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유동성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2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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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정우교 기자] 트러스톤자산운용(이하 트러스톤)은 지난 17일 태광산업에 대한 주주활동을 목적으로 주주서한을 발송했다고 23일 밝혔다.

주주서한에 따르면 트러스톤은 태광산업에 대해 △현금성자산에 대한 활용방안 △주식 유동성 확대 △합리적인 배당정책 △정기적인 IR 계획 수립 등을 제안했다. 트러스톤은 주주서한 답변 기한인 22일 태광산업의 답변을 받았으나 기대에 미치지 못한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주주서한 중 현금성자산에 대해 트러스톤은 "태광산업은 지난해 9월 30일 기준으로 현금성 자산, 단기금융자산,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을 포함해 약 1조2000억원에 이르는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며 "ROE의 제고를 위해 효율적이고 구체적인 현금성자산의 활용방안을 제시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트러스톤은 경영컨설팅에 따른 신규사업, 사업구조 재편 등의 검토 결과를 관련 법규에 따라 주주·시장에 공유해 주실 것을 요청했다.

트러스톤은 "태광산업이 발행한 주식의 거래회전율은 지난 1년간 일평균 0.12% 수준"이라며 "이는 시가총액 1조원 이상인 기업 269개 중 268번째로 유동주식비율이 낮은 유동성 30% 미만인 25개 기업 중에서도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액면분할을 통해 거래회전율을 높이는 등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유동성 확대가 시급하다"며 "낮은 유동성이 개인, 기관 투자자들의 접근을 어렵게 해 태광산업의 저평가 원인이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트러스톤은 배당정책에 대해서도 제안했다. 지난해 순이익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음에도 배당성향은 국내 상장사 평균, 화학업종 평균에 비해 낮은 수준이며 '과소배당'이라고 판단했다. 이와 함께 "이번 배당금 결정과 관련된 태광산업의 판단 근거, 중장기 배당정책을 수립하기 바란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태광산업은 지난 10년간 국내 기관 투자자에 대한 컨퍼론스콜 외에는 일반 주주들을 상대로 공식적인 기업설명회를 진행하지 않은 것으로 이해된다"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주주·시장과의 구체적인 소통 계획, 방안을 공개해주기 낮은 유동성 낮은 유동성 바란다"고 강조했다.

트러스톤은 이와 함께 "앞으로 태광산업의 지배구조 개선과 소액주주 권익보호를 위해 더 적극적인 주주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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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유동성커버리지비율(LCR) 완화 연장(’22.3월말까지) 등 금융규제 유연화 방안의 일부 연장을 통해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금융권의 실물경제 지원을 뒷받침하되, 질서 있는 정상화를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 9 월 29 일 , 금융위원회는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 금융규제 유연화 방안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 」 을 논의하였습니다 .

◦ 금융위원회는 금융감독원과 함께 , 그동안 유연화 조치가 취해진 25 개 조치의 현황을 점검하고 , 이 중 유연화 기간이 정해져 있는 10 개 조치에 대한 연장여부를 검토하였습니다 .

➡ 검토 결과 , ❶ 코로나 19 상황 지속으로 만기연장 ‧ 상환유예 등 금융권의 실물경제 지원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임을 고려 하여 은행 , 보험 , 저축은행 , 여전 , 상호금융 분야의 유동성 및 예대율 관련 규제는 최대 ’ 22.3 월말까지 한시적으로 연장하되 ,

❷ 연장 필요성이 낮은 금융지주 자회사간 신용공여한도 완화 조치는 종료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

□ 금융위원회 와 금융감독원 은 `20.4 월부터 「 코로나 19 대응을 위한 금융 규제 유연화 방안 」 을 마련하여 추진 중입니다 .

ㅇ 금융위원회 는 총 3 차에 걸쳐 (1 차 ’20.4.16, 2 차 ’20.8.26, 3 차 ’21.3.8) 규제 유연화 방안을 보고 ‧ 의결 하였습니다 .

