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거래 세션의 특징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1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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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워크숍 첫 번째 세션에서 Hugh Outhred UNSW 교수가 호주 전력시장 및 계통운영의 특징에 대한 발표를 하고 있다.

최적의비즈니스서비스를실현하는 최상의솔루션

오라클 Application Grid는 그리드 솔루션 시장에서 최고의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다양한 업종에서 150여 고객이 이미 상용화하여 사용하고 있으며, 1,000여개 이상의 시스템에 적용하고 있다. 특히 데이터 신뢰성이 중요한 금융 서비스, 보험회사에서 사용하고 있을 뿐 아니라 온라인 여행, 게임, 유통, 병원 등 여러게 산업에서 채택되어 사용되고 있다. 요즘처럼 경기 불황 속에서 서비스의 품질을 유지하거나 개선하고자 할 경우 IT 비용을 최소화 하는 것은 중요 이슈가 아닐 수 없다. 이를 위해 애플리케이션 그리드는 기존 자원의 유효 리소스를 통합하여 사용하고 서비스 처리의 성능 및 안정성까지 보장해 주는 최적 의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Application Infrastructures 개선을 위한 고객의 고민 거리

오늘날 IT 시스템 인프라를 담당하는 사람들은 서비스 요구사항이 다양 해 지면서 SLAs, 확장성, 유연성과 성능 향상 관련하여 중요한 상황에 직 면해 있다. 이에, IT 담당자는 고객(현업)의 요구사항을 만족시키기 위해 시스템적으로 다양한 고민을 하게 된다.“ 시스템 정상처리 시 성능을 개 선할수 없을까”,“ 시스템 장애 시 서비스 다운타임을 최소화할수있는 방안은 무엇인가”,“ 사용자 증가 및 애플리케이션 증가로 인한 확장을 쉽게할 수 있는 방안은 없을까”등 서비스 요건을 만족시키기 위해 많은 고민을하게된다. 그러나어떻게하면이와같은물음에적합한답을찾을 수 있는지 어려운 점이 많이 있다. 그러면, 여러 항목들 중에서도 성능 개 선을 위해 의사결정을 하고자 할 경우 H/W, S/W, Application 관점에 서각각어떤Pain point가 있는지 살펴 보자.

성능개선을 위해 첫째, H/W적으로 증설하는 방식이 있다. 먼저, Scaleup (수직적확장)을통해성능을개선하려면CPU, 메모리등의Upgrade 만하면확장은간편하게된다. 그러나, 비용이증대하며확장의한계성이 있다. Scale-out (수평적 확장)의 경우 이론적으로 확장의 한계 없이 H/W를 추가로 구매하여 해결할 수 있으나 비용이 크게 증대하며, H/W 의 관리 대수가 증가할수록 유지보수와 관련된 비용, 인력 등 관리포인트 가 증가하게 되는 문제점이 발생 하게 된다. 둘째, S/W적으로 성능 문제 를해결할수있다. 이는 서로 연관된S/W들의 최적의 설정을 찾아 튜닝 을 진행하게 되는데 아무리 미국 거래 세션의 특징 튜닝을 해도 성능을 향상 시키는 데는 한계 가 있다(기본적으로 H/W사양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 또한, 새로운 H/W가 들어오게 될 경우S/W설정을 변경해야 하는 등 부가적인 작업 공수가 들어 가게 된다. 셋째, Application 관점에서 살펴 볼 수 있다. 이럴 경우 성능개선을 위해 애플리케이션의 소스 레벨까지 내용을 확인 하고 소스를 수정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하게 된다. 이는 다양한 테스트 를 필요로 하며 기존 운영중인 시스템의 경우에 소스 수정으로 인한 다 른 장애요인들을 검증해야 하는 등 쉽게 의사결정 할 수 있는 상황이 아 니게 된다.

성능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도 이와 같이 여러가지 고민해야 할 상황이 많은데 기업환경은 성능만 개선해서 비즈니스 목적을 뒷받침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성능뿐만 아니라 시스템의 확장성과 안정성 등 다양한 고민 도 같이 하게 된다. 결국 IT 담당자는 여러가지 항목을 고려해서 최적의 비즈니스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데 있어서 정확한 방안을 찾기란 쉽지 가않다. 앞에서도간략히언급을했지만기업환경에서IT 시스템구축을 위한요건들은어떤것들이있을지좀더구체화해보자. 기업환경마다우 선시 하는 항목이 조금씩 다를 수 있다. 그러나, 모든 시스템 구축 환경에 서 중요하게 고려되는 항목은 크게 세 가지로 정리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먼저, 성능 측면이다. Peak Time시에도 서비스 속도의 저하가 일어나지 않고 언제나 일정한 수준의 서비스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다. 성능까지 최대로 보장해 주게 되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것이다. 둘째, 확장성 측면을 고려해야 한다. 언제라도 필요 시에는 Scale-Out이 가능 하게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어야 한다. 이는H/W증설을 의미한다기 보 다S/W 적으로손쉬운확장을보장해야됨을이야기한다. 셋째, 안정성 측면을빼놓을수없다. 시스템사용자가증가하거나특정서버의장애가 발생한다해도서비스중단없이지속적인서비스가가능해야한다. 이상 세가지문제에대해서는시스템구축시반드시고민하고있는부분이라 생각 된다.

오라클은 다양한 기업환경에서 성능을 향상시키면서도 시스템의 안정성 과 확장성을 확보시켜 준 다양한 사례를 가지고 있다. 이번 장 에서는 Application Grid를 적용해서 효과를 본 사례를 소개함으로써 최근 IT 환경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대안을 소개하고자 한다.

