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의 일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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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 피터 린치 (원제: One Up on Wall Street, Peter Lynch)

주식을 로또처럼…‘주린이’ 3명 중 2명은 손실 봤다

지난해 코로나19를 계기로 주식시장에 처음 뛰어든 ‘주린이’(주식+어린이) 셋 중 둘은 손실을 본 것으로 조사됐다. 강세장 덕분에 자신의 능력을 과잉확신한데다 주식을 투자자의 일 ‘복권’처럼 여겨 단타거래가 잦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자본시장연구원의 김민기·김준석 연구위원은 13일 ‘주식시장에서 개인투자자 증가, 어떻게 볼 것인가?’를 주제로 열린 온라인 세미나에서 지난해 3월부터 10월까지 국내 주식시장에서 신규 투자자의 62%가 손실을 본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국내 주요 증권사 4곳의 표본 고객 20만명(신규투자자 6만명 포함)의 주식 거래 등 자료 분석을 통해 나온 결과다.

신규 투자자들의 누적 수익률은 5.9%로 기존 개인투자자 수익률(18.8%)에 크게 못미쳤다. 거래세와 수수료 등 거래비용을 빼면 실제 수익률은 -1.2%로 손실을 봤다. 60대 이상을 제외하면 전 연령대에서 손실(거래비용 포함)을 입었다. 특히 30대의 손실이 가장 컸다. 남성보다 여성의 손실이 더 컸고, 투자 규모로는 1억원 이상만 수익을 냈고 1천만원 이하 소액투자자의 손실률이 가장 컸다.

기존 투자자의 경우 거래비용을 빼고도 수익률이 15%에 달했다. 대형주를 순매수하며 전 연령대에서 10% 이상의 수익률을 냈다. 기존투자자의 39%도 손실을 봤다. 전체 개인 투자자는 46%가 마이너스 수익을 냈다.

신규 투자자는 코로나19로 주가가 급락하던 지난해 3월과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상장한 10월에 대거 유입됐다. 기존 투자자에 비해 연령층이 낮고, 여성 비중이 높았다. 1천만원 이하 소액도 많았다. 연령별로는 20대 이하(28%)가 가장 많았다. 이어 30대(26%), 40대(23%), 50대(16%), 60대 이상(6%) 차례였다. 여성 비중이 46%를 차지했다. 투자 금액별로는 1천만원 이하가 77%로 많았다. 반면 기존 투자자 중에는 40대가 31%로 가장 많았고, 50대와 60대 이상도 각각 24%와 14%를 차지했다. 20대 이하는 8%에 그쳤고 30대는 23%였다. 남성 비율은 65%에 달했다. 금액별로는 1천만원 이하가 47%를 차지했다. 3천만원 이하는 24%, 1억원 이하와 이상은 각각 20%와 10%였다.

3종목 이하를 보유하는 투자자의 비중은 신규 투자자가 73%로 전체 투자자 평균(59%)보다 높았다. 신규 투자자가 종목 분산투자를 제대로 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다만, 고령자나 여성, 고액투자자의 경우 보유 종목 수는 증가했다. 일간 거래회전율(거래량/총 주식수)은 12.2%, 평균 보유기간은 8.2거래일이었다. 전체 개인투자자의 거래 중 당일 산 주식을 당일 판 거래의 비중은 55%로 높았다.중소형주 투자자, 20대, 남성, 소액투자자일수록 거래회전율과 당일 매매 비중이 높았다.

김민기 연구위원은 “신규 투자자와 소액 투자자의 저조한 성과는 잦은 거래와 연관돼 있다”며 “이는 투자자 스스로의 능력이 우월하다는 과잉확신, 주식투자를 복권과 같은 대박의 기회로 인식하는 성향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또 개인들은 상승장에서 상대적으로 이익은 빨리 실현하면서도 손해가 난 주식은 팔지 못하고, 단시간에 거래량이 집중되는 종목에 몰리는 투자행태를 보였다고 덧붙였다. 한광덕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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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안내 [문의 : 엔젤투자지원센터 윤지희 연구원(02-3440-7401)]

엔젤투자에 대한 위험을 사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하여 투자실적, 경력, 자격요건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충족하는 개인에게 전문개인투자자 자격을 부여해 드립니다.

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 제9조
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4조
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제4조
전문개인투자자 관리규정(고시)

전문개인투자자 요건 ( 투자실적 및 경력 기준 충족 )

최근 3년간 투자금액의 합계가 1억원 이상의 투자 실적 보유(주식, 지분, 조건부지분인수계약)
* CB, BW는 주식(지분) 전환 후 6개월 이상 보유 시 투자 실적으로 인정함
* 아래의 경력요건 11가지 중 하나 이상에 해당되는 자가 개인투자조합의 업무집행조합원인 경우, 해당 조합의 투자금액 중 업무집행조합원의
출자비율만큼을 투자 실적으로 인정함

1. 다음 각 목의 하나에 해당하는 자가 신규로 발행한 주식 또는 지분을 인수하거나 조건부지분인수계약의 체결을 통한 투자일 것
가. 법 제2조제1항에 따른 벤처기업
나. 「중소기업창업지원법」제2조제2호에 따른 창업자
다. 「중소기업기술혁신촉진법」제15조 및 제15조의3에 따른 기술혁신형·경영혁신형 중소기업
2. 인수한 날로부터 6개월 이상 보유한 주식 또는 지분이거나 조건부지분인수계약을 체결 후 투자금을 납입한 날로부터 6개월 이상 경과할 것
다만,「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제8조의2제4항제1호에 따른 증권시장(「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1조제2항에 따른 코넥스시장은 제외한다. 이하 같다)에 상장하기 위하여 신규로 발행되는 주식의 인수는 제외한다.
3.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 시행령」제3조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 (이하“특수관계인”이라 한다)가 발행한 주식
또는 지분이 아닐 것
4. 증권시장에 상장되지 아니한 자에 대한 투자일 것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이어야함