· 증안펀드 출자 자본부담 경감

· 유동성커버리지비율 한시적 완화

· 만기연장 대출 건전성분류 유지

· 은행권 국제기준 시행시기 조정

· 공시기한 등 미준수 제재 면제

· 증권사 NCR 규제 한시적 완화

· 보험사 유동성 평가기준 한시적 완화

· 지주 자회사간 신용공여한도 한시적 완화

· 산은 순안정자금조달비율 한시적 유예

· 저축은행 영업구역내 의무여신 비율 한시적 유예

❶ 감독규정 9 건 및 시행세칙 6 건 개정 , ❷ 법령해석 8 건 및 비조치의 견서 14 건 시행 , ❸ 금융위 의결 및 방안 발표 , 지침 개정 11 건 등

□ 그간 금융규제 유연화 조치는 ① 금융권이 코로나 19 피해 중소기업 ‧ 소상공인에 대한 대출 만기연장 ‧ 상환유예 를 적극적으로 실시 할 수 있는 여력을 제공하고 ,

이자 상환유예 일시 + 분할상환

② 기업대출 등 실물경제 지원 을 위한 자금흐름을 확대하는데 직 ‧ 간접적으로 기여 하였습니다 .

일부 조치 연장 및 질서 있는 정상화 준비

□ 금융위원회 는 9.29 일 ( 수 ) 정례회의 에서 금융규제 유연화 방안 ( 총 25 낮은 유동성 개 ) 내 10 개 기한부 조치 중 8 개 에 대한 기한 연장 을 결정 하였습니다 . [ 참고 2]

① ( 연장 ) 금융권 의 중소기업 ㆍ 소상공인 에 대한 대출 만기연장 ㆍ 상환 유예 가 연장 (~`21.9 월 → ~`22.3 월 ) 됨에 따라 , 이와 관련된 규제 유연화 조치 (8 개 ) 도 최대 `22 년 3 월까지 연장 하기로 하였습니다 .

➊ 은행 통합 LCR 및 ➋ 외화 LCR 완화 * : ‘21.9 월말 → ‘22.3 월말

* 통합 LCR 100% → 85%, 외화 LCR 80% → 70% 로 인하

➌ 은행 예대율 적용 유예 : ’21.12 월말 → ’22.3 월말

* 예대율 (100%) 5%p 이내 위반에 대해 제재 면제

➍ 개인사업자대출 가중치 조정 * : ’21.9 월말 → ’21.12 월말

* 개인사업자대출 가중치 100 → 85% 로 인하

➎ 저축은행 · 여전사 유동성비율 적용 유예 * : ’21.12 월말 → ’22.3 월말

* 유동성비율 (100%) 10%p 이내 위반에 대해 제재 면제

➏ 저축은행 · 상호금융 예대율 적용 유예 * : ’21.12 월말 → ’22.3 월말

* 예대율 ( 저축은행 100%, 상호금융 80~100%) 10%p 이내 위반에 대해 제재 면제

➐ 저축은행 영업구역내 의무여신비율 적용 유예 * : ’21.12 월말 → ’22.3 월말

* 의무여신비율 (30~50%) 5%p 이내 위반에 대해 제재 면제

➑ 보험 유동성 평가기준 한시적 완화 * : ’21.9 월 평가 → ’22.3 월 평가

* 해당 평가기준일의 경영실태평가시 유동성 관련 평가등급을 1 등급 상향 적용

② ( 정상화 ) 만기연장 ㆍ 상환유예 와 관련이 없으며 , 조치 정상화에 대한 시장의 낮은 유동성 부담이 없는 ‘ 금융지주 내 자회사간 신용공여 한도 완화 * 조치 (~`21.9 월 ) ’ 는 연장하지 않기 로 하였습니다 .

* 자회사의 다른 자회사에 대한 신용공여 한도 : ( 자기자본의 ) 10% → 20%

자회사의 다른 자회사에 대한 신용공여 합계 : ( 자기자본의 ) 20% → 30%

③ ( 추후 검토 ) 산업은행 에 대한 ` 순안정자금조달비율 * 적용 유예 조치 (~`22.6 월 ) ’ 는 기한이 남아 있어 추후 검토 하기로 하였습니다 .

* NSFR(Net Stable Funding Ratio) : 안정자금가용금액 / 안정자금조달필요금액 ≥ 100% → 80%

□ 고승범 금융위원장 은 최근 만기연장 ․ 상환유예 조치 연장 등 실물경제 지원 을 위한 금융권의 노력이 계속 되고 있는 만큼 ,

ㅇ 정부 도 금융권의 지원역량 확충 을 위해 `22 년 3 월 까지 관련 규제의 유연화 방안 을 연장 하기로 하였다고 밝혔습니다 .