Application Grid 적용을 통한 개선 사례

오라클 Application Grid 적용사례를 살펴보기 전에 Grid 솔루션이 어 떤 패턴으로 적용되는 지 간략한 소개를 먼저 할까 한다. Cover Story 두 번째 기사에서 설명한 것처럼 Grid 솔루션의 특징을 고려하여 처럼H/W구성 역시 저용량 서버를 다중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고용량의 서버를 이용하여HA를 구축하고 내부 Partitioning 을 이용하여 서버를 사용할 경우H/W의장애시에Grid 가 많은 영향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따라서, 저 용량의 서버들을 이용하여 다중 HA 구성 을 구축하여 서버를 사용할 경우H/W장애로부터 Grid가 받는 영향을 최소화 할 수 있다. 이는 물리적으로 메모리를 공유하고 있는 Grid 솔루 션이분산되는경우가더많을경우가용성과안정성을극대화할수있음 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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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d 솔루션 적용 가이드

앞에서 그리드 솔루션의 분산 처리를 통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아키 텍처에 대한 기본 가이드를 이야기 했다. 그렇다면 분산환경에서 어느 위 치에 애플리케이션 그리드 솔루션이 적용될 수 있는 지 고려해 보자.

1. Data Management를 목적으로 사용시

성능개선을위해애플리케이션Grid를활용할경우가장효과를볼수있 는 패턴이라 할 수 있다. 기업의 N Tier 환경에서 사용자가 요청한 메시 지는 Application Server에서 비즈니스 로직을 처리하게 되고 각각의 처 리결과는데이터소스인DBMS에반영되게된다. 이런처리가일반적인 패턴이긴 하나DBMS에서 Physical 하게 요청 메시지를 반영하게 될 경 우메모리에서처리하는것보다는성능상의저하가발생할수밖에없다.

이에성능개선을위해에서보는것과같이Application Server 에서 데이터 소스인DBMS로 곧바로 접속하지 않고 메모리상에서 데이 터를 제공해 줄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게 된다. 오라클의 애플리케이션 Grid는 동장방식을 통해 메모리상에서 데이터를 공유 및 처리하여 성능 을 개선하게 하며, 분산처리, Fault tolerance등을 지원하여 데이터의 안 정성 또한 지원해 주게 된다. 이와 같이 Application에서 성능을 개선하 기 위해 데이터 관리를 하고자 할 경우 다양하게 사용될 수 있다. 다음 소 개할 Deutsche Bank , GEICO Insurance, Wachovia사례가 그 좋은 예 라고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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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 management를 위한 사용 패턴

이그림에서는애플리케이션이JAVA로개발된환경으로표현했지만실 제 메모리 Grid 솔루션은 C++, .Net 등 개발언어에 종속성이 없다.

2. Session Management를 목적으로 사용시

두번째Case는 세션관리를 통해 성능 개선 보다는 안정성을 확보하고자 하는경우적용되는패턴이다. 웹서버를통해요청된메시지는Application Sever에 전달 되어지게 된다. 이때 단순히 메모리캐쉬 및 메모리 공유뿐 만 아니라 다양한 기능을 제공 받게 된다. 예를 들어 애플리케이션 Grid 는 내부의 메모리를 JMS처럼 사용할 수 있는 메모리 Grid 설정을 JMS extension을이용한후, 과같이WAS에JMS로등록해주면개 발자는WAS의JMS를 사용하는 것과 같이 똑같이 내부적으로memory base의 대용량 JMS Q를 확보하게 되는 것이다. JMS를 사용할 때, 일반 적으로 항상 메모리 Queue의 경우 메모리의 크기 한계가 있었고, Persistence 사용 시에는 성능 문제가 있었는데 이런 문제를 한번에 해결 해 줄 수 있는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또한 주목해야 하는 것이 사용자 request가증가하게될경우session 관리를위해세션을복제해서처리해 주는 기능이다. 이 기능을 활용하게 되면 대용량의 session발생으로 인해 야기되는 Garbage Collection으로 인한 가용성 저하 요인을 제거할 수 있게된다. 이와같이세션의증가가빈번히발생할수있는인터넷쇼핑몰 이나 전사 포탈을 운영하는 업체의 경우 session management를위해메 모리 그리드를 활용하면GC발생으로 인한 서비스 Down Time을 최소 화할수있게해주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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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sion management를 위한 아키텍처 예시

세션관리를 위해 메모리 Grid를 적용하는 경우 기존 Application 변경 없이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기존에 개발된 Application의 변경이 발생하게 될 경우 신중히 고려해 보아야겠지만 세션관리 목적으 로 활용될 경우 이런 고민은 하지 않아도 된다. 따라서, 웹 환경에서 고가 용성을확보하고자하는업체의경우기존시스템변경없이바로메모리 Grid 솔루션을 적용하여 기대효과를 얻을 수 있다.

한편, session management를 위해서 오라클에서 제공하는 애플리케이 션 Grid 솔루션은 IBM Websphere, BEA Weblogic, JBoss, Tomcat 등 플랫폼에 종속성 없이J2EE 환경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위에서 언급한 data management나 session management 처럼DR센터 구축 시 메모리 Grid Extension을 이용해서 안정성과 성능을 동시에 보장 받는 패턴으로 적용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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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Grid를 이용한 DR센터 구축 예시

이상간략하게메모리Grid 솔루션이적용될수있는패턴에대해서살펴 보았다. 다음은메모리Grid가어떤목적으로비즈니스Domain 별로적용 되었는지 살펴보자.

학습 내용

우리는 비즈니스 세계 속으로 우리를 부르신 거룩한 땅에서 우리의 전 삶을 드려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Stewardship

“땅에 충만 하라.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라” (창1:28)

우리는 비즈니스 세계에서 수고하고 창조하며 선한 약속을 맺고 신실하게 이행하여 하나님 나라의 축복을 창출하고 다스리는 청지기로 살아갑니다.