1.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제9조제15항제3호에 따른 주권상장법인 창업자(주권 상장 당시 이사로 등기된 사람에 한정한다.)
또는 상장 당시의 대표이사
2. 벤처기업의 창업자이거나 창업자이었던 사람으로서 재직 당시 해당벤처기업의 연매출액이 1천억원 이상인 적이 있었던 자
3. 다음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회사에서 2년 이상의 투자심사 업무를 하였거나, 3년 이상의 투자 관련 업무를 수행한 경력이 있는 사람
가. 중소기업창업투자회사
나. 법 제50조제1항제5호에 따른 유한회사 또는 유한책임회사
(이하 “유한회사 또는 유한책임회사”라 한다)
다.「여신전문금융업법」제2조제14호에 다른 신기술사업금융업을 영위하는 회사
(이하 “신기술사업금융회사”라고 한다)
라.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제2조제8항에 따른 신기술창업전문회사
(이하 “신기술창업전문회사”라 한다)
마.「기술의 이전 및 사업화 촉진에 관한 법률」 제21조의3제1항에 따른 기술지주회사
바. 「산업교육진흥 및 산학연협력촉진에 관한 법률」 제36조의2제1항에 따른 기술지주회사
4. 「국가기술자격법」 제10조에 따라 기술사 자격을 취득한 사람(이하 “기술사”라 한다)
5. 「변호사법」 제7조에 따라 등록한 변호사(이하 “변호사”라 한다)
6. 「공인회계사법」 제7조에 따라 등록한 공인회계사(이하 “공인회계사”라 한다)
7. 「변리사법」 제5조에 따라 등록한 변리사(이하 “변리사”라 한다)
8. 「중소기업진흥에 관한 법률」 제50조에 따라 등록한 경영지도사 또는 기술지도사
9. 박사학위(이공계열 또는 경상계열에 한정한다)를 소지한 사람
10. 학사학위(이공계열 또는 경상계열에 한정한다) 소지자로서 국ㆍ공립연구기관, 「정부출연연구기관 등의 설립ㆍ운영 및 육성에 관한 법률」 또는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등의 투자자의 일 설립ㆍ운영 및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정부출연연구기관(이하 “정부출연연구기관”이라 한다),
「기초연구진흥 및 기술개발지원에 관한 법률」 제14조제1항제2호에 따라 인정받은 기업부설연구소(이하 “기업부설연구소”라 한다)에서
4년 이상 종사한 사람
11. 전문개인투자자 교육과정을 이수한 자

- 코넥스 시장 참여시 기본예탁금(3천만원) 면제
- 투자기업 벤처기업인증 (벤처기업인증확인:벤처인 홈페이지 참조)
* 단, 투자금액 5천만원 이상, 자본금의 10% 이상
- 투자기업 2배수 매칭펀드 신청자격 부여
-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을 통한 투자기업 최대 2.5배수 매칭펀드 신청자격 부여
- 개인투자조합 운영시 한국벤처투자(모태펀드)에서 출자검토 대상자격 부여

전문개인투자자 확인 신청 방법

- 엔젤투자지원센터 회원가입 후 온라인 신청(로그인 후 신청가능)

1. 전문개인투자자 등록 신청서[별지 제1호 서식](원본)
2. 개인(신용)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별지 제2호 서식](원본)
3. 특수관계인 미투자확인서[별지 제4호 서식](원본)
4. 이력서[별지 제5호 서식](원본)
5. 투자실적확인서[별지 제3호 서식](원본)
6. 투자금 입금확인증
7. 피투자기업의 법인등기부등본(말소사항 포함, 제출용)
- 투자한 회사가 주소를 이전했거나, 상호명을 변경했을 경우 등기부등본(폐쇄사항)도 함께 제출
8. 주주명부(신청자 등재분 원본 또는 원본대조필)
9. 투자계약서 사본(원본대조필)
10. 기타 투자실적 및 경력 등의 확인을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자료
※ 자세한 사항은 상기 ‘전문개인투자자 등록 및 제출서류 안내’ 파일 참조

온라인 신청 완료 후 30일 이내*에 신청인에게 결과 통보
*경우에 따라 최대 20일 연장 가능

- 등록증 발급기관 : 중소벤처기업부
- 등록 유지 조건: 매년 상/하반기 정기보고 및 변경등록을 통한 투자 실적 보유(최근 3년 1억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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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워런 버핏을 알아야 하는 이유

투자의 시대다. 한때 어색했던 주린이(주식과 어린이를 합친 말로 ‘주식투자 초보자’를 뜻함)가 이젠 더는 새롭지 투자자의 일 않을 정도다. 투자의 시대를 대표하는 게 주식이다. 주식을 해본 사람의 로망 가운데 하나는, 슈퍼개미나 기관의 포트폴리오를 살짝 엿보는 거다. 그들을 따라 주식을 사면 대박을 터뜨릴 것 같다.

