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장 주식의 장점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23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비상장 주식의 장점

모아시스 이벤트 모아시스 이벤트

엔젤리그, 소수점 단위 비상장주식 거래 서비스

[파이낸셜뉴스]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 엔젤리그는 국내 최초로 소수점 단위로 비상장주식 거래가 가능한 '조합지분 거래'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엔젤리그는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유니콘 스타트업에 투자할 수 있도록 하는 비상장 주식 거래 서비스다. 투자자는 엔젤리그를 통해 크래프톤, 컬리, 카카오뱅크, 야놀자 등 비상장 주식에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다.

캡박스가 운영하는 엔젤리그가 이날 출시한 조합지분 거래는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의 비상장주식 매매 비상장 주식의 장점 서비스 '네고스탁'과의 연동을 통해 진행된다. 엔젤리그에서 클럽딜(공동구매)을 통해 설립된 조합의 지분을 '좌'로 나눠 원하는 주당 가격과 금액만큼 사고팔 수 있는 기능이다.

조합지분 거래는 기존에 클럽딜에 참여해 설립된 조합의 조합원이 엑시트(자금회수)할 수 있는 기회다. 설립일로부터 1년이 경과한 조합의 조합원은 보유한 지분을 판매할 수 있다. 구매 희망자가 조합의 지분을 구매하면 해당 조합의 조합원이 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합지분 거래의 가장 큰 장점은 큰 금액으로만 거래가 가능했던 기존 비상장 주식 구매와 비교해 조합의 지분을 소수점 단위로도 매매할 수 있다. 상대적으로 적은 금액으로 구매할 기회가 있다.

또 비상장주식을 보유한 주주와의 매매계약, 명의개서 등의 매매 거래 절차의 복잡함 없이 엔젤리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서 몇 번의 클릭만으로 지분을 구매하고, 판매할 수 있게 한다.

엔젤리그 관계자는 "비상장주식 시장에 유동성을 제공해 소액으로 비상장 주식에 참여하고 싶은 개인에게 편의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현재까지 엔젤리그 클럽딜에 참여한 조합원 수는 4000여명을 돌파했다.

이 중 6월 기준으로 설립 1년이 넘은 조합의 지분을 보유한 사람은 약 19%에 달한다.

1년 이상 된 조합 중에는 추정 평가수익률이 최근 장외거래가를 기준으로 1000%를 넘긴 야놀자 조합부터, 200~400% 수익률을 보이는 크래프톤, 컬리 등의 조합이 있다.

엔젤리그 관계자는 "이들 조합의 지분이 나올 경우 만원단위 거래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분거래 기능을 통해 1년 동안 수익 실현을 기다렸던 조합원들이 유의미한 수익을 실현을 할 수 있고, 지분 구매자들은 소액으로 조합의 지분 구매를 할 수 있어 스타트업 비상장주식에 부담 없이 투자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컬리(마켓컬리), 무신사, 카카오모빌리티, 비바리퍼블리카(토스), 크래프톤, 쏘카 등 투자하고 싶지만 장외시장에서 거래가 힘들거나, 주당 가격이나 구매 금액이 높아 구매가 부담스러웠던 이용자로 소액으로 비상장주식 투자를 시작해볼 수 있는 대안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료회원서비스 이용을 원하시는 분은 '무료회원(준회원)' 가입 후 '유료회원(정회원, BLACK 회원)' 으로 전환하시기 바랍니다.

준회원 전용 투자정보 열람 가능

정회원 비대면 / 49명

월 회비 98만원 (하루 32,666원 / 월 30일 기준 )

※ 본 가격은 VAT가 포함되지 않은 금액 이며, 연간 일시납의 경우 당사 콜센터(1644-2087) 로 연락 바랍니다.

