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세의 이용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2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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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형일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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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도시가 매년 늘어나는 자동차로 심각한 주차난에 직면해 있다. 지자체마다 주차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마련에 고심하고 있지만 쉽지가 않은 게 현실이다. 재정여건과 부지확보 문제 등으로 인해 늘어나는 차량대수를 따라잡기에는 역부족인 실정이다.

광주시의 경우 지난해 말 기준 차량 등록대수가 70만대(70만783대)를 넘어섰다. 광주시민 2명당 자동차 1대를 보유하고 있는 셈이다. 추세적으로도 매년 평균 1만5000대 가량 증가하고 있다.

광주시는 그동안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을 확충해오고 있으나 최근 5년간 늘어난 주차면수는 매년 500면도 채 되지 않는다. 주차면 1면을 조성하는데 많은 비용이 들기 때문에 늘어나는 주차수요를 공영주차장 확보만으로 해결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해결책 일환으로 광주시는 자치구 단위로 2014년부터 주차공간 나눔사업(주차공유제)을 추진해오고 있다. 이 사업은 공공시설·종교시설 등을 대상으로 소유주와 협약을 맺고 주차공간 유휴시간에 일반차량이 주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인데 사업 첫해인 2014부터 올해 초까지 협약 누적면수는 총 166개소 7532면을 확보했다. 그러나 추세의 이용 현재 협약이 유효한 공유 주차면수는 5500면 정도다.

시설소유자가 2년 단위 협약을 연장하지 않는 것은 시설소유자에 지원되는 인센티브가 극히 미미한 측면도 있다. '광주광역시 주차장 조례'에는 "시장은 부설주차장의 시설주가 주차장을 해당 시설물의 이용자 외의 일반인에게 제공하기 위하여 주차장을 추가로 설치하고자 하거나 주차장의 이용에 필요한 시설물을 설치 또는 관리하려는 경우에는 주차장의 시설주에게 비용의 일부를 보조할 수 있다" 고 명시하고 있다.

2020년 7월 '광주광역시 주차공유 지원 조례' 제정으로 관련사업 지원근거가 마련됐지만 광주시는 올해 주차공유제 지원사업 예산도 작년과 동일하게 6800만원을 세웠다. 매년 평균 차량은 1만5000대 증가하고 있지만 이 예산만을 놓고 볼 때 과연 광주시가 주차난의 심각성에 대한 문제의식과 함께 주차공유사업 확대를 위한 의지가 있는지 의문이 든다. 광주시는 실태를 잘 파악해 주차공유제 확대를 위한 적정한 예산확보 등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학교시설 주차공간 개방에 대한 보다 진지한 고민도 필요하다. 소유보다 공유가 강조되는 추세 속에서 학교 공간이 가지고 추세의 이용 있는 의미는 크다. 현재 광주시 관내 320개 초·중·고 중 수업에 지장이 없는 야간에 인근 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주차공유제를 실시하고 있는 학교는 총 25개교에 불과하다.

세종특별자치시의 경우 '학교시설 개방 및 이용에 관한 규칙'을 마련하고 초·중·고 전체 학교에 교육과정 이외 시간에 주차공간 상시개방을 원칙으로 운영하면서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3월 제정된 '광주광역시교육청 학교복합시설 설치 및 운영 조례'는 "교육감은 시장 및 구청장과의 협력을 통하여 지역주민의 주차난 해소를 위한 주차장 운영에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고 규정돼 있다.

학교시설은 교육적 목적이 최우선이 되어야 함은 당연하지만 학생교육 및 학생안전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주차 나눔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이라는 큰 틀에서 지역주민의 애로사항을 함께 해결하려고 하는 학교와 교육청의 전향적인 자세가 요구된다.

광주시와 구청은 학생안전 및 학교 내 보안 등을 고려해 이용 주민의 등록차량 출입시스템 구축, 운영경비 지원 등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시민들의 공유문화 확산을 위한 인식의 전환도 필요하다.

추세의 이용

글로벌 마켓에서 아이 메이크업 제품들을 찾는 수요가 갈수록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역동적인 패션 트렌드와 새롭고 효과적이면서 안전한 제품들의 공급확대, 그리고 아이 메이크업 제품들에 대한 인식도의 고조 등에 힘입어 이 같은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가짜(또는 인조) 속눈썹 시장이 2020~2025년 기간 동안 연평균 5.88%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만 보더라도 가짜 속눈썹 시장의 전년대비 성장률이 6.10%에 달했다는 설명이다.

