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동성이 높은 금융 상품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19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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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변동성 높은 금융시장…효과적인 투자전략

이처럼 변동성 높은 환경에서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수익률을 보장하는 투자상품으로는 주가연계증권(ELS)를 들 수 있다.

얼마 전 퇴직한 40대 중반 여성 A씨는 8억원 가량의 금융자산을 운영 중이다. A씨는 대부분의 자산을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했다. 목표수익률 5%를 정해 놓고 달성되면 자동 환매되는 형태다.

지난 2월까지는 여러 차례 수익을 얻어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하지만 최근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높아지고 주가흐름이 예상과 다르게 움직이고 있어 일부 투자에서는 마이너스 수익을 보여주고 있다.

A씨가 좀 더 편안한 마음으로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을 찾던 중 자금의 사용시기와 수익성 등을 고려해 추천한 상품은 ELS였다.

흔히 ELS는 위험등급 1등급으로 분류되지만 알고 보면 수익성과 리스크 등이 다양하다. 본인의 투자성향에 맞게 잘 선택해서 투자한다면 마음 편히 투자하면서 정기예금 2.5배 가량의 수익을 얻을 수 있는 효자상품이 될 수 있다.

은행을 거래하는 고객은 증권사 대비 보수적 성향을 가진 고객이 많다. 이에 맞추어 리스크와 수익을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상품들이 많이 출시되고 있다.

특히 거의 매주 새로운 상품이 출시된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동일한 구조의 ELS임에도 불구하고 시장이 안정적이었던 6개월 전에는 연 수익이 3% 중반이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주식의 변동성이 높아지고 있어 연 5% 중반대 상품을 찾을 수 있다. 또 환율의 변동성이 높아지고 있어 동일한 구조의 상품을 외화로 투자하는 ELS는 변동성이 높은 금융 상품 연 6~7%의 수익을 취할 수 있다.

ELS 투자자는 매일 주식시장이 등락을 거듭하더라도 큰 걱정이 없다. 그만큼 조기상환가능성이 높게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ELS 상품의 만기는 3년이며 6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최초 기준 가격 결정일 이후 6개월 후 기초자산이 10% 이상 떨어지지 않으면 조기상환된다. 만약 매번 조기상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만기시점에 35% 이상 하락하지만 않으면 3년간의 이자수익을 얻을 수 있다.

여기에다 더블리자드 조건이 붙으면 최초 조기상환 조건이 충족되지 않았다 하더라도 1차 리자드 조건에 의해 6개월간 모든 기초자산이 한번이라도 15% 이상 내린 적이 없으면 조기상환된다.

또한 1년 되는 변동성이 높은 금융 상품 시점에 2차 리자드 조건에 의해 전 기초자산이 25% 하락한 적이 없으면 조기상환 되는 구조이다. 현재 경제상황과 금융시장의 변동성을 고려했을 때 1년 뒤에 우량지수가 25% 하락하기는 쉽지 않다. 이 부분에 공감한다면 더블리자드 ELS를 마음 편히 가입해도 된다.

만약 현재 투자하고 있는 자산이 원화로만 되어 있다고 한다면 외화 ELS도 추천한다. 최근 원·달러 환율 1050원 중반을 경험했다. 환율 전문가들은 북한 정치적 리스크의 완화, 미국의 약 달러 선호정책 등의 영향으로 당분간 환율의 추세적 하락을 예측하고 있다.

하지만 환율은 너무나 많은 변수로 인해 예측대로 움직이지는 않을 것이다. 미국은 당분간 지속적인 금리인상, 미연준의 보유자산 축소 등 환율상승 요인도 있으며 미국 중국 간 무역마찰이 파국으로 가는 일은 없겠지만 심리적 요인이 큰 주식과 환율시장은 이것을 빌미로 변동성을 높일 수 있다.

그리고 작년에 외화로 투자한 ELS는 당장 사용할 자금이 아니라면 환율이 당분간 하락하더더라도 큰 손해는 피할 수 있다. 외화 ELS에서 연 6~7%수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에 환율이 급락하면 우리경제에도 많은 어려움이 생길 수 있으며 대부분의 수출기업들은 실적이 악화될 가능성도 있다. 그렇게 된다면 외국인 투자자금은 이탈하고 달러 유출로 인해 환율이 재차 올라갈 수 있다.