  • 비상장주식 세금신고 대행 (양도소득세 및 증권거래세 / 당사 추천종목에 한함) (연 1회 무료 / 그 외는 저비용 실비로 가능)
  • 비상장주식 '명의개서대행 서비스' (당사와 업무제휴 맺은 증권사 직원을 통해 저비용 실비로 진행)
  • 주식 투자자문 (비정기 / 문자 및 메일로 공지)
  • 월간 투자보고서 제공 (수시 업데이트)
  • 카카오플러스친구 투자정보 제공
  • 상장주식 제공 (주 1회 요청가능 / 관심종목 증권사 별 레포트 모음 제공)

비상장 투자자문

  • - 프로젝트 당 투자권유 금액 1억 이하 제한
  • - 세컨더리 위주 Pre-IPO 투자자문
  • 1) 업무제휴 증권사 직원을 통해 고객이 투자진행 → 당사가 투자판단 자문 → 선취수수료 및 성과수수료 無
  • 2) 업무제휴 증권사의 49인 이하 사모신탁 가입관련 자문 → 당사가 투자판단 / 수량 / 매도매수 시점 자문 ※ 수수료는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을 확인하시거나
    당사 콜센터(1644-2087)에 문의 바랍니다. ※ 단, 유관기관 수수료는 부과 될 수 있습니다.

블록딜 투자자문

  • - 선취수수료 및 성과수수료 無
  • ※ 단, 유관기관 수수료는 부과 될 수 있습니다.
  • 1) 업무제휴 증권사의 신탁 / 랩에 가입 → 당사가 자문 진행
  • 2) 업무제휴 증권사 지점 위탁 매매 → 당사가 매매자문 진행

※ '비상장 투자자문' 과 '블록딜 투자자문' 중 한 가지 서비스 선택 가능

BLACK 비상장 주식의 장점 회원 비대면 / 49명

월 회비 198만원 (하루 66,000원 / 월 30일 기준 )

※ 본 가격은 VAT가 포함되지 않은 금액 이며, 연간 일시납의 경우 당사 콜센터(1644-2087) 로 연락 바랍니다.

  • 비상장주식 세금신고 대행 (연간무료) (양도소득세 및 증권거래세 / 당사 추천종목에 한함)
  • 비상장주식 '명의개서대행 서비스' (연간무료) (당사와 업무제휴 맺은 증권사 직원이 대행)
  • 비상장주식 개인적거래 관련 계약서 제공 및 검토 (연간무료)
  • 주식 투자자문 (비정기 / 문자 및 메일로 공지)
  • 월간 투자보고서 제공 (수시 업데이트)
  • 카카오플러스친구 투자정보 제공
  • 상장주식 제공 (주 1회 요청가능 / 관심종목 증권사 별 레포트 모음 제공)
  • 상장주식 (연 3회 요청 가능 / 관심 기업 직접 탐방 후 보고서 제공)
  • 특급호텔 부페 식사권 제공 제공 (연 1회 / 연말 BLACK 회원 초청행사 개최)
  • 최우선 프리미엄 서비스 제공 (비상장 / 블록딜 투자정보 우선 제공) (담당 자문역에게 문의사항 우선 안내 및 처리)

비상장 투자자문

  • - 프로젝트 당 투자권유 금액 2억 이하 제한
  • - [Pre-IPO 및 Growth Equity] 1년 전후 세컨더리 및 투자회수기간 2~3년 신주 → 고객성향 파악 후 병행자문 진행
  • 1) 업무제휴 증권사 직원을 통해 고객이 투자진행 → 당사가 투자판단 자문 → 선취수수료 및 성과수수료 無
  • 2) 업무제휴 증권사의 49인 이하 사모신탁 가입관련 자문 → 당사가 투자판단 / 수량 / 매도매수 시점 자문 ※ 수수료는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을 확인하시거나
    당사 콜센터(1644-2087)에 문의 바랍니다. ※ 단, 유관기관 수수료는 부과 될 수 있습니다.