덕분에 지난 2020년과 오늘 2025년의 글로벌 가짜 속눈썹 마켓 매출액 격차가 3억8,693만 달러 규모에 달할 것으로 예상됐다.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테크놀로지 리서치 및 컨설팅기관 테크나비오(Technavio)는 19일 공개한 ‘유통경로별‧지역별 가짜 속눈썹 마켓: 2021~2025년 전망과 분석’ 보고서에서 이 같이 내다봤다.

보고서는 기술 주도적인 특성을 나타내면서 최신 패션 트렌드와 신제품에 대한 관심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는 밀레니얼 세대가 가짜 속눈썹 수요의 창출을 주도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각종 화장품과 퍼스널케어 제품들에 대한 수요가 괄목할 만하게 늘어나고 있는 추세를 배경으로 발빠른 도시화, 퍼스널 그루밍에 대한 관심도 확대, 패션과 건강의 중요성에 대한 자각 등에 힘입어 가짜 속눈썹 시장의 성장이 가속화하고 있다는 것.

관련기업들도 이 같은 수요확대 추세에 부응하기 위해 새롭고 혁신적인 제품들을 꾸준히 선보이면서 호응하고 있다며 보고서는 주목했다.

무엇보다 아이 메이크업 제품들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진 현실이 가짜 속눈썹 시장이 상승곡선을 이어가는 데 추진력을 제공해 주고 있다고 풀이했다.

하지만 보고서는 가짜 속눈썹 시장에서 윤리적인 원료 확보‧조달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시장이 성장을 거듭하는 데 걸림돌로 작용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화장품‧퍼스널케어 원료업계를 대상으로 원료를 확보하고 조달하는 과정에서 지속가능한 대안을 선택하도록 하는 압박의 수위가 갈수록 상승일로를 치닫고 있다는 의미이다.

단적인 예로 보고서는 세계 최대의 동물권익 보호단체인 PETA(People for the Ethical Treatment of Animals)가 작고 비좁은 우리 안에 가둬 사육한 밍크로부터 털을 채취해 가짝 속눈썹을 생산하는 방식에 강력하게 반대하고 있음을 상기시켰다.

이에 관련기업들이 폴리부틸렌 테레프탈레이트(PBT)가 사용된 합성섬유 또는 사람의 속눈썹을 목적에 맞게 변경한(repurposed) 크루얼티-프리 대안들을 개발하기 위해 사세를 집중하고 있다고 보고서는 언급했다.

한편 보고서는 지역별로 볼 때 오는 2025년까지 예상되는 가짜 속눈썹 시장 성장 몫의 38%를 아시아‧태평양시장이 점유할 것이라고 예상해 눈이 크게 떠지게 했다.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가짜 속눈썹 시장이 북미, 유럽, 중‧남미 및 중동‧아프리카 등 다른 어떤 시장보다 발빠른 확대 추세를 이어갈 수 있으리라는 것이다.

그 이유로 보고서는 여성 직장인 수의 급증, 외모와 아이 메이크업 제품에 대한 관심도의 부각 및 맞춤(customizable) 가짜 속눈썹 제품들의 활발한 발매 등을 꼽았다.

이래저래 아모레퍼시픽, e.l.f. 뷰티, 후다 뷰티(Huda Beauty), 로레알, LVMH, 시세이도 및 에스티 로더 등 굴지의 화장품기업들이 가짜 속눈썹 시장에서 “진짜” 치열한 경쟁을 펼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의학신문·일간보사=이승덕 기자]지난해 병원·약국 등 보건의료기관이 9600개소, 68만 병상으로 집계된 가운데, 코로나 영향으로 입원·외래환자는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보건복지부가 14일 발표한 ‘5차 국민보건의료실태조사(2016~2020년)’ 결과에서는 이 같은 내용이 확인됐다.

국민보건의료실태조사는 보건의료기본법에 근거해 5년 주기로 추세의 이용 실시되며, 이번 조사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을 통해 2021년 7월부터 2022년 2월까지 수행됐다.

◆의료 자원(기관·병상)= 2020년 보건의료기관 수는 총 9만 6742개소이며, 연평균(2016~2020년) 1.8%씩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종별로는 상급종합병원과 병원은 거의 변동이 없었으나, 종합병원이 연평균 1.7% 증가해 2020년 319개소였으며(2016년 298개소), 의원은 2.3% 증가해 2020년 3만 3115개소였다(2016년 3만 292개소)

요양병원은 2020년 기준, 총 1582개소로 연평균(2016~2020년) 2.6% 증가했으며, 100~299병상 이상 요양병원의 연평균증가율이 3.9%로 가장 큰 증가 추세를 보였다.

