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성공적인 투자의 예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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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첫 투자협약 체결 /경상남도

가장 성공적인 투자의 예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의 CDMO 사업이 성공적인 전개를 이어가면서 국내약바이오기업들이 해당 사업에 발빠르게 동승하고 있다.

글로벌시장에서 한국 제조공정의 안전성과 소화능력이 호평을 받으면서 사업성에 청신호가 켜진 것을 관련 업계들이 놓치지 않고 차세대 사업으로 속속 도입하고 있다.

CDMO(Contract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Organization)는 약품의 개발과 제조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것을 일컫는 말인데, 기존 위탁생산(CMO)이 주문에 의한 단순 생산에 그쳤다면, CDMO는 연구개발과 임상, 생산 단계까지 의약품 개발 전과정에 대한 운영을 진행한다.

먼저 글로벌시장에서도 최대 CDMO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관계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 인수와 제2 캠퍼스 건립을 이어가며 업계 1위 굳히기에 힘을 싣고 있다.

먼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에피스 인수로 연구개발 능력치를 한 단계 끌어 올리게 됐다. 연구개발 능력을 보유한 에피스의 역량을 그대로 흡수하면서 개발·임상·허가·상업화에 전단계 사업이 가능해졌다.

이를 위해 삼바는 지난 4월 바이오젠에 에피스 지분 1차 대금 10억달러를 납부하며 에피스를 자회사로 100% 편입시켰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에피스 인수로 확보된 기술력과 함께 생산 물량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도 거듭하고 있다.

현재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의약품 생산 시설인 4공장 건설에 이어 '제2 바이오 캠퍼스' 설립 계획까지 밝히며 글로벌 경쟁사들이 따라올 수 없는 '초격차'를 완성하겠다는 포부다.

관련해 회사는 지난 18일 송도 11공구 산업시설용지 35만7000㎡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용지는 현재 사용 중인 송도 5공구 제1바이오캠퍼스보다 약 30% 큰 규모다. 매매대금은 4260억원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제1캠퍼스에 1·2·3공장을 설립해 가동 중이고, 현재 4공장을 추가로 건설하고 있다. 올해 10월 부분 가동을 앞둔 4공장이 내년에 완공되면 삼성바이오는 총 62만L의 생산능력을 확보해 CDMO 분야에서 세계 1위를 차지하게 된다.

이런 과감한 투자와 전략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다국적제약사와 대규모 CDMO 계약을 잇따라 체결하고 있다. 올해만 6건의 수주 계약을 체결했고, 계약금액만 7641억 규모다.

제약사업 부분을 매각했던 CJ제일제당은 바이오사업 포트폴리오 강화를 위해 지난해 CDMO사업 진출을 선언했다.

회사는 지난해 11월 네덜란드 바이오 CDMO 기업 바타비아 바이오사이언스(Batavia Bioscience) 지분 약 76%를 2677억원에 인수했다. 바타비아는 얀센 백신의 연구개발(R&D)과 생산을 맡았던 경영진이 지난 2010년 설립한 바이오 기업으로 아스트라제네카(AZ)나 얀센의 코로나 백신과 같은 바이러스 벡터 방식 백신의 제조공정을 개발하는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뒤늦게 제약바이오사업에 진출을 선언한 롯데도 CDMO 사업에 집중하는 모양새다. 회사는 가장 성공적인 투자의 예 가장 성공적인 투자의 예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MS)의 미국 시러큐스 공장을 인수하는 한편 본격적인 CDMO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1조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줄기세포치료제 대표 개발사인 메디포스 역시 CDMO 사업 열기에 동승했다. 지난 5월 캐나다 CDMO 업체인 옴니아바이오를 886억원에 인수하며 본격적인 세포·유전자치료제 CDMO 사업 진출을 시작했다.

메디포스트는 옴니아바이오 생산설비 규모를 현재 2800㎡에서 오는 2025년 1만700㎡로 약 네 배 가까이 증설할 계획이다.