Leadership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고후 2:15)

우리는 복음의 능력을 힘입어 어두운 비즈니스 세계를 밝히는 빛으로, 만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 나라를 증거하는 향기로 살아갑니다.

Mission

“땅의 모든 민족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창 12:3)

우리는 비즈니스 세계 속에서 만나는 모든 민족을 축복하며, 복음의 영향력이 약한 곳을 향하여 우리의 삶을 드리며 비즈니스의 열매를 나누는 선교적 삶을 살아갑니다.

교육 과정

온라인 강의

전체 교육은 총 14개의 세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세션은 20분 길이의 동영상 강의 3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수강생은 이 강의들을 개인적으로 혹은 그룹으로 수강합니다.

한 주간 강의 내용을 묵상하며 매주의 교육이 실제 생활에서 실천으로 이뤄지도록 적용을 위한 질문과 작은 숙제들이 주어지게 됩니다.

소그룹 모임

3-5명으로 구성된 소그룹 혹은 멘토와의 일대일 그룹이 형성되어 교육기간 동안 정기적으로 만나게 되며, 배운 것과 실천한 것을 나누고 기도하며 격려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프로그램 특징

JBS_7가지특징

수강 후기

하나님의 자녀로서 어떻게 삶을 바라보고 살아야 하는지 정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어떠한 곳에서 어떤 모양의 삶을 살든 나의 삶은 하나님을 향한 예배라는 사실을 마음과 머릿속 깊이 새기게 된 것은 커다란 가치관의 변화였습니다.
장기로 선교를 떠나려는 생각을 가진 저로써는 선교의 하나님 Mission Dei에 대해 알고 배우는데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배운것이 참 많은데, 이 배운것들을 잘 소화시켜서 세상속에서 BAMer로 살아는데, 특별히 앞으로 계획하고 있는 사역지에서 꼭 도움이 되길 기도합니다.
JBS는 A국에서 비즈니스 선교사로 사업을 하면서 갈바를 몰랐던 제게 길을 보여주는 귀한 배움이었습니다. 비즈니스 현장에서의 예배에 대한 깨어짐은 진정한 예배자로서의 비즈니스 선교사로 사는 것을 깨닫게 해 주었습니다
가지고 있던 생각, 개념들을 다시한번 성경말씀에 근거하여 새롭게 깨닫고, 정립하고, 더 충실하게 하는 귀중한 기회이자 새로운 도전의 시간의 연속이었습니다. JBS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강의가 분명하다고 믿으며, 하나님께서 성령님을 통하여, 또 강하게 도전받은 사람들을 통하여 계속하여 일하시며, 열매맺어 나가시리라 믿습니다.
대학교 4학년으로서 많은 고민이 있는 시기이다. 취업을 할 것인가? 비지니스를 배우러 이동할 것인가? 여러 가지 고민이 존재한다. 그러나 나에게 있어서 최선은, 바로 내가 주어진 내 가정, 내 학업, 배울 언어에 예배하듯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BAMER로서의 부르심을 깨달았다면, 지금은 이제 더 뛰어야 할 시간이다.
그동안 익숙한 관습과 눈에 보이는 행동주의적인 것에 갇혀 있어 놓치고 있던 가장 중요한 것, 바로 예수님이 이땅에 오셔서 몸소 보여주셨던 삶의 모습들을 따라 사는 것, 세상을 품고 세상속으로 들어가는 아들로서의 섬김이 지금 제가 서있는 거룩한 땅, 제게 허락하신 장막 안에서 이루어져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선한 영향력으로 복음의 삶을 살아가는 믿음의 사람이 되길 소망합니다.
저에게는 지난 시간이 비즈니스 패러다임 속 신앙인의 자세와 방향성을 제시해 주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선교라는 대전제를 시대적인 context인 비즈니스 즉, 생산, 관리, 투자, 관리의 영역으로 정리할 수 있었고, 이 영역들에서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기초인 예배, 청지기, 리더, 선교적 삶이 무엇이고 어떻게 살아갈 수 있을지 배울수 있었습니다.
내가 하는 비지니스 활동을 통해 드리는 예배 아바드를 하나님이 받으시며 기뻐하십니다. 이 곳에서 하나님은 일하시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무 열매 없어 보이는 상황 가운데 포기하지 않으시는 미국 거래 세션의 특징 미국 거래 세션의 특징 하나님을 바라보며 나도 포기하지 않고 기다립니다.
JBS를 통하여 가장 깊이 느낀 은혜는 바로 선교하시는 하나님이 멀리가 아니라 나의 자리에서 나를 통하여 일하신다는 것입니다. 나의 삶 속에서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고 그리스도의 본을 받아 그것이 타인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그로 말미암아 복음이 총체적으로 전파되는 그러한 삶이 바로 BAMer로서의 삶임을 배우고 감명깊게 새기게 되었습니다.
JBS는 세상속에서 승리하자는 단순한 외침이 아닌, 신앙적 기반과 실제적 이론으로 세상속에서 삶으로 예배하는 삶과 청지기삶, 리더의삶 그리고 선교적 삶을 제시하여 신앙적 관점을 폭 넓게 하며 삶을 은혜롭게 살수 있게 하는 강력한 만남이 되었다
우리가 살고 있는 하루의 순간들과 행동들이 비지니스적 사고가 들어갔다는것에 대해 다시 한번 놀라고 그만큼 우리의 삶이 세속적인 삶에 물들어져있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JBS를 통하여서 좀더 세밀하고 부분적으로 BAM운동이 어떻게 형성이 되었는지 또한 비지니스 선교와 하나님의 말씀이 동일하게 하나로 묶여 세상에 빛으로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음을 깨닫게 되는 소중한 강의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에게 가장 와닿았던 강의는 ‘Missional life style’과 ‘Missional church’였다. 선교적 라이프 스타일!현재의 직장생활에서 내가 적용할 수 있는 부분들을 찾아 적용해나가는 점이 좋았고, 실제로 부서 안에서 나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부서 내 관계 가운데breakthrough가 있었다. 또한 교회 사역과 직장에서의 균형을 잡아나가는데에도 JBS수강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지금도 일하시는 하나님을 소망 중에 바라보며, 믿음의 눈을 회복하고, 미국 거래 세션의 특징 지금 이 자리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내가 해야 할 일을 조용히 하는것,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지혜롭게 선한 모습으로 싸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등록 및 안내

JBS 등록을 원하거나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면 아래 “등록” 버튼을 눌러주세요.