2020년 의료기관의 전체 병상 수는 68만 5636병상으로 연평균(2016~2020년) 0.5% 증가했으며, 우리나라 인구 1000명당 병상 수(추세의 이용 13.2병상)는 OECD 국가 평균(4.4병상) 대비 3.0배 수준이다.

전체 병상 중 일반병상이 30만 3066병상으로 가장 많았고, 요양병상 27만 1999병상, 정신병상 8만 2595병상, 재활병상 1만 4316병상, 기타병상 1만 3660병상이었다.

최근 5년간 일반·정신병상은 감소하고, 재활·요양병상은 증가하는 추세였으며, 요양병상은 우리나라(인구 1000명당 5.3병상)가 OECD 평균(인구 1000명당 0.6병상)과 비교할 때 OECD 국가 중 가장 많았다.

◆의료 자원(인력·장비)= 2020년 면허등록자 수는 추세의 이용 의사 약 12만 9000명, 간호사 약 44만명, 약사 약 7만 3000명이었다.

그중 보건의료기관에서 활동하는 인력은 의사 10만 7031명, 간호사 22만 54625명, 약사 3만 6180명이며, 5년간 연평균 증가율은 의사 2.3%, 간호사 5.8%, 약사 1.9%가 증가였다.

의사는 의원급 4만 4129명, 종합병원 2만 2068명, 상급종합병원에 2만 1596명 순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의료기관 규모별 연평균 증가율(요양병원 제외)은 100∼299병상 규모의 종합병원과 의원급(병상없음)에서 4.6%로 가장 높았다.

간호사는 상급종합병원에서 약 5만 6000명, 500병상 이상 종합병원에서 3만 4000명이 활동 중이며, 의료기관 규모별 연평균 증가율은(요양병원 제외) 500병상 이상 종합병원에서 8.0%로 가장 높았다. 약사는 약국에서 3만 536명이 활동 중이다.

보건의료기관이 아닌 곳에서는 의사 1만 3285명, 간호사 16만 945명, 약사 2만 7281명이 일하고 있었다(건강보험 직장가입자 기준).

보건의료기관에서 활동하는 의사(인턴 및 레지던트 포함)의 평균 근무연수는 6.6년, 간호사 4.4년, 약사 5.3년이었으며, 보건의료기관 외 기관에서 활동하는 의사는 4.0년, 간호사 5.5년, 약사 7.6년 동안 같은 기관에서 근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 기준 의료기관이 보유한 CT는 2080대, MRI는 1744대, PET는 186대에 달했고, 연평균 CT, MRI 개수가 각 2.0%, 5.5% 증가한 반면, PET 개수는 –2.8% 감소했다.

2020년 인구 백만명당 장비수는 CT 40.1대, MRI 33.6대, PET 3.6대로 2019년 OECD 국가 평균 CT 25.8대, MRI 17.0대, PET 2.4대와 비교할 때, 우리나라의 장비 보유량이 상당히 많은 편임을 알 수 있다.

◆의료이용(입원)= 최근 4년(2016~2019)간 입원환자 수는 1280만명에서 1300만명으로 증가했으나, 2020년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1130만명으로 감소했다.

반면, 입원환자의 평균재원일수(2016년 14.9일 → 2020년 16.1일)는 지속 추세의 이용 증가해 OECD 국가(‘19년) 평균 재원일수인 8.0일과 비교할 때 높은 수준이었으며, 평균진료비도 지속적으로 증가했다(2016년 226만원 → 2020년 343만원).

2020년 입원환자를 급여유형별로 분류해보면, 건강보험 1000만명, 의료급여 79만명, 자동차보험 42만명, 보훈급여 2만명, 산재보험 8만 4000명, 외국인 환자 1만명이었다.

코로나19로 인한 2020년 입원환자수의 전반적 감소에도 불구하고 산재보험으로 급여를 받은 입원환자 수는(연평균 2.3%)는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나타내었다.

2020년 기준, 입원환자가 진료받은 기관은 상급병원이 21.3%로 가장 많았고, 의원 14.3%, 500병상 이상 종합병원 14.2%, 100병상 미만 병원 14.1% 순이었다.