블록딜 투자자문

  • - 선취수수료 및 성과수수료 無
  • ※ 단, 유관기관 수수료는 부과 될 수 있습니다.
  • 1) 업무제휴 증권사의 신탁 / 랩에 가입 → 당사가 자문 진행
  • 2) 업무제휴 증권사 지점 위탁 매매 → 당사가 매매자문 진행

※ '비상장 투자자문' 과 '블록딜 투자자문' 서비스 둘 다 선택 가능

※ (주)얼터너티브 투자자문은 소수만을 위한 투자자문 서비스 를 제공합니다.
투자자문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고 비상장투자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하여,
BLACK 회원은 49명 , 정회원은 49명 으로 회원수를 제한합니다.

얼터너티브 투자자문은 매일 새로운 소식으로 고객에게 다가갑니다

  • '블록딜 전문' 얼터너티브운용, 조직 '확대 개편'
  • 등록일 2019.07.12

'블록딜 전문' 얼터너티브운용, 조직 '확대 개편'

투자자문사에서 자산운용사로 전환한 얼터너티브자산운용이 운용 조직을 확대 개편했다. 주 전공인 비상장 주식의 장점 블록딜(Block Deal)에 더해 투자 자산군을 늘리기 위해 매니저를 대거 영입했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얼터너티브자산운용은 최근 운용사업부 내 에쿼티파트, 비상장파트, 부동산파트를 신설했다. 세 파트는 주력인 블록딜 자문 조직과 별도로 펀드를 설정할 예정이다. 부동산파트는 조직을 이끌 인력을 충원하는 단계다.

에쿼티파트는 블록딜 전략을 쓰는 헤지펀드를 운용한다. 매니저 네트워크를 활용해 자사주 매각을 원하는 기업을 발굴하고 공개입찰 블록딜에 참여하는 게 전략의 골자다. 블록딜 전략을 사용하면 장중 거래가에 비해 할인된 금액에 주식을 인수할 수 있어 안정적으로 수익을 쌓을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이동욱 얼터너티브자산운용 대표가 에쿼티파트 운용을 총괄한다. 이 대표는 DB투자증권(옛 동부증권) S&T사업부 Equities딜브로커리지팀장을 역임한 인물이다. 국내에서 블록딜 투자 경험이 가장 풍부한 매니저로 꼽힌다. 지난 2017년 얼터너티브투자자문을 설립해 독립했고, 이달 전문사모집합투자업 등록을 마쳤다.

여기에 정종민 매니저가 새로 합류했다. 그는 서울대학교 수리과학부를 졸업하고 신한은행에서 기업대출 업무를 맡았다. 그는 통계 시스템 개발에 장점이 있다. 향후 얼터너티브투자자문 내에 적정 할인율을 산출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블록딜 투자 질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비상장파트에는 엄여진 이사가 합류했다. 엄 이사는 신영증권 제약바이오 애널리스트 출신이다. 얼터너티브투자자문 합류 전에는 프리IPO 강자로 알려진 알펜루트자산운용에서 비상장투자 트랙레코드를 쌓았다. 애널리스트 경험을 살려 바이오 기업을 분석하는 데 장점이 있다는 평이다. 현재 코스닥벤처펀드를 설정해 비상장주식으로 벤처기업 신주를 편입하고 공모주 투자를 병행하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정승연 트레이더와 이한영 변호사도 최근 합류했다. 정 트레이더는 신영자산운용, 맥쿼리투자신탁운용, JB자산운용 등을 거친 베테랑으로 트레이딩 파트를 이끈다. 이한영 변호사는 미래에셋생명보험 사내 변호사 출신이다. 블록딜과 프리IPO 피투자기업에 대한 비상장 주식의 장점 비상장 주식의 장점 법률 리스크 검토를 맡는다.

얼터너티브자산운용은 새로운 인력을 내세워 본격적으로 외형을 키우기로 했다. 당장 이달 펀드 출시가 예정돼 있다. 얼터너티브자산운용은 지난해 자문을 제공하는 헤지펀드와 자문형랩을 통해 2000억원을 모집했다. 원활한 운용을 위해 1년 가까이 자금 모집을 중단했으나 이달부터 다시 투자자 유치에 나선다.

