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의 중개사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1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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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환덕 소장은 고객에게 신뢰 할 수 있는 부동산 정보를 제공하여 안정적인 매수 매도 결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개사 없는 부동산 거래시대 올까

최근 정부 내년 예산안에 담긴 이 문구 하나 때문에 부동산중개사들이 집단 반발을 하면서 난리가 났다. 그도 그럴 것이 정부가 비대면 거래 플랫폼을 만들어 중개업계의 ‘밥그릇’을 위협한다고 하니 가만있을 공인중개사들이 어디 있겠는가.

물론 국토교통부를 비롯하여 정부 각 부처들이 부인을 하였고 공인중개사의 업무를 대신하는 거래 플랫폼이 아니라 AI를 활용한 부동산 공적장부(토지대장, 지적도 등) 시스템을 갖추겠다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오해에서 빚어진 소동으로 일단락되었지만 불씨는 여전히 남아있다. 그런데 블록체인과 AI기술을 활용한 중개사 없는 비대면 부동산거래 시스템이 가능할까?

기술적으로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주택 내•외부는 3D입체화면과 VR(가상현실)을 이용하여 보여주고, 부동산 정보 등의 사실관계와 소유권, 저당권 등 권리관계는 통합된 디지털 장부로 확인검증을 하며 매매, 임대 거래계약은 국토교통부가 인증한 전자계약시스템과 거래대금 보관기능의 escrow제도를 통해 계약을 하면 된다.

중개보수에 대한 불만이 높은 점을 감안하면 중개사 없는 거래시스템이 중개업계에는 생존의 문제이지만 다수의 시장수요자들은 비싸다고 느껴지는 중개보수를 아낄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기술적이 아닌 현실적으로는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니다. 아파트처럼 어느 정도 표준화된 부동산이라면 그나마 낫지만 개별성이 강하고 정형화되지 않은 단독주택, 빌라, 상가, 토지 등의 부동산에 대한 디지털화가 쉽지 않다. 아파트도 가격표준화는 풀지 못하는 숙제가 될 수 있다. 공시가격이야 세금의 기준이니 담담하게 받아들이지만, 매매가격을 표준화하여 정해준다면 이를 쉽게 받아들일 매도인들은 거의 없을 것이다.

지금도 매매과정에서 가격을 올리거나 매물을 회수하는 등 많은 분쟁이 발생하는데 전자시스템만으로 전 재산이나 다름없는 부동산 거래를 원만하게 진행하기는 어렵다. escrow제도가 있기는 하지만 불편하기도 하고 또 다른 수수료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무엇보다 서로 모르는 제3자와 중개사 없이 인터넷 전자시스템만 의존해서 전 재산이나 다름없는 거액의 부동산을 계약하고 소유권까지 넘기겠다는 분들이 많지는 않을 것이다.

중개사가 하는 일 없이 비싼 중개보수만 받아가는 것 같아도 막상 직거래를 해보면 여간 번거롭고 귀찮은 일이 아니다. 매매 상대방을 구하는 것도 어렵고 구하더라도 과연 믿을만한 사람인지 권리관계와 주택하자에 대한 문제는 없는지, 가격협상도 어렵다. 집 보러 가거나 계약, 중도금, 잔금 약속 잡는 것도 어렵고 계약서 신뢰의 중개사 작성 과정에서 의견조율도 어렵다.

일반인이었을 때는 중개보수가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내가 중개사가 되어보니 중개보수가 결코 그냥 먹는 돈이 아니었다는 말을 하는 중개사들을 종종 만나게 된다. 어떻게 되었든 지금 당장 중개사가 없는 중개시스템을 구축하는 일은 현실적으로 어렵다. 거래의 현실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정부가 만든 중개사를 중심으로 한 중개시스템을 정부 스스로 뒤집어야 하는 신뢰의 문제, 수 많은 중개사들의 일자리 문제 등 풀어야 할 숙제가 한두 가지가 아니다.

하지만 기존 굴뚝산업에서 인터넷산업으로, HW에서 SW로, 대면에서 비대면으로 등 사회 곳곳에서 변화의 물결이 시작됐다. 결국에는 맞이할 수 밖에 없는 미래의 현실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중개업계뿐만 아니라 정부와 국민 모두 관심을 가지고 준비를 해야 할 문제라는 생각은 든다.