메디포스트는 자사가 개발한 카티스템과 SMUP-IA-01 등의 글로벌 임상에 쓸 시약을 옴니아바이오에서 생산해 사업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세포·유전자치료제 CDMO로 사업을 다각화할 뿐 아니라 자체 개발 중인 후보물질의 글로벌 임상 효율성도 높이겠단 계획이다.

대웅제약도 CDMO 사업 진출을 20일 선언했다. 이날 식약처로부터 첨단재생의료 세포처리시설 허가를 취득한 대웅제약은 향후 CDMO 구조 기반의 세포·유전자치료제,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와 개발, 품질시험, 인허가 지원, 보관, 배송, 판매까지 한번에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대웅제약은 2020년 시지바이오와 자가지방 유래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한 계약, 지난 6월 연세대 청각재활연구소와 난청 치료제 개발을 위한 줄기세포 계약 등을 통해 CDMO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대규모 투자를 기반으로 한 CDMO사업 열기가 고조되는 것에 대해 업계 관계자는 "바이오기업들이 개발 리스크를 줄이고 연구개발 역량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CDMO를 선택하는 것 같다"면서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성공사례를 만들면서 국제약사와 대기업들이 이 영역에 진출을 긍정적으로 보는 것 같다"고 말했다.

다만 이 관계자는 "생산설비 구축과 기술력을 보유해야만 사업 수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자금 사정이 넉넉지 않은 규모의 기업이 진입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영역"이라고 덧붙였다.

가장 성공적인 투자의 예

민선8기 첫 투자협약 체결 /경상남도

활기찬 경남 실현 경상남도는 20일 도청 대강당에서 (주)세아항공방산소재를 비롯한 8개 기업과 창원시, 김해시, 양산시, 의령군,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함께 민선8기 첫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투자유치는 8개 기업 3,135억 원 규모로 699개의 일자리가 새로 만들어진다. 도정의 최우선 과제인 투자유치를 실현하고자 경남도는 박완수 도지사 취임 이후 처음으로 투자협약의 결실을 맺으며, 기업의 성공적인 투자에 첫걸음을 내딛게 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성창모 ㈜세아항공방산소재 대표이사, 이준식 ㈜성호전자 대표이사, 이호길 동진정공㈜ 대표이사, 이상곤 녹십자의료재단 수석부원장, 김철민 ㈜휴먼테크 대표이사, 최근배 동원로엑스 냉장Ⅱ㈜ 대표이사, 김인호 ㈜디더블유글로벌 대표이사, 홍성중 액세스월드(유) 총괄이사와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홍남표 창원시장, 홍태용 김해시장, 나동연 양산시장, 오태완 의령군수, 김기영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 등이 참석했다.

항공·방산 소재를 생산하는 ㈜세아항공방산소재는 창원국가산단 내 기존공장에 약 103억 원의 가장 성공적인 투자의 예 설비를 투자하고, 50명의 신규 인력을 고용할 계획이다. ㈜성호전자는 항공․방산에 사용되는 케이블조립체와 전장품을 생산하기 위해 창원국가산단 내 공장 신·증설에 97억 원의 설비투자 및 84명의 신규 인력을 고용하기로 확정했다.

동진정공㈜는 중국의 경영여건 악화로 복귀를 결정한 경남의 열다섯 번째 국내복귀기업이다. 서김해일반산업단지 내 자동차 부품 생산 공장을 건립하기로 결정하고, 162억 가장 성공적인 투자의 예 원의 투자와 20명의 신규고용을 결정했다.

국내 최대 임상검사 전문 의료기관인 녹십자의료재단은 바이오헬스산업 육성과 동남권 공공보건의료 체계 강화를 위해 양산시 물금읍 일원에 400억 원을 투자해 감염병 연구 및 국제적 수준의 진단검사 의료기관을 설립하고, 70명의 전문의료 인력을 고용할 계획이다.