얼터너티브자산운용 관계자는 "운용사 전환을 오랜 기간 준비해 온 만큼 신상품 출시 계획도 갖춰져 있다"며 "블록딜 뿐만 아니라 비상장주식, 부동산 등 비상장 주식의 장점 대체투자 자산군 중심으로 투자 외연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상장 주식의 장점

유안타증권이 비상장주식을 향한 높은 관심을 타고 수혜를 볼까? 유안타증권은 증권사 가운데 비상장주식 거래시장에 제일 먼저 진입했다.

궈밍쩡 유안타증권 비상장 주식의 장점 대표이사 사장은 비상장주식 거래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기 위해 더욱 힘을 쏟을 것으로 보인다.

유안타증권 비상장주식 선점효과 보나, 궈밍쩡 입지 다지기 힘쏟아

▲ 궈밍쩡 유안타증권 대표이사 사장.


28일 K-OTC(한국장외시장) 통계정보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직전 거래일인 28일까지 K-OTC를 통한 비상장주식의 거래대금은 2020년 전체 거래대금의 60%를 넘어섰다.

금융투자협회가 올해 1월에 발표한 '2020년 K-OTC시장 동향'에 따르면 비상장 주식의 연간 거래대금은 2017년 이후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2020년 거래대금은 1조276억 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보였다.

금융투자협회는 소액주주를 대상으로 양도세를 면제하고 증권거래세를 인하하는 등 세제혜택과 주식시장의 유동성 증가, 비상장기업을 향한 투자자들의 관심 증대에 힘입어 비상장주식 거래규모가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K-OTC에서 139개 기업의 주식만이 거래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사설 플랫폼을 통한 비상장주식 거래규모는 훨씬 클 것으로 추정된다.

궈밍쩡 사장은 비상장주식 거래를 향한 관심이 높아지는 것을 기회로 삼아 최근 비상장주식 거래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유안타증권은 하반기에 벤처캐피털(VC)과 자산운용사가 보유한 비상장주식을 중개하는 대량매매 전용 게시판(블록딜게시판)을 열 계획을 세웠다.

비상장주식 거래 이벤트도 실시하고 있다. 최근 1년 이상 비상장주식을 매매한 경험이 없는 신규 혹은 휴면고객을 대상으로 거래실적을 충족하면 사은품과 캐시백을 지급하는 이벤트다.

유안타증권은 2018년에 증권사 최초로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인 '비상장레이더'를 내놨다. 컨설턴트가 비상장주식 거래의 중개에서 체결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진행한다.

유안타증권 비상장레이더의 월평균 거래대금은 100억 원을 웃도는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유안타증권 관계자는 "사설 플랫폼과 달리 유안타증권이라는 공신력 있는 기업이 운영하고 있어 비상장주식 투자자들은 비상장레이더를 통해 믿고 거래할 수 있다"며 "대형주 위주이긴 하지만 애널리스트들이 비상장 기업관련 종목 레포트도 내고 있어 비상장 주식 관련 투자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최근 다른 증권사들도 비상장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중개 플랫폼을 출시하고 있다.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은 '네고스탁'을 출시했으며 삼성증권과 신한금융투자도 각각 핀테크기업과 손잡고 비상장주식 중개 플랫폼을 선보였다.

궈밍쩡 사장이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시장에서 유안타증권의 입지를 다지려면 다른 플랫폼들과 차별점을 내세워야 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다른 증권사들이 핀테크기업과 협업해 출시한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의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기 때문이다.