ㅇ 아울러 , 규제 유연화 방안의 연장이 금융시장 안정 과 금융회사 의 건전성 에 미치는 영향 등도 철저히 관리감독 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

□ 금융위원장 은 `22 년 3 월 이후 에는 만기연장 ․ 상환유예 조치의 정상화 수준 , 방역 ㆍ 경제 상황 , 금융시장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 하여 규제 유연화 방안 의 질서 있는 정상화 를 적극 검토 할 것이며 ,

ㅇ 규제 정상화 시에는 규제 수준을 단계적으로 상향 하는 등 시장 충격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하였습니다 .

ㅇ 금융회사 또한 규제 유연화 방안이 한시적으로 실시 중인 점을 유념하고 , 향후 규제 정상화 에 미리 대비 할 것을 당부 하였습니다 .

'개발사업 호조' 태영건설, 낮은 유동성에 '발목' 잡히나

여기는 칸라이언즈

태영건설이 최근 52주 신고가를 새로 기록했다. 업계에서 가장 높은 원가율 절감을 바탕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영업성적을 기록하면서다. 여기에 '빚 줄이기'와 개발사업 호조 등 성장 가능성까지 더해진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불안한 유동성이 성장성을 저해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개발사업 추진에 있어 유동성 부족은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12일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태영건설은 1분기 2819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는 지난해 1분기에 비해 70.7% 증가한 것으로, 시공능력평가액 1조원 이상 23개 건설사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영업이익은 마이너스(-) 51억원에서 366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금액기준으로는 1년 만에 영업이익 417억원이 증가한 셈이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동반 상승으로 영업이익률도 고공행진 했다. 1분기 영업이익률은 12.9%로, 23개 건설사 중 현대산업개발(14.1%)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1분기 영업손실로 인해 이익률이 -3.12%에 그쳤던 것에 비하면 1년 새 16% 이상 오른 셈이다. 이는 23개사 최고 증가율이다.

이처럼 업계 최고 수준의 영업성과를 기록할 수 있었던 데에는 획기적인 원가율 감소가 큰 몫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1분기 원가율은 80.1%로, 지난해 1분기 95.1%에 비해 15%p 줄어들었다. 이는 23개사 중 가장 높은 감소율이다. 8.24%p 감소로 2위를 차지한 삼성물산(-8.24%p)의 두 배 가까운 감소율이다. 23개사는 평균 2.79%p 줄어들었다.

김미희 한국기업평가 책임연구원은 "지난해 대형 주택사업의 착공으로 주택 부문 이익기여도가 증가함에 따라 원가율 개선이 이뤄졌다"며 "채산성이 우수한 주택사업 기여도 증가 및 잔고원가율 개선 추세를 감안하면 큰 폭의 영업수익성 개선이 기대되며 당분간 우수한 수익성이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여기에 '빚 줄이기'도 성공적으로 진행되면서 성장 가능성을 높였다.

장기차입금을 58.0% 줄이면서 차입금의존도를 5.71%p 낮췄고, 부채비율도 117.2%에서 112.4%로 줄였다. 22.0% 감소한 이자비용으로 이자보상배율도 11.7로 크게 개선됐다. 23개사 평균 부채비율은 146.0%이며 이자보상배율은 5.22로, 태영건설은 이들 모두를 상회하는 성과를 거둔 것이다.

순항 중인 개발사업들도 성장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1분기 기준 진행 중인 주택사업은 도시정비사업 2건과 도급사업 5것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도급사업 경우 모두 시행관계사를 통한 개발사업으로, PF(프로젝트파이낸싱) 지급보증을 통한 자금조달이 수반되고 있어 자체사업 성격에 가까운 것으로 판단된다.

또 개발사업 등 자체사업을 위한 용지를 지난해 1분기보다 2.12배 늘어난 331억원 규모로 확보하면서 또 다른 개발사업에 대한 가능성을 높였다.

A금융투자 건설 담당 애널리스트는 "최근 태영건설은 개발사업 중심의 건축수주 확대에 힘입어 매출액이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다"며 "1분기 건설 부문 매출액은 1958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 720억원에 비해 크게 성장해 단기적으로 큰 폭의 매출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업계 최고 수준의 영업성과와 성공적인 부채 절감, 개발사업의 순항 등으로 투자자 반응도 긍정적이다.