사실 억만장자 포트폴리오를 쉽게 볼 수 있다. 이런 말을 하면 누구나 “누구냐”라며 ‘혹’한다. ‘워런 버핏’이라고 하면 “에이~”라며 ‘뚱’한 반응을 보인다. 신선한 ‘작전종목’을 바랐는데 뻔한 ’가치투자’ 얘기를 한 셈이니 그럴 것이다. 하지만 말이다.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건, 원칙과 기본을 지키는 일이다.

워런 버핏 소유의 버크셔해서웨이는 분기마다 보고서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내놓는다. 그때마다 전세계 언론은 버크셔해서웨이 분기 보고서를 보도한다. 언론은 보고서 내용보다 ‘종목’에 더 주목한다.

2021년도 예외일 수 없다. 2월16일(현지시각) 버크셔해서웨이가 보유한 주식(2020년 12월31일 기준)이 공개됐다. 애플 주식이 1210억달러(약 133조원) 정도로 가장 많았다. 통신회사 버라이즌과 석유회사 셰브론은 새로 산 종목이었다. 이 사실이 언론에 공개된 뒤, 버라이즌과 셰브론의 주가가 올랐다.

버핏은 어떤 사람이기에 그가 투자한 포트폴리오가 언론에 공개되고 주가도 따라 오르는 걸까? 보도를 보면, 버핏의 재산은 862억달러(약 95조원)로 세계 6위다. 사실 그가 부자여서 많은 사람 입에 오르내리는 건 아니다.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창업자,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 등이 버핏보다 더 부자다. 버핏은 기업 경영을 잘해서 돈을 많이 번 건 아니다. 투자를 잘해 많은 돈을 벌었다. 그래서 우리 같은 보통 사람에게 인기다. 회사에 다니면서 투자도 잘하고 싶은 보통 사람의 로망으로 떠오르는 투자자의 일 이유다. 이렇게 많은 돈을 벌게 한 버핏의 투자 원칙은 무엇일까? 버핏은 컬럼비아경영대학원에 다닐 때 당시 교수이던 벤저민 그레이엄을 만나 평생 ‘원칙’을 배웠다. 책 로 유명한 그레이엄은 가치투자 창시자로 불린다. 스승의 가르침에 따라 버핏은 사업을 잘 이해할 수 있고, 장기적으로 경제성이 좋고, 기업 경영자를 믿을 수 있으며, 가격이 합리적인 기업에 투자했다. 버핏은 수익을 어떻게 내는지 자신이 이해하지 못하는 기업에는 투자하지 않았다.

버핏은 고향 네브래스카 오마하에 돌아와서는 직접 투자조합을 만들었다. 철저하게 그레이엄의 투자 원칙을 따랐다. 눈에 띄게 가격이 낮은 주식을 매수해 적정 가치에 이르면 매도하는 투자 방식을 썼다. 1956~69년 13년 동안 연평균 수익률은 29.5%였다. 같은 기간 다우지수 연평균 수익률은 7.4%였다.

이런 가치투자는 장기투자와 복리효과로 이어진다. 버핏은 1996년부터 2014년까지 연평균 21.6% 이익을 거뒀다. 복리로 따지면 182만6천%에 이른다. 이름도 들어보지 못한 종목에 소문을 듣고 투자하거나, 단타 위주로 거래하거나, 투자자의 일 테마 종목에 따라 투자하는 사람이 참고해볼 투자 전략이다.

버핏은 1965년 섬유회사 버크셔해서웨이를 인수한 뒤 투자지주회사로 탈바꿈했다. 처음엔 수익이 생각만큼 나오지 않았다. 현저하게 저평가된 기업을 사들여 기업가치가 올라가면 매도해서 수익을 올렸으나, 당시엔 그런 전략이 잘 먹히지 않았기 때문이다. 주식시장이 성장하면서 저평가된 우량기업을 찾기 힘들어졌고, 성장성 높은 작은 기업에 투자하면 기업 주가가 급등하는 일이 많았기 때문이다. 이 시기에 버핏은 투자 전략을 업그레이드한다. 전업 투자자 필립 피셔의 성장주 투자 방식을 알게 돼 그 방식을 적용한다. 피셔식 투자는 성장 가능성 높은 우량주를 집중 매수하는 방법이다. 그저 그런 기업을 헐값에 사기보다 뛰어난 기업을 적정한 가격에 사들이는 것이다. 그런 기업은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기업 브랜드 파워가 높거나, 독점력이 강해 진입장벽이 높거나, 현금 창출 능력이 높은 기업이 그런 기업이다.

장기투자와 복리효과의 중요성

버핏은 그레이엄과 피셔에게 배운 기법을 적용해 그만의 가치투자 방법을 찾아냈다. 이해하기 쉬운 사업구조, 독점적 지위와 브랜드 파워, 초우량 기업에 집중하는 것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이 그런 전략보다 종목을 묻는다. 코카콜라, 나이키, 디즈니, 맥도널드 같은 기업이다. 그러면 “에이”라고 한다. 새롭지 않다는 거다. 그렇다. 하지만 파란 새는 가까운 데 있다.

투자할 때 도덕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것도 눈에 띈다. 버핏은 카지노 사업의 성장성을 인정하고 투자할 만하다고도 여기지만 도덕적으로 옳지 않고 법적 규제 위험을 안고 있어 카지노 사업에는 투자하지 않는다. 금 투자와 관련해서도 “현명한 사람이라면 상품에 투기하기보다 생산적인 자산에 투자하는 것이 낫다”며 금에 직접 투자하지 않는다.