김도현 교수 | 시애틀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우리를 이 세상으로부터 구원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통해 세상을 구원하려는 것이라면 , 이 세상을 장악하고 있는 비지니스 영역을 성경적으로 이해하고 성화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 그 목적을 가지고 시작되고 이제 더욱 다듬어진 JBS 를 인해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저는 이 과정이 우리가 예수님의 지상 명령에 순종하여 복음을 땅끝까지 ,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 전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를 갖게 해 준다고 확신합니다 . 단순한 이론적인 제시가 아닌 비지니스 / 선교 현장에서 얻어진 생생한 경험이 깊은 성경 해석과 함께 적용되어 있습니다 . 이 과정은 우리의 선교를 하나님의 선교로 바꿀것입니다 . 마음으로 깊이 추천합니다 .”

김형국 목사 | 나들목교회 대표목사

“오늘날 세계는 “비지니스”라는 단어가 없이는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 하나님 나라가 임한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주권을 받아들인 하나님 나라 백성은 어떤 문제와 싸우며, 어떻게 살아가야할까요?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기를 원하는 사람들이라면, JBS를 통해서 성경적이고 실제적인 훈련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세상 속에서 살아가야 할 구체적인 모습을 잃어버린 세계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이 훈련을 추천합니다. “

민성욱 교수 | 캘리포니아 롱비치 주립대학 경영대학 마케팅 학과장

“ JBS( 여호수아 비즈니스 학교 ) 는 진리와 그로 인한 자유로움의 선물이며 , 서로를 격려하고 삼위일체 하나님을 알아가는 코이노니아의 시작이 됩니다 .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하나님 아버지를 사랑하며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르는 모든 형제 자매님께 미국 거래 세션의 특징 JBS 를 추천합니다 . “

엄기영 목사 | 상하이한인연합교회 원로목사

“디아스포라 교회는 이 시대 선교에 있어서 하나님의 중요한 포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희 성도들은 매일 비즈니스 현장에서 복음이 필요한 타문화권의 사람들과 만나며, 이들의 삶이 바로 복음의 선포가 됩니다. JBS 는 성도들의 미션얼 라이프스타일을 깨우는 중요한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서명구 교수와 조샘 선교사는 선교현장의 경험과 경영학적 지식으로 기반으로 효과적인 교육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정마태 선교사 | 합동신학대학원 선교학 교수

“모든 곳에서 모든 민족에게 ! (Everywhere to everyone). 선교는 더 이상 먼 오지에 속한 것만도 아니며 , 선교사들만의 것도 아닙니다 . 다가 갈 열방 , 다가 온 열방. 우리는 이제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에서 , 우리 문턱에서 우리의 삶과 일을 통해서 다양한 문화권의 사람들을 만납니다 . 이들 모두는 예수 그리스도가 필요한 사람들입니다 . 이런 필요를 채우기 위하여 JBS 는 지난 수년 동안 온라인을 통해서 성도들의 선교적 삶을 깨우는데 필요한 교육자료를 공급해왔습니다 . 이 시대에 성도들과 지역교회에 선교적인 관점을 열어줄 수 있는 귀한 프로그램입니다 . 적극 추천합니다 .”

정민영 선교사 | 국제위클리프(Wycliffe Global Alliance) 부대표

“하나님은 모든 그리스도인을 복음의 증인으로 부르신다. ‘증인’이라는 정체성과 자질을 갖춰야 ‘증거행위’가 가능한데, 현대교회는 종종 존재(증인)보다 중거행위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성경이 정의하는 건강한 전도와 선교가 아닌, 바리새적 종교행위를 양산하는 오류를 범했다. 종교적 열정을 가지고 선교현장으로 뛰어나가 뭔가를 하면 되는 게 아니라, 성경이 정의하는 건강한 선교적 존재(제자)가 다양한 삶과 일터의 현장에 스며들어가 통전적 증인이 되어야 세계선교의 과업이 비로소 완수될 수 있을 것이다. 여호수아 비지니스 스쿨은 바로 이런 일꾼, 즉 일터의 현장에서 하나님나라를 내실있게 확장하는 통전적 증인을 양성하는 학교로, 비즈니스 현장에서 선교적 삶을 추구하는 모든 이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

한철호 선교사 | 선교한국 파트너스 대표

“JBS는 BAM을 꿈꾸는 많은 분들에게 좋은 학습과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는 탁월한 프로그램입니다. 본 프로그램은 BAM의 개념에 대한 명확한 설명과 실례들을 제공함으로서 이 고민앞에 선 사람들을 시간과 공간을 넘어 구체적으로 돕는 기회를 제공해 줍니다.”