태영건설의 주가는 6월9일 종가(7710원) 기준으로 지난해 말 낮은 유동성 5420원에 비해 42.2% 상승한 것은 물론 지난 5일 52주 신고가(7850원)를 경신했다.

다만 불완전한 재무구조 개선과 잠재 리스크에 발목을 잡힐 수도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총자본이 7.60% 상승하면서 부채비율은 감소했지만, 실제 총부채는 지난해 1분기에 비해 3.17% 증가하면서 부채비율의 질은 낮은 유동성 개선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체 부채의 71.1%를 차지하는 유동부채가 6.97% 증가하면서 유동비율이 지난해 1분기 108.9%에서 99.4%로 10%p 가까이 하락했다. 떨어진 유동비율은 23개사 평균(146.0%)을 하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1분기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모두 1078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 2214억원에 비해 반토막이 난 상태다.

불안한 유동성은 태영건설의 투자개발사업 추진과 관련, 지속적인 부담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미희 책임연구원은 "낮은 유동성 개발사업 추진과 관련해 PF 우발채무 부담, 대여금 실행 등이 수반되고 있으며 종속·관계기업 투자도 꾸준히 이뤄지고 있어 차입 규모는 투자자금 소요 수준에 의해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며 "신규 개발 사업 추진을 위한 투자 부담 역시 내재돼 있어 차입 규모 확대로 인한 금융비용 부담이 예상된다"고 판단했다.

이밖에 증가한 미청구공사액도 리스크로 지목된다. 1분기 미청구공사액은 1531억원으로, 지난해 953억원에 비해 60.7% 늘어났다. 같은 기간 23개사는 평균 13.5% 감소했다. 태영건설보다 미청구공사액이 많이 늘어난 곳은 현대산업개발(2.14배), 신세계건설(+89.7%) 단 두 곳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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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쉬는 Data 살아있는 Fact

기아가 1년 안에 갚아야 하는 유동성 차입금 규모가 4조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아가 연내 차입금 상환에 속도를 낼 경우 신용등급 상향 조정을 통해 현대자동차, 포스코와 어깨를 나란히 할 전망이다.

25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대표 김경준)가 국내 500대 기업 중 조사가 가능한 273개 기업을 대상으로 올해 1분기 기준 차입금 규모를 조사한 결과, 기아의 유동성 차입금 규모는 동종 업계 평균치보다 크게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기아의 올해 1분기 기준 총 자산은 68조1940억원, 총 차입금은 9조7255억원을 기록했다. 이 기간 자산에서 차입금이 차지하는 비중을 의미하는 차입금 의존도는 14.3% 수준이었다.

특히 차입금 중 1년 내 상환해야 하는 유동성 차입금은 4조263억원으로 나타났다. 자동차·부품 업계 평균 유동성 차입금이 49조1860억원인 점을 고려하면 8.1%에 불과한 수준이다.

기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직전인 2019년 총 자산 55조3447억원, 총 차입금 6조6994억원, 차입금 의존도 12.1%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유동성 차입금은 2조5407억원이었다.

지난 3년여 동안 기아의 차입금 의존도는 2.2%포인트 상승했고, 유동성 차입금은 58.5% 증가했다. 이 기간 유동성 차입금이 크게 늘긴 했으나,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차량용 반도체 부족 등 대내외 낮은 유동성 변수를 고려하면 여전히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기아가 연이은 호실적을 내며 수익성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는 만큼 3년 만에 회사채 신용등급 AA+(안정적)로 복귀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앞서 한국신용평가는 2019년 기아의 신용등급을 기존 AA+에서 AA로 낮췄다. 만약 기아의 신용등급이 AA+로 오르게 되면 창사 이후 처음으로 현대차는 물론 포스코와도 동급이 된다.

다만 전 세계적인 금리 인상 기조로 인해 한국은행도 금리 인상 카드를 꺼내든 만큼 기아의 수익성 개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전망도 있다. 금리 인상으로 이자 부담이 가중되면 기아의 수익성에도 일부 악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기아의 유동성 차입금 규모는 동종 업계 평균치 대비 훨씬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며 "기아가 유동성 확보 전략을 꾸준히 펼치고 있는 만큼 현금 창출 능력이 강화되면 미래차 전환을 위한 투자 여력도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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