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통화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19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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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픽사베이

[ 힙한 크립토의 비밀 ] 2주차 과제¶

본 글은 힙한 서비스들의 비밀에서 진행하는 블록체인 공부 모음 [ 힙한 크립토의 비밀 ]에서 제공한 과제입니다.

이번 힙한 크립토의 비밀 과제 주제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dAPP(Decentralized Application) 프로젝트를 하나 골라 리서치 하는 것이었다. 나는 MakerDAO를 선택했다.

지난 1주차 때 블록체인, 비트코인, 이더리움에 대해 조사했었는데 관련해서는 [ 힙한 크리토의 비밀 ] 1주차 과제를 확인하면 된다.

프로젝트 리서치¶

MakerDAO¶

MakerDAO는 탈중앙화된 금융을 의미하는 De-Fi(Decentralized Finance) 서비스 중 하나로 가장 큰 특징은 스테이블 코인(Stable Coin)을 사용한다는 것이다.

스테이블 코인¶

스테이블 코인이란 스테이블(Stable)이라는 단어를 통해 추측해볼 수 있듯 가격 안정성을 유지하는 암호화폐를 의미한다.

등장 배경¶

기존 중앙화된 기관인 은행을 통해 송금을 진행할 때 만약 큰 금액을 송금하면 그에 따른 엄청난 중개료(수수료)는 물론 송금까지도 꽤 긴 시간이 소요됐다. 하지만 암호화폐의 경우 훨씬 시간이 적게 걸리면서 수수료까지 무척 낮았기에 큰 장점을 보였다.

하지만 현재 암호화폐를 일종의 투기라 불리는 것처럼 암호화폐의 가격 변동성이 무척 심한 게 문제였다. 송금 당시 1,000만원을 보내더라도 돈을 받고나면 900만원이 될 지 1,100만원이 될 지 아무도 확신할 수 없는 것이다. 결국 가격 변동성에 의해 안정적인 거래가 불가능했기에 기존 중앙화된 기관을 통한 송금 방식을 대체하기 힘들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것이 바로 스테이블 코인이다.

스테이블 코인은 아래와 크립토 통화 같이 크게 3가지 종류로 구분된다.

법정화폐 담보방식¶

암호화폐의 가격을 달러와 완전히 일치하게 하기 위해 해당 코인을 운영하는 곳에서 보유하고 있는 달러화 만큼만 암호화폐를 발행하는 방식이다.

가격 안정성이 가장 확실하게 보장되는 것은 물론 직관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원리로 작동하여 진입장벽이 낮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재단에서 운영한다는 개념 자체가 탈중앙화라는 기존 암호화폐의 가치를 훼손하게 되고 더욱이 중앙화로 인해 발행되는 화폐의 양이 적절하게 유지되고 있는지 투명하게 알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

암호화폐 담보방식¶

현존하는 암호화폐를 담보로 하여 코인을 발행하는 방식이다.

법정화폐 담보방식에 비해 탈중앙화된 화폐발행 과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과정이 스마트 컨트랙트 상에서 투명하게 이루어진다.

그러나 여전히 완벽한 탈중앙화가 아니기 때문에 암호화폐의 가치를 훼손한다는 지적이 존재하며 담보로 맡긴 암호화폐의 가격 변동성에 따른 위험이 존재한다.

시뇨리지 기반방식¶

특정 자산을 담보로 하지 않고 코인을 발행하여 얻는 차익을 가격 안정성 확보의 기반으로 활용하는 방식이다. 따라서 화폐량을 코인의 시장가격에 따라 늘리거나 줄여 가격 안정성을 확보한다. 이는 기존 정부와 은행에서 통화량을 조절하는 통화정책과 유사하다.

해당 통화량 주체가 알고리즘이기 때문에 탈중앙화된 담보방식이고 직관적인 장점이 있다.

그러나 담보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급격한 시장 변화에 취약하다는 단점이 있다.

시뇨리지(Seigniorage)(화폐의 액면가) - (화폐의 발행비용) 의 차익을 의미한다.

MakerDAO¶

MakerDAO는 암호화폐를 담보로 하는 방식을 통해 스테이블 코인을 운용한다. 그 중에서도 두 개의 토큰을 발행하고 사용한다.

