물거래 투자기법 유행했던 적립식 투자방법을 활용하는 것이다. 실제로 필자가 20년전부터 투자하는 방식으로 나스닥이 되었든 코스피가 되었든 성장성이 있으며 비용이 적은 ETF를 매월 적금처럼 투자를 하되 목표 수익률을 정하고 투자를 하는 것이다. 목표 수익률이 너무 터무니 없이 높으면 달성 가능성이 낮으니 보통 예금 금리의 2~3배 수준으로 정했다.

투자 기간에 관계없이 목표 수익률에 도달하면 해당 종목을 매도하여 안전 자산으로 옮겼고, 시장이 급락하면 꾸준히 매달 적립식으로 투자를 이어오면서 두자리 수익률을 올리고 있다. 개별 종목이 아니라 시장에 투자를 했기 때문에, 매도 기회를 잡을 수 있었고 이 방법은 적금의 투자 대안으로서 다른 직장인에게 적합한 방법일거라 생각한다.

이런 관점에서 경기불확실성이 아직 남아있지만 우량 주식의 여러 투자 지표는 객관적으로 판단할 때 지금이 작년에 비해 투자하기에 좋은 시점이다. 비록 힘든 시기를 다소 견뎌야할지라도 여유자금이고 시장에 대한 기대 수익이 높다면 가장 우선투자할 자산은 모두가 주식을 꼽을 것이다.

변동성을 피하고 싶고 투자 기간을 길게 할 수 있다면 또다른 투자자산으로 장기채를, 단기 안정 자산으로는 최근 등장하고 있는 채권 또는 예금을 눈여겨 볼 시기이다.

세상에 나쁜 금융 상품은 없다. 시장 불확실성이 남아있지만 우보만리라는 격언처럼 지금은 투자에 다시 관심을 갖고 시작해야할 시기다.

선물거래 투자기법

(~2022-07-14 23:59:00 종료)

모아시스 이벤트 모아시스 이벤트

--> 기사내용 요약
과세 측면 KRX 금시장 유리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주식시장과 가상자산시장의 부진이 이어지고 안전자산인 금값이 오르자 개미들이 금시장으로 몰리고 있다. 금 상장지수펀드(ETF)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개인투자자들은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주식시장과 가상자산시장의 부진이 이어지고 안전자산인 금값이 오르자 개미들이 금시장으로 몰리고 있다. 금 상장지수펀드(ETF)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개인투자자들은 'KINDEX KRX금현물' ETF를 3억4733만원 순매수했다.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금거래소에서 직원이 금을 확인하고 있다. 2022.06.1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강수윤 기자 = 최근 미국 경기침체와 글로벌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로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안전자산과 대체투자자산으로서 금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금 투자 방법에는 KRX금시장 매매, 금 실물 매매(금은방), 골드뱅킹, 은행 금신탁, 상장지수펀드(ETF) 등 구성이 다양해 선택의 폭이 크다. 다만 각 상품의 장단점이 있어 확인 후 투자할 필요가 있다.

이 가운데 저렴한 가격에 금을 살 수 있는 방법으로는 KRX금시장을 통한 금 투자가 꼽힌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일평균 거래량은 111.7㎏으로 2020년(105.6㎏)과 2021년(114.1㎏)보다 증가했다.

KRX금시장 시세는 국제금시세 대비 100.1~100.4% 수준에서 가격이 형성되고 있다. 국제금시세는 금 생산·수입업체 등의 거래기준 가격인데 KRX금시장에서는 이러한 가격으로 거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증권사 HTS와 같은 온라인으로 주문하면 0.3% 내외의 저렴한 수수료로 매매할 수 있다. 이는 은행 골드뱅킹의 1% 등 다른 투자수단 대비 가장 저렴한 수준이다.

KRX금시장의 가장 큰 장점은 매매차익의 비과세다. 이는 다른 어떤 투자수단에서도 볼 수 없는 혜택이다. 골드뱅킹, 금 상장지수펀드(ETF)의 매매차익은 배당소득으로 과세되고, 차익의 15.4%가 원천징수 된다. 매매차익이 비과세되므로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도 아니다.

KRX금시장에 상장된 종목은 1㎏ 골드바와 100g 골드바 등 총 두 가지다. 투자자는 금을 투자할 때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1㎏ 골드바나 100g 골드바 모두 거래단위는 1g으로 투자자는 6~7만원 내외의 소액으로 금에 투자할 수 있다.