즉 이미 투자한 상태이고 여유롭게 투자할 수 있는 자금이라면 당장 환율하락에 대한 걱정은 줄이는 게 낫다. 그러면 금융시장이 흔들릴 때 환율상승으로 인해 환차익 비과세 효과를 누리면서 보험에 든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뭐, 금리가 6%라고? 요즘 5060, 주식 팔고 적금 몰린다

국내외 경제가 본격 금리인상기에 접어들면서 높은 금리를 주는 예금상품을 둘러싼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변동성이 커지는 주식과 펀드 등의 위험자산 비중을 줄이고 현금 보유량을 늘리려는 투자자가 많아지면서다. 연합뉴스

서울 종로구에 사는 김모(67)씨는 지난해 말 갖고 있던 주식을 모두 판 돈을 시중은행의 정기예금과 적금에 조금씩 넣고 있다. 보유하던 달러화 예금 5만 달러(약 6000만원)어치도 원화로 환전해 변동성이 높은 금융 상품 변동성이 높은 금융 상품 모두 상호금융 예탁금에 넣었다. 김씨는 “주가가 내려갈 수 있다는 우려에 노후자금을 잃을까 겁이 났다”며 “증시가 안정될 때까지 돈을 정기예금에 넣어둘 생각”이라고 말했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과 미국의 긴축 모드 돌입 등 본격적인 금리 인상기에 접어들면서 김씨처럼 높은 금리를 주는 예금 상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주식과 펀드 등의 위험자산 비중을 줄이고 현금 보유를 늘리려는 투자자가 많아지면서다.

고금리를 제공하는 예금과 적금에 가입하려면 시중은행과 저축은행, 상호금융에서 판매하는 상품을 꼼꼼하게 따져봐야 한다. 업권별 금리의 수준이 다른 데다, 상품마다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는 조건도 천차만별이라서다.

시중은행, 예금 금리에 거래실적까지 ‘두 마리 토끼’

시중은행 예적금 상품별 금리. 그래픽=신재민 기자 shin.jaemin@joongang.co.kr

시중은행 예적금 상품별 금리. 그래픽=신재민 기자 [email protected]

예금상품에 가입할 때 가장 먼저 둘러볼 곳은 시중은행이다. 예금상품에 가입하면서 1금융권인 은행과 거래실적을 쌓을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거래실적이 쌓이면 해당 시중은행에서 자금 이체나 환전, 대출 등의 업무을 할 때 수수료 감면이나 우대금리 혜택을 받을 가능성이 커진다.

정기예금 상품의 금리 혜택은 나쁘지 않은 수준이다. 지난달 28일 기준 하나은행의 정기예금(이하 12개월 만기 기준) 금리는 연 1.9%다. 신한은행의 ‘쏠편한 정기예금’ 금리는 연 1.63%다.

우대조건을 만족해야 하는 일부 ‘특판(특별판매)’ 정기예금 금리는 2%를 넘었다. 국민은행은 만 50세 이상 이용자를 대상으로 주거래은행 조건을 충족하고, 오픈뱅킹 등록 등의 우대금리 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연 2.05%의 금리를 주는 ‘KB더블모아 예금’을 판매하고 있다.

시중은행의 적금에 가입하려면 우선 우대 조건 충족 시 높은 금리를 주는 ‘특판 상품’을 먼저 훑어봐야 한다. 신한은행은 최대 연 4.4%의 금리를 주는 ‘신한 안녕, 반가워 적금’을 판매 중이다. 신한은행에서 첫 신규적금에 가입하고, 첫 급여 통장을 신한은행 계좌로 개설하는 등의 우대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지방은행으로 눈을 돌리면 더 높은 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대구은행은 최대 연 2.16%의 금리를 제공하는 특판 정기예금 ‘DGB 주거래우대예금’을 판매하고 있다. 신용카드 신규가입과 스마트뱅킹 가입 둥 우대조건을 만족해야 한다. 전북은행의 특판 저금상품인 ‘JB카드 재테크 적금’은 체크·신용카드 실적 등을 만족하면 최대 연 6%의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고금리 원하면 저축은행으로…정기예금 연 3% 육박

저축은행 예적금 상품별 금리. 그래픽=신재민 기자 shin.jaemin@joongang.co.kr

저축은행 예적금 상품별 금리. 그래픽=신재민 기자 [email protected]

시중은행보다 더 높은 예금금리를 원하면 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을 살펴보는 것도 방법이다. 일부 정기예금 변동성이 높은 금융 상품 상품 금리는 연 3%에 육박한다.

