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계좌오픈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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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뱅킹이란?

오픈 뱅킹이란 재무 데이터를 서로 다른 당사자 간에 공유하기 위해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API)를 사용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설명하는 용어입니다. 여기에는 금융 서비스 제공업체(은행, 보험회사, 소매업체 등) 간, 제공업체와 업체 고객 간, 개인 간에 공유되는 데이터가 포함됩니다. 이는 특정 기술이나 솔루션이라기보다는 고객에게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더 많은 선택권을 제공하기 위한 새로운 접근 방식으로서, 수백 년 전부터 사용되어 온 아날로그 방식의 프로세스에 의존하던 은행의 비즈니스 모델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오픈 뱅킹의 "오픈"은 구조나 보호 장치가 없다는 뜻이 아니라, 고객의 동의 하에 디지털 뱅킹 정보를 개방적으로 교환하는 방식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Red Hat과 NVIDIA가 협력하여 Royal Bank of Canada가 인공지능을 최대한 활용해 고객 경험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한 사례에 대해 알아보세요.

오픈 뱅킹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고객들은 금융기관이 더 나은 솔루션을 제공하기를 기대합니다. 오늘날 디지털 환경에서는 전통적인 뱅킹 모델의 사업성이 점점 떨어지고 있으며, 오픈 뱅킹은 디지털 온라인 계좌오픈 트랜잭션을 간소화하고, 온라인 재무 데이터의 보안을 강화하며, 고객의 금융기관 이용 방식을 바꾸어 놓고 있습니다.

또한 오픈 뱅킹을 통해 더 많은 수익원을 확보할 수 있게 되면서 은행과 금융 기관은 새로운 기회를 열어가고 있습니다. 새로운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개별 고객에 맞게 개인화하여 은행과 고객의 관계도 더욱 긴밀해질 수 있습니다.온라인 계좌오픈

오픈 뱅킹(커넥티드 뱅킹이라고도 함)은 이미 다양한 국가에서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으며 이러한 국가에서는 은행과 기업이 협력해 디지털 또는 전자 지갑으로 상품에 대한 값을 지불하는 등의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기도 합니다. 오늘날의 디지털 경제에서 소비자는 금융기관에 더 나은 상품과 서비스를 기대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은행에서는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이러한 새 모델을 받아들이려고 합니다. 유럽 연합(EU)에서는 개정 지급결제서비스 지침(PSD2)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은행은 고객이 자신의 재무 데이터를 제3자 제공업체와 공유할 수 있도록 허용해야 합니다. 여러 국가가 이를 빠르게 뒤따르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전자결제협회(Electronic Payments Association, NACHA)가 오픈 뱅킹 프레임워크를 도입했으나, 아직 그에 맞는 규정이 수립되지는 않았습니다. 은행에서 의무적으로 도입하든 자율적으로 도입하든 상관없이, 오픈 뱅킹을 활용하면 고객에게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새로운 방법이 열립니다.

오픈 뱅킹은 어떻게 작동하나요?

오픈 뱅킹은 기본적으로 API를 사용하여 작동합니다. API의 핵심 기능은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이 다른 프로그램과 데이터를 교환하도록 지원하는 것입니다. 이 경우 은행은 다른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경우에도 직접 다른 은행과 데이터를 교환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 일부 개인 재무 관리 애플리케이션은 흔히 스크린 스크래핑(screen scraping)이라고 알려진 방식을 사용하는데, 이는 기본적으로 웹사이트에서 직접 텍스트 데이터를 읽고 복사하는 방식입니다. 이러한 애플리케이션은 고객을 대신해 데이터를 사용하여 태스크(결제, 계좌 관리 등)를 수행합니다. 이는 가능하긴 하지만 비효율적이고 문제가 많으며, 특히 고객이 모든 계좌 비밀번호를 관리 애플리케이션에 입력해야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러한 방식 역시 고객의 모든 데이터(구매 기록, 잔액, 월급 등)를 해당 툴을 소유한 회사에 공개하며, 이는 해당 정보가 태스크 수행에 필요하지 않은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새로운 데이터 보안 침해가 주기적으로 보고되는 가운데, 데이터 프라이버시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금융 서비스 업계는 고객 관리 방식을 재고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오픈 뱅킹의 API는 고객이 비밀번호를 공유할 필요가 없는 제공업체 간 직접 연결을 구축하여 이러한 문제를 해결합니다. 뿐만 아니라 고객이 정확히 어떤 정보가 누구와 공유되는지 결정할 수 있으므로 보안이 한층 강화됩니다.