삼성증권과 핀테크기업 두나무, 빅데이터 스타트업 딥서치 등 3사가 2019년 11월 출시한 '증권플러스 비상장'의 월간 활성이용자 수(MAU)는 올해 1월 기준 13만 명에서 4월 기준 30만 명으로 늘며 가파르게 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가 피에스엑스(PSX)가 손잡고 2020년 12월 정식으로 내놓은 '서울거래소 비상장'은 2월 월간 활성이용자 수 5만 명을 보인 뒤 6월 23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유안타증권 관계자는 "비상장레이더에 고객이 주문을 올려놓으면 유안타증권이 거래 상대방을 물색해주기 때문에 고객이 나서서 직접 거래 상대방을 찾아야 하는 불편을 덜 수 있다"며 "비상장 허위매물, 대포통장 등 신용 리스크를 확실하게 제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

우리 회사의 가치를 평가하는 방법은?

‘Z사 시리즈A 투자 유치 성공, 기업가치 500억원’ 과 같은 문구를 한번도 본 적 없는 스타트업 경영진은 없을 것이다. ‘우리 회사는 언제쯤…’ 이라는 생각과 함께 ‘그래서 현재 우리회사의 가치는 어느정도일까?’라는 궁금증이 뒤따라오는 것이 비상장 주식의 장점 당연지사다.

우리 회사는 외부에서 투자를 받아본 적도 없고 주식이 거래되어 본적도 없는데, 우리 회사의 가치는 대체 얼마고 어떻게 측정하는 것일까?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는 것은 당연하게도 매우 주관적이고 많은 추정이 동반되는 불확실성의 영역이다. 그러나 이러한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M&A나 투자유치 등을 위해 기업가치 평가는 반드시 필요하고 이 때문에 여러가지 평가기법이 존재한다. 여기서는 시장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비상장주식의 평가 방법 3가지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1. DCF

현금흐름할인법 (Discounted Cash Flow Model; DCF) 이라고 하며 가장 일반적인 평가방법의 하나이다. 한마디로 설명하자면 회사가 향후 영업을 통해 벌어들일 순현금흐름(이를 한마디로 잉여현금흐름, FCFF라고도 한다)에 대하여 할인율을 적용하여 현재가치로 평가함으로써 현재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는 방법이다.

앞으로 회사가 벌어들일 현금만 추정할 수 있다면 재무정보가 불충분하고 이익이 나지 않고 있는 스타트업에도 사용할 수 있는 등 범용성이 넓은 장점이 있으며, 현금흐름만 비상장 주식의 장점 정확한다면 어느정도 신뢰성 있는 평가를 담보할 수 있다. 또한 가장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방법이므로 그 방법론에 대해서 누군가가 이의를 제기할 가능성이 매우 낮다.

다만,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회사의 미래를 그것도 구체적인 현금흐름을 몇 년간이나 추정해야 한다는 어려움이 있으며 그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수많은 가정이 내포되므로 추정된 현금흐름을 100% 신뢰할 수 없다는 단점 또한 존재한다.

이런 단점에도 불구하고 기업가치평가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방식 중 하나이므로 최소한 산출 논리에 대해서는 인지하고 있는 편이 경영진에게는 여러모로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만일, DCF 로 우리 회사의 기업가치를 평가받고자 한다면, 가장 일반적으로는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향후의 손익을 정리하고 이를 위해 필요한 투자활동, 그리고 창출되는 잉여현금흐름(FCFF) 을 계산하여야 한다. 어떤 논리와 데이터를 근거로 합리적이고 설득력이 있으면서도 동시에 회사에 유리한 추정을 할 수 있는지가 결국 핵심이 될 것이다.