홍기영 목사 | 창조교회 담임목사, 레노바레코리아 한국총무

“ 루터가 종교개혁의 기치를 든지도 500 년이 가까워갑니다 . 종교제도나 성직자들의 중재가 아니라 오직 믿음으로 나와 주님 사이에 인격적 관계를 가지고 살아갈 수 있음을 외친지 500 년이 가까워 오지만 아직 종교개혁은 엄밀한 의미로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 아직도 종교적인 일과 세속적인 일을 구분하는 중세적 이분법이 해소되고 있지 못한 그리스도인들의 모습을 봅니다 . 자신이 살고 있는 , 삶의 생생한 현실 속에 주어진 일을 하나님 나라의 위대한 사명으로 살아가는 , 가치 방향을 가진 믿음의 정렴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 이런의미에서 JBS 는 오늘의 현실을 사는 영성을 지금 여기 내가 서있는 곳에서 세우도록 도와줍니다 . 오직 성경으로 그리고 오직 믿음으로 그래서 오직 미국 거래 세션의 특징 은혜로 , 내 삶의 자리에게 펼쳐 가는 하나님 나라의 위대한 행진에 참여하는 하나님 나라 제자들에게 적극적인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 구원을 살아갈 것을 요청받는 시대적 요청 뿐아니라 , 내 안에 계신 주님으로 말미암아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비지니스 영역에서 출범하도록 , 성경의 핵심적 진리를 현실의 언어 풀어주는 매우 귀한 배움이 있습니다 . 주님의 이름으로 다스려야하는 또 하나의 영역 , 인터넷 공간을 점령하는 기쁨으로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

Mats Tunehag | Lausanne 복음화운동 BAM Committee 담당,
BAM Global Think Tank 공동대표

“BAM 의 관점은 주일을 월요일을 연결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일날 믿고 고백하는 신앙은 월요일도 그러해야하며, 시장 가운데서도 고백되어져할 것입니다. JBS 는 BAM 의 개념과 실제를 배우는 탁월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여러분은 이 교육을 통해서 하나님을 위하여 또 공공의 선을 위하여 여러분의 비즈니스를 빚어가도록 준비되어질 것입니다. “

“Business as Mission, BAM, is about connecting Sunday with Monday. What we believe in and profess in church on Sunday should be applied on Monday, also in the marketplace. The Joshua Business School provides an excellent opportunity to learn about BAM concepts and praxis. You will be equipped to shape your business for God and the common good.”

JBS 역사

2022

Online JBS V4 개발

2017 ~ 2021

JBS 협력확대: 뉴저지 초대교회, 포틀랜드 빌리지 교회, 에덴교회, 남가주 베델교회, 선한 청지기 교회, OC BEDTS, 볼티모어 벧엘교회, 오병이어선교회 등 (300명+)

KMCR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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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COEX에서 16회 International Congress of Oriental Medicine(국제동양의학회, 이하 ICOM)을 개최했었다. 어느새 2년이 훌쩍 지나 2014년 11월 대만 타이베이에서 17회 ICOM이 개최되었다. 16회 ICOM 때 생각보다 유럽, 미국, 호주 쪽에서도 전통의학에 대한 관심을 많이 보이고 있다는 사실, 특히 유럽지역에서 보험으로 인정되는 나라가 늘고 있고 이용하는 인구도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후 국제적인 변화에도 관심을 두게 되었다. 그때의 인상 깊었던 몇몇 발표들 덕에 17회 ICOM이 대만에서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참석을 결정하는 데는 그렇게 많은 고민이 필요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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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M은 1976년 10월에 서울에서 시작된 대회로 38년째를 맞이하는 상당히 유서 깊은 학술대회다. 게다가 규모도 큰 대회답게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plenary lecture 외 실제 발표들은 4개의 parallel session들로 진행되었기 때문에 한 명의 참관기로는 이 대회에서 나온 주제들이나 분위기를 설명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을 사전에 감안해주셨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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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 Lun-Chien의 Mordenization and Clinical Application of TCM Diagnosis라는 세션에서는 현재 대만에서 연구하고 있는 설진기, 맥진기, 성음분석기 등 측정기기에 대한 것을 소개했고, 그 중 설진 기술은 3D로 혀의 상태를 다시 맵핑해서 보여주는 그래픽 기술과 더불어 혀의 상태들을 자동으로 측정하는 기술을 보여줬다. 대만 공업기술연구원에서 이들을 아예 자동화시켜 환자가 한 번 오면 차례대로 측정 장치에 따라 검사를 진행하게 하는 건강검진 플랫폼으로 만드는 시도를 하고 있다는 것으로 마무리 지었던 이 세션은 현재 원격진료, 한방건강검진 등의 이슈가 제기되고 있는 한국에도 상당히 의미 있는 발표였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는 그런 건강검진을 각 병원이 도입하려고 하는 준비 단계인데 반해 대만은 이미 정책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나라가 좀 더 빠르게 이 시장을 공략해야 할 필요성이 있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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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관심을 가졌던 Standardization에 관련한 세션에서는 3명의 발표가 있었는데 모두 소개할만한 것들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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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침회대학(HKBU) 중의약학원 교수인 Zhao Zhongzhen은 특히 짜임새가 높은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해 왔는데, 목통과 방기의 기원에 대한 이야기로 기원과 약재의 표준화에 대한 필요성을 언급하였다. 목통과 방기로 유통되는 약재들의 상업명과 학명을 제시하고 그중에 신장 독성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aristolochic acid를 포함한 관목통과 광방기를 별도로 분류하여 보여 주면서, 일반적으로 알려진 이름이 아닌 상업명과 학명에 따른 별도의 구분과 표준을 제시해야 할 필요성을 언급하였다.

그리고 홍콩이 현재까지 해온 표준화 작업 성과들을 보여주었다. 홍콩의 Bank of China에는 중약센터를 별도로 두어 약재별 표준 샘플들을 보관하고 있고, 약재를 구분하기 위한 관능검사, 실험실 검사, 조직학적 검사 등의 방법과 특징을 언급하며 이들이 홍콩의 온라인 데이터베이스로 출간되어 있다는 것과 이미 200여 종에 대한 6권의 표준 자료집(HKCMM standards)으로 출판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사실 여기까지는 우리나라 식약처에서 이미 제공하고 있는 것이라 특별하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다. 아울러 우리나라 식약처의 한약재 관리 규정과 기준이 세계적인 수준이라는 것을 알게 해주었다.

