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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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지수

[경제동향] [언론보도]홍콩, 전세계 생활물가지수 45위(6.10)

2011.6.9(목)~6.10(금)간 홍콩 언론이 보도한 중국 및 홍콩 정치-경제정세 관련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음.(주홍콩총영사관 6.10일자 보고)

1. 중국 해군 함대 11척 태평양 진출(6.10 홍콩경제일보)

  • 중국 해군 함정 11척이 6.8-6.9 이틀간 태평양 방면으로 이동하는 모습이 일본 해상자위대에 포착된 사실이 언론에 공개된 직후, 中 전세계 지수 국방부는 PLA 해군 함정들이 이달 중·하순경 서태평양 해역에서 연례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발표함.
  • 일본 은 중국 군사문제 전문가 히라마쓰 시게오(平松茂雄)의 발언을 인용, 오키나와 섬 인근 해역에 중국 해군의 잦은 출몰은 조어도 및 일본 해역(오키나와 남부 및 오키노 섬 일대) 장악 및 태평양에서 미 7함대에 대응하려는 의도가 내포된 것으로 보도함.

2. 홍콩 시민 28% 중국 본토인에 반감(6.10 명보)

  • 홍콩 시민조사연구센터가 최근 조사한 홍콩 시민들의 주요 국가에 대한 정서 동향에 따르면, 홍콩 시민 중 약 28%가 중국 본토인들에 반감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이는 2010년 11월 조사 당시 보다 12% 포인트 증가한 수치로, 본토 임산부들의 홍콩 원정출산 급증, 홍콩 정부의 현금 보조금(6000HKD) 지급 대상에 新이민자(주로 중국 본토 이주민) 포함 등과 관련, 적지 않은 불만이 있음을 나타내는 것으로 풀이됨.
    ※ 홍콩 시민조사연구센터는 5.12-16간 홍콩 시민 1000여명을 상대로 홍콩, 중국 (본토), 대만, 마카오, 일본, 싱가포르, 오스트레일리아, 영국 등 주요 국가들의 정부 및 국민들에 대해 느끼는 감정(정서) 실태에 대해 설문 조사를 실시
  • 홍콩 시민들은 기타 국가 및 국민에 대해 대체로 우호적인 정서를 지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일본에 대한 호감도가 60%로 가장 높게 나타난 바, 이는 최근 일본 대지진 피해에 따른 동정론에서 기인한 것으로 풀이됨.

3. 홍콩, 전세계 생활물가지수 45위(6.9 홍콩경제일보)

  • 최근 ECA International(글로벌 인력자원 컨설팅 전문회사) 발표 “전세계 생활물가지수 보고”에 따르면, 홍콩은 2010년 10월 기준 33위에서 45위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베이징과 상하이가 각각 46, 47위를 차지함(도쿄 1위, 오슬로(노르웨이) 2위, 나고야 3위, 요코하마 5위, 서울 22위, 싱가포르 36위, 타이완 66위 차지).
  • ECA 측은 홍콩의 주택가격 급등(2년전 대비 10% 상승) 및 인플레(물가 상승률 5.5%, 아시아 평균(5.3%) 이상)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생활물가 지수가 하락한 원인에 대해, 홍콩달러화의 약세(美 달러 페그제 영향)에 따른 시장 위축이 인플레의 악영향을 일정 부분 희석시켜준 것으로 풀이하면서, 주택 임대료가 ECA 지수 구성항목에 포함되지 않아 홍콩의 주택 임대료 급등이 홍콩의 ECA 지수 산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설명함.
    ※ ECA는 매년 상반기 및 하반기 현지인이 아닌 외국인들이 자주 사용하는 일상 소모품 및 서비스 가격을 기초로 아시아 50개국 포함한 전 세계 400여개 지역의 생활물가지수를 비교, 순위를 발표하고 있는 바, 세계 주요 다국적 기업들은 ECA 물가조사 자료를 참조하여 세계 각지의 자사 주재원들의 생활비 및 수당 지급 수준을 책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4. 중국 본토-타이완간 직항 매주 550편으로 증편 합의(6.9 신보)

  • 타이완 해협기금교류회(해기회)와 본토 해협양안관계협회는 6.9 타이베이에서 회의를 갖고, 양안간 관광객 증가에 따라 직항을 현재 매주 370편에서 (최소) 550편 이상으로 증편하는 데 합의함.
  • 지금까지 중국 본토인들의 타이완 관광은 단체 관광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왔으나, 최근 타이완 당국은 이달 말까지 베이징 및 상하이 주민을 대상으로 개인 관광을 허용(일일 쿼터 500명)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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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세계 증시는 선진국부터 신흥국까지 동시다발로 활황을 보이며 주요 지수가 연거푸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각국 주가지수 가운데 최고가를 가장 여러 번 경신한 것은 미국 나스닥으로 나타났다. 한국 코스피도 5위에 이름을 올렸다.