오픈 뱅킹의 미래

전통적인 뱅킹 환경이 당장 사라질 일은 없습니다. 그러나 오픈 뱅킹이 빠른 속도로 도입되고 있는 만큼, 기존 모델은 향후 몇 년간 영향력은 점차 줄어들 것이라 예상됩니다. 중견 은행의 경우 기존 상품과 서비스를 디지털 환경으로 옮기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이미 오픈 뱅킹 업계에 안착한 디지털 기업과 경쟁하려면 비즈니스 모델을 재고해야 합니다.

고객은 자신의 비즈니스 영역 및 방식 면에서 권한을 확대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금융 업계가 오픈 뱅킹을 비즈니스의 핵심 요소로 수용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협업을 지원하는 개방적 환경을 중심으로 혁신을 지원하여 비즈니스 성공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왜 Red Hat을 선택해야 할까요?

오픈소스가 아니라면 진정한 오픈 뱅킹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Red Hat의 오픈 뱅킹 솔루션은 금융 서비스 기업들이 오픈 뱅킹을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면서 레거시 시스템이 계속 운영되도록 하고 이후 미래의 변화를 지원하는 프레임워크를 구축합니다.

기술, 프로세스 및 문화의 변화가 오픈 뱅킹의 핵심이며, 이는 혁신과 협업을 기반으로 합니다. Red Hat이 오픈 뱅킹 전략의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온라인 계좌오픈

첫 전시는 앙리마티스 특별전으로 상시 운영

예술 작품 온라인 관람 및 구매 인프라 제공할 것

ⓒ인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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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가 온라인 공간에서 공간 스캐닝 촬영 기법을 통해 실제 전시장을 관람하는 느낌을 재현해 낸 비대면 전시 관람 서비스 ‘Intact gallery(인택트 갤러리)’를 오픈했다.

인터파크의 비대면 전시 관람 서비스 ‘인택트 갤러리’의 첫 번째 전시작은 ‘앙리마티스 특별전’으로 4월 4일까지 삼성동 마이아트뮤지엄에서 진행됐던 전시장의 공간과 작품을 그대로 온라인상에 구현했다.

이번 ‘인택트 갤러리’는 전시, 박람회 등에 사용되는 이벤트 테크놀로지 전문 기업인 징검다리커뮤니케이션과의 협업으로 공간 VR 서비스 놀라플레이스로 제작됐다.

놀라플레이스는 공간 스캐닝 기술을 적용해 온라인 계좌오픈 360도로 캡처한 공간을 3차원 디지털 공간으로 구축하는 기술로 클릭과 휠 조정으로 실제로 전시장을 걸어 다니는 것처럼 이동하거나 구석구석을 상세하게 둘러볼 수 있게 해 준다.

앙리마티스 특별전 온라인 전시는 상시로 운영되며 입장권 가격은 3000원으로 데스크톱, 태블릿, 모바일 등 웹브라우징이 가능한 모든 디바이스로 관람이 가능하다.

‘인택트 갤러리’에서는 공간 평면도, 입체도를 제공해 공간을 회전, 확대, 축소하면서 전체적인 구성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했다.

또한 공간별 인덱스를 제공해 원하는 위치로 바로 찾아갈 수도 있다. 여기에 액자의 꼭짓점을 클릭하면 그림의 치수를 확인할 수 있으며, 작품 설명, 동영상, 이미지, URL 등 작품과 관련된 부가 콘텐츠도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인터파크 ‘인택트 갤러리’에서는 다양한 미술 갤러리들의 무료 전시도 함께 열리고 있다. 데이트갤러리, 성원아트갤러리, 갤러리마레 등 9곳의 갤러리가 참여하고 있으며 각 갤러리에서 전시 중인 작품들과 공간을 그대로 옮겨왔다.