중개업계는 중개와 감정평가, 금융, 세무, 법무 컨설팅을 제공하는 종합 컨설팅을 기반으로 하는 고객만족과 공감을 위한 서비스 질 개선에 대한 노력을, 정부는 중개사와 시장수요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거래시스템 구축에 대한 준비와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신뢰의 중개사

㈜맥부동산운용과 맥부동산중개는 글로벌 및 국내 최고의 부동산 관련 기업에서 약 200개 이상의 다양한 규모와 용도의 부동산에 대하여
임대∙매매대행, 임대차관리, 시설관리, 자문업무 등을 수행한 전문가 그룹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그동안 축적된 Know-how를 바탕으로 변화하는 부동산 시장에 부합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맥부동산운용과 맥부동산중개는 고객 자산에 대하여 최적화된 마케팅 및 운용기법을 적용하여 고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회사명 ㈜맥부동산운용 설립일 2018년 5월
대표 조동관 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12길 50, 5층 502호
연락처 Tel. 02-743-1100 주요사업 부동산 관리, 부동산 자문, 임대 및 매매 대행 업무
회사명 맥부동산중개 등록번호 11110-2018-00049
대표 조동관 연락처 Tel. 02-742-2900

효율적이고 유기적인 조직 구조,
"국내 부동산관리 분야 No.1 Player"

조직도

Mission & Vision

"고객가치가 곧 미래가치라는 철학으로 신뢰와 만족을 줄 수 있는 기업"을 추구하며
"국내 부동산관리 분야 No.1 Player"
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01. HIGHEST AND BEST USE

위탁관리 부동산이 최선의 방법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연구 및 적용

02. SPECIALISTS

전문가 집단에 의한 최고수준의 서비스 제공

03. TRUST

위탁자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지성과 인성 겸비

부동산관리 전문기업 "㈜맥부동산운용"

  • H IGHEST AND
    B EST U SE
  • S PECIALISTS
  • T RUST

부동산의 개발, 보유, 활용, 거래 등과 관련하여 신뢰성 있는 조언 과 그에 수반되는 업무를 수행하는 서비스(매매자문, 최유효활용방안 외)

임대대행 : 임대인을 대리한 전속 마케팅 활동 이며, 시장조사와 분석을 통해 경쟁력 있는 마케팅 조건을 제안하고 마케팅을 수행하는 제반 활동

임대차관리 : 임대차 계약 등에서 정한 의무 사항 이행관리, 행정관리, 품질관리 등 을 관리 회사가 위임 받은 범위 내에서 업무 수행

신뢰의 중개사

최근 전 세계적인 추세인 디지털 사이니지가 부동산 중개서비스의 미래를 이끌 기술로 떠오르고 있다. 허위매물 등 기존 서비스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솔루션의 역할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창문에 알아보기 어렵게 부착되어 있던 종이 광고물이 한 대의 모니터로 대체되고, 이 모니터는 전사적 매물 관리 프로그램과 연동되어 정확한 부동산 매물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부동산 중개업자는 물론 이용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 서비스 분야를 개척한 ㈜부동산포스의 박성우 대표를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나눴다.

ICT를 활용한 부동산 거래 플랫폼 시장의 선두주자

부동산포스는 부동산 매물 관리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 전사적자원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중개업소에 보급하고 있는 회사다. 매물 관리, 일정 관리, 고객 관리 등 부동산 중개업무에 필요한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밖에도 스마트폰 앱, 네이버 부동산 연동, 양방향 디지털 사이니지 등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기능 역시 꾸준히 개발하고 있다.

​“사업 초창기에는 대부분의 중개업소에서 고객으로부터 의뢰받은 물건을 일일이 장부에 기재해 관리하는 시기였어요. 매물 관리 ERP 초기 버전을 개발했지만, 부동산 업무용 프로그램에 대한 인식이 전혀 없는 상황이었죠. 그래서 일일이 중개업소를 찾아다니면서 부동산포스 신뢰의 중개사 매물관리 프로그램의 장점을 설명하고 보여주고 다녔어요. 그 과정을 무수히 반복하면서 조금씩 회원 업체 수를 늘려나갔습니다.”

​사업을 시작하며 무엇보다 ‘기술’을 중시하는 박성우 대표는 신기술 개발은 물론, 기술의 기능향상을 위한 투자에도 아낌이 없다. ERP 시스템과 연동된 디지털 사이니지 기술의 공개를 목전에 두고 있는 그는 기술 산업의 발달에 발맞춰 부동산 업계의 성장을 이끌고, 업계를 선도하는 최고의 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주)부동산포스 디지털 사이니지 ⓒ박소연 기자

부동산포스만의 차별화된 전략 ‘'양방향 디지털 사이니지 솔루션’

부동산포스는 급변하는 산업 경쟁 구도에 맞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서 양방향 디지털 사이니지 솔루션을 오래전부터 연구·개발해왔다. 디지털 사이니지는 과학기술부에서 TV, PC, 모바일에 이은 제4의 스크린으로 규정한 고부가가치 산업이다. HW, SW, 컨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산업과 결합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신사업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에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 평가받고 있다.