28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자체 집계한 데 따르면 세계 대표적 주가지수 35개 가운데 올해 들어 역대 최고가를 갈아치운 지수는 17개에 달했다.

이중 기술주 중심 나스닥 지수가 69차례 최고가를 갈아치워 1위를 차지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 지수는 60차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세계 지수는 58차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55차례로 집계됐다.

한국 코스피는 35차례 최고가를 경신해 MSCI 아시아태평양 지수(일본 제외)와 공동 5위에 올랐다.

이어 인도 S&P BSE 센섹스 지수와 MSCI EM(신흥시장) 지수가 34차례로 공동 7위를 차지했다. 인도네시아 JSX 지수가 28차례로 9위, 미국 중·소형주 중심 러셀 2000 지수가 26차례로 10위였다.

WSJ는 선진국·신흥국, 대형주·중소형주 구분을 넘어 세계 증시가 활황을 보인 것은 3박자가 맞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세계 경제가 견고해졌고, 기업 실적이 개선됐으며, 각국 중앙은행의 돈풀기 정책에 힘입어 증시로 돈이 몰렸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우진 못했지만 수십 년 만에 최고가를 기록한 주가지수도 12개에 달했다. 일본 닛케이 지수가 21년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


그러나 증시 거품이 언제 꺼질지 모른다는 우려도 여전하다. WSJ는 “북한과 미국 긴장이 여전하고 주가가 고평가된 국가도 많다”고 지적했다.

세계 식량가격지수 다시 사상 최고치…우크라 사태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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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뉴스핌]김나래 특파원=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파로 세계 식량 위기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세계 식량가격지수가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8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유엔 식량농업기구(FAO)는 3월 세계식량가격지수(FFPI)가 전달(141.4) 대비 12.6% 급등한 159.3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1996년 지수가 도입된 이후 최고치이며 지난달 기록한 역대 최고치를 한달 만에 다시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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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식량가격지수는 유엔이 24개 품목의 국제가격동향을 조사해 매월 작성·발표하는 수치다. 2014~2016년 평균치가 기준치(100)이며, 곡물, 유지류, 육류, 유제품, 설탕 등 5개 품목군 지수로 나뉜다.

애리조나에 위치한 글래드스톤 랜드의 농경지 [사진=업체 제공]

FAO는 FFPI 급등은 지난 2월 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전쟁 때문에 기점으로 식량 수출이 어려워졌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전 세계 곡물 시장에서 양대 산맥이다. 양국의 밀 수출 은 전세계 비중의 30%, 옥수수는 20%를 차지하고 있다.

5개 품목 가운데 곡물과 육류 그리고 유지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3월 곡물가격지수는 170.1로 전달보다 24.9포인트 상승해 1990년 이래 최고치다.

식용유 가격인 유지류 가격지수는 248.6으로 전달보다 46.9포인트 올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우크라이나가 세계 최대 수출국인 해바라기씨유 가격이 크게 뛰었고 이어 팜유와 유채 기름 가격도 오름세를 지속하고 있다.

육류가격지수도 서유럽의 도축돼지 부족으로 인해 돼지고기 가격 급등하면서 급등헀다. 이 지수는 전달보다 5.5포인트 올라 120을 기록했다. 이어 유제품가격지수와 설탕가격지수도 전달 대비 각각 3.7포인트와 7.4포인트 상승했다.

한편 FAO는 세계 식량 가격 급등으로 당장 중동·아프리카 등의 기아 현상이 심화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지난달 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식품·사료 가격이 20% 이상 급등해 국제적인 영양 부족 사태를 FAO는 경고한 바 있다.

[초점] 삼성, 애플보다 '브랜드 감성지수(EQ)' 앞섰다…전세계 브랜드 중 2위

삼성의 로고가 있는 깃발. 사진=뉴시스

이미지 확대보기 삼성의 로고가 있는 깃발. 사진=뉴시스

미국의 미디어·마케팅 기업 캐럿(Carat)이 글로벌 기업들의 브랜드 감성지수(EQ) 순위를 발표했다. 캐럿은 세계 51개 브랜드를 15개국의 1만5000명의 소비자가 평가하는 방식으로 브랜드 순위를 매겼다. 삼성전자는 2022년 조사에서 전세계 브랜드 중 2위를 차지했다.전세계 지수

캐럿의 연구에 따르면 기업 브랜드의 높은 감성지수는 기업의 성장과 상관관계가 높다. 보고서에 따르면 감성지수가 가장 높은 상위 20개 기업은 전세계 지수 2010년에서 2020년까지 10년간 평균 682%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S&P500에 포함되어 있는 기업의 평균 성장률을 500%이상 앞지른 성과다.