사용되는 토큰¶

MKR은 스테이블 토큰이 아니며 거버넌스(Governance)에 사용되는 토큰이다. 따라서 해당 토큰을 통해 MakerDAO 시스템의 의사결정에 참여한다.

최소 담보비율, 안정화 수수료율 등 지표를 설정하는 투표에 참여하고 시스템 모니터링을 할 수도 있다.

거버넌스(Governance)란 정부 주도적인 국정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행위자가 공동의 관심사에 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을 의미한다.

DAI는 1달러로 소프트 페그(Soft-Peg)되어 있는 스테이블 코인이다. 이때 볼트(Vault)라는 금고를 통해 DAI를 생성할 수 있는데 담보는 이더리움(ETH)이다.

특정 국가의 통화에 자국 통화의 환율을 고정해 두는 제도를 페그 제도(Peg System)이라 부른다. 쉽게 말해 1달러에 1,000원을 고정해두는 것이다. 이러한 페그 제도의 종류는 두 가지가 있다.

  • 하드 페그(Hard Peg) : 고정 환율제라 불리며 정부의 조정이 없기에 완전 고정 환율제도이다.
  • 소프트 페그(Soft Peg) : 기본적으로는 고정 환율이지만 정부의 조정이나 개입이 가능하다.

볼트(Vault)¶

볼트(Vault)는 토큰이나 비밀번호와 같이 민감한 데이터를 사용할 때 안전하게 저장하고 제어할 수 있게 해주는 오픈 소스이다.

MakerDAO의 경우 이 볼트를 사용하여 DAI를 생성하게 설계하였는데 사용자는 볼트에 이더리움을 담보로 맡겨 DAI 토큰을 지급 받는다. 이때 최소담보비율이 150%인데 그 이유는 MakerDAO 서비스 입장에서 가격 변동이 생겨 토큰의 가격이 내려 가더라도 손해를 보지 않게 하기 위해서이다.

만약 담보의 가격인 이더리움의 가격이 급락하여 최소담보비율인 150% 보다 낮아질 경우 담보로 맡긴 볼트가 강제로 청산된다.

가격 안정화 방법¶

기본적으로 통화량을 조절하는 방법과 동일하다. DAI 토큰의 가격이 1달러보다 높으면 토큰의 공급을 늘리거나 그 수요를 줄여 가격을 하락시킨다. 반대로 DAI 토큰의 가격이 1달러보다 낮으면 토큰의 공급을 줄이거나 그 수요를 늘려 가격을 상승시킨다.

구체적으로는 볼트의 부채 청산이나 긴급 셧다운(Emergency Shutdown) 등 여러 매커니즘을 통화 가격을 안정화하는데 해당 부분에 관해서는 다음에 더 자세히 살펴보고자 한다.

크립토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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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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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코인)가격이 급격하게 빠지고 있다. 지난 2020년 3월 코로나19 팬데믹과 함께 찾아온 유동성 버블, 거기서 비롯된 '코인 인생역전 시대'가 이제 막을 내리고 있는 것. 무엇보다 반등 지점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시장 난이도가 상당하다. 그런데 지난 2017년 불었던 ICO-코인 버블시기와 이번 붐업과는 상당한 차이가 존재한다. 이를 테크M이 분석해봤다.

대기업부터 기관까지 코인 러시..수급 주체가 달라졌다

지난 2017년~2018년 코인 버블 당시, 수급의 주체는 개인 또는 일부의 코인 전문 기업들이 차지했다. 그런데 지금은 테슬라와 카카오, 넥슨 등 국내외 대표 기업들이 코인 뉴스를 주도하고 있다. 1000조원 규모의 코인 시장 내 기관 비중은 약 30~40% 정도로 추산된다. 국내에는 코인거래소 내 법인계좌가 인정되지 않아, 우회 투자 형태로 이뤄졌지만 대기 수요가 상당해 추후 부동산 등 실물자산과 연계되는 증권형-유틸리티 코인이 활발하게 거래될 전망이다.

네이버와 카카오 등 인터넷 기업부터 넥슨 등 게임사, 여기에 팬덤을 확장하고 싶은 신세계 등 유통대기업까지 시장에 뛰어든 상태다. 이밖에도 SK그룹 등 굴지의 대기업도 팔을 걷고 나선 만큼, 올해 '크립토 윈터' 시기에 이들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해야한다.

