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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부터 운행을 시작한 강원 춘천시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길이 3.61km로 국내에서 두 번째로 긴 데다 상공에서 바라보는 풍광도 뛰어나 개장 초기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위쪽 사진). 10일 강원 춘천시 삼악산 호수케이블카의 하부정차장 2층에 탑승객들이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이날 탑승객들이 대거 몰리면서 하루 탑승 가능한 2400명의 티켓이 현장 발매 외환 춘천시 약 4시간 만에 매진됐다. 이인모 기자 [email protected]·채널A 영상 캡처

코레일, 레고랜드 테마열차 운행 추진…강원도·춘천시와 MOU

여기는 칸라이언즈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17일 강원도청에서 강원도, 춘천시, 레고랜드코리아 리조트(LLKR)와 함께 '레고랜드 홍보 테마열차 운영과 연계 관광상품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나희승 코레일 사장과 최문순 강원도지사, 이재수 춘천시장, 김영필 레고랜드코리아 대표 등이 참석했다.

코레일은 다음 달부터 5개월간 용산과 춘천을 오가는 ITX-청춘열차 1편성의 외환 춘천시 내‧외부를 레고랜드와 강원도의 주요 관광명소 이미지로 랩핑해 운행한다. 레고랜드 입장권을 포함한 열차상품도 개발할 예정이다. 레고랜드코리아는 오는 5월5일 춘천에 문을 연다.

나 사장은 "레고랜드가 강원도 대표 관광지 중 하나가 될 것을 확신한다"면서 "많은 분이 강원도를 찾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침체한 지역경제가 활력을 되찾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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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예감? 반짝 개장 효과? 춘천 삼악산 케이블카 관광객 ‘북적’

8일부터 운행을 시작한 강원 춘천시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길이 외환 춘천시 3.61km로 국내에서 두 번째로 긴 데다 상공에서 바라보는 풍광도 뛰어나 개장 초기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위쪽 사진). 10일 강원 춘천시 삼악산 호수케이블카의 하부정차장 2층에 탑승객들이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이날 탑승객들이 대거 몰리면서 하루 탑승 가능한 2400명의 티켓이 현장 발매 약 4시간 만에 매진됐다. 이인모 기자 [email protected]·채널A 영상 캡처

8일 개장한 강원 춘천시 삼악산 호수케이블카에 연일 관광객들이 몰리면서 대박을 예고했다.

12일 춘천시에 따르면 개장일을 제외한 연휴 사흘 동안 하루 탑승 가능한 2400명의 표가 일찌감치 매진됐다. 개장일만 정원에 못 미치는 1767명이 탑승해 8∼11일 누적 탑승객은 8967명으로 집계됐다.

삼악산 호수케이블카는 운행 거리가 3.61km로 발왕산 케이블카에 이어 국내 두 번째로 긴 데다 의암호를 비롯한 춘천의 수려한 풍광을 감상할 수 있어 개장 전부터 관심을 불러왔다. 더욱이 서울에서 춘천까지 전철이 연결돼 있고, 고속도로 이용 시 1시간이면 올 수 있을 정도로 접근성이 좋아 수도권 주민들의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춘천시는 탑승객들에 대한 세밀한 분석은 아직 이뤄지지 않았지만 탑승객의 절반 이상이 외지인인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반짝 개장 효과일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개장 직후 먼저 체험하려는 심리가 작용한 데다 개장을 기념해 탑승 요금을 대폭 할인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상 탑승 요금은 성인 기준 일반형이 2만3000원, 바닥이 투명 강화유리로 돼 있는 크리스털형이 2만8000원이지만 외환 춘천시 외환 춘천시 이달에는 춘천시민의 경우 각각 1만5000원과 1만9000원의 특가가 적용된다. 외지인에게도 이달 주중에는 30% 할인 혜택을 준다.

탑승객들의 반응은 대부분 호평 일색이다. 춘천에 거주하는 김모 씨(49·여)는 “케이블카를 타고 바라본 춘천의 풍광은 기대 이상이었다”며 “춘천의 새로운 관광 명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많은 관광객이 몰리면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고, 예약과 관련한 불만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기도 했다. 예약을 위해 한참을 외환 춘천시 기다렸는데 티켓이 매진되거나 예약 후에도 탑승하기까지 오랫동안 기다려야 하는 사례가 빈번했다.

김모 씨(48·서울 노원구)는 “케이블카를 타기 위해 춘천까지 왔고 티켓을 사려고 30분 넘게 기다렸는데 오늘 티켓이 모두 매진됐다고 해서 황당했다”며 “이런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외환 춘천시 예약제를 속히 도입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춘천시는 개장 효과 덕분에 일시에 많은 관광객이 몰린 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탑승 인원을 제한해 이 같은 현상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케이블카 1대당 8명까지 탈 수 있지만 지금은 4명 이하로, 시간당 탑승 인원도 300명으로 제한하고 있다.

춘천시 관계자는 “케이블카를 운영하는 업체가 이미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구축한 상태여서 다음 달부터는 예약제를 도입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일이 지날수록 관광객들이 분산돼 혼잡 현상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한다”외환 춘천시 고 말했다.