버핏의 투자에서 핵심은 잃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한 투자 원칙이다. 이 원칙을 잃어버리지 않는 게 두 번째 중요한 원칙이다.

물론 이런 투자 방식 때문에 인터넷 기반의 혁신 기업에 제대로 투자하지 못했다는 비판을 받기도 한다. 버핏은 2018년 5월5일(현지시각) 오마하에서 열린 버크셔해서웨이 연례 주주총회에서 “아마존의 베이조스는 기적에 가까운 일을 이뤄냈지만, 문제는 내가 거기에 투자하려고 하지 않았다”고 했다. 또 “빌 게이츠가 한때 구글 투자를 권유했지만 그것에 귀 기울일지 못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그러나 버핏 나이 90살. 그가 애플에 투자한 것만으로, 놀라울 정도다. 그 나이에 애플에 투자하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물론 버핏은 정보기술 기업으로서 애플이 아니라 독점 브랜드 기업으로서 애플에 투자했지만 말이다. 버핏 같은 투자자 얘기를 하면 나와 다른 사람으로 여기는 이가 많다.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여전하다.

버핏은 과 한 인터뷰에서 “나는 오랫동안 ‘므두셀라 기법’이란 것을 권유해왔고 효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므두셀라는 구약성서에서 969년을 살았다고 나오는 인물로 장기투자를 뜻한다. 버핏이 가진 자산의 90% 이상은 65살 이후에 번 것이다. 장기투자와 복리효과의 힘이다. 정혁준 기자 [email protected]

투자자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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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투자자의 거래대금 1/3토막, 증시 활력이 줄었는데

개인투자자의 거래대금 1/3토막, 증시 활력이 줄었는데

증시가 4개월여 조정장이 지속되다 보니 개인투자자의 매매 활력도 크게 떨어졌습니다. 이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통계가 바로 개인투자자의 거래대금입니다. 그런데 개인의 거래대금이 지난 1월 개인투자자의 열기가 뜨거웠던 때와 비교하여 1/3 수준으로 급감하였습니다. 개인투자자의 거래대금 급감, 주식시장에 어떤 의미를 던질까요?

▶ 증시 침체 속 만들어진 개인투자자의 거래대금 급감 현상

지난 1월 11일, 개인투자자의 코스피/코스닥 양 시장에서 만든 매수/매도 거래대금 총액은 92조 2,616억 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였습니다. 그날 주식시장은 어마어마하였지요. 특히 삼성전자와 현대차의 주가 변동성은 대단하였습니다. 그날 삼성전자와 현대차는 개별 잡주처럼 날뛰었습니다. 삼성전자는 장중 9%를 넘는 강세를 만들었고, 현대차의 경우 장중 17%를 넘기기도 하였습니다.

바로 그날 92조 2,616억 원의 개인 (매수+매도 합산) 거래대금과 비교하여 최근 10월 25일 기록한 거래대금은 27조 원 수준에 불과합니다. 1/3 수준으로 급감한 것이지요.

[ 올해 2021년 개인투자자의 코스피와 코스닥 거래대금 합산 추이]

▶ 중요 포인트는 개인투자자의 거래대금 비중도 작아졌다는 데 있어.

지난 6월까지만 하더라도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투자자의 200일 평균 거래대금 비중은 거의 70% 수준에 이르렀었습니다. 이는 2000년대 초반 수준으로 매우 높은 비율이었습니다. 개인투자자의 매매 비중은 한편, 시장의 변동성을 높이는 원동력이기도 합니다.

기관이나 외국인 투자자들에 비하여 “겁”이 없으므로 위로든 아래로든 증시 방향성을 강하게 몰고 갈 수 있습니다. 기관이나 외국인은 서로 선수들이다 보니 시장에서 개인이 없으면 서로 눈치만 보고 빙빙 돌기만 할 뿐이지요. 마치 무협영화에서 무술의 고수들이 서로 기 싸움만 하면서 빙빙 도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런데 2010년대 코스피 시장의 개인투자자의 거래대금 비중은 40%대 중반까지 낮아지기도 하였습니다. 지루한 횡보장의 한가지 원인이기도 하였지요.

[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의 개인투자자의 거래대금 비중 200일 이동평균 추이 ]

[ 기간 : 2003년~2021년 최근 ]

그러했던 개인투자자의 거래대금 비중이 올해 상반기 70% 수준까지 높아지면서, 과거 2000년대 초반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생각해 보면 2000년 초반 당시 변동성은 어마어마하였지요. 그 변동성을 1월 11일 삼성전자, 현대차가 개별 비우량주처럼 폭등/폭락하는 현상에서 다시 한번 경험하였습니다.

그런데, 최근 개인의 코스피 거래대금 비중이 크게 낮아지면서 다시 50%대로 들어왔습니다. 일간 단위로는 40%대 후반까지 내려오는 날도 있을 정도로 개인의 거래대금 비중은 급감하였습니다.

▶ 연말 눈치 보는 증시 속에 개인 거래대금 정체될 가능성이 있겠지만.

연말로 접어들수록 연말 자금 수요 효과뿐만 아니라 대주주 양도세 이슈 등이 복합적으로 맞물리면서 개인의 거래대금은 증가하기보다는 정체될 가능성 큽니다.

이로 인하여 시장 성격은 방향을 잡지 못하고 눈치를 보는 횡보장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어쩌면 다음을 준비하는 투자자에게는 중요한 시기가 될 수 있습니다.

잠시 위축되었던 개인 수급은 새해가 되면 다시 풀리기 시작할 것입니다.