구글 넷플릭스, 맥도날드 등 브랜드 감성지수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한 기업은 동종 기업들보다 높은 주가상승을 이뤘다. 캐롯은 감성적으로 지능적인 브랜드가 더 빨리 성장한다는 잠정적인 결론을 내렸다.

브랜드 감성지수에서 삼성 급상승


삼성은 브랜드 감성지수에서 2위를 차지했다. 이는 2020년 8위에서 급격하게 상승한 순위다. 캐럿은 삼성이 감성지수에서 '놀라울 정도로 높은 지배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애플이 가치평가에서 1위를 달성하고 있음에도 브랜드 감성지수에서는 삼성에 크게 밀렸다.

조사의 응답자들은 삼성이 "정직하고 성실하게 행동한다"고 평가했고 특히 애플과의 비교에서 상대적으로 좋은 점수를 줬다. 평가자들은 삼성이 애플처럼 지나치게 비싼 프리미엄 가격을 받지 않으면서도 품질이 좋고 서비스가 훌륭하다고 느낀다고 답했다.

주요 기술주 중에서 구글이 1위, 삼성이 2위, 마이크로소프트가 3위를 기록했다. 애플은 브랜드 감성지수에서 12위에 그쳤다.

브랜드 감성지수의 중요성

높은 브랜드 감성지수와 재무성과 사이에는 강한 상관관계가 있다. 특히 소매업과 기술업계에서 높은 상관성이 나타난다.

아디다스, 나이키, 아마존은 소매 부문에서 높은 브랜드 감성지수를 기록한 기업들이다. 이들 기업은 지난 10년간 동종 기업들보다 훨씬 더 강력한 성과를 냈으며 업계 최고로 성장했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삼성, 애플 등은 모두 높은 브랜드 감성지수를 기록한 기술 기업들로 현재 업계를 주도하는 최고의 기술 기업이기도 하다. 캐럿은 성공적인 브랜드가 강한 목적 의식을 가지고 있고 문화와 연결되어 있는 브랜드라는 연구 결과를 밝혔다. 그러나 높은 성과를 낸 기술 기업들이 모두 다 높은 브랜드 감성지수를 기록하지는 않았다. 대표적으로 페이스북의 모기업인 메타와 우버는 낮은 브랜드 감성지수를 받았다.

캐럿은 브랜드의 기술과 혁신에는 전세계 지수 인간의 얼굴이 있다고 말한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마스터카드, 비자 등 감성지수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기술 기업들은 결국 인간과의 관계를 더 전세계 지수 잘 이해하는 기업이라고 분석한 것이다.

캐럿은 높은 브랜드 감성지수를 가진 기업들이 결국 해당 업계를 압도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이러한 주장은 기존에 자주 제기되었던 기술이 발전할수록 비인간화 된다는 주장과는 상반되는 결과다. 또 캐럿은 연령대가 낮을 수록 브랜드 감성지수가 소비를 좌우할 확률이 높다고 분석했다.

브랜드 감성지수는 보편적으로 기업의 성과와 매우 높은 관계를 보였으나 자동차 산업과 공업 등의 분야에서는 비교적 상관관계가 떨어졌다.

연금저축제도를 이용해 증권사에 납입한 금액만큼 세액공제를 받으며 국내 상장 ETF나 펀드 같은 간접투자 상품에 투자할 수 있다. 지난 시간에 ‘나스닥100’ 지수를 추종하는 ETF나 ‘경제적 해자(economic moat)’를 가진 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ETF에 대해 알아봤다. 개인연금 계좌에서 ETF를 선택해 투자할 때도 최소한의 분산투자를 하는 것이 권장된다. 분산투자는 개인연금 포트폴리오의 리스크와 변동성을 줄여줘 결국 기하평균 수익률을 높이고 장기투자의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분산투자는 크게는 자산군 별로 주식, 채권, 원자재, 현금 등으로 자산배분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 각 자산군 별로 국가(선진국과 신흥국), 시가총액, 투자전략 등으로 세분화해서 분산투자돼 있다면 더욱 좋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개인연금에서 투자하는 금액은 소액이기 때문에 적절한 분산투자를 위한 종목 수를 유지하기가 어렵다. ETF는 여러 개의 개별 종목이 포함돼 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비체계적 위험(개별 종목의 리스크)을 줄여준다.