덩달아 코인 시장을 일방적으로 누르거나, 회피하던 각국 정부의 분위기도 사뭇 달라졌다. 대표적으로 미국은 오는 10월, 바이든 대통령 주도로 가상자산 규제 가이드라인이 발표되고 유럽과 일본, 우리나라 또한 올 하반기를 목표로 시장 제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리 크립토 통화 당정은 최근 가상자산 거래소 5곳을 국회로 불러 자율규제안을 신설, 입법안 마련까지 간접 형태로 관리해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힌 상태다.

업계 한 관계자는 "현 코인 거래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투기상품들은 대부분 사라지겠지만, 새로 등장할 코인, 또는 지금의 버블 크립토 통화 붕괴시기를 버텨낸 코인들 중 누군가는 새로운 시장을 주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래픽=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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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국제정치와의 긴밀성 커졌다

블록체인과 코인의 효용성은 이제 누구도 부정하기 어려운 상태다. 중국에 이어 출범을 앞둔 미국의 디지털화폐 전략이 대표적 사례다. 실제 우리 금융결제원 또한 최근 보고서를 내놓고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발행 시 예상 효과에 대해 "중앙은행이 시장 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통화정책 수단으로 활용 가능하다"고 내다봤다.

이어 "2008년 세계 금융위기 크립토 통화 당시 유럽연합과 일본 등의 중앙은행이 적극적인 양적완화를 실시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효과가 충분히 만족스럽지 않았기 때문에, 중앙은행이 금융회사를 거치지 않고 기업 및 가계에 직접적으로 통화 정책을 실시할 수 있는 수단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힘을 얻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때문에 각국의 디지털 화폐가 범람, 화폐 전쟁이 디지털 세상으로 옮겨갈 공산이 크다. 미국 중심의 탈세계화가 흔들리고 있는 만큼, 가상자산과 국제정치와의 긴밀성도 더욱 깊어질 전망이다.

아울러 CBDC는 그간 정부가 금리인하 정책을 펼치면 소비나 투자로 이어지지 않는 문제도 일정 부분 해소할 수 있다. 정부가 금리인하 정책을 펼치면 은행에 현금을 보관할 때 비용이 발생해 (은행에 맡긴) 돈을 투자하거나 소비에 사용할 것을 기대하는데, 정작 경제 위기 상황에서 대개 현금을 인출해 보관하고 소비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CBDC가 발행되면 현금을 인출해 실물 자산으로 가지고 있을 수 없어, 금리 정책의 직접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중앙화된 디지털 화폐의 등장은 아이러니하게도 탈중앙 코인시장의 존립 이유를 만들 것으로 보인다. 대표적 사례가 바로 메타마스크다. 탈중앙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코인 지갑으로, 2020년부터 사용자가 54만명에서 올해 1000만명으로 증가했다. 중앙화된 거래소와의 연동으로 덩치를 불렸으나, 현 세계화를 무너뜨리고 싶은 이들은 극심한 인플레 속 크립토 통화 다양한 자산을 무기화하기 위해, 빠르게 탈중앙의 세계로 진입하는 모습이다.

자산 시장 안착에 성공. 허나 대체자산으로 한계

과거의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이라 불리며 희소성을 앞세워 가격을 끌어올렸다. POW라 불리는 탈중앙 채굴형 코인들은 대체로 디지털 금을 꿈꿨고, 실제 대체자산으로 자리매김하는 듯 보였다. 그런데 이번 코로나19 버블시기에는 수급측면에서 한계를 보였다. 기관들과 제도권 기업들이 수급에 큰 영향을 미치면서 미국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과 동조화를 보이기 시작했고, 결과적으로 대체자산으로서의 매력이 많이 떨어진 상황이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자산의 하나로 안착했다는 점이다. 아이들의 장난으로 불렸던 2017년과는 확연히 달라진 분위기다. 특히 플랫폼으로 입지를 다진 레이어1 코인들은 전세계 개발자가 몰려든 덕에 '포스트 인터넷'으로 자리매김한 모습이다.