2. EV/EBITDA (멀티플)

해당 평가방법을 논하기에 앞서서, EV와 EBITDA라는 개념을 먼저 알고 가야할 필요가 있다. EV는 한 마디로 기업가치를 뜻하며, EBITDA는 Earnings Before Interest, Taxes, Depreciation and Amortization의 줄임말로 이자비용, 세금, 감가상각을 빼지 않은 순이익으로 계산된다. EBITDA는 어떤 기업의 실질적인 수익 창출 능력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제 본론으로 돌아와서 멀티플(EV/EBITDA) 평가방법은 회사의 EBITDA 에 동종업계 업체들의 평균적인 멀티플을 곱하여 비상장 주식의 장점 회사의 가치를 산정하는 방법이다. 예를 들어 우리 회사의 EBITDA 가 10억일 때, 동종업계의 멀티플이 7 이라면 우리 회사의 가치는 70억이 되는 것이다. 즉, 동종업계의 다른 업체들이 보유한 수익창출능력(EBITDA) 대비 기업가치(EV) 배수를 우리 회사에도 동일하게 적용하는 상대적인 평가방법이다.

멀티플은 DCF 처럼 기업가치를 구체적으로 평가하기 보다는 상대적인 가치를 비교하여 대략적으로 추산하는 방법에 가깝다. 비교적 간단하고 직관적으로 회사의 가치를 구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M&A 시장에서 일반적으로 거래가격의 기준점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우리 회사의 EBITDA 가 10억일때 우리 회사가 동종업계 회사들보다 높은 가치가 있다고 평가받을 무언가를 가지고 있다면 8배수 혹은 9배수를 적용받아 80억, 90억 밸류로 거래가 일어날 수 있는 것이고, 그 반대라면 5배수, 6배수를 적용받아 50억, 60억으로 거래가 된다.

EBITDA는 이익이 나는 회사라면 DCF 처럼 복잡한 추정이나 가정 없이 손쉽게 구할 수 있으므로 이익이 나기 시작하는 회사의 CEO 혹은 CFO 라면 기억해둘 가치가 있는 수치이다. 또한, 동종업계의 멀티플에 관심을 갖는 것도 우리 회사의 가치를 추산해보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3. 상증세법 비상장 주식평가

회사의 순자산가치와 순손익가치를 가중평균하여 (일반적으로 2:3) 회사의 가치를 평가하는 방법이다. 이익이 나지 않거나 설립된지 얼마 되지 않은 회사 등 법에서 정한 요건에 해당하는 회사는 순자산가치(혹은 순자산가치의 80%) 만으로 평가받기도 한다.

상증세법에서 정해진 비상장 주식평가는 절대 회사의 가치를 담보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증세법 비상장 주식평가가 사용되는 이유는 일반적으로 특수관계자간의 거래에 대해 과세관청이 올바른 가액으로 거래를 했는지를 판단하는 지표가 상증세법 비상장 주식평가이기 때문이다. 즉, 납세 목적으로 회사의 가치를 평가하는 것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특수관계자간의 주식을 사고 판다면 과세관청은 그 거래가액을 정상적인 주식의 시가로 인정하지 않고 시가를 다시 계산하여 부의 무상 이전이 있는지를 판단한다. 이 때 기존에 제3자와 주식을 거래한 가액 등 다른 적절한 시가가 없다면 상증세법 비상장 주식평가 방법을 이용하여 시가를 산출하고, 이를 특수관계자간의 거래가액과 비교하여 과세 여부를 결정한다.

다른 방법을 사용한 시가가 절대 인정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과세관청의 과세 시도를 원초적으로 막기 위해 특수관계자간에 주식을 거래할 때는 비상장주식 평가를 받고 그 가액으로 거래를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유니콘들은 왜 미국 증시로 갈까

새로운 사실: 비상장 기업들 가운데 시가총액이 1조원이 넘는 것으로 평가되는 일부 기업들의 미국 증시 상장설이 계속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실제로 야놀자 토스, 크래프톤, 마켓컬리 등이 그 후보로 거론됩니다. 실제로 미국증시에 상장하게 될지, 한국증시에 상장하게 될지, 상장을 못하게 될지 아직은 모를 일이긴 합니다.