환자유형별로는 일반환자 978만명, 정신환자 26만 명, 재활환자 9만 7000명, 요양환자 58만명, 기타환자 9만 4000명이며, 요양환자(연평균 0.2%)만 증가 추세를 보였다.

질병군별료는 ‘근골격계 및 결합조직의 질환 및 장애’가 210만명으로 가장 환자 수가 많았고, ‘소화기계의 질환 및 장애’가 140만명, ‘눈의 질환 및 장애’가 60만명 순으로 많았다.

2016년과 비교하여 ‘호흡기계 질환 및 장애(추세의 이용 연평균 -11.9%)’와 ‘귀, 코, 입, 인후의 질환 및 장애(연평균 -10.2%)’, ‘임신, 출산, 산욕(연평균 –9.0%)’의 환자 수가 감소했다.

‘20년 기준, 병상이용률은 72.8%로 의료기관 종별로 상급종합병원 93.0%, 500병상 이상 종합병원 85.3%, 300병상 이상 종합병원이 77.0%, 100병상 이상 병원은 68.8%이었다.

병상이용률은 2020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병상 이용률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가운데(2016년 77.6%→ 2020년 72.8%), 가장 큰 감소율은 종합병원 300~499병상(-5.3%), 100~299병상(-5.2%), 병원 30~99병상(-4.7%)이다.

평균재원일수가 짧은 상급종합병원 등 대형병원이 병상이용률이 높은 편이고, 병원 규모가 작아질수록 평균 재원일수는 길면서 병상이용률은 낮은 경향을 보였다. 다만, 요양병원은 평균 재원일수가 긴 300병상 이상 및 100~299병상 요양병원에서 병상 이용률도 높은 편이었다.

◆의료이용(외래)= 2016~2019년 외래환자수는 7억 6000만 명에서 7억 9000만 명으로 증가추세였으나, 2020년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6억 8000만명으로 감소했다. 다만, 평균 외래 진료비는 2016년 3만 1000원에서 2020년 4만 6000원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2020년, 급여유형별 외래환자는 건강보험 6억 3000명, 의료급여 4000만명, 자동차보험 720만명, 보훈급여 197만명, 산재보험 455만명, 외국인 환자 15만명이었다.

입원환자와 마찬가지로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 외래환자수의 전반적 감소에도 불구하고 산재보험으로 처리된 외래환자 수는(연평균 5.2%)은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나타냈다.

외래환자의 72.5%는 의원을 이용했으며, 그 외에 종합병원(10.6%) 병원(8.9%), 상급종합병원(6.2%), 요양병원(0.6%) 순으로 이용했다.

외래환자 진료비는 의원(52.8%), 상급종합병원(18.8%), 종합병원(17.7%), 병원(9.1%), 요양병원(0.7%) 순으로 많았다. 외래환자 진료비의 의료기관 종별 구성비율은 상급종합병원의 경우 2016년 18.1%에서 2020년 18.8%로 증가했고, 의원은 2016년 53.3%에서 2020년 52.8%로 감소했다.

경증 외래환자 수(외래 약제비 본인부담률 차등적용이 되는 100개 질환의 외래환자 수)는 3억 8000만 명으로 2016~2019년 4억 7000만명선에서 감소했다. 다만 경증 외래진료비는 10조 원으로 연평균 3.4%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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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22년 2분기 자동차 누적등록 대수는 25,215천대로 전분기 대비 0.6%인 145천대 증가하였으며, 인구 2.05명당 1대의 자동차를 보유하였다고 밝혔다.

자동차 등록 현황

원산지별로 누적점유율은 국산차 87.8%(22,151천대)이며, 수입차가 12.2%(3,064천대)로 수입차 점유율 증가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사용 연료별로는 친환경차(전기․수소․하이브리드차)가 전분기 대비8.5%(116천대) 증가, 누적등록 대수는 전체자동차 중 5.4%(1,364천대) 비중을 차지하였다.

경유자동차 누적 등록대수(왼쪽), 지역별 친환경차 등록비중(오른쪽)

차량 출고지연에도 2분기 자동차 신규등록은 429천대로 전분기(393천대) 대비 8.6%(37천대) 증가하였으나, 전년 동기대비 △11.3%(48천대) 감소하였다.

차종별로는 전분기 대비 승용 0.7%, 화물 0.2%, 특수 2.4% 증가했으나, 승합차는 △1.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차의 신규등록 대수는 41천대로 전분기(28천대) 대비 32.3%(13천대)증가하였다.