향후 갤러리에서 판매 중인 작품들을 온라인으로도 구매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인택트 갤러리’ 론칭을 기념해 앙리마티스 특별전을 관람한 후 5월 18일까지 후기를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삼성 VR 기기를 5명에게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충우 인터파크 전시사업팀 팀장은 “미술 작품이라는 콘텐츠에 공간 스캐닝 기술을 적용해 온라인으로 관람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미술 작품을 감상하는 새로운 통로가 되고자 이번 서비스를 기획했다”며 “더불어 무료로 온라인 계좌오픈 관람할 수 있는 미술 갤러리들의 전시 공간에서는 대중들에게는 높게 생각됐던 미술 갤러리의 문턱을 낮추고, 신진 작가들은 자신의 작품을 저렴한 비용으로 대중에게 소개하고 판매하는 플랫폼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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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하나로 모든 계좌 조회·이체 가능.. 스텔스 계좌도 급증]
- "비상금 꼭꼭 숨겨라"
온라인서 안 보이는 '계좌 감추기', 인터넷 거래 차단된 '보안 계좌'
지점장 승인 받아야 열리는 스텔스 통장도 인기

"요즘 오픈뱅킹이라는 게 아주 편하대요! 당신 주거래 은행에서 모든 은행 계좌를 모두 조회할 수 있게 오픈뱅킹 신청해 줘요."

며칠 전 40대 직장인 A씨는 자신의 공인인증서를 갖고 있는 아내의 말에 가슴이 철렁했다. A씨는 아내 몰래 주거래은행이 아닌 다른 은행에서 1000만원을 신용대출받아 주식에 투자해왔는데, 현재 수익률이 마이너스다. 만일 아내가 오픈뱅킹 서비스에 접속하면 그동안 감춰왔던 마이너스 통장이 들통나게 된다. A씨는 마이너스 통장을 메꾸려고 백방으로 알아봤지만, 다른 시중은행에서 대출을 받으면 그 기록까지 오픈뱅킹을 통해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난감한 상황이다. 그는 "급한 대로 친구들에게 돈을 빌리고 있는데 아직 몇백이 부족하다. 아내에게 혼날 각오를 하고 있는데, 아내가 실망할까 봐 걱정이다"고 말했다.

◇비상금 감출 곳 없는 남편들 '울상'

하나의 은행 앱에서 모든 은행 계좌를 조회할 수 있는 오픈뱅킹 서비스가 시행된 지 1개월여가 지났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말까지 오픈뱅킹 계좌를 개설한 이용자 수는 239만 명에 이른다. 모바일 앱을 통해 오픈뱅킹을 신청하면 다른 은행(현재 12개 은행)에 열려 있는 모든 계좌를 한꺼번에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온라인 계좌오픈 타행 계좌에 든 돈을 이체하거나 해외로 송금할 수 있다. 은행들은 오픈뱅킹 이용자가 적금에 가입하면 우대 금리를 제공하는 등 고객 유치를 위해 각종 혜택을 내걸고 있다. 이자 0.1%포인트 차이가 아쉬운 요즘, 발 빠른 투자자들은 오픈뱅킹 혜택을 찾아다니고 있다.

하지만 오픈뱅킹 서비스가 반갑지 않은 이들이 있다. 배우자 몰래 비상금 계좌나 마이너스 통장 등을 이용해온 일부 기혼자들이 "조만간 들통날 것"이라며 불안에 떨거나 "들켰다"며 울상을 짓고 있는 것이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플스5(게임기) 나오면 사려고 비상금을 모아놨는데 와이프가 오픈뱅킹 신청하면 어쩌나" "겨우 200만원 만들었는데 오픈뱅킹 했다가 100만원을 빼앗겼다"는 하소연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반대로 배우자의 비상금을 발견해 환호하는 사례도 있다. 결혼 3년 차 직장인 B(31)씨는 "오픈뱅킹으로 서로 계좌를 까봤는데 남편이 다른 은행에 모아둔 300만원이 나왔다"며 "남편에게 물었더니 '네 선물 사려고 서프라이즈로 모았다'더라. 아무래도 거짓말 같지만 선물 받는 것으로 합의했다"고 했다.