​박성우 대표가 제안하는 것은 디지털 사이니지를 중개업과 결합해 중개업소에 부착된 다수의 종이 광고물을 한 대의 디지털 광고물로 대체해 매물정보를 알려주는 방식이다. 디지털 사이니지는 영업시간이 종료된 이후에도 양방향 QR코드를 이용하면 실시간 거래예약 접수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고, 매물 관리 ERP 프로그램과 실시간으로 연동되어 정확한 정보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광고물 난립을 감소시켜 신뢰의 중개사 도시 미관을 개선하는 효과도 있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중개업소에서는 창문 안쪽에 종이인쇄 광고물을 부착하는 비효율적인 광고 방식을 활용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프로그램과 연동하여 컴퓨터에서 바로 제어 할 수 있는 기능의 필요성을 현장에서 전해듣고, 매물 관리 ERP 프로그램에 광고 기능을 접목하여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매물 관리 프로그램에서 거래 완료 처리가 되면 광고 중인 매물 역시 신뢰의 중개사 자동으로 노출이 종료된다. 네이버부동산에 등록 된 물건을 광고로 노출하는 경우 별도의 수정기능을 제한하여 허위매물로 유입되는 것을 차단했고, 광고매물 등록 후 일정 기간이 지나면 거래가 가능한 매물만 확인하여 노출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더욱 정교하게 허위매물을 필터링할 수 있는 추가적인 기능도 연구 중이다. 결과적으로 데이터의 정확도가 높아지면서 고객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중개업소의 신뢰도 상승으로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동산포스의 디지털 사이니지는 올해 4월, 산업통상자원 부의 주재로 개최된 ‘제1차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 12개 안건 중 하나로 의결되었으며, 이를 통해 ‘부동산 중개업소 창문을 이용한 양방향 디지털 사이니지’에 대한 실증특례 승인을 받게 되었다. 부동산포스는 또한 부동산 매물광고 시스템 특허 출원을 포함하여 상표 출원 및 디자인 관련 특허, 디지털 사이니지를 이용한 양방향 통신 특허도 출원했다. 박 대표는 “회사의 사활이 달린 양방향 디지털 사이니지 솔루션 사업을 실증기간 동안 성공적으로 수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저희가 이번에 규제샌드박스를 신청하면서, 많이들 도와주신 덕분에 사업이 잘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글로벌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중소기업들도 신산업에 자유롭게 뛰어들어 새로운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키아트) 규제샌드박스팀, 안양시 (정책기획과) 규제개혁팀,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SOS지원팀 등 함께해주신 모든분들께 꼭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비즈니스 목표를 향해 ‘함께’ 가는 사람들

부동산포스가 부동산 중개서비스 플랫폼에서 확실한 입지를 구축하기까지는 박성우 대표의 명확한 철학과 이를 바탕으로 한 구체적인 플랜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그는 급변 하는 산업 구조와 심화되는 경쟁 사이에서 끊임없는 기술개발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확보해왔다. 박 대표는 회사 설립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프로그램 연구 개발 분야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체크하며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고 있다. 개발자로서 겪는 고충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직원들과 공감대를 형성 하며 함께 새로운 프로젝트 개발에 매달리고 있다.

​“지나온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았습니다. 사업 초기에는 자본이 부족해 프로그램 개발에 더욱 어려움을 겪었죠.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무에서 유를 창조하겠다는 각오로 많은 테스트와 반복된 작업을 지치지 않고 수행해준 직원들의 열정과 노력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직원들과의 개방적인 소통을 통해 임직원이 함께 발전하는 부동산포스를 만들기 위해 대내외적인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그의 말처럼 그는 경영에 있어 직원들과의 관계를 소중하게 생각한다. 서로 간의 소통을 필두로 개개인의 역량을 극대화 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족 같은 회사를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다. 또, 회사 창립 초기부터 함께 해준 고마운 직원들에게 직원복지 및 근무환경 개선을 통해 일과 삶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기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에서 저에게 믿음과 신뢰의 에너지를 북돋아 주는 회사 직원들은 항상 저에게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성공적인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조직이야말로 기업을 성공으로 이끄는 최고의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구성원 개개인의 전문성을 잘 활용하고, 자유로운 아이디어 교환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냄으로써 사업을 다각화할 예정입니다. 또한, 정확한 시장분석과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발전적인 사업모델을 구축하며 사용자가 만족할 수 있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 하겠습니다.”