그러나 홍콩이 새로 준비하고 있는 표준화 작업의 규모는 결코 적지 않았다. 본초강목 프로젝트로 명명된 한약재 표준화 작업의 방향을 제시한 것은 분명 주목해야 할 부분 중 하나로 보인다. 홍콩은 전 세계적으로 굉장히 많은 한약재가 거래되는 중간 관문이라는 점에서 홍콩의 약재에 대한 표준화가 전 세계에 미치는 영향이 클 수밖에 없고,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한약재가 많은 한국의 입장에서도 이 프로젝트로 인한 변화는 필연적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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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타이중의 중국의약대학 Chang 미국 거래 세션의 특징 Yuan-Shiun은 Quality Control of TCM Herbs and Herbal Preparations in Taiwan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는데, 대만의 건강보험에 대한 내용이 언급되었다. 대만의 건강보험은 우리나라의 거의 비슷한 구조로 되어 있고 우리나라가 한방의료를 보장하는 것처럼 중의에 대한 부분을 보장하고 있으며, 중의가 차지하는 비중은 전체 보험 급여의 6.64%에 해당한다고 한다. 2010년 통계에 미국 거래 세션의 특징 따르면 301종의 한약을 1,403톤 사용하였다고 하며,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만큼 사용된 한약은 모두 통계로 조사된다는 장점이 있다. 관련한 발표 역시 ICOM의 다른 세션에서 언급되는 등 대만의 건강보험 통계 자료를 바탕으로 한 연구들은 상당히 흥미로웠다. 한국도 한약에 대한 보험이 광범위하게 적용하게 되면 통계를 바탕으로 한약 표준화가 좀 더 가속화될 수 있지 않을까. 물론 통계를 생산할 수 있는 지속적이고 합리적인 방법의 보험 적용 방법을 연구하는 것이 우선이겠지만, 대만의 현황들은 우리나라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울러 Chang Yuan-Shiun은 Taiwan FDA에서 약재를 감별하는 기술들을 소개했는데, 도감이라는 것은 동일했지만 도감에서 기원이 다른 약재를 한눈에 놓고 서로 비교하여 보여주는 미국 거래 세션의 특징 디자인이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우리도 좀 더 직관적인 방법으로 자료를 만들고 교육하는 방법 자체에 대해서도 좀 더 투자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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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국립자이대학교 교수인 Chen Lih-Geeng은 Trend in Quality Control of Traditional Herbal Mdicines and The Preparation Method for Herbal Marker Substances라는 주제로 앞으로 한약재 표준화 기술은 다성분을 정량화하는 것이 트렌드가 되리라는 것과 1H-NMR and DOSY NMR 같은 기술들이 향후 주목받을 것이라는 전망을 하였다. 최근 한약재 관련 논문에서 기본적으로 제시되고 있는 HPLC 다성분 프로파일 등에 관련된 기술들을 비교해서 설명해주어 개인적으로는 많은 도움이 되었다.

특히 새롭게 도입되고 있는 기술로 언급하고 있는 1H-NMR spectroscopy는 에페드린과 슈도에페드린처럼 구조가 비슷한 분자들도 세밀하게 구분할 정도로 뛰어난 해상력이 주목 받고 있다. 그리고 DOSY NMR의 경우에는 뇌졸중의 MRI에서 많이 사용되는 DWI 영상 기술과 유사하게 분자들이 확산되는 것을 추적하는 기술이다. 이것은 단순히 어떤 분자가 검출된다는 수준에서 혼합물 내의 분자들이 온도나 다른 조건들에서의 동태와 전하까지도 추적할 수 있다는 특징들까지 알 수 있다. 아직 내가 봤던 논문들에선 이런 기술들이 많이 다뤄지지 않고 있지만 앞으로 더 많은 논문들이 이런 방법으로 한약재를 구분하는 쪽으로 가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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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진행된 세션들은 조금은 관심사와 다른 주제들이 많아서 조금은 더 편한 마음으로 들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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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타이베이 미국 거래 세션의 특징 양명대학교 Chen Fang-Pey 교수는 The Core Patten of Chinese Herbal Medicines for Osteoarthritis in Taiwan from Nationla Health Insurance Research라는 주제로 발표했는데, 건강보험 데이터베이스에서 많이 사용하는 처방이나 단미 등을 추출해낼 수 있는 모습은 인상적이었지만, 데이터베이스 구성을 ICD 기준으로만 해서 변증에 대한 부분이 반영되지 않았고, 2007년 별도의 연구에서 인용한 변증의 비율만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아쉬움은 남을 수밖에 없었다. 대만의 건강보험 데이터베이스에는 변증 관련 코딩이 따로 없는 듯하고, 이 부분에서 실제 변증에 따라 처방이 되었는지, 변증과 무관하게 특정 처방이 특정 질환에 처방되고 있는지를 구분하는 것은 어렵다는 점에서 빅데이터로 의료를 분석하는 것의 한계를 본 듯하다. 만약 변증과 처방에 관련된 연구를 하려면 변증 코딩 부분을 감안하여 설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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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이혜정(Hyejung Lee) 교수는 The Recent Fusion Research Model of Acupuncture in Korea라는 제목으로 발표를 했는데, AMSRC의 연구 성과들과 함께 향후 Neurodegenerative disease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임을 제시하였다. 특히 연구 성과 중에서 요즘 특히 주목받고 있는 Parkinson disease에 관한 침 연구 결과는 대단히 흥미로웠다. 파킨슨병과 관련된 각 기전을 분해하듯 조직학적 결과, 시냅스 후 변화, 행동실험, fMRI, transcriptomics, proteomics, catecholoamine 등 전방위적인 침의 효과에 관한 결과를 보여주었다. 아쉬웠던 것은 다른 연구자들도 연구 결과에 대해 흥미를 느끼고 질문했지만 개별 연구를 심층적으로 이해해야 하는 질문들이었고, 각 파트별 연구자가 참석하지 않은 관계로 질문들에 대한 답변을 그 자리에서 들을 수 없었다는 점이었다. 한국의 침 연구가 다른 나라에서도 주목받을 정도의 성과를 내고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로 보였다. ICOM이 끝나고 나서 한국한의학연구원장에 선임되셨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앞으로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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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궁메모리얼병원 침구외상의학과 Shiue Horng-Sheng 교수는 Microarray Analysis of the Effect in Patients Treated with Acupuncture for Allergic Rhinitis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관심 있는 질환은 아니었지만, 연구 방법으로 microarray analysis를 이용했다는 것 때문에 듣게 되었는데, 사실 배경 지식이 부족해서 충분하게 이해를 했다고 하기는 어렵다.