크립토 통화

가상화폐를 접하시는 분들이라면 흔히 아실 수도 있는 용어이지만 어려워하시는 분들을 위해 용어 정리를 한번 하려 합니다. 크립토 커런시란 가상화폐를 뜻하는 용어로써 영미권에서 쓰이고 있습니다. 크립토 커런시라는 말을 번역하면 가상통화 또는 암화 통화라는 말이 되지요. 우리나라에서도 가상화폐의 크립토 통화 용어 정리로 인해서 혼란을 빚은 적이 있었습니다. 여전히 다양하게 불리고 있기는 하지만요. 크립토 커런시를 정부에서는 가상화폐라 칭하는 것을 처음에는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화폐라는 말보다 통화라는 말을 주로 쓰기 때문이죠. 우리나라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외에도 수많은 종류의 가상화폐가 존재하기 때문에 외국의 가상화폐를 거래하기 위해서는 크립토 커런시라는 용어를 알아두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가상화폐를 부르는 용어는 다양합니다. 하나씩 한번 알아보도록 하죠.

크립토커런시

암호화폐

영어권에서 쓰이는 크립토 커런시에 가장 가까운 뜻을 가지고 있는 단어는 암호화폐라고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국내 거래소 중에 빗썸과 업비트, 코인원 등이 암호화폐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표현하고 있습니다. 영어의 커린 시를 통화라는 말로 번역하고 머니를 돈이나 화폐로 번역하여 암호통화라는 표현도 쓰일 수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통화라는 단어가 전화통화라는 의미로도 많이 쓰이기 때문에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암호화폐라는 단어가 자리 잡게 된 것입니다. 암호화폐는 통신과 전산 쪽에서 많이 쓰이는 암호학의 기법을 이용하여 거래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강조하고 인터넷상에서 쓰이는 디지털 결재 수단이라는 의미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곧 암호화폐는 기술적 기반이 깔린 암호학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암호화폐

가상화폐

몇 년 전까지 영어권에서 사용되었던 용어로써 2014년에 유럽연합 은행 규제 당국이 사용 중인 버추얼 커런시의 번역어 중의 하나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크립토 통화 다수의 언론사에서 크립토 커런시를 가상화폐라고 칭하고 있습니다. 국내 거래소중에는 코빗과 고팍스, 코인 네스트 등에서 이용되고 있는 용어이죠. 하지만 가상화폐라는 용어는 지폐나 동전 등의 물리적인 실체가 없이 가상공간에서 사용되는 전자적인 결재수단으로 칭해지는 상황들이 많기 때문에 여러 종류의 크립토 커런시들을 칭하는 것뿐만 아니라 우리가 많이 사용하는 카카오페이나 삼성 페이 등의 페이 시스템과 전자로 지급되는 서비스들을 포함하는 것으로 해석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사용의 주의를 요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크게 분류하면 전자상품권까지 포함한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크립토 커런시의 번역으로 적절하지 않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우리나라외에도 미국의 금융범죄단속반에서도 어떠한 환경에서는 화폐로 사용되지만 화폐의 특성을 모두 갖추고 있지 않은 수단을 칭할 때 가상화폐라는 용어를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비트코인이나 리플같은 크립토커런시의 한종류를 칭할때 이 용어를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블록체인 기술

가상통화

버추얼 커런시를 번역한 것으로써 한국은행과 정부의 기관들은 가상통화라는 용어로 크립토 커런시를 정의하고 있습니다. 은행과 공공기관이 모두 이 용어를 사용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만 2017년 2월부터 가상통화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상통화라는 용어는 교환의 수단이나 전자적인 가치가 있는 것으로 발행된 것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지만 화폐나 전자화폐, 용역으로 바꿀 수 없는 전자적인 증표 또는 전자화폐는 포함하고 있지 않습니다.

비트코인종류

가상 증표

예전에 법무부 장관이 크립토 커런시를 칭할 때 가상 증표라고 이야기 해서 주목을 받았었습니다. 가상화폐라는 용어자체도 정의하기에 맞지 않다라는 주장을 하며 가상증표라고 부르는 것이 정확하다고 발표했었습니다. 당시에 왜 이런 말이 나왔느냐를 분석해본 결과 크립토 통화 통화나 화폐라는 말은 정부에서 유통하고 공신력이 주어진 느낌을 주기 때문에 증표라는 단어를 선택하였다는 말이 있습니다.