지난달 28일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상품 중 금리가 가장 높은 것은 HB저축은행의 ‘e-회전정기예금’(연 2.8%)이다. 회전 정기예금은 가입 후 사전에 정한 일정 주기마다 금리가 반영되는 상품이다. 이밖에 동원제일저축은행의 비대면 ‘회전정기예금’ 상품(2.75%), DH 저축은행의 정기예금(2.72%) 등도 높은 금리를 제공한다.

월 납입금액 제한이 있지만 저축은행의 특판 적금상품도 연 5~6%의 높은 금리를 제공한다. 웰컴저축은행의 ‘웰뱅 든든적금’은 해당 은행에 예·적금 상품 가입 우대조건과 신용 평점(나이스신용평가 기준) 조건 등을 만족하면 최대 연 6%의 금리를 준다. 매달 30만원까지 넣을 변동성이 높은 금융 상품 수 있다.

하나저축은행의 ‘파란하늘 정기적금’(최대 월 납입금액 30만원)과 우리금융저축은행의 ‘위드정기적금’(최대 월 납입금액 20만원)도 각각 모바일 뱅킹 앱(애플리케이션)과 관련된 우대조건을 충족하면 연 5%의 금리를 준다.

세제 혜택 원하면 상호금융…예탁금 이자소득세 감면

예금이자 세금혜택 받으려면 상호금융. 그래픽=신재민 기자 shin.jaemin@joongang.co.kr

예금이자 세금혜택 받으려면 상호금융. 그래픽=신재민 기자 [email protected]

새마을금고와 같은 상호금융의 예탁금(예·적금) 상품도 눈여겨봐야 한다. 비과세 혜택이 있기 때문이다. 일정 금액의 출자금만 내면 1인당 3000만원까지 맡긴 예탁금에서 발생한 이자에 대해 올해 말까지 1.4%(농어촌특별세)만 내면 된다. 이자소득세(14%)를 면세 혜택이 올해 말까지 이어지기 때문이다.

납부한 출자금에 비례해 연초에 배당금도 받을 수 있다. 다만 출자금은 예탁금처럼 예금자 보호(1인당 5000만원)가 되지 않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일반 예탁금과 적금 상품의 기본 금리는 기관마다 다르지만 우대금리는 준수한 편이다. 새마을금고의 만 50~70세를 위한 예탁 상품인 ‘MG 오늘도 청춘 통장’의 최대 우대이율은 연 2.1%다. ‘MG 착한 이웃 정기적금’은 정부의 ‘착한 임대인 운동’에 참여하고, 해당 새마을금고가 위치한 시군구 기관에 10만원 이상 기부했을 경우 연 5.5%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각 소재지의 금고마다 금리가 다르고, 때로는 특판 상품보다 정기예금 상품 가입이 더 나은 변동성이 높은 금융 상품 경우도 있다”며 “금리 혜택을 꼼꼼하게 따져보고 금고에 방문해 추천 예금상품을 문의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변동성이 높은 금융 상품

자녀 양육은 자식이 대학을 졸업하고 힘겨운 취업문을 뚫었다고 해서 끝난 것이 아니다. 다음은 한 번에 큰돈이 들어가는 자녀의 결혼이란 관문이 남았다. 노후 준비도 해야 하는 중년들이 퇴직 이후에도 일을 계속하려는 이유 중 하나다. 현실적인 해법은 뭘까?

기사 내용

직장 초년병 자식을 둔 부모라면 일단 자신의 수입과 지출상태를 분석한 후, 명확한 재무목표부터 세우는 것이 우선이다. 재무목표는 크게 자녀 결혼자금 마련과 노후준비로 세운다. 재무목표에 맞도록 저축과 투자를 합리적으로 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저축에만 올인하면 수익률이 실망스럽고 투자에만 목을 매면 원금손실의 위험성이 너무 크기 때문이다.
특히 주식몰빵, 부동산투기 등 고수익을 향한 허황된 변동성이 높은 금융 상품 환상은 금물이다. 그동안 힘들게 모아둔 돈을 잃는 것은 한순간일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안정성과 수익성을 함께 고려해 적절한 금융상품을 선택하여 보다 체계적으로 돈관리를 해나가야 한다.

직장 초년생 자녀를 둔 중년을 위한 3대 필수 금융상품을 정리해봤다. 자신의 재무상태, 투자성향 등을 감안해서 우선적으로 활용해보길 바란다.