침 치료를 시행했을 때 gene expression profile들을 기준으로 그룹을 미국 거래 세션의 특징 둘로 나눌 수 있게 된다는 것에서 체질이나 변증이라는 키워드를 떠올릴 수 있었다. 특이한 것은 침 치료로 활성화되거나 억제되는 반응들이 그룹에 따라 거의 반대에 가까울 정도로 상이하게 일어난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것은 아마도 염증 조절 기전에서 주로 Th1 cell과 관련되어 서로 길항하는 분자들의 조절을 통해 어떤 balance를 회복하게 하여 염증을 조절하게 되는 것은 아닐까라는 가설을 내리고 있었다. 아직 완벽한 결론에 도달한 것은 아니지만, 상당히 흥미로운 연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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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날 오후 세션 중에는 특별히 관심 가는 것이 없어서 포스터 발표들을 훑어 보다 우연히 들어간 세션에서 상당히 재미있는 것을 들을 수 있었다. 미국 보스턴의 Tufts 대학 의대, Tufts Medical Center의 Wang Chenchen 교수의 Tai Chi and Chronic Pain이라는 세션이었는데 태극권에 대해선 큰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의도하고 들은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섬유근통증후군에서 사용하는 FIQ score, 관절염에 사용하는 WOMAC pain scale 등에서 충분히 의미 있는 결과 그래프를 보여주었고, 요통, 류머티스성 관절염 등에 적용하고 있다는 것 역시 알려주었다. 다만 적용 대상이 세션 타이틀처럼 주로 통증이었고 그래서 환자의 주관적 지표들과 설문 방법이 사용되고 있다는 점은 약간의 아쉬움이 있었다. 물론 통증 조절 모델에서 충분히 정신적인 부분 역시 충분히 고려되어 언급되었고, 환자들의 사례나 인터뷰 동영상은 상당히 신뢰가 가는 내용이어서 태극권을 조금은 더 긍정적으로 보게 되었다. 다만, 다른 운동이 아니라 반드시 태극권이어야만 할까라는 부분의 의문을 해소할 필요는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어떤 운동요법이든 이 정도로 환자의 통증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면, 태극권이든 아니든 충분히 임상에서의 적용을 고려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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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M에서 진행했던 멀티 세션이 동시에 4개로 5타임이나 되었다는 점에서 이 후기가 ICOM을 대표하기는 어렵고 특히 임상 연구나 EBM 관련한 세션은 거의 보지 않았기 때문에 그 부분이 과소평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포스터 발표로 많은 임상 보고와 문헌 연구, 의사학적 연구를 비롯해 교육의 차이 같은 부분들까지 다양한 부분이 보고되기도 했다. 게다가 여성 질환이나 종양 질환 같은 특별한 질환 관련한 세션까지도 진행되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내가 들었던 세션들은 그렇게 인기가 좋은 세션은 아니었을 거란 생각이 든다.

대신 임상적인 질환 관련 논문은 상당히 잘 출판되기도 하는 반면에 이런 주제들은 특별한 학회가 아니고선 잘 접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ICOM은 꽤 좋은 기회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폐막식 때 다음 ICOM은 2016년 일본 오키나와로 확정, 발표되었다.

학회 진행에서 아쉬웠던 점은 일요일에 비해 월요일에는 아무래도 참가자 수가 확연히 줄어들었고, 4개나 되는 세션을 운영해서 그런지 각 세션에 따라 사람이 적은 곳은 지나치게 적은 경우도 있었다. 특히 일부 연자들은 통역이 제공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영어로 발표하지 않고 모국어로 발표하기도 해서 황당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었다. 내가 들었던 것 중 한 발표는 한국 연자가 한국어로 발표했었고 다른 사람에게 전해 들은 말로는 한 세션에선 중국어로 발표한 연자도 있었다고 한다. 모국어로 발표할 경우엔 통역 여부 등을 사전에 조율하거나, 토론은 어렵더라도 발표는 충분하게 서로 알아들을 수 있도록 최소한의 영어 스크립트를 준비했어야 한다는 점에서 일부 연자들의 준비 부족과 수준 미달이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그 외에도 협회에서 사전에 토요일 3시부터 등록 가능하다고 공지했지만 실제로는 토요일에 5시 20분은 돼서야 등록이 가능했고, Program and Abstract 책자에서도 5시로 쓰여있었다. 책이 출판되는 데는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감안하면 왜 사전에 알 수 있었을 등록 시간이 안내되지 않았는지 의문이다. Certification도 사전에 신청했지만 명단에서 누락되었는지 일요일에는 제대로 발급되지 않아 월요일에서야 받을 수 있었다. 물론 협회도 많은 준비를 했을 것이다. 협회의 문제인지 ICOM 주최 측의 문제였는지는 알 수 없지만, 세션들의 질이 높았던 만큼 이런 사소한 부분들에서 완성도가 낮아 깔끔하지 못했던 부분이 아쉽게 느껴진다.