블록체인

전자화폐와 전자 통화, 디지털 화폐

전자화폐와 전자 통화, 디지털화폐라는 말로도 크립토 커런시를 표현했습니다. 몇 년 전까지는 이 용어들을 사용하였으나 너무 넓은 범위로 해석될 수 있다는 여지가 있기 때문에 지금은 잘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크립토커런시

크립토커런시의 정의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크립토커런시를 부르는 단어는 다양합니다. 정확히 말씀드리면 크립토 커런시란 지폐나 동전 같은 실체가 없는 온라인에서 거래되는 화폐를 의미합니다. 이러한 암호화폐는 처음 만들어낸 사람이 정한 규칙에 따라서 가치가 정해지게 되며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실질적인 가치나 지급을 정부에서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비트코인 캐시, 라이트코인, 네오, 모네로, 대시 등의 다양한 종류를 가지고 있으며 블록체인 기술을 통한 강력한 보안을 자랑합니다. 다음엔 다양한 암호화폐 용어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가상화폐는 암호화폐라고도 불리며 컴퓨터등에 전자정보의 형태로 남아있어 현실적인 형태 없이 사이버상에서 거래되는 화폐중의 하나입니다. 우리가 쓰는 원화의 크립토 통화 화폐와 달리 정부나 은행에서 가치를 정하고 거래..

오늘 안 좋은 뉴스가 나왔습니다. 국내에서 손꼽히는 대형 비트코인 거래소인 빗썸에서 사고가 터졌습니다. 해킹에 관련된 소식을 접한 지 얼마 안 된 거 같은데 잊을만하니 사건이 또 생기네요. 이번 빗썸 사태를..

서울와이어

[서울와이어 유호석 기자] 크립토윈터(Crypto Winter, 디지털자산의 가격이 급락하고 시장에서 자금 유출이 지속되는 현상)가 올해 곧바로 끝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4일 디지털자산(블록체인 기반 가상자산·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 코빗 산하의 코빗 리서치센터는 최근 시작된 크립토 윈터의 회복 요인과 회복 시점을 분석한 ‘2022년 크립토 윈터, 언제까지?’ 리포트를 발간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6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크립토 윈터를 과거 크립토 윈터와 크립토 통화 비교해보고 이를 회복하기 위한 여러 요인을 점검했다. 마지막에는 시장 기대치에 따른 크립토 윈터 종료 시점을 전망했다.

코빗 리서치센터는 크립토 윈터를 MVRV Z(디지털자산 공정 가치의 고평가/저평가 여부를 파악하는 기준. 디지털자산의 시가총액에서 적정가치를 제하고 시가총액의 총 표준편차로 나누어 계산) 점수가 0.1 이하인 저평가 구간으로 정의하고 올해 크립토 윈터는 지난 6월13일부터 시작됐다고 바라봤다.

센터에 따르면 MVRV Z 점수를 기준으로 지금까지 크립토윈터가 총 세 번 발생했다. 현재 네 번째가 진행 중이다.

정석문 코빗 리서치센터장은 이번 크립토 윈터로부터의 시장 회복 시기를 올 4분기라고 판단했다. 사진=코빗 제공

정석문 코빗 리서치센터장은 이번 크립토 윈터로부터의 시장 회복 시기를 올 4분기라고 판단했다.

정 센터장은 첫 번째, 두 번째 윈터는 그 발생 원인이 마운트곡스 해킹 사건 등 디지털자산 시장 내부 요인에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이번 윈터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통화정책이 발단이라는 점에서 2018년 말~2019년 초 경험한 세 번째 윈터와 유사하다고 바라봤다. 따라서 회복 시점 예측 또한 연준의 긴축 통화정책 기조가 언제 변화할지 예측하는 것이 우선시돼야 한다는 설명이다.

정 센터장은 연준의 기준금리, 물가상승률, 비농업 고용자 수, 공급관리자협회(ISM) 제조업 지수 등 네 가지 지표를 통해 연준의 긴축 통화정책 완화가 4분기에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구체적으로 연준의 기준금리는 올해 4분기 정점을 찍고 상승세가 둔화하며 물가상승률 역시 올해 2분기 이후부터 점차 완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비농업 고용자 수와 ISM 제조업 지수도 올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완만한 하락세를 보여 고용 시장 및 제조업 경제활동 회복이 늦어질 전망이다. 이같은 컨센서스는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을 둔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란 분석이다.