노후준비와 절세전략
연금저축

현실을 고려할 때 국민연금이나 퇴직연금만으로 돈 걱정없는 노후생활을 기대하기란 힘들다. 따라서 노후준비를 위해 1순위로 가입을 고려해야 할 금융상품이 연금저축이다. 연금저축은 연간 납입금 한도(400만원) 내에서 세액공제(13.2%)혜택을 받을 수 있기에 노후준비와 절세전략을 함께 짤 수 있는 1석 2조의 금융상품이다.
연금저축의 종류는 크게 연금저축펀드(자산운용사), 연금저축보험(보험사)으로 나누어지는데 납입방법, 수익률, 연금 지급방식 등을 잘 따져본 후 가장 유리한 상품에 가입해두면 좋다.

적금처럼 드는
적립식 펀드

저금리시대에 은행 이자보다 높은 수익을 기대해볼 수 있는 대표적인 금융상품은 펀드다. 펀드의 변동성이 높은 금융 상품 유형은 주식비율이 높은지, 채권비율이 높은지에 따라 주식형, 혼합형, 채권형으로 나뉜다. 특정유형에 몰빵하지 말고 여윳돈을 주식형ㆍ혼합형ㆍ채권형펀드 중 적절히 분산투자하면 위험성이 크게 줄어든다. 또한 거치식보다는 적립식으로, 단기보다는 중장기(2 ~ 3년 이상)로 운영해야만 펀드의 장점인 매입단가평준화효과(Cost Averaging Effect)가 극대화되고 무엇보다 손실의 위험을 줄여준다.

은행 이벤트
특판 & 단기 예적금

특판 예적금은 일반 예적금보다 금리가 아주 높아서 조금이라도 이자수익을 더 챙길 수 있다. 통상 서민금융기관(새마을금고, 신협 등)에서 이벤트성으로 출시하므로 평소에 집, 직장 인근 서민금융기관의 특판소식을 유심히 살펴보는 것이 좋다. 다만 요즘 같은 시기에는 예적금도 운용의 묘가 필요하다. 금리가 낮거나 금융환경의 변동성이 큰 시기에는 만기를 6개월~1년 정도로 짧게 설정하는 단기 예적금이 유리하다. 왜냐하면 현금유동성 확보도 될뿐더러 금리상승기로 전환 시 발빠르게 대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전국투자교육협의회

스텝다운형 ELS 는 `90/90/85/85/80/80`의 형태로 행사가격이 만기에 다가갈수록 단계적으로 하락해 수익 상환 가능성이 높아지는 주가연계증권( ELS, Equity-Linked Securities )을 말합니다.

ELS 의 수익률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은 조기상환 레벨과 하락한계 레벨 입니다 .

주가 변동성이 높아져 시장이 불안한 변동성이 높은 금융 상품 상황에서는 당연히 높은 수익률을 추구하는 공격적인 ELS 보다는 수익률은 일부 양보하더라도 안정성을 확보하는 전략이 주효하겠죠 ?

그러므로 조기상환 레벨이 낮은 ELS 를 선택해야 상환 확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 마찬가지로 하락한계 * 레벨도 낮추어야 안정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

* ELS 상품의 가입 기간 동안 기초자산의 가격이 한번이라도 하락한계가격 아래로 가지 않게 되면 수익 상환됨을 의미합니다.

리자드는 도마뱀이란 뜻입니다 .

마치 도마뱀이 위기 상황에 닥치면 꼬리를 끊고 줄행랑을 치는 것과 같은 ELS 구조라는 의미로 이름 붙여진 것이 리자드 ELS 입니다 .

즉 , 일반적인 조기상환 조건 이외에도 가입 초기에 리자드 조기상환 조건이 추가로 부여된 ELS 입니다 .

둘 중 하나라도 달성하면 조기상환을 할 수 있으니 확대되는 주가 변동성에 노출되지 않고 수익을 빨리 챙겨 나올 수 있는 , 꼬리를 잘라놓고 도망치는 발 빠른 도마뱀과 같은 전략입니다 .

예를 들어 일반적인 스텝다운형 ELS 의 1 차 조기 상환 조건이 90% 라면, 리자드 ELS 는 1 차 조기 상환 조건 90% 이외에도 리자드 배리어 70% 가 하나 더 추가되어 있는 구조입니다 .

1 차 조기 상환 시점의 주가지수가 설정 대비 20% 하락하여 최초 지수 대비 80% 수준까지 하락했다면 일반적인 조기상환 조건을 달성하지 못했기 때문에 조기상환은 불가능합니다 .

당연히 ELS 가입자는 상당한 불안감을 떨칠 수 없을 것입니다 .

하지만 리자드 배리어인 70% 수준까지 하락한 적이 없었다면 , 리자드 조기상환 조건이 달성된 것이므로 리자드 수익률을 달성하면서 수익을 확보하며 조기상환이 된다는 것입니다 .