미국 거래 세션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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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날 워크숍 첫 번째 세션에서 Hugh Outhred UNSW 교수가 호주 전력시장 및 계통운영의 특징에 대한 발표를 하고 있다.

      해외 선진 전력시장과 전력계통 운영에 대한 기법을 공유하기 위한 워크숍이 열렸다.

      한국전력거래소(이사장 박수훈)는 지난 6일 업계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력시장 및 계통운영의 세계적 경험과 교훈’이라는 주제로 국제 워크숍을 실시했다.

      선진국의 미국 거래 세션의 특징 전력산업 운영 경험과 교훈을 고찰하고 전력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한 국내 전문가들의 관심 제고 및 각국의 전력산업 유관기관 간 실무교류 활성화로 전력산업 발전에 공동 기여하기 위해 열린 이날 워크숍은 박수훈 전력거래소 이사장에 개회사와 김문환 전기위원회 위원장의 축사, 각 세션별 발표가 진행됐다.

      세 개의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 이날 워크숍에서 첫 번째 세션에서는 호주와 미국의 전력시장 및 계통운영의 특징이라는 주제로 ▲호주의 전력산업 경쟁 도입과정 ▲호주전력시장의 운영경험과 시사점 ▲현 캘리포니아 전력시장 설계내용 ▲캘리포니아 전력시장 재설계 추진현황 등의 발표가 있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아르헨티나와 일본의 전력시장 및 계통운영 사례라는 주제로 ▲아르헨티나 전력시장의 주요 특징 ▲아르헨티나 전력시장의 운영성과와 시사점 ▲일본의 전력자유화 추진과정 ▲일본 도매전력시장 및 망 규칙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으며 국내 전력시장 및 계통운영 현황과 향후 방향 이라는 주제로 열린 세 번째 세션에서는 ▲한국의 CBP시장 특성 및 개선방안 ▲요금규제 하에서의 시장경쟁요소 극대화 ▲한국의 계통계획 및 송전망 확충계획 ▲계통계획과 송전요금과의 관계 등에 대한 발표가 각각 진행됐다.

      미국 거래 세션의 특징

      앞으로 애플, 테슬라, 구글 등 미국 주식을 한국 낮 시간대에도 거래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늦은 밤이나 새벽에 미국 주식을 거래하던 서학개미들이 이젠 한국, 미국 주식을 동일 시간에 통합적으로 매매하는 맞춤형 거래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삼성증권은 미국 주식 전 종목에 대한 주간 거래 서비스를 7일부터 세계 최초로 미국 거래 세션의 특징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삼성증권 이용 고객들은 기존 미국 주식 거래 시간 외에 한국 기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전 종목 거래가 가능해진다. 주문 호가는 기본적으로 미국 정규장 및 애프터마켓 종가에 가깝게 적용된다. 삼성증권과 협업하는 '제인스트리트' 등 세계적 마켓메이커, 유동성 공급자(LP)들이 해당 종가를 기준으로 10여 개 단위의 호가에 물량을 공급한다. 주식 매매 주문은 직전 체결가 기준 상하 15% 이내에서만 가능하다. 예를 들어 종가가 100이면 85~115 사이에서 호가 주문을 넣고 수요 공급에 따라 거래가 체결된다.

      지금까지 미국 주식 거래는 한국 시간 기준 정규시장(오후 11시 30분~오전 6시)과 함께 프리마켓(오후 6시~오후 11시 30분), 애프터마켓(오전 6~7시) 때만 가능했다. 이번 삼성증권 주간 거래 서비스로 인해 하루의 대부분인 20시간 30분 동안 미국 주식 매매가 가능해진 셈이다.

      미국 주식 주간 거래 서비스가 가능한 건 삼성증권이 미국 현지 대체거래소인 '블루오션' 측과 독점 제휴를 맺었기 때문이다. 블루오션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금융산업규제국(FINRA)으로부터 오버나이트 세션을 지원할 수 있는 기능을 승인받은 유일한 기관이라고 삼성증권 측은 밝혔다.

      삼성증권이 지난해 미국 주식을 주문한 고객들의 주문 시간대를 분석한 결과, 정규장이 시작되는 오후 11시 30분부터 오전 1시 30분까지의 거래가 전체의 50%를 차지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때문에 이번 미국 주식 주간 거래 서비스로 인해 주로 미국 거래 세션의 특징 미국 거래 세션의 특징 야간에 거래를 해야 했던 국내 서학개미들의 투자 편리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낮 시간대 한국 증시와 미국 선물지수 흐름에 따른 맞춤형 거래도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미국 정규장 마감 후 발표되는 실적, 공시, 각종 정책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된다.

      삼성증권이 실시 중인 '통합증거금' 제도와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통합증거금 제도로 인해 투자자들은 한국 및 중국 주식을 매도한 자금으로 곧바로 미국 주식을 매수할 수 있다. 반대로 미국 주식 매도 자금을 통해 한국 주식을 사들일 수도 있다. 기존 기관투자자들이 사용하던 페어 트레이딩(유사한 업종의 고평가 종목은 팔고 저평가 종목은 매수) 매매법을 일반 투자자들도 담당 프라이빗뱅커(PB)와 상담을 통해 진행할 수 있게 된 점도 장점이다.

      사재훈 삼성증권 채널영업부문장(부사장)은 "이번 주간 거래 서비스 개시로 국내 투자자들이 한국 시장이 열리는 주간에 편리하게 미국 주식을 매매할 수 있게 돼 누구라도 시차의 부담 없이 해외 주식 투자를 할 수 있도록 투자 환경의 혁신을 이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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