유압기기 제조사인 ㈜휴먼테크는 생산량 증대에 따른 생산시설 확대를 위해 의령군에 투자를 결정하고, 123억 원의 투자와 25명의 신규 고용을 확정했다.

동원로엑스냉장Ⅱ㈜, ㈜디더블유엘글로벌, 액세스월드(유)는 지역의 글로벌 물류허브 역할을 수행하고자 신항 웅동배후부지(1단계)에 투자를 결정해 차세대 스마트물류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동원로엑스냉장Ⅱ㈜는 세계적인 밸류체인기업으로 성장하고자 1,500억 원을 투자해 150명을 신규고용하기로 결정했고, ㈜디더블유엘글로벌은 극동러시아 북방물류거점을 구축하고자 550억 원을 투자해 200명의 신규고용을 창출한다. 액세스월드(유)는 동북아 원자재 공급의 핵심거점이 될 물류센터 건립에 200억 원의 투자를 결정하고, 100명의 신규인력을 고용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투자는 항공, 방산, 자동차, 의료, 물류 등 산업 분야별로 지역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경제성장의 활력을 도모해 경남이 기업하기 좋은 투자지역으로 발돋움하는 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박완수 도지사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기업의 투자를 통해서 가능하다.”라면서 “민선8기 경남도정은 기업이 경쟁력을 발휘하여 힘껏 도약할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투자하기 좋은 경남을 만들어 나가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는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기업의 투자유치와 투자 활성화에 매진하고 있다. 전문가 영입을 통한 투자유치 전담조직 운영, 도지사 직속 투자유치자문위원회 구성, 투자지원제도 확대 등 전략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경남의 미래성장 동력 확보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신한금융투자, 언택트 강연 '신한디지털포럼' 17회차 진행

/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가 3000개 법인의 최고경영자(CEO)와 최고재무관리자(CFO)가 참여하는 언택트 강연 프로그램 '신한디지털포럼' 17회차 강연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17회차 강연은 7월 21일 오후 4시, 신한금융투자 구글코리아 김태원 전무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스마트 워킹'이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이번 강연에서는 디지털의 변화에 따른 기업의 비즈니스 혁신을 넘어 본질적인 체질을 변화시키는 트랜스포메이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성공적인 스마트 워킹을 실행하기 위해서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살펴본다.

신한디지털포럼은 9월까지 매월 2회씩 강연을 진행하며, 사전에 가장 성공적인 투자의 예 회원 등록한 3000여 법인의 CEO와 CFO가 전용 웹사이트를 통해 본인 인증 후 수강 가능하다. 추가로 참여를 희망하는 법인고객은 신한금융투자 지점에 문의하면 된다.

다음 18회차 강연은 8월 11일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 이병화 부부장 연구위원이 'K-항공우주의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가장 성공적인 투자의 예

그림 = 아이클릭아트

그림 = 아이클릭아트

[인포스탁데일리=이연우 선임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중동 순방에 대해 원유 증산 가능성이 열려있다며 성공적이라고 평가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현지시간 16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걸프협력회의(GCC)+3 정상회의’에서 "미국은 중동 지역을 떠나 그 공백을 중국, 러시아, 이란이 채우도록 두지 않을 것"이라며 "적극적이고 원칙 있는 리더십을 바탕으로 중동 지역에서의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 사우디가 원했던 군사지원, 군사무기 판매까지 약속했다.

최진영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합의는 바이든 행정부의 대중동 외교정책이 탈중동에서 선별개입으로 재전환됐음을 의미한다"며 "그러한 점에서 사우디의 증산 유도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언론들은 그럼에도 바이든 대통령의 이번 중동 순방을 실패한 결과라 보도했다. 실제로 이번 GCC+3와 미국-사우디 공동성명문을 보면 증산에 대한 약속이 없었다. OPEC 플러스(OPEC+)에서 사우디의 주도적인 역할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는 추상적 메시지가 전부였다.