◇'스텔스 계좌' 문의 늘어

비상금 계좌를 감추려는 고객들은 오프라인 전용 보안 계좌인 '스텔스 계좌'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스텔스 계좌란 레이더에 포착되지 않는 '스텔스(stealth)' 기술에서 따온 표현으로, 말 그대로 온라인에서는 '보이지 않는' 계좌다. 당연히 오픈뱅킹에도 드러나지 않는다. 스텔스 계좌는 인터넷이나 모바일 뱅킹으로는 계좌 내역을 확인할 수 없다는 점 때문에 수년 전부터 '남편들의 비상금 통장' '주부들의 비자금 계좌'로 알음알음 알려졌는데, 오픈뱅킹 시행으로 이용자가 더 많아졌다.

12일 신한·KB국민·우리·KEB하나·NH농협은행 등 5대 은행에 따르면, 스텔스 계좌 수는 현재 20만4620개로 작년 온라인 계좌오픈 말(17만5613개)보다 16.5% 늘어났다. 한 은행 관계자는 "수년간 스텔스 계좌 수가 정체돼 왔는데 올해 들어 큰 폭으로 늘었다"고 말했다.

이전에 만들어 두고도 이용상 불편함 때문에 쓰지 않던 스텔스 계좌를 활성화하겠다는 고객들도 있다. 40대 직장인 C씨는 "몇 년 전에 개설해 놓고 깜박 잊고 있었는데, 남편과 계좌 내역을 모두 공유하기 전에 비상금을 모두 스텔스 계좌로 옮겨야겠다"고 말했다.

은행마다 명칭과 보안 정도가 조금씩 다르지만, 스텔스 계좌는 아예 인터넷·모바일뱅킹 등 전자금융 거래를 차단한 '보안 계좌'와 온라인상에서 계좌가 보이지 않도록 하는 '계좌 감추기' 두 가지로 나뉜다. 신한은행의 '보안계좌', KB국민 '전자금융거래 제한계좌', 우리 '시크릿 뱅킹', KEB하나 '세이프어카운트' 등 보안 계좌는 은행 지점에 가서 본인이 직접 개설해야 한다. 이후 거래할 때도 직접 은행 창구에 가거나 ATM 기기만 이용할 수 있다. KEB하나의 '세이프어카운트'는 계좌 관리 지점장의 승인까지 받아야 계좌를 열어볼 수 있다.

계좌 감추기는 원래 온라인 거래가 가능한 계좌를 잠시 인터넷뱅킹 사이트나 모바일 앱에서 보이지 않도록 감추는 기능이다. 수시로 신청·해제 할 수 있어 보안 계좌보다는 이용이 편리하다. 이 밖에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 계좌, 카카오페이나 네이버페이 등 충전식 페이 서비스도 오픈뱅킹을 피하려는 이들의 '비상금 피난처'가 되고 있다. 저축은행 등은 내년 중 오픈뱅킹 서비스가 시작될 전망이지만, 아직은 대상이 아니다. 다만 충전식 페이는 예금자 보호를 받을 수 없어 거액을 넣어두기에는 불안하다는 단점이 있다.

☞오픈 뱅킹(open banking)과 스텔스 계좌

하나의 은행 앱에서 모든 거래 은행들의 온라인 계좌오픈 입출금 이체, 잔액·거래 내용 조회 등의 업무를 할 수 있는 서비스. 10월 30일부터 은행 12곳에서 시범 실시하고 있다. 오는 18일부터는 18개 전 은행과 핀테크 기업 151곳 등으로 오픈 뱅킹 서비스가 전면 적용된다. 스텔스 계좌는 '보이지 않는' 계좌라는 의미로, 온라인에서는 확인할 수 없고 은행 창구나 ATM 기기에서만 조회·거래할 수 있다.

[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신한금융투자는 차액결제거래(CFD) 비대면 계좌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CFD 비대면 계좌 서비스는 개인전문투자자가 신한금융투자 모바일트레이딩서비스(MTS) 신한알파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비대면 계좌는 최대 30억 한도로 신청이 가능하다.

[로고=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는 CFD 비대면 서비스 계좌의 오픈을 기념해 온라인 거래 시 무료 수수료(제비용 0.0036396% 고객부담)를 시행하고자 한다. 또 이날부터 9월 30일까지 CFD 신규 가입 고객 선착순 200명 대상으로 5만원의 포상금 이벤트를 실시한다. 가입일자 기준이며, 이벤트 기간 중 거래금액 1억원 이상 시 지급된다.