주식투자와 비슷한 방식으로 국내 증시에 상장된 금 관련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할 수도 있다. 금가격이 오를시 2배의 수익률이 발생하는 금 레버리지에 대한 투자도 강해지고 있다. 개인들은 이달 'KINDEX 골드선물 레버리지' ETF를 6억8098만원 순매수했다.

다만 금 ETF는 실질적인 금 가격과 괴리를 보일 수 있다는 점에서 주의가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뉴욕상품거래소의 만기 1개월 남은 금선물을 추종하기 때문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런던금거래소의 금 가격을 추종한다. 이로 인해 원유 ETF와 상장지수증권(ETN)처럼 롤오버(선물이 만기가 도래하기 전 최근월물로 교체하는 것)가 존재한다. 만약 만기 전 월물 교체를 하지 못하면 실제 현물을 받아야 한다. 따라서 월물교체 과정에서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또 ETF는 금펀드 대비 수수료가 훨씬 낮지만, 국내 상장 상품이라면 매매차익에 대해 15.4%의 배당소득세를 내야한다.

금을 자산으로 담는 펀드에 투자하는 방법도 있다. 국내에는 약 12개의 금펀드가 존재한다. 또 최근 금현물 선물거래 투자기법 신탁 상품이 생기면서 금투자 방법이 늘어났다. 금현물 신탁은 매매차익에 대한 비과세 혜택과 함께 매도 시 부가가치세 10%도 면제받을 수 있다.

실물 금은 전문거래소나 우체국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우체국에서 실물을 구입할 때는 개인은 신분증, 법인은 사업자등록증이나 법인통장사본 등이 필요하다. 런던 국제 금 시세와 환율을 적용해 구매하게 되며 내주 수요일에 실물을 수령할 수 있다. 다만 부가가치세 10%가 있다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

시중은행에서 금통장(골드뱅킹)을 개설해 금에 투자할 수도 있다.

골드뱅킹은 고객이 은행 계좌에 돈을 넣으면 국제 금 시세와 환율에 맞춰 해당 금액만큼 금을 계좌에 적립해 선물거래 투자기법 주는 금융상품이다. 소액으로도 투자가 가능하다는 것이 강점이며 금의 단위는 0.01g으로 적립한다. 하지만 매매차익에 대한 15.4%의 이자 배당소득세가 있다.

선물거래 투자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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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방송되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에서는 디지털 화폐 전문가 홍기훈 교수가 출연해 디지털 자산에 관한 강연을 진행한다.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은 멈출 줄 모르고, 세계 경제 상황은 점점 나빠지며 코인시장과 주식시장이 불안정해지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트위터 창업자 잭 도시의 첫 트윗 NFT가 35억 원에 팔렸지만 현재는 837만원으로 가치가 떨어지기도 했다. 과연 디지털 자산의 미래는 어디로 흘러갈까? 홍기훈 교수가 이에 대한 답을 주는 것은 물론, 루나-테라 사태의 진실과 돈을 잃지 않고 투자하는 방법까지 ‘디지털 자산’에 대한 모든 것을 파헤친다.

‘디지털 자산’이란 부동산 같은 실물 자산이 아닌, 디지털 형태의 가치를 가진 것을 말한다. NFT 아트, 코인, 가상 부동산 등이 디지털 자산의 예시다. 세계가 변하면서 투자 트렌드가 바뀌고, 다양한 디지털 자산 상품들도 등장했다.

그중 대표적인 것은 ‘조각투자’다. 조각투자의 장점은 고가의 상품들을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는 것이다. 조각투자의 한 종류인 음악저작권을 거래하는 모 업체의 선물거래 투자기법 경우 거래액이 2018년 10억에서 2021년 91억으로 상승 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그 외에도 소, 슈퍼카, 부동산 등 다양한 디지털 투자 상품들이 존재한다.

하지만 조각투자에도 단점은 존재한다. 홍기훈 교수는 “블록체인 기술이 있는 것처럼 홍보만 하는 경우가 많다”라며 조각투자의 위험성을 강조했다. 또한 “조각투자의 위험성은 항상 존재하며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신뢰가 문제”라고 덧붙였다. 그렇다면 안전한 조각투자는 없을까? 홍기훈 교수는 비교적 안전한 조각투자가 있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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