하지만 최 연구원은 증산 가능성이 열려있다며 성공적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2018년 증산 사례를 참고한다면 이번 순방은 성공적"이라며 "2018년 상반기에도 유가는 지금처럼 수요둔화를 무시하고 공급차질 우려만을 반영했다"고 언급했다.

최 연구원은 "2018년 3월 트럼프 전 대통령은 무하마드 빈 살만(MBS) 사우디 왕세자와 성공적인 안보회담을 가졌지만, 구체적인 증산 논의가 부재했다"면서도 "그러나 2018년 6월에 이르러 OPEC+ 회의에서 가장 성공적인 투자의 예 이란의 반대에도 사우디 주도로 초과감산분에 대한 비례배분식 증산을 결정해 유가 상승속도가 둔화됐다"고 설명했다. 이번에도 2018년과 같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는 분석이다.

그는 "일각에서는 사우디를 위시한 걸프3국의 산유량이 한계에 부딪혔다고 주장하지만, 유휴생산능력(Capa)은 2018년 증산 직전과 동일하다"며 "수출능력은 계절성 탓에 추가 확대되지 못하고 있을 뿐이고, 2020년 3월 사우디-러시아 석유전쟁 때보다도 낮은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최 연구원은 또 "두바이유가격-걸프3국 재정균형유가 가장 성공적인 투자의 예 스프레드를 보면 2018년보다 높은 체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증산여력이 충분하다"고 짚었다.

그는 이어 "경제적·기술적 가장 성공적인 투자의 예 증산 조건에 이어 안보라는 증산 조건까지 갖춰짐에 따라 이제 OPEC+ 회의에서의 사우디 역할이 중요해졌다"며 "9월 이후의 생산한도 결정할 8월 OPEC+ 회의에서 사우디의 보답 여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가장 성공적인 투자의 예

최윤호 사장 "2030년 글로벌 톱티어 비전 달성 위한 출발점"

ⓒ삼성SDI

ⓒ삼성SDI

삼성SDI는 말레이시아 스름반에서 최첨단 혁신 라인을 갖춘 배터리 2공장 기공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삼성SDI 말레이시아 법인(2공장)은 2025년 최종 완공 시까지 단계적으로 총 1조7000억원을 투자, 프라이맥스 21700(지름 21㎜×높이 70㎜) 원형 배터리를 생산할 가장 성공적인 투자의 예 예정이다. 첫 양산은 2024년이다.

삼성SDI가 말레이시아에 2공장을 건설하는 것은 최근 크게 늘어나고 있는 원형 배터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이 공장에서 생산된 배터리는 전동공구를 비롯해 마이크로 모빌리티, 전기자동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에 사용될 예정이다.

1991년 설립된 삼성SDI 말레이시아 법인은 삼성SDI 최초의 해외법인으로 초기 브라운관 제조 거점을 거쳐 2012년 배터리 생산을 시작했다.

이날 2공장 기공식에는 최윤호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다토 스리 하지 아미누딘 빈 하룬(Dato' Seri Haji Aminuddin bin Harun) 느그리 슴빌란 주지사 및 주의회 의원들, 주 정부기관 대표들, 이치범 주 말레이시아 한국 대사와 포스코케미칼, W-SCOPE, 일진머티리얼즈를 비롯한 다수의 말레이시아 법인 파트너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최윤호 사장은 "오늘 기공식은 2030년 글로벌 톱티어(Top Tier)라는 우리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2공장의 성공적인 건설과 조기 안정화를 통해 말레이시아 법인을 전 세계 배터리 산업의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최 사장은 이어 "말레이시아 주정부의 지원과 파트너사들이 최고의 품질로 힘을 보태 준다면 우리의 비전 달성 시기는 더 앞당겨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 아맛 버호르맛 다토 스리 하지 아미누딘 빈 하룬 느그리 슴빌란 주지사는 "이번 삼성SDI의 전기차 배터리 생산시설 투자는 스름반시 내 청년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현지 기업들에 더 많은 기회를 열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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