​박 대표는 마지막으로 언제나 어디서나 끝없는 지지와 믿음을 보내주는 가족들에게도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어머니의 신뢰의 중개사 이야기를 하며 눈시울이 붉어진 그는, 어머니야말로 오늘의 그를 있게 한 원동력이자 긍정적인 모티브라며 인터뷰를 통해 그녀의 헌신적인 사랑과 응원에 진심을 담은 존경의 뜻을 전했다.

(주)부동산포스 디지털 사이니지

부동산 중개업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

부동산포스는 양방향 디지털 사이니지의 기술적인 기능 추가를 위한 연구 개발을 통해 사용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유의미한 성과를 내겠다는 목표를 수행해나갈 계획이다. 실생활에서 종이지도 대신 네비게이션 사용이 대중화되었듯이, 부동산 중개업에서도 비효율적인 아날로그식 종이광고가 스마트 한 디지털 광고로 대체될 수 있도록 차근히 준비해나가고 있다. 이를 통해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을 맞고 있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부동산 거래 시스템에 대한 환경이 변화되고, 더불어 중개업소를 방문한 고객이 비대면으로 거래예약 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특히 최근 코로나로 인해 부동산 업계에도 비대면 프롭테크(property+technology)의 필요성이 대두되는 시장 상황에도 적합한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젊은 세대들도 다양한 방식으로 부동산 투자 및 거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시대가 되었고, 코로나로 인해 늘어난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사회적 신뢰의 중개사 수요도 반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디지털 사이니지 광고 사업을 수행하며 얻어지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부동산 시장의 차별화 요소를 적용한 마케팅과 새로운 형태의 중개서비스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주력할 계획입니다.”

​박성우 대표는 또한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과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 관련 분야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이미 소비자의 삶 전반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분야인 만큼 부동산 신뢰의 중개사 업계 현장에서도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실제 현장에 가지 않고도 세부적인, 생생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능을 부동산 플랫폼에 적용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기술 적으로 한계가 있었던 산업 전반의 비즈니스 문제를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을 이용해 해결하는 연구와 개발 역시 꾸준히 실행해나갈 예정이다.

​박 대표는 부동산 중개 플랫폼 분야의 발전에 있어서 기본 적으로 지켜져야 할 부분은 ‘정확한 정보제공’이라는 점을 마지막으로 강조했다. 많은 업체가 생겨나며 경쟁이 심해졌고, 그 결과로 허위정보의 양도 크게 늘었다고. 국토부에서도 올해 8월부터 허위매물을 올린 중개사에 과태료 500만 원을 부과하는 등 ‘허위매물 줄이기’에 앞장서고 있다.

​“저희가 제공하는 디지털 사이니지의 첨단기술은 또 다른 허위매물을 양산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최선의 대책이 될 수 있습니다.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허위정보를 일일이 검열하기 위해 행정력이 낭비되고, 실소비자들이 피해를 보는 상황을 보면 근본적인 대책 수립이 시급하다고 느껴집니다. 허위매물 등록은 행정기관은 물론 소비자, 공인중개사 등 누구에게도 실익이 없기에 정확한 빅데이터를 이용해 허위 매물 방지 시스템을 만들어 이를 방지하기 위한 솔루션을 만들고 싶습니다.”

​그는 정부와 지자체의 정책 개선에 대한 의견도 덧붙였다. 기술을 연구하고 개발하여 상용화를 앞둔 지금의 단계까지 힘든 과정을 거쳐왔지만, 몇 가지 장벽들이 여전히 그를 가로 막고 있다. 디지털 사이니지에 대한 일반 중개업소의 진입 장벽이 높은 것도 가장 큰 문제다. 일반 모니터가 아닌, 디지털 사이니지 전용 모니터로 구매해야 하는 탓에 비용도 만만치 않다. 정부의 지원이 뒷받침되어야 하는 이유다. 그리고 지원만큼이나 허가받지 않은 디지털 광고물에 대한 적절한 규제 역시 동반되어야 한다.