더불어 해당 기간 중 CFD를 신청한 고객에게 잔고 1억원당 2만원(최대 195만원) 현금 포상 이벤트도 진행된다. 신규가입 포상과 잔고포상은 동시에 적용 가능하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신한금융투자 MTS신한알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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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업계 디지털 자산관리에 힘…온라인 PB 소통 창구도 다변화

SK증권, 카카오톡 플랫폼 활용 PB서비스 개시…편의성·범용성 추구 PB서비스 진화…최초 구독경제 모델 '프라임클럽' 구독자수 증가세 소액 투자자 접근성 강화…기존 지점고객도 비대면 채널 활용 확대

여기는 칸라이언즈

시장경제 포럼

증권사들이 디지털 자산관리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가운데 온라인 PB 서비스도 진화하고 있다. 자체 매매거래 시스템부터 카카오톡 플랫폼까지 다양하게 접목하면서 비대면 채널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모든 상담과 투자 콘텐츠 제공은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서 이뤄진다. 수신 받은 URL을 통해 채팅방에 접속할 수 있으며 국내·해외 증시에 대한 투자정보, 종목 분석자료 등이 공유된다.

카카오톡 플랫폼을 이용한 배경은 편의성과 즉시성, 범용성이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금융권 전반 디지털 전환이 이뤄지는 상황에서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에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타 증권사의 경우 자체 모바일 앱 내에서 온라인 PB와 고객 간 1대 1 방식으로 상담, 종목추천 등이 이뤄진다.

SK증권 관계자는 “카카오톡은 안드로이드나 아이폰 구분 없이 전 연령대에서 사용하는 채널로서, 온라인 고객들의 니즈에 따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게 됐다”며 “서비스 초기인 만큼 비대면 전담 PB 등 운영조직은 소규모 인력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추가 고객 확보 시 조직 확대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증권사 PB서비스는 과거 고객자산가 위주에서 디지털을 매개로 대중화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계좌를 통한 개인 투자자 유입이 급증하면서 증권사들이 온라인 PB 서비스에 공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KB증권은 작년 2월 PB서비스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소액투자자와 온라인 고객들을 위해 비대면 PB센터인 ‘프라임센터’를 개점, 4월에는 업계 최초 구독경제 모델인 프라임클럽 서비스를 출시했다. 월 1만원의 구독료만 내면 실시간 투자정보는 물론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할 경우 PB 컨설팅 등 프리미엄 자산관리를 받을 수 있다. 서비스 개시 1년 만에 가입자수 16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이달 5일 기준 28만명을 넘어섰다.

NH투자증권은 올해부터 디지털 자산관리센터를 확대 운영 중이다. 평균 10년 이상의 PB 경력을 가진 온라인 계좌오픈 50여명의 자산관리 전문가들이 MTS 나무 등을 통해 유입되는 비대면 고객들에게 폭넓은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투자 상담 건수는 월 평균 6만 건에 달하며, 유입된 고객 수에 비례해 꾸준히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증권도 비대면 계좌 고객을 대상으로 원스톱 상담 서비스를 진행하는 FM(파이낸셜 매니저)팀 조직을 신설하고, 평균 12년 이상 경력을 보유한 PB 108여명을 배치했다. 서비스 초반 자산 규모 등 자체 기준을 적용해 우수 고객 30여만명을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해 왔다. 원활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PB 인력 비례에 맞춰 상담 가능한 고객을 제한키로 했다. 최근에는 MZ세대뿐 아니라 4050세대 등 신규 고객들을 대상으로 체험 이벤트를 전개하며 상담 온라인 계좌오픈 서비스를 재차 알리는 활동도 이어갔다.

유안타증권은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 첫 개시 때부터 HTS, MTS 등 온라인 이용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PB 서비스를 운영해 왔다. 당시 지점 PB 경력 등을 보유한 전문 인력 중심으로 스마트채널팀을 꾸렸으며 현재는 13명의 PB가 메신저나 전화 등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작년 말에는 코로나19 여파로 직접 지점 방문이 어려운 기존 고객들을 위해 마이 파트너 서비스도 오픈했다. 지점 소속 전문 PB들과의 소통 창구를 온라인 채널로 확대해 원활한 상담이 이뤄지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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