미국 증시의 좋은 점은 비싼 가격: 미국 증시에 상장할 때의 장점은 두 가지입니다. 적자기업도 상장할 수 있다는 것과 비싼 기업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쿠팡은 적자기업이어서 한국 증시에는 상장할 수 없었습니다. (한국거래소는 최근에 기업가치가 일정금액 이상이면 적자라도 상장할 수 있게 규정을 바꿨습니다)

기업가치를 높게 평가 받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인데(쿠팡의 현재 시가총액은 약 80조원인데 한국 시장에 상장했다면 그 가치에 거래되기 어렵습니다. 한국 주식시장에 몰리는 돈과 미국 주식시장에 몰리는 돈의 규모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많은 돈이 몰리는 미국 시장에서는 기업가치를 잘 받을 수 있는 업종이나 사업 모델일 경우 더 높은 가격으로 평가 받을 수 있습니다.

쿠팡은 전체 주식의 10%도 안 되는 주식을 투자자들에게 공모해서 팔고 5조원 넘는 돈을 회사로 끌어들였습니다. 한국에서 그렇게 했다면(적자 기업이라 상장도 안 되긴 하지만 만약 했다 해도) 회사로 들어오는 돈은 훨씬 적었을 것입니다. 그게 미국 시장에 상장하는 장점입니다.

미국 증시 상장의 단점은 비싼 비용: 한국 증시에 상장하는 것과 미국 증시에 상장하는 것의 차이 중 하나는 상장 절차를 도와주는 주관사에 주는 수수료입니다. 한국에서는 증시에서 조달하는 자금의 약 1% 정도가 수수료지만 미국에서는 그 비율이 5%입니다. 5조원을 조달하기 위해서 약 2500억원을 지불해야 합니다. 거기에 상장을 위해 준비해야 하는 각종 서류 준비에도 우리나라보다 10배 이상 매우 비싼 인건비를 지불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시가총액이 약 1조원이 되는 기업에서 약 10% 정도의 지분을 공모해서 1000억원을 조달하려고 한다면 주관사는 약 50억원을 수수료로 받아갑니다. 서류 작업에 필요한 비용도 100억원이 넘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0억원의 수수료로도 가능하지만 미국에서는 그만한 비용으로 상장을 도와줄 주간사를 찾는 건 쉽지 않습니다. 시가총액이 적어도 2조원 이상은 되어야 미국 시장에서 상장하는 데 필요한 비용을 지불하고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기업가치가 작은 기업들은 미국 증시에 상장하려면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는 일이 생깁니다.

장외기업 투자는 괜찮을까: 최근 야놀자의 장외거래(비상장 주식도 서로 사고 팔 수는 있습니다) 가격으로 계산한 기업가치는 약 6~7조원입니다. 미국이나 한국에 상장할 때 그 정도의 시가총액이 될 것인지를 판단해야 합니다. 물론 그 판단의 기준은 매우 모호합니다. 그 어떤 전문가도 정확한 예측은 어렵습니다.

LG-SK 배터리 분쟁의 결말
오늘의 이슈

SK이노베이션 LG에너지솔루션

2017년부터 2019년 사이에 LG 배터리 관련 직원들 100명 정도가 SK로 이직하면서 문제가 불거졌습니다. 배터리가 어려운 기술은 아니지만 배우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는 기술이라서 노하우가 있는 직원을 빼오는 건 매우 유용한 전략입니다.

SK는 영업비밀 침해 소송에서 지면서 미국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가 아니면 미국 사업을 접어야 하는 상황에 몰려있었습니다. 미국 조지아주에 짓고 있는 공장에서 배터리를 생산해서 포드와 폭스바겐에 공급할 계획이었는데 소송에서 지면(이미 졌습니다) 그리고 미국 대통령의 거부권(미국은 미국의 이해관계에 도움이 안 되는 사법판단은 대통령이 거부할 수 있습니다)도 없으면 미국에 배터리를 못 팝니다.