정 센터장은 “앞으로의 6개월이 투자자들에게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리포트가 투자자들 각자의 의사 결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크립토닷컴

크립토닷컴(Crypto.com) 또는 크립토닷컴체인은 비자(VISA) 선불카드를 만들어, 전 세계 비자카드 가맹점에서 결제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암호화폐이다. 크립토닷컴의 티커는 CRO(씨알오)이다. 2016년 6월 모나코(MCO; Monaco)라는 이름으로 크리스 마자렉(Kris Marszalek)과 바비 바오(Bobby Bao)에 의해 공동 설립되었고, 이후 크립토닷컴으로 이름을 변경했다. 크립토닷컴의 본부는 스위스에 위치하고 있으며, 사무실은 홍콩과 싱가포르에 있다. 크립토닷컴의 시가총액은 895.4억원이며 총 발행한도는 31,587,682개이다. 크립토닷컴은 2017년 5월 크립토 통화 18일부터 한 달간 스위스에서 ICO를 진행하였으며 이를 통해 2.6억 달러를 투자 유치하였다. 이는 2017년 모금된 ICO 모금액 중 상위 10위 안에 속하는 실적이다. 2018년 10월 기준 가격은 4.26달러로 토큰세일 가격인 2.89달러 대비 약 1.5배 상승하였다. [1]

개요 [ 편집 ]

크립토닷컴은 이더리움 ERC-20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화폐 단위는 CRO이다. 토큰 보유자들은 환매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고, 전체 이용 가능한 토큰 수를 줄임으로써 토큰의 가격을 올려 이익을 얻을 수 있다. [3] 크립토닷컴은 은행 간의 환율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그리고 이더리움에 기초한 다른 토큰(ERC-20)들의 결제, 송금, 환전을 지원한다. 크립토닷컴은 비자(VISA) 카드를 수용하는 모든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카드를 개발하여 편리하고 윤택하게 설계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크립토닷컴의 가장 큰 핵심 서비스는 비자카드와 월렛 앱의 통합이며, 실물경제에 암호화폐를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2017년 10월에 크립토닷컴의 카드 프로그램이 비자로부터 승인을 받았으며, 2018년 3월에는 앱을 출시했다. 또한 앱 업그레이드 및 카드 배포를 예정하고 있다.

역사 [ 편집 ]

공동창업자 바비 바오 이사는 동남아에서 소셜커머스 '엔소고'를 공동 창업하였고, 차이나 르네상스, 딜로이트, 메릴린치 등에서 투자관련 금융업무를 하기도 했다. 이후 2016년에 크리스 마자렉 CEO, 라파엘 멜로(CFO), 게리 오어(CTO) 등과 함께 모나코를 설립했다. 비자의 프로그램 매니징을 하는 협력사를 시작으로, 비자의 공식 협력사이기도 하다. 크립토닷컴의 핵심 인력 중 비자 출신의 임원도 있다.

  • 2016.06 모나코(Monaco) 설립
  • 2016.09 카드 발행 권한 확보
  • 2016.10 프로토타입 구축
  • 2016.11 아시아 선도 핀테크 엑셀러레이터인 Supercharger 입주
  • 2017.02 홍콩 정부 지원 Cyberport 크립토 통화 인큐베이션 프로그램 입주
  • 2017.04 핀테크 엑셀러레이터 Supercharger 수료, 홍콩 증권거래소에서 데모 데이
  • 2017.05 토큰 판매 개시
  • 2017.06 2017년도 Top10 토큰 세일 이벤트에서 2,670만 달러 유치
  • 2017.07 전 세계 최대 규모의 가상화폐 거래소 Bittrex에 등록
  • 2017.08 중국의 급성장하고 있는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에 등록
  • 2017.08 사전 등록 앱 출시 및 전체 카드 포트폴리오 발표
  • 2017.10 VISA 프로그램 관리자 승인 발표
  • 2017.11 메탈카드 제작을 위해 젬알토와 파트너십 체결
  • 2017.12 주요 임직원 선임(COO, CCSO, CMO, 플랫폼 개발자)
  • 2017.12 9개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추가로 MCO 토큰 등재(총 17개 거래소)
  • 2018.01 CNBC에서 신용 거래 및 투자 상품 소개
  • 2018 대한민국 선두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에 MCO 토큰 리스팅
  • 2018.05 글로벌 암호화폐 앱 출시
  • 2018.05 MCO 토큰 동결

주요 인물 [ 편집 ]