대주주 양도세 회피 물량의 재진입 그리고 연말 자금 수요의 증시 복귀는 타임 테이블에 의해 정해진 일련의 과정입니다.

이 과정에서 연말이라는 일정표에 의해 비자발적으로 매도되는 물량을 역이용하는 매수세가 등장하고 있을 것입니다. 또는 Sell in May 전략으로 상반기 증시에서 떠났던 자금들이 다시 들어오기도 하겠군요.

어쩌면 이러한 개인이 위축된 지금 그리고 올해 연말, 좋은 기회를 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2021년 10월 28일 목요일

lovefund이성수 (유니인베스트먼트 대표, CIIA charterHolder)

[ lovefund이성수의 투자철학을 함께하십시오, 애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 신간 "가치투자 처음공부(이성수 저)"를 출간하였습니다. 성공 투자의 비밀 함께하십시오.

※ 본 자료는 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제공할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무단복제 및 배포할 수 없습니다. 또한 수치 및 내용의 정확성이나 안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 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 주식투자에서 상식으로 성공하는 법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 피터 린치 (원제: One Up on Wall Street, Peter Lynch)

# 머리말_아일랜드 여행기

10월에 얻은 교훈 - 49~50p.

1) 쓸데없는 걱정으로 좋은 포트폴리오를 망치지 말라

2) 쓸데없는 걱정으로 좋은 휴가를 망치지 말라

3) 펀드에 현금이 충분치 않을 때는 절대 해외여행을 하지 말라

# 도입_아마추어 투자자가 유리하다

주식중개인이 전화를 걸어 10년에 한 번 오는 대박 기회라고 추천하더라도, 이 회사 제품이 경주마 이름인지 메모리칩 이름인지 구분이 되지 않는다면, 근처에도 가지 말아야 한다.

# 4장_자기 진단

1) 내 집이 있는가? - 127~128p.

우리는 주식투자보다 집 장만을 먼저 고려해야 한다. 집은 거의 모든 사람이 어떻게든 보유하는 훌륭한 투자이기 때문이다. 하수구 근처에 지은 집이나 호화 주택가의 저택처럼 가격이 폭락하는 예외도 있지만, 100중 99채의 집은 돈을 벌어준다. (중략)

부동산에 아마추어인 수많은 사람도 자신의 집에 대해서는 훌륭하게 투자하고 있다. 집에 투자할 때는 천재였던 사람이 주식에 투자할 때 천치가 되어 있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집은 전적으로 소유자에게 유리하게 되어있다. 계약금 20% 이하만 있어도 은행에서 대출받아 집을 소유할 수 있으므로, 우리는 놀라운 지렛대 효과 를 얻는다. (중략)

사람들이 부동산 시장에서 돈을 벌고 주식시장에서는 돈을 잃는 것도 당연하다. 이들은 집을 고르는 데는 몇 달을 들이지만, 주식을 고르는 데는 몇 분만 들인다. 사실 이들은 좋은 종목을 고르는 데 보다도, 좋은 전자레인지를 고르는 데 시간을 더 많이 소비한다.

2) 나는 돈이 필요한가? - 129p.

놀라운 사건이 많이 벌어지지 않는 한, 주가는 10~20년 뒤에 대해서는 비교적 쉽게 예측할 수 있다. 그러나 2~3년 뒤 주가가 오를지 내릴지 예측하려 한다면, 차라리 동전을 던져서 판단하는 편이 낫다. (중략)

자산의 몇%를 주식에 투자해야 하는지 계산하는 온갖 복잡한 공식들이 있지만, 나는 월스트리트나 경마장에나 똑같이 적용할 수 있는 단순한 공식을 사용한다. 잃더라도 가까운 장래에 일상생활에 영향을 받지 않을 만큼만 주식에 투자하라.

3) 내게 주식투자로 성공할 자질이 있는가? - 131~132p.

인간은 태생적으로 투자 시점 선택에 실패하도록 만들어져 있다. 경솔한 투자자들은 걱정, 충족감, 항복이라는 세 가지 감정 상태를 계속해서 경험한다. 시장이 하락하거나 경제가 후퇴한 뒤, 그는 걱정 때문에 좋은 주식을 싼값에 사지 못한다. 비싼 가격에 주식을 매수한 뒤, 그는 주가가 오른다는 이유로 충족감을 느낀다. 바로 이때가 경제의 기초를 점검해야 하는 시점이지만, 그는 신경 쓰지 않는다. 마침내 경기가 침체해서 그의 주식이 매수 가격 밑으로 떨어지면, 그는 흥분한 상태에서 항복하고 매도해버린다. (중략)

누군가 시장을 예측할 때, 우리는 귀를 기울이는 대신 코를 골아야 한다. 그 비결은 자신의 육감을 믿지 말고, 오히려 자제력을 발휘해서 육감을 무시하는 것이다. 회사의 근본이 바뀌지 않는 한, 투자자의 일 투자자의 일 주식을 계속 보유하라.

# 7장_ 주식을 샀다, 샀어. 그런데 어떤 유형인가?

고성장주 - 185p.

성장을 지속하는 한, 고성장주는 주식시장에서 최고의 종목이 된다. 나는 재무상태표가 건전하고 커다란 이익을 내는 고성장주를 찾는다. 이런 투자의 비결은, 이들이 성장을 멈추는 시점과 성장에 대해 지불할 대가를 파악하는 것이다.

경기순환주 - 185~186p.