전기차 신규 등록 대수

전기차 원산지별, 지역별, 차종별, 제작자별 등록현황은 원산지별 2분기 신규등록 국산차 점유율은 78.0%(32천대)로, 전분기국산차 점유율 79.0%(22천대)대비 감소하였다.

지역별로는 경기·서울·제주도에 전기차(132,216대)가 다수 등록(44.3%)된 것으로 나타났다. 차종별로는 승용 77.9%(232천대), 화물 20.7%(62천대), 승합 1.3%(추세의 이용 4천대), 특수 0.1%(143대) 등록되었다. 제작사별로는 현대(43.8%), 기아(25.6%), 테슬라(13.3%) 순으로 누적 등록 점유율 순이었다.

‘22년 추세의 이용 6월 기준 누적등록 상위 전기차 모델은 아이오닉5(12.3%, 36,740대),포터Ⅱ(11.4%, 33,934대), 코나 일렉트릭(10.8%, 32,341대), 테슬라 모델3(8.7%, 26,143대), 봉고Ⅲ (7.8%, 23,404대) 순이다.

전기차 등록 현황

2분기 신규등록 전기차는 41,152대로 EV6(8,214대), 아이오닉5(7,464대), 포터Ⅱ(화물, 5,441대), 봉고Ⅲ(4,039대), GV60(2,053대) 순으로 등록되었다.

국토교통부 박지홍 자동차정책관은 “경유차는 ‘21년 2월부터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고, 전기차 및 수소차 등 친환경차량은 내연기관차 대비 높은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면서, “시장의 흐름과 시대변화에 맞는 자동차 정책의 수립․시행이 가능하도록 자동차 등록현황을 세분화하여 국민이 원하는 맞춤형 통계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스타벅스, 다회용 컵 주문 15년간 1억건 돌파…동참 고객 증가 추세

스타벅스가 개인 다회용 컵 주문건수 관련 15년 간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7월 현재 1억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스타벅스

이미지 확대보기 스타벅스가 개인 다회용 컵 주문건수 관련 15년 간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7월 현재 1억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스타벅스

스타벅스 코리아가 개인 컵 관련 시스템 집계를 시작한 2007년부터 7월 현재까지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개인 다회용 컵 주문건수가 누적 1억건을 넘어섰다고 21일 밝혔다.

스타벅스는 텀블러 등 개인 다회용 컵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 1월부터 개인 컵 이용 시 300원 할인 혜택을 400원으로 확대하고 금액 할인 대신 에코별 적립을 선택하면 에코별 누적 10개 적립 시마다 다음날 이벤트 별 5개를 추가로 제공하는 등 고객 혜택을 강화해오고 있다.

올해 개인 다회용 컵 주문건수는 5개월만에 1000만건을 넘어섰다. 이는 지난해 6월 1000만건 돌파에 비해 한 달 빨라진 속도다. 1월부터 7월 현재까지 개인 다회용 컵 주문건수는 1388만건으로 지난해 대비 20% 증가하며, 개인 다회용 컵 혜택 강화와 함께 매년 이용에 동참하는 고객 역시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스타벅스가 일회용 컵 대신 다회용 컵 사용 권장을 위해 2018년부터 매월 10일에 진행하고 있는 일회용 컵 없는 날 친환경 캠페인에도 고객의 참여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50만명이 넘는 고객이 참여하면서, 추첨을 통해 총 1404명의 고객에게 무료 음료 쿠폰을 전달했다.

4월에는 다회용 컵 사용 확산을 위해 환경재단과 진행한 다회용 컵 사용 인증샷을 공유하는 다다익선 캠페인에 1만명이 넘는 고객이 동참했으며,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개인 다회용 컵 사용 상위 고객을 대상으로 최다 이용 고객 1명에게 1년 무료 음료 쿠폰을 증정하고, 23 명에게 1 달 무료 음료 쿠폰을 전달한 바 있다.

이번 7월 10일에 진행한 '일회용 컵 없는 날' 캠페인을 통해서도 10일 하루 동안 스타벅스 전 매장에서 개인 컵을 이용한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 중 추첨을 통해 230명에게 톨 사이즈 무료 음료 쿠폰 2매를 증정하는 등 하반기에도 다회용 컵 사용 확산을 위한 매월 ‘일회용 컵 없는 날’ 캠페인을 지속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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