  • 크리스 마자렉(Kris Marszalek) : 크립토닷컴(구 모나코)의 공동창시자 겸 대표이사이다.
  • 바비 바오(Bobby Bao) : 크립토닷컴(구 모나코)의 공동창시자 겸 관리이사, 기업 개발 총괄이다.
  • 매기 응(Maggie Ng) : 크립토닷컴의 전무이사이며 마케팅 총괄 담당자이다.
  • 라파엘 멜로(Rafael Melo) : 크립토닷컴의 최고재무책임자(CFO)이자 초기 멤버이다.
  • 개리 오어(Gary Or) - 크립토닷컴의 최고기술책임이사(CTO)이자 초기 멤버이다.

특징 [ 편집 ]

환전과 송금 [ 편집 ]

크립토닷컴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은행 환전 서비스는 상당히 유용하며 유저들이 사용하기 편하게 설계되어 있다. [5] 또한 이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언제든지 환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같은 플랫폼 안에서 이루어지는 돈의 송금이 매우 편리하며 신속하다. 소액뿐만 아니라 다량의 송금을 필요로 하는 이용자 또한 크립토닷컴의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즉각적인 송금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

유저 인터페이스 [ 편집 ]

크립토닷컴은 상인들과 제휴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해당 상거래를 할 시 최대 2%의 캐시백 보상을 제공한다. 캐시백은 결제가 이루어짐과 동시에 자동적으로 지급이 되며, 이는 크립토닷컴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토큰인 크립토닷컴으로 사용자들에게 지급된다. [5] 물론 크립토닷컴은 거래소에서 BTC나 ETH로 거래 또한 가능하다.

5%의 캐시백 기능 [ 편집 ]

크립토닷컴은 남녀노소, 모든 세대를 포용할 수 있는 쉽고 간결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있다. 가입 역시 간소하고 빠른 인증절차를 통해 다량의 유저들이 쉽고 즉각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5]

서비스 [ 편집 ]

크립토닷컴 지갑 서비스 [ 편집 ]

크립토닷컴 지갑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들은 총 7개 국가 통화와 4개 암호화폐의 구매, 사용, 교환, 전송을 할 수 있다. 법정 통화는 계좌이체, 직불카드, 또는 신용카드로 충전 가능하며, 충전된 현금 지갑 혹은 신용카드를 통해 암호화폐를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일반 통화 간, 암호화폐 간 거래 또한 저렴한 수수료로 이용 가능하며 크립토닷컴 지갑을 사용 중인 다른 사용자에게 무료로 전송할 수 있다. [6]

크립토닷컴 비자카드 [ 편집 ]

옵시디안 블랙, 아이시 화이트, 제이드 그린, 로얄 인디고, 루비 스틸, 미드나잇 블루 총 6가지의 카드를 발급하고 있으며, 거래에 대한 캐시백 최대 5%를 포함한 공항 라운지 출입증 등 다양한 혜택들을 월회비 및 연회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6] 각 카드별 환전 한도 및 ATM 출금 한도는 상이하며, 크립토닷컴의 구매 및 소유 기간과 수량에 따라 특정 카드의 신청 가능 여부가 정해진다. 제공된 크립토닷컴 비자카드는, 비자결제가 가능한 전세계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사용될 수 있다.

크립토닷컴 신용거래 [ 편집 ]

크립토닷컴 팀은 단순히 직불 카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뿐 아니라, 추후에는 암호화폐를 담보로 신용 거래를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6] 크립토닷컴 신용거래는 크립토닷컴 혹은 비트코인을 담보하여 대출한 돈으로 구매를 진행하고, 사용자가 지정한 시기에 상환할 수 있도록 하며, 사용자가 해당 비용을 갚지 못할 경우 담보된 비트코인 혹은 크립토닷컴이 청산되는 구조를 갖고 있다.

문제점 [ 편집 ]

이미 상당히 많은 비자카드가 비트코인의 사용을 지원하고 있다. 단지 이더리움을 지원하는 비자카드가 없을 뿐이다. 즉, 이더리움의 가격 상승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혹은 대중화되지 않는다면, 크립토닷컴의 미래를 장담할 순 없다. 또 다른 단점이라면 경쟁자인 토큰카드(TokenCard)와 텐엑스(TenX)의 존재이다. 이들 셋 플랫폼 모두 상당히 비슷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5] 결국 ‘사용자 유치’로 결판이 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점으로 미뤄보아, 무작정 크립토닷컴이 대중화될 것이라는 믿음을 갖긴 힘들다.