자동차와 항공기회사, 타이어 회사, 철강회사, 화학회사가 모두 경기순환주다. 방위산업체도 경기순환주처럼 움직이는데, 회사의 이익이 정부의 정책에 따라 증가하고 감소하기 때문이다. (중략)

순환주기의 잘못된 시점에 경기순환주에 투자하면, 투자액의 절반 이상을 순식간에 날릴 수도 있으며, 주가가 다시 상승하려면 몇 년이 걸릴 수도 있다. 경기순환주는 주식의 모든 유형 가운데 가운데 사람들이 가장 많이 오해하는 유형이다. 경솔한 투자자들이 안전하다고 생각하여 매수했다가 손쉽게 돈을 날리게 되는 대표적인 주식 유형이다. 주요 경기 순환주는 대기업이며 유명한 회사들이므로, 믿음직한 대형 우량주와 혼동하기 쉽다.

회생주 - 191~193p.

크라이슬러나 록히드처럼 구제 금융을 요청하는 회생주가 있는데, 이런 회사는 정부의 대출 보증에 만사가 걸려 있다. (중략)

구조조정은 애초에 절대 인수하지 말았어야 하는 무수익 자회사를 기업이 처분하는 방식이다. 처음에는 이 불운한 자회사를 인수할 때도 따뜻한 박수갈채를 받았었는데, 당시에는 이것을 사업다각화라고 불렀다. 나는 이것을 사업다악화(事業多惡化, diworsification) 라고 부른다.

자산주란 월스트리트 사람들은 모르지만 당신은 알고 있는, 값어치 있는 자산을 보유한 기업을 말한다. 수많은 애널리스트와 기업사냥꾼이 기웃거리며 돌아다니는데, 월스트리트가 파악하지 못한 자산 따위가 있을 성싶지가 않다. 그러나 장담하는데 그런 자산이 분명히 있다.

# 8장_정말 멋진 완벽한 종목들!

내부자가 주식을 매수하는 회사 - 227p.

내부자의 주식매수를 추적하는 일은 간단하다. 회사의 관리자나 임원들은 주식을 매매할 때마다 4번 양식을 작성해서 증권거래 위원회에 신고해야 한다. 비커스 위클리(Vicker's Weekly), 인사이더 리포트(Insider Report), 더 인사이더(The Insiders)를 포함한 여러 뉴스레터 서비스에서 이러한 신고서를 분석한다. 배런스(Barron's), 월스트리트 저널(The Wall Street Journal), 인베스터스 데일리(Investor's Daily) 역시 이런 정보를 전달한다.

# 11장_2분 연습

주식을 매수하기 전에 나는 주식에 흥미를 느끼는 이유, 회사가 성공하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앞길에 놓인 함정은 무엇인가에 대해 2분 동안 혼잣말하기를 좋아한다. 2분 투자자의 일 독백은 소곤거려도 좋고, 근처에 있는 동료에게 들릴 정도로 크게 떠들어도 좋다. 일단 주식의 스토리를 가족, 친구, 개에게 어린애도 이해할 정도로 쉽게 설명할 수 있다면, 당신은 상황을 적절하게 파악한 셈 이다. - 275p.

# 12장_사실을 확인하라

주식 중개인을 최대한 활용하라 - 291p.

주식 중개인: 너무 오래 끌지는 마십시오. 지금이 매수 적기입니다.

당신: 바로 지금 10월이 적기란 말인가요? 마크 트웨인이 한 말 아시죠? "10월은 주식투자에 특별히 위험한 달이다. 나머지 위험한 달은 7월, 1월, 9월 4월, 11월, 5월, 3월, 6월, 12월, 8월, 2월이다."

# 16장_포트폴리오 설계

잡초에 물을 주는 투자자의 일 격 - 386p.

포트폴리오에 10% 손절매 주문이 걸려 있다면, 장담하건대 그 포트폴리오는 10% 손실을 보게 되어있다. 손절매 주문을 내는 행위는 주식을 현재의 가치보다 낮은 가격에 팔겠다고 인정하는 행위다.

손절매에 걸려서 자칭 신중한 투자자가 물량을 털어내고 나면, 주가가 수직으로 상승하는 현상 역시 섬뜩하다. 손절매 주문에 의지해서 하락 위험을 방지할 방법도 없고, 주가 상승에 대해 인위적인 목표가를 설정할 방법도 없다. 내가 "두 배가 되면 팔아라." 따위 말을 믿었다면, 대박 종목을 단 한 번도 잡지 못했을 것이고, 이 책을 쓸 기회도 없었을 것이다.

# 18장_가장 어리석고 위험한 열두 가지 생각

바닥에 잡을 수 있다 - 411~412p.

저점 매수(bottom fishing)는 투자자에게 인기가 높지만, 대개 낚이는 것은 주식이 아니라 투자자다. 떨어지는 주식을 바닥에서 잡으려는 시도는 떨어지는 칼을 잡으려는 행동과 마찬가지다. 칼이 땅에 꽂혀 잠시 부르르 떨다가 멈춘 다음 잡는 편이 낫다. 빠르게 떨어지는 주식을 잡으려다 보면 필연적으로 칼날을 잡게 되므로, 그 결과 뜻밖의 고통을 당하게 된다.

10달러까지 반등하면 팔아야지 - 419p.