​“저희는 합법적인 과정을 거쳐 힘들게 여기까지 왔습니다. 통과하기까지 모든 조건을 따르고 정해진 범주 안에서 사업을 하기로 승인을 받은 건데, 그렇지 않은 업체들이 너무 많아요. 오히려 샌드박스를 통과한 저희가 규제를 받는 느낌이랄까요. 디지털 광고물에 대한 인식이 높지 않다 보니 일반 업소에서 허가받지 않은 디지털 광고를 종종 사용하기도 하지만, 사실상 이는 엄연한 옥외 광고물법에 저촉되는 부분이 기도 합니다. 법이나 규제가 실생활에 가깝게 규정되어야 할 부분들도 있고, 지자체의 적절한 단속도 이뤄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신뢰의 중개사

▲ 최환덕 소장은 고객에게 신뢰 할 수 있는 부동산 정보를 제공하여 안정적인 매수 매도 결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주시 초전동 1002-9 진주 동명고등학교 방면 대로변 르노삼성 대리점 맞은편에서 송현공인중개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는 최환덕 공인중개사는 아파트, 상가, 단독주택, 원룸 등 다양한 매물을 준비하고 성업중에 있다.

최 소장은 "초전 현대, 흥한, 청구, 푸르지오 APT 등의 중개 거래는 여성실장이 전담하고 있어 여성 실장 특유의 섬세함으로 이웃 같은 친밀함과 신뢰로 고객에게 부동산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며“거래 성사위주가 아닌 정확한 부동산 정보를 고객에게 제공해 매수 매도의 합리적인 판단의 자료를 전달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 소장이 전하는 이지역의 아파트 시세변동은 크지 않으며 중소형의 경우 보합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대형 아파트의 경우는 매수 수요가 부진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최 소장은 알뜰하고 세심하게 물건을 소개하고 매수자 매도자 쌍방이 원하는 가격에 거래가 성사될 수 있도록 중개하고 있다고 얘기했다.

현재 4.1 부동산 대책과 취득세 감면 연장에 따른 부동산 신뢰의 중개사 경기 상승효과는 미진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경기의 침체로 인해 수요자들의 매수심리 위축과 부채를 통한 자금조달이 어려운 경제여건이 이어지고 있어 앞으로 수요자들이 부동산 매수에 적극성을 띄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최 소장은 “ 고객에게 신뢰 할 수 있는 부동산 정보를 제공하여 안정적인 매수 매도 결정을 할 수 있도록 컨설팅 하며 친절한 물건 안내를 통해 신뢰 중개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암호화폐] 100억달러에서 제로: 왜 암호화폐 헤지펀드 '빅맨'이 무너지고 일련의 비참한 도미노로 이어졌을까?

쓰리애로우즈캐피탈(3AC)의 파산 신청은 많은 암호화폐 투자자들을 사로잡는 하향 소용돌이를 야기했다.

CNBC에 따르면 약 100억달러의 자산을 보유한 세계 최대 암호화폐 헤지펀드 중 하나인 쓰리애로우즈캐피털(3AC)은 암호화폐 시장이 급락하면서 파산 절차를 거쳐야 했다. 그 펀드의 위험한 거래 전략은 그 회사가 자산을 없애버려 그 회사가 대출자들을 상환할 수 없게 만든다.

그러나 고통의 사슬은 이제 막 시작되었을지도 모른다. 3AC는 많은 파트너, 또는 돈이 그것의 생존 가능성에 달려 있는 회사들의 목록을 가지고 있다.

암호화폐 시장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가격 하락을 필두로 2022년 4월 이후 1조달러 이상 하락하면서 3AC 같은 기업에 베팅하는 투자자들이 그 결과를 겪고 있다.

암호화폐 거래소 Blockchain.com이 3AC에 2억7천만달러 대출에 직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디지털 자산 중개업체인 보이저디지털은 3AC가 약 6억7천만달러의 대출금을 상환하지 못하자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암호화폐 파생 플랫폼인 비트멕스와 암호화폐 거래소 FTX를 보유한 미국계 암호화폐 대부업체 제네시스앤블록파이도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다.

블록체인 투자에 주력하는 캐슬아일랜드벤처스의 닉 카터 파트너는 "예금이 인출되고 인수기준이 강화되며 지급능력이 시험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래서 사람들은 암호화폐 대출자들로부터 유동성을 회수하고 있다."