아울러 리자드 조기상환 조건이 1 차 , 2 차에 걸쳐 복수로 설정되는 멀티리자드 ELS 구조도 있습니다.

ELS 가입 초반에 주가지수가 급락하면 조기상환 조건을 달성하지 못할뿐더러 급락의 여파가 ELS 만기 시점까지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ELS 가입자들은 최대한 빨리 수익을 확보하고 빠져나오기를 바라게 됩니다 .

이런 상황에 가장 적합한 전략은 조기상환 확률을 높인 리자드 ELS 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

장기자금을 운용하려는 니즈보다는 1 년 이내 단기로 자금을 운용할 니즈가 큰 투자자에게 리자드 ELS 가 유리하기 때문에 장기자금보다는 단기자금을 굴리고 싶은 분에게 적합합니다 .

ELS 의 특징은 조기상환 또는 만기상환이 되기 전까지는 수익 금액이 지급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

주가 변동성이 확대된다면 조기상환은 물론 만기상환까지 모두 실패할 수 있다는 불안감이 커진다는 뜻이죠 .

그렇다면 최악의 경우 손실을 최소화해야 하는데 이때에는 월지급식 ELS 가 적합합니다 .

왜냐하면 월지급식 ELS 는 매월 수익금액을 지급 하고 최종적으로 손실 확정이 된다고 하더라도 이미 지급한 월 수익금액을 되돌려 줄 필요가 없기 때문에 만일에 있을 수 있는 손실을 상쇄할 수 있습니다 .

만약 월 지급식 ELS 에 가입하여 매월 월 수익금액을 꼬박꼬박 지급받았는데 결국 , 조기 상환 및 만기상환에 실패해도 그동안 받아 놓은 월 수익금액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

그렇기 때문에 손실금액의 상당 부분이 회복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것입니다 . 손실 축소 효과가 생기는 거죠 .

물론 , 일반적인 ELS 에 비해 월 지급식 ELS 는 수익률이 다소 낮을 수밖에 없지만 주가 변동성이 높아져 시장이 불안한 상황에서는 수익률보다는 안전성에 조금 더 무게를 두는 선택 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

- 본 콘텐츠는 이용자의 자산관리 및 금융 지식 향상을 목적으로 작성된 교육 콘텐츠입니다.

- 본 콘텐츠에서 제공되는 금융상품 및 시장 정보 등을 이용하여 투자를 했을 시 발생하는 손실의 귀책사유는 이용자에게 귀속되오니 투자는 이용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신중히 결정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변동성이 높은 금융 상품

최근 글로벌 증시가 다시 살아나는 조짐을 보이고 있지만 변동성이 높은 금융 상품 투자자들의 우려는 쉽게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연초 기록적인 저유가 행진과 일본 마이너스 금리 후폭풍 등 복합적으로 나타난 악재에 대한 의구심이 충분히 해소되지 못했다. 안정을 찾아가고 있는 중국 증시도 여전히 불안해 보인다.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는 것도 투자자들의 불안을 부추기고 있다. 이에 위험자산에 대한 관망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투자증권은 고위험 금융상품의 비중을 줄이고 변동성이 낮은 상품의 비중을 높여 자산 포트폴리오의 안정성을 높여야 할 시기라고 조언한다.

‘한국밸류10년투자배당증권투자신탁’ 채권혼합형 펀드는 한국투자증권이 추천하는 중위험·중수익 상품이다. 해당 펀드는 운용자산의 60% 이상을 채권에 투자한다. 안정성이 높은 국채, 특수채, 은행채를 기반으로 시장 전망에 따라 액티브, 패시브 전략의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정한다. 나머지 30%는 배당 성향이 높은 고배당 주식에 투자해 채권 금리 이상의 수익을 추구한다. 펀드 운용을 담당하는 매니저들은 연 1600회 이상 기업 탐방을 통해 펀드에 담을 고배당 주식을 골라낸다. 주식 배당률이 높으면서 업종 내에서 저평가된 우량 기업들의 주식이 대상이다.

문성필 한국투자증권 상품전략본부장은 “계속되는 저금리와 국내외 불안한 이슈들로 시장의 변동성이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며 “채권 이자에 주식 시세차익, 배당수익을 더해 장기간 안정적으로 예금금리 이상의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에 적합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10일 현재 해당 펀드의 설정 이후 수익률은 7.71%(클래스 A 기준)로 같은 기간 벤치마크 수익률(1.12%)보다 우수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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