한 번 짓밟힌 주식은 우리가 오르면 팔겠다고 작정한 수준까지 회복되는 법이 없다. 실제로는 당신이 "10달러까지 반등하면 팔아야지."라고 말하는 순간, 이 주식은 9.75달러 바로 아래서 몇 년 동안 오르내리다가 4달러로 떨어진 다음, 1달러로 곤두박질친다. 이 고통스러운 과정이 10년 동안 진행될 때도 있다. 단지 내면의 목소리가 10달러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는 이유만으로, 당신은 그동안 고통스러운 투자를 참고 견뎌야 한다.

나는 이런 유혹을 느낄 때마다, 더 살 만큼 확실이 서지 않는다면 그 주식은 즉시 팔아야 한다고 스스로 일깨운다.

# 19장_선물, 옵션, 공매도

"미국의 미래에 투자하라"는 이제 "뉴욕 선물거래소에서 행운을 잡아라."를 뜻한다. (중략)

선물과 옵션의 양대 중심지인 시카고와 뉴욕의 보고서에 따르면, 아마추어 투자자의 80~95%가 손실을 본다. 이 정도 승률이면 카지노나 경마에서 최악의 승률보다 못한데도, 선물과 옵션이 '합리적인 투자 대안'이라는 날조가 끈질기게 되풀이된다. 선물과 옵션이 합리적인 투자라면, 타이타닉호도 튼튼한 배였다.

선물과 옵션의 원리는 설명해도 소용이 없다. 그 이유는 (1) 길고 지루하게 설명해야 하며, 설명한 뒤에도 계속 혼란스러울 것이다. (2) 더 많이 알면 거래하고 싶어 질지도 모른다. (3) 나도 선물과 옵션을 모른다. (중략)

무엇보다도 가장 나쁜 점은, 옵션 매수가 회사의 주식을 보유하는 것과는 전혀 다르다는 사실이다. 회사가 성장하고 번영하면 주주들은 모두 이득을 얻지만, 옵션은 제로섬 게임이다. 누군가 1달러를 벌면, 누군가 1달러를 잃게 되고, 결국 극소수가 모든 이익을 독차지한다.

기관보다 개인투자자가 유리할 수 있다? (피터린치-월가의 영웅) - 투자는 책과함께 #67 (Youtube: 삼프로TV)

1부 투자 준비

  • 전문가의 기술이나 지혜를 과대평가하지 말라.
  • 이미 알고 있는 지식을 이용하라.
  • 월스트리트에서 아직 발견하고 확인하지 못한 기회, 즉 '레이더 밖'에 있는 기업을 찾아라.
  • 주식에 투자하기 전에 집에 투자하라.
  • 주식시장이 아니라 기업에 투자하라.
  • 주식의 단기 등락을 무시 하라.
  • 주식에서 큰 이익을 얻을 수 있다.
  • 주식에서 큰 손실을 볼 수도 있다.
  • 경제를 예측해도 소용없다.
  • 주식시장의 단기 방향을 예측해도 소용없다.
  • 주식투자의 장기 수익률은 비교적 예측하기 쉬우며, 채권투자의 장기 수익률보다 훨씬 높다.
  • 투자한 종목을 관리하는 것은 스터드 포커 게임을 계속 진행하는 것과 같다.
  • 주식투자는 모든 사람이 할 성격이 아니며, 인생의 모든 단계에서 할 성격도 아니다.
  • 일반인은 투자 전문가보다 훨씬 먼저 흥미로운 기업이나 제품과 접촉한다.
  • 강점을 보유하면 주식투자에 유리하다.
  • 주식시장에서는 손 안의 새 한 마리가 숲 속의 새 열 마리보다 낫다.

2부 종목 선정

  • 투자하는 주식의 속성과 구체적인 투자 이유를 파악 하라. ('이 종목이 상승하니까', 는 이유가 되지 못한다.)
  • 투자하는 주식의 유형을 분류하면, 무엇을 기대할 수 있는지 잘 알게 된다.
  • 대기업은 주가 움직임이 작고, 소기업은 주가 움직임이 크다 .
  • 특정 제품에서 이익을 기대한다면, 회사의 규모를 고려하라.
  • 이미 이익을 내는 중이면서 사업 개념의 복제 능력을 투자자의 일 입증한 소기업을 찾아라.
  • 연 성장률이 50~60%인 기업은 경계 하라.
  • 인기 업종의 인기 종목을 피하라.
  • 사업다각화를 믿지 마라. 대개 사업다악화로 드러난다.
  • 무모한 도박은 결코 보상받지 못하는 법이다.
  • 첫 번째 상승국면을 놓치더라도, 회사의 계획이 효과가 있는지 지켜보는 편이 낫다.
  • 전문가들이 몇 달이나 몇 년 동안 접근하기 힘든 분야라면, 이로부터 대단히 소중한 기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 정보 제공자가 아무리 똑똑하고, 부유하며, 최근 정보가 정확했더라도, 그의 정보를 그대로 믿어서는 안 된다.
  • 특히 해당 분야의 전문가가 주는 주식 정보는 가치가 매우 높을 때도 있다. 그러나 대개 제지 업종 사람들이 제약주 정보를 알려주고, 의료 업종 사람들이 제지 업종의 기업 인수에 대해 끊임없이 떠들어댄다. 따분하고 평범하며 월스트리트의 관심을 끌지 못하는 단순한 회사에 투자하라.
  • 비성장 업종에서 적당한 속도(20~25%)로 성장하는 회사가 이상적인 투자대상 이다.
  • 틈새를 확보한 회사를 찾아라.
  • 곤경에 빠진 회사의 침체한 주식을 매수하는 경우, 재무상태가 건전한 회사를 고르고, 은행 부채가 많은 회사는 피하라.
  • 부채가 없는 회사는 망하지 않는다.
  • 경영능력이 중요할지는 몰라도, 파악하기가 아주 힘들다. 시장의 경력이나 말솜씨가 아니라, 회사의 전망을 보고 주식을 매수하라.
  • 곤경에 빠진 회사가 회생하면 많은 돈을 벌 수 있다.
  • PER을 세심하게 분석하라. 주가가 지나치게 고평가 되어 있다면, 만사가 잘 풀려나가도 한 푼도 벌지 못한다.
  • 회사의 스토리를 바탕으로 회사의 발전을 점검하라.
  • 계속해서 자사주를 매입하는 회사 를 찾아라.
  • 회사의 과거 배당 실적 을 조사하고, 과거 침체기에 이익 이 어떠했는지 확인하라.
  • 기관투자자의 보유량이 적거나 없는 회사를 찾아라.
  • 다른 조건이 같다면, 월급만 받는 경영진이 운영하는 회사보다 지분을 많이 보유한 경영진이 운영하는 회사가 낫다.
  • 내부자가 주식을 매입한다면 좋은 신호 다. 특히 여러 개인이 동시에 매입한다면 더욱 좋은 신호다.
  • 주식 연구에 적어도 매주 한 시간을 투자 하라. 자신의 배당과 투자 손익은 계산해봐야 연구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 인내심을 가져라. 서두른다고 주가가 오르는 것은 아니다.
  • 장부가치만 보고 주식을 매수하는 것은 위험한 착각이다. 실제 가치가 중요하다.
  • 의심스러우면 투자를 연기하라.
  • 새 종목을 고를 때는 적어도 새 냉장고를 고르는 만큼 시간과 노력을 들여라.