암호화폐의 확산. (출처: 가브리엘 코르테스, 맥켄지 시갈로스/CNBC)

3AC의 "죽음" 위험 전략
3AC의 전략은 산업 전반에 걸쳐 자금을 차입한 다음 이를 회전시켜 다른 암호화폐 프로젝트, 종종 새로운 암호화폐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것을 포함한다.

이 회사는 10년 동안 존재해 왔으며, 이는 창업자인 Zhu Su와 Kyle Davies에게 신생으로 가득 찬 업계에서 신뢰의 척도를 제공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Zhu는 또한 인기 있는 크립토 팟캐스트를 공동 주최한다.

"3AC는 틀림없이 업계에서 큰 역할을 한다." 라고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의 금융 및 비즈니스 경제학 교수인 Nik Bhatia가 말했다.

검토된 법원 문서에 따르면 3AC의 채권자를 대변하는 변호사는 Zhu와 Davies가 아직 "의미 있는 방식으로" 그들과 협력하기 시작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이 서류는 또한 청산 절차가 아직 시작되지 않았기 때문에 회사의 대출 기관에 반환할 현금이 없다고 주장한다.

Zhu와 Davies는 논평 요청에 즉시 응답하지 않았다.

무너지는 도미노를 바라보는 것
쓰리애로우즈캐피털(3AC)의 붕괴는 2022년 5월 미국 달러화 대비 가장 인기 있는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 중 하나인 테라 USD(USDT의 붕괴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

UST의 안정성은 암호화폐 시장이 얼마나 변동성이 있더라도 동일하게 유지될 것이라는 약속에도 불구하고 매우 적은 현금을 담보로 하는 복잡한 코드베이스를 기반으로 한다. 투자자들은 Anchor라는 대출 플랫폼에 가입하도록 인센티브를 받았다. 이 플랫폼은 UST 보유액에 대해 연간 20%의 수익률을 제공하며, 이는 많은 분석가들이 지속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비율이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글로벌 암호화 및 디지털 자산 전략가인 알케시 샤(Alkesh Shah)는 "위험 자산 조정과 낮은 유동성으로 인해 높은 수익률을 약속하지만 지속 가능하지 않은 프로젝트가 노출되어 UST와 같은 종말을 초래했다"고 말했다.

UST 및 루나 토큰의 붕괴와 관련된 패닉 매도는 투자자에게 600억달러의 손실을 입혔다.

'레이어드 머니(Layered Money)'라는 제목의 디지털 화폐 관련 책을 펴낸 USC의 바티아(Bhatia)는 암호화폐 시장의 붕괴를 첫 하락이 '길고 악몽 같은 연쇄 붕괴'로 이어지는 일련의 도미노라고 표현했다."

3AC는 월스트리트저널에 루나에 2억달러를 투자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다른 산업 보고에 따르면 이 펀드의 투자액은 약 5억6천만달러라고 한다. 그렇더라도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가 실패하면 투자자들은 손실을 입게 될 것이다.

UST 붕괴는 해당 분야에 대한 신뢰를 흔들었고 암호화폐 시장의 하락을 가속화했다.

3AC 대부업체들은 마진콜에 대한 환불을 요청했지만 돈은 더 이상 그곳에 없었다. 연간 20%의 수익률을 약속받은 소매 채널을 포함하여, 그 회사의 많은 파트너들은 투자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없었다.

"그들은 헤지를 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채권자들의 자금 수십억 달러를 증발시키고 있다"라고 바티아 씨는 말했다.

피터 스미스 Blockchain.com 최고경영자(CEO)는 지난주 주주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거래소는 유동적이며 고객들은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그러나 보이저 거래소는 파산 신청을 하기 며칠 전에 같은 말을 했다.

바티아 씨에 따르면, 이 소용돌이는 시장의 모든 참가자들에게 영향을 미쳐 유동성을 감소시킨다. 가상 화폐는 소비자 보호가 거의 없기 때문에 일반 투자자들은 그들이 소유할 것이 있다면 무엇을 소유하게 될지 전혀 알지 못한다.

보이저 디지털 고객은 최근에 계정에 보관된 암호화폐에 액세스할 수 있으려면 시간이 걸린다는 이메일을 받았다. CEO 스티븐 얼리치는 트위터에서 회사가 파산 절차를 거친 후 계정에 암호 화폐가 있는 고객은 자산의 "바구니"를 다시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여기에는 보유하고 있는 암호화폐, 재구성된 보이저의 보통주, 보이저 토큰 및 3AC에서 받을 수 있는 자금의 조합이 포함될 수 있다. 보이저 투자자들은 이에 대해 낙관할 이유가 별로 없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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