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습관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2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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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MZ세대를 겨냥한 '홍대 애드샵 플러스(Add Shop+)' 매장. (소비습관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소비습관 및 DB 금지

(~2022-07-14 23:59:00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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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내용 요약
작은성장 발판삼아 보다 알찬삶에 의미
자기계발·습관형성 돕고 이용자들 공유
갓생 이끌어주는 서비스 관심도 높아져

[서울=뉴시스] MZ세대를 겨냥한

[서울=뉴시스] MZ세대를 겨냥한 '홍대 애드샵 플러스(Add Shop+)' 매장.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소비습관 MZ세대(밀레니얼+Z세대) 를 중심으로 '갓생'이 새로운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갓생은 신을 뜻하는 god(갓)과 인생을 합친 신조어다. 부지런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삶을 의미한다.

몇 년 전까지도 '욜로'가 대세였다면 이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개인 소비습관 역량을 강화하거나 부수입을 버는 MZ세대가 늘어나는 추세다. 이들은 크고 작은 성장을 소비습관 발판삼아 보다 알찬 삶을 사는 데 의의를 두는 것으로 나타났다.

갓생을 이끌어주는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업계 현직자들과 함께 사이드 소비습관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는 커리어 SNS(사회관계망서비스)부터 습관 형성을 소비습관 돕는 성장관리 앱, N잡러의 일거리를 찾아주는 플랫폼 등 서비스도 다양하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회사 업무 외에도 다양한 '사이드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커리어 강화에 힘쓰는 MZ세대 소비습관 직장인들이 많아지고 있다. 앱·웹개발, 도서출판, 커뮤니티운영, 스터디모임 등 사이드 프로젝트 운영을 소비습관 지원하며 갓생을 도와주는 커리어 SNS가 주목받고 있다.

커리어테크 스타트업 퍼블리가 운영하는 '커리어리'는 IT업계에 재직 중인 2030 직장인에게 특화됐다. 국내외 내로라하는 소비습관 IT 기업과 스타트업의 현직자들이 공유하는 발 빠른 인사이트를 접하고 그들과 직접 네트워킹 할 수 있다. 네트워킹을 바탕으로 동종·관심업계에 대한 학습, 자기계발, 소비습관 커리어 개발까지 이어갈 수 있다.

커리어리는 지난 4월 '사이드 프로젝트 라운지' 서비스를 베타 출시했다. 재직 중인 회사, 직무 등이 투명하게 공개된 커리어리 프로필을 바탕으로 동료를 구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평생 직장이라는 개념이 희미해지면서 본업 외에도 여러 직업을 가진 'N잡러'들이 활약하고 있다. N잡러들이 보다 쉽고 편하게 다양한 일자리를 경험해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거리 매칭 서비스도 있다.

딥테크(Deep Tech) 기업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Enterprise Blockchain)'이 운영하는 일거리 소비습관 매칭 플랫폼 '요긱(Yogig)'은 N잡러와 긱워커들이 대상이다. 다양한 긱워크 플랫폼에 올라온 일자리 정보를 요긱 내에서 검색하고 비교해볼 수 있다. 해당 소비습관 업무를 해본 이용자들의 후기와 경력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이용자들이 일자리를 수월하게 매칭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뉴시스] MZ세대를 중심으로 채식주의를 통칭하는

[서울=뉴시스] MZ세대를 중심으로 채식주의를 통칭하는 '비거니즘(veganism·채식주의) 소비'가 뜨고 있다. 서울 소비습관 시내 대형마트에 진열된 비건 식품 모습.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요긱은 지역 기반 일거리 매칭 '동네 미션' 기능을 신규 업데이트했다. 이용자들은 앱 사용시 직접 장소를 지정할 필요 없이 현재 내 위치를 자동으로 검색해 수행 가능한 일거리를 쉽고 간편하게 찾을 수 있다.

크고 작은 목표를 달성하며 많은 이들이 함께 성장하는 서비스도 관심을 받고 있다. 평생교육 전문기업 휴넷이 출시한 성장관리 앱 '그로우'는 목표 도전자들 간의 상호 응원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비경쟁 착한 성장 커뮤니티를 지향하고 있는 앱이다.

그로우에서는 물 마시기, 아침 운동 등 작은 습관부터 자격증 취득, 외국어 학습, 체중 감량 등 장기적인 목표까지 다양한 실천을 기록·확인할 수 있다. 이용자들은 비전·목표 관리, 감사 일기 등의 목표를 세우거나 다양한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다.

최근에는 사회적 가치에 기반한 챌린지도 있다. 배달음식 줄이기, 일회용품 안 쓰기,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 뽑기 등 환경보호 챌린지를 비롯해 홈리스 자립 돕기 캠페인, 탄소 중립 캠페인, 기부 캠페인 등이 상시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다양한 분야의 강의를 제공해 수강생들의 지식과 역량을 쌓는 데 기여하는 서비스 역시 주목받고 있다. 온·오프라인 클래스 플랫폼 '탈잉'은 200개 분야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엑셀·포토샵·영어 등 회사 직무와 밀접한 분야부터 재테크, 취미, 뷰티 등의 분야까지 만나볼 수 있다. 탈잉은 누구나 강사가 돼서 소비습관 자신의 취미와 재능을 공유할 수 있다. 현재 4만여명이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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