3부 장기적 관점

  • 다음 달이나, 내년이나, 3년 뒤 어느 날 시장이 가파르게 하락할 것이다.
  • 시장 하락은 우리가 좋아하는 주식을 살 훌륭한 기회 다. 조정(주가 폭락을 일컫는 월스트리트의 정의)이 일어나면 탁월한 기업들도 헐값이 된다.
  • 1년이나 2년 후 시장의 방향을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 남보다 앞서기 위해서 판단히 항상 옳아야 할 필요도 없고, 심지어 대부분 옳아야 할 필요도 없다.
  • 대박 종목은 항상 뜻밖의 종목 가운데서 나왔으며, 피인수 종목은 더욱 뜻밖의 종목 가운데서 나왔다. 큰 실적이 나오려면 몇 달이 아니라 몇 년이 걸린다.
  • 유형이 다른 주식은 위험과 보상도 다르다.
  • 대형우량주에 투자해서 20~30% 수익을 몇 차례 누적하는 방법 으로 큰돈을 벌 수 있다.
  • 주가는 종종 기본과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지만, 장기적으로는 이익의 방향과 지속성을 따라간다.
  • 현재 실적이 부진한 기업은 실적이 더 나빠질 수도 있다.
  • 단지 주가가 올라간다고 우리의 판단이 옳았다고 보면 안 된다.
  • 단지 주가가 내려간다고 우리의 판단이 틀렸다고 봐도 안 된다.
  • 어떤 대형우량주의 기관투자자 보유 비중이 높고, 월스트리트에서 많은 애널리스트가 조사 중이며, 시장보다 주가가 더 올랐고, 주가가 고평가되어 있다면, 주가는 횡보하거나 하락 한다.
  • 회사의 전망이 신통치 않은데도 단지 주가가 싸다고 매수한다면, 이는 돈을 잃는 방법이다.
  • 탁월한 고성장주를 단지 조금 고평가된 것 같다고 매도한다면, 이것도 돈을 잃는 방법이다.
  • 기업이 성장하는 데는 이유가 있으며, 고성장주가 영원히 성장하는 것도 아니다.
  • 10루타 종목일지라도, 그 종목을 보유하지 않았다고 우리가 돈을 잃은 것은 아니다.
  • 주식은 주인이 누구인지 모른다.
  • 주식이 상승한다고 충족감에 젖어서 스토리 점검을 중단하면 안 된다.
  • 주식이 휴지가 되면, 50달러, 25달려, 5달러, 2달러 어느 가격에 매수했든지 잃는 금액은 똑같다. 투자한 금액 전부가 날아간다.
  • 기본에 바탕을 두고 조심스럽게 가지치기와 교체매매를 하면, 실적을 개선할 수 있다. 주식이 실제 가치에서 벗어났고 더 좋은 대안이 나타난다면, 그 주식을 팔고 다른 종목으로 교체 하라.
  • 유리한 카드가 나타나면 판돈을 올리고, 불리한 카드가 나타나면 판돈을 줄여라.
  • 꽃을 뽑아내고 잡초에 물을 줘서는 실적을 개선할 수 없다.
  • 시장을 이길 수 없다고 생각되면, 펀드에 투자하는 방법으로 시간과 돈을 절약하라.
  • 걱정할 일은 항상 생기는 법이다.
  • 새로운 아이디어에 항상 마음을 열어 놓아라.
  • 당신은 '모든 이성에게 키스'할 필요가 없다. 나도 10루타 종목을 여럿 놓쳤지만, 시장을 이기는 데 지장이 없었다.

피터린치: 2021년 투자 비법 - Peter Lynch: Secrets to Investing in 2021 (Youtube: FREENVE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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