하지만 나스닥100 지수를 추종하는 ETF를 주로 투자하는 경우 투자하는 종목이 미국 나스닥 시장에만 한정되게 된다. 지금은 미국 시장이 전 세계 자산시장을 주도하고 있지만 앞으로 계속해서 그럴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 과거 2010년 전후에는 미국 시장의 수익률이 전 세계 평균 이하였다.

선진국 중심으로 최소한의 국가별 분산투자를 하고 싶지만 종목 수가 너무 많아져서 곤란할 때 선택할 수 있는 좋은 ETF가 있다. 바로 전 세계 선진국 증시에 분산투자할 수 있는 ETF다.

선진국의 기관투자자들은 전 세계 자산에 분산투자한다. 기관투자자들은 분산투자에 용이하도록 벤치마크(benchmark) 지수를 활용한다. ‘MSCI 지수’는 미국의 ‘Morgan Stanley Capital International’사가 작성해서 발표하는 대표적인 주가지수로, FTSE지수와 함께 국제 금융 투자의 기준이 된다. 특히 전세계 지수 MSCI 지수는 미국계 펀드의 95% 정도가 이 지수를 기준으로 삼을 만큼 펀드 운용에 주요 기준으로 사용되고 있다. 국가와 산업 및 펀드 스타일 등에 따른 다양한 종류의 지수들이 있다. MSCI지수를 따르는 전 세계 펀드 규모는 약 3조5,000억 달러 이상이다.

그중 ‘MSCI WORLD INDEX(MSCI 선진국 지수)’는 선진국 시장 대표 벤치마크 지수 중 하나다. 전 세계 23개 선진국의 대형주와 중형주에 투자하며 각국 유동 주식 수 시가총액의 약 85%를 포함하는 지수다. 편입 국가에 한국이 포함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MSCI WORLD INDEX’를 추종하는 국내 상장 ETF가 ETF다. 같은 지수를 추종하는 미국 상장 ETF로는 ETF가 있다.

ETF는 전 세계 23개 선진국의 1,500여 종목을 시가총액 순으로 지수에 반영해 각각의 비중만큼 투자하고. 주식을 현물로 직접 보유하는 형태로 투자하며 달러화, 엔화, 유로화 같은 주요 선진국 통화로 직접 투자한다.

선물이 아닌 현물을 기반으로 하는 대표적인 환노출형 국내상장 해외 주식형 ETF다.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개인 투자자는 아무래도 포트폴리오에 국내 주식 비중이 많을 수밖에 없다. 그래서 전세계 지수 해외주식의 비중을 늘리기 위해 한국을 제외한 선진국에 투자하면 분산투자에 좋다. 개인연금의 경우 세법 상 국내주식형 ETF보다 해외주식형 ETF가 유리해서 더욱 그렇다. ETF에 투자하면 개인연금이나 IRP에서 편리하게 국가별, 지역별로 분산투자를 할 수 있다.

ETF는 2016년 8월에 상장돼 국내상장 해외주식형 ETF 중 역사가 긴 편이다. 2021년 10월 19일 현재 시가총액은 3,360억원으로 평균보다 높으며 오랜 기간 동안 안정적으로 운영돼온 ETF다. 전 세계 주식에 간편히 분산투자하려면 이 ETF 하나로 충분할 정도로 국가별 지역별 분산투자가 잘된 ETF다. 총보수는 전세계 지수 0.3%로 과거에는 저렴한 편이었지만 현재는 평균에 속한다. 국가별 분산투자 과정을 심플하게 도와주는 효과를 감안하면 장기투자 하기에 무리가 없는 총보수라고 생각한다.

과거 투자성과도 좋은 편이다. ETF에는 미국 주식이 65% 포함돼 있어 기본적으로 미국 S&P500 지수와 흐름이 비슷하다. 시기에 따라 미국을 제외한 선진국 시장이 미국보다 더 활황일 경우 S&P500 보다 수익률이 더 높게 나오기도 한다. 국내 대표지수인 KOSPI 200과 비교하면 과거 성적이 훨씬 양호하다.

장기투자 시에는 안정성이 더욱 중요하기 때문에 를 포트폴리오에 적절하게 포함한다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 개인연금이나 IRP 같은 비과세 계좌에서 쉽고 무난하게 성공적인 분산투자를 가능하게 해주는 좋은 ETF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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