미국에서 생산되는 배터리에만 보조금을 주기 때문에 미국 공장에서 생산되지 못하면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그동안 소송 취하를 위한 합의금으로 SK는 1조원, LG는 3조원을 제시하고 있었습니다.

42년 된 아파트가 80억이 된 비결
오늘의 이슈

압구정 현대6차 8억 `뚝`…대형평형도 본격 하락세? 가족간 거래? - 매일경제

새로운 사실: 압구정동 현대 7차 80평형 아파트가 80억원에 거래된 것이 화제입니다. 지난해에는 같은 면적이 65억원이었습니다.

재건축이 곧 될 아파트는 20평짜리 아파트가 40억에 거래되기도 하고 50평짜리 아파트가 30억원에 거래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라는 계산이 의미가 없습니다. 재건축이 될 아파트는 그 아파트가 몇 평짜리냐가 문제가 아니라 그 아파트가 갖고 있는 토지지분이 몇 평이냐로 가격이 매겨지기 때문입니다.

압구정현대 7차 80평형은 약 38평 정도의 토지지분을 갖고 있습니다. 이 정도 지분이면 용적률 300%의 아파트를 재건축한다고 가정할 때 38평의 300%인 104평짜리 아파트를 가질 수 있습니다(건축비는 따로 내야 합니다) 물론 33평짜리 3채를 가질 수도 있겠습니다. (그래봐야 99평이니)

이 아파트를 80억원에 산 투자자는 미래에 건축될 33평짜리 압구정동 아파트 3채를 그 가격에 산 셈입니다. 물론 용적률이 300%가 될지 안 될지 정확한 세금과 부담금이 얼마나 될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이 80평형 아파트가 압구정현대 7차 가운데는 가장 넓고 비싼 평형대라는 것도 변수입니다. 가장 비싼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던 조합원은 나중에 펜트하우스를 받을 수 있는데 희소성 때문에 가격이 훨씬 많이 오릅니다. 아마도 펜트하우스를 기대한 투자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강변 아파트가 35층 층고제한이 없어지면 35층짜리 10동을 짓던 계획을 70층짜리 5동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펜트하우스 숫자는 5개로 줄어드니 더 희소해지고 더 비싸질 것입니다.

놓치면 아까운 소식

🚗 전기차, 비싼 만큼 세금 더 내야 할까: 전기차의 자동차세를 두고 논란이 일었습니다. 전기차는 대부분 동급 내연기관차보다 비싼데, 세금은 왜 더 적게 내느냔 불만이 발단입니다. 우리나라의 자동차세는 재산세와 사회적 부담금 성격이 합쳐진 개념인데요. 환경 오염, 도로 손상, 에너지 소비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기보단 배기량을 기준으로 삼아왔습니다. 내연기관차 시대엔 배기량만으로도 어느 정도 판별 가능했기 때문입니다. 위와 같은 불만을 반영해 찻값에 비례해 세금을 달리 하자는 법안이 지난달 발의됐습니다.

🥩 다시 수입되는 유럽 소고기: 광우병 우려로 20년 이상 금지돼 온 아일랜드∙프랑스산 쇠고기의 수입이 재개됩니다. 밥상 물가 안정을 위한 조치로 보입니다. 코로나19 이후 가정 내 식사가 늘면서 소고기 수요가 늘어났고, 한우 등심 가격은 평년 대비 1/4가량이 급등한 상황입니다.

🚥 빨간불 켜진 영국 플랫폼들: 지난 2월 영국에선 우버 기사를 개인 사업자가 아닌 플랫폼 소속 근로자로 취급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플랫폼 입장에선 큰 악재가 됐습니다. 기사들을 직고용하고, 이들에게 휴일수당, 연금 혜택, 의료보험 등을 보장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영국의 음식 배달 업체 ‘딜리버루’의 몸값은 무너져내렸습니다. 이 업체는 상장 전 기업 가치가 약 14조원에 이르렀지만, 지난달 말 상장 직후 주가는 공모가 대비 26.3% 하락했습니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