외환 춘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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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강원지역소비자 물가상승률이 외환위기 이후 24년 만에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강원지방통계지청이 밝힌 6월 강원지역소비자물가 동향을 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09.77로 1년 전과 비교하면 7.3%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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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물가상승률은 8.2%를 기록했던 1998년 11월 이후 23년 7개월 만에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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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강원소비자물가 7.3% 상승…외환위기 이후 24년 만에 최고
    • 입력 2022-07-05 10:45:42
    • 수정 2022-07-05 11:08:36

    지난달 강원지역소비자 물가상승률이 외환위기 이후 24년 만에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강원지방통계지청이 밝힌 6월 강원지역소비자물가 동향을 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09.77로 1년 전과 비교하면 7.3% 상승했습니다.

    경유는 51.7% 휘발유 32% 오르면서 물가상승을 주도했습니다.

    이 같은 물가상승률은 8.2%를 기록했던 1998년 11월 이후 23년 7개월 만에 최고입니다.

    강원지역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 3월까지 4%대를 유지하다, 4월 5.9%, 5월 6.7% 그리고 지난달 7.3%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강원도 춘천시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상인들이 직접 나서 축제 한마당을 펼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시가 진행하는 원도심 상권르네상스사업의 일환이며 명동, 지하상가, 새명동 일대에서 열릴 외환 춘천시 계획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각 상권별 상인회에서 자체적으로 기획하고 추진해 더욱 의미가 있으며 앞서 시는 상인 주관 공모사업을 통해 명동, 새명동, 지하상가, 중앙시장 등 4개 상인회를 각각 선정했었다.

    이 가운데 중앙시장에서는 지난 8일부터 5일간 페이백 행사가 먼저 진행됐으며 춘천지하상가상인회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지하상가 분수광장에서 행사를 갖질 예정이며 이 기간 분수광장에서는 브릭(레고) 모형 체험과 포토존, 버스킹 공연을 즐길 수 있고 구매금액의 10~30%를 교환권으로 돌려주는 페이백 이벤트도 병행하기로 했다.

    또 춘천명동상점가상인회는 같은 기간 명동 독일안경원 앞 사거리에서 경품 행사를 비롯한 각종 이벤트를 마련했으며 오는 20일에는 조운동상인회가 조운동 상권 거리에서 플리마켓, 전통놀이 체험과 보물찾기 게임, 친환경 에코체험 등을 진행한다.

    이영애 시 사회적경제과장은 “외환 춘천시 상인이 직접 주도적으로 원도심을 활성화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라며 “많은 시민이 참여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전국 남녀 중·고 선수 2500명 참가···소상공인 등 지역경제 활성화

    이와 함께 시는 코로나19로 연기했던 중고등학교 전국태권대회와 품새대회를 오는 20일부터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대회는 당초 지난 달 개최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영향에 따라 한차례 연기돼자 시는 대회 개최를 위해 연맹과 협약을 맺고 대회 일정을 긴밀히 협의해 이같이 결정했다.

    이번에 춘천에서 열리는 제48회 한국중고등학교태권도연맹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와 제17회 한국중고등학교태권도연맹회장배 전국품새대회는 남녀 중·고등학교 선수 외환 춘천시 2000~2500명이 참가하는 전국 최고 수준의 대회다.

    대회 일정은 중등부 겨루기가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품새대회는 다음 달 1일부터 2일까지, 고등부 겨루기 다음 달 6일부터 9일까지 호반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유성춘 위원장은 “한국중고등학교태권도연맹 대회 개최를 통해 코로나19로 한계에 몰린 소상공인 등 자영업자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외환 춘천시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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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16일 춘천시 기와골 일원에서 실시되는 재건축조합 포스코아파트부지 정밀발굴조사 중 굴삭기들을 이용한 유적지 훼손이 신고되어 발굴조사가 중단됐다[사진=중도본부 제공]

      [편집국]춘천시 기와집골에 추진되던 포스코아파트 건축을 위한 발굴조사가 불법적인 유적지 훼손 신고로 중단됐다.

      문화재청 발굴제도과 오00 사무관은 어제(16일) 시민단체 중도본부와의 통화에서 춘천시 기와골 재건축조합 포스코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실시중인 정밀발굴조사에 대해 “발굴 중단과 경위서 제출 요청을 했다”고 발언했다.

      앞서 지난 16일 아침 중도본부는 속보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여 “한류열풍으로 유명한 준상이네집이 있던 춘천시 기와집골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대규모 도시유적이 발굴됐으나 개발사업자들이 비밀리에 파괴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도본부가 공개한 영상자료에 따르면 2022년 6월 12일경 재건축 부지 발굴현장은 기존에 발굴된 문화재를 보존하기 위해 설치됐던 방수천들이 제거되어 있었다. 비가 내렸던 6월 15일 발굴기관은 발굴되어 방수천으로 보존 중이던 집석 유구 등 대규모 문화유산들을 굴삭기 3대를 동원하여 단시간에 파괴했다.

      중도본부 김종문대표는 “12일 유적에 방수천들이 대부분 제거되어 있던는데 외환 춘천시 15일에는 일부 문화재들에 방수천들이 재설치되어 있었다.”며 “대규모 문화재가 발굴되자 발굴된 문화재들을 파괴하여 유적지를 축소하려는 의도로 예상된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한편 매장문화재 보호 및 조사에 관한 법률 제31조(도굴 등의 죄)에 따르면 이미 확인되었거나 발굴 중인 매장문화재 유존지역의 현상을 변경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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