전망 [ 편집 ]

이미 이전부터 전통적인 지불수단을 대체하는 수단으로 다양한 시도는 많이 존재하였다. 그렇지만 그 기술적인 성숙도와 마켓에서의 활용방안이 다소 미흡했기 때문에 기대만큼의 성과를 내기 어려웠다. 하지만 암호화폐 시장의 성장으로 인해 암호화폐가 주요 결제 수단으로 급부상함에 따라 크립토닷컴과 같은 프로젝트들이 시도되고 있다. 크립토닷컴은 2017년 6월에 진행됐던 ICO 이후, 그해 10월 비자로부터 카드 프로그램을 승인 받은 것을 제외하고는 이렇다할 성과가 없었으나, 2018년 3월, 월렛 어플리케이션 출시 및 클로즈드 베타 프로그램(Closed Beta Program) 가동, 이더리움 기업연합 가입 등을 시작으로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7] 하지만 여전히 토큰을 보유하고 있는 고객에 대한 공식적인 보상 계획이 없다는 점은 앞으로 크립토닷컴이 해결해야 할 과제로 보인다. 아직까지 그 누구도 전 세계적으로 암호화폐 카드 결제시장을 선점하지 못했다. 시장에서 실제로 얼마만큼 활용될 수 있는지, 고객이 받아들일 수 있는 환경 및 서비스가 갖춰져 있는지 등이 향후 성공 여부를 결정할 것이며, 이런 경쟁 속에서 크립토닷컴이 보여줄 변화에 주목해 볼 만하다.

각주 [ 편집 ]

  1. ↑ 욜로욜로욜로족, 〈모나코코인 신용카드 발급 플랫폼 ?〉, 《비트코인 매니아》, 2018-07-27
  2. ↑ 황민규 기자, 〈[인터뷰 가상화폐 모나코 설립자 "살아남는 코인이 시장 독식"]〉, 《조선비즈》, 2018-06-12
  3. ↑ 〈모나코ICO〉, 《코인게코》
  4. ↑ 황민규 기자, 〈(인터뷰) 크립토 통화 가상화폐 모나코 설립자 "살아남는 코인이 시장 독식"〉, 《조선비즈》, 2018-06-12
  5. ↑ 5.05.15.25.3 Kim066, 〈사토시가 답변한다 길을비켜라 (Monaco MCO)〉, 《스팀잇》, 2018-01-21
  6. ↑ 6.06.16.2 〈암호화폐 소개자료〉, 《오케이코인 크립토 통화 코리아》, 2018
  7. ↑ 〈암호화폐 검토보고서 암호화폐 검토보고서-MONACO〉, 《빗썸 카페》, 2018-04-19

참고자료 [ 편집 ]

  • 크립토닷컴 공식 홈페이지 - https://crypto.com/
  • 크립토닷컴 백서 - "MCO WHITEPAPER 2.0", Version 2.02, 2018-10-11
  • 〈암호화폐 소개자료〉, 《오케이코인 크립토 통화 코리아》, 2018
  • Kim066, 〈사토시가 답변한다 길을비켜라 (Monaco MCO)〉, 《스팀잇》, 2018-01-21
  • 〈암호화폐 검토보고서 암호화폐 검토보고서-MONACO〉, 《빗썸 카페》, 2018-04-19
  • 황민규 기자, 〈(인터뷰) 가상화폐 모나코 설립자 "살아남는 코인이 시장 독식"〉, 《조선비즈》, 2018-06-12
  • 욜로욜로욜로족, 〈모나코코인 신용카드 발급 플랫폼 ?〉, 《네이버 카페》, 2018-07-27
  • 비트웹 편집국, 〈모나코 코인(MCO)〉, 《비트웹》, 2018-08-18
  • 페르마, 〈결제 코인 모음집 - 모나코, 펀디, 퓨즈엑스, 다빈치, 텐엑스〉, 《네이버 블로그》, 2018-08-28
  • 〈모나코 ICO〉, 《코인게코》, 2018-08-28
  • SHAWN LEE, 〈크립토닷컴, 아이콘 상장 발표〉, 《티코노미》, 2019-05-23

같이 보기 [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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