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 손실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10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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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409 자본 소득 또는 손실

귀하가 개인용이나 투자 목적을 위하여 소유하여 사용하는 것의 대부분은 자본 자산입니다. 그 예로는 주택과 주택용 가구, 그리고 투좌용으로 소유한 주식이나 채권 등이 있습니다. 귀하가 자산 손실 자본 자산을 팔면, 그 자산의 조정 원가와 판매 실현 금액 사이의 차액이 자본 이득이나 자본 손실이 됩니다. 일반적으로 자산의 기준원가는 소유자의 취득원가이지만 증여나 상속으로 그 자산을 받았다면 귀하의 기준에 관한 정보를 주제 703 에서 참조하십시오. 조정 원가 계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간행물 551, 자산 기초액(영어) 을 참고하십시오. 자산을 그 조정 원가보다 높은 가격에 팔면 자본 이득에 해당됩니다. 어떤 자산을 그 조정 원가 미만으로 판다면 자본 손실에 해당됩니다. 집이나 차와 같은 개인용 자산의 매각에 따른 손실은 세금 공제 대상이 아닙니다.

단기 또는 장기

순소득 또는 순손실의 정확한 산출을 위해서 자본 이득 및 손실은 장기 혹은 단기로 분류됩니다. 일반적으로 자산의 처분 이전에 일 년 이상 그것을 소유했다면, 귀하의 자본 이득이나 손실은 장기에 해당됩니다. 만약 1년 이하 동안 소유했다면, 귀하의 자본 이득이나 손실은 단기에 해당됩니다. 선물로 취득한 재산, 사망인으로부터 얻은 재산 또는 특허 재산과 같은 이 규칙의 예외 사항은 간행물 544, 자산의 매각 및 기타 처분(영어), 또는 상품 선물에 대해서는 간행물550, 투자 소득 및 비용(영어), 또는 해당 파트너쉽 소유권에 대해서는 간행물 541, 파트너쉽(영어)을 참조하십시오. 자산 소유의 기간을 결정하려면, 일반적으로 그 자신을 취득한 다음 날부터 그 자산을 처분한 당일까지를 자산 손실 계산하십시오.

순 자본 이득이 있다면, 이득에는 보통 소득에 적용되는 세율보다 낮은 세율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순 자본 이득"이란 용어는 그 연도의 장기 순 자본 이득이 단기 순 자본 손실을 자산 손실 초과하는 금액을 의미합니다. "장기 순 자본 이득"이란 용어는 이전 해에서 이연된 모든 비사용 장기 자본 손실을 포함한 장기 자본 손실과 장기 자본 이득의 차액을 의미합니다.

자본 이득 세율

대부분의 개인에게 순 자본 이득 세율은 대부분 15% 이하의 세율로 과세됩니다. 귀하의 과세 소득이 $80,000 미만인 경우 순 자본 이득의 일부나 전부가 0%의 세율로 과세될 수 있습니다.

미혼일 경우 과세 소득이 $40,400 이상이지만 $445,4850 이하, 부부 합산 또는 유자격 미망인의 경우 $80,800 이상 $501,600이하, 세대주의 경우 $54,100 이상 $473,750 이하 또는 부부 개별 신고서 제출의 경우 $40,400 이상 $250,800 이하일 때 15%의 자본 이득 세율이 적용됩니다.

하지만 귀하의 과세 소득이 15% 자본 이득 세율 기준을 초과한 경우 순 자본 이득 세율 20%가 적용됩니다.

자본 이득 세율이 20%를 초과하여 적용될 수 있는 몇 가지 다른 예외도 있습니다.

  1. 섹션 1202 유자격 소규모 사업체 주식의 매도에 따른 소득 가운데 과세 대상 부분은 최고 28%의 세율로 과세됩니다.
  2. 수집 대상물 (동전, 미술품 등)의 판매에 따른 순 자본 이득은 최고 28%의 세율로 과세됩니다.
  3. 섹션 1250 부동산의 판매에 따른 모든 비회수 섹션 1250 이득은 최고 25%의 세율로 과세됩니다.

참고 : 단기 순 자본 이득은 누진세율이 적용되는 경상소득 과세 대상입니다.

세액 공제 및 손실 이월의 제한

귀하의 자본 손실이 자본 이득보다 많을 경우, 소득을 낮추기 위해 청구할 수 있는 초과 손실 금액은 $3,000 (부부 별도 제출의 경우 $1,500)와 스케줄 D (양식 1040)(영어), 라인 16에 나와 있는 귀하의 순손실 합계 둘 중 더 적은 금액입니다. 양식 1040 또는 양식 1040-SR(영어)의 라인 7에 손실액을 신고하고 귀하의 양식 1040에 첨부하십시오. 만약 귀하의 순 자본 손실이 이 한도보다 많으면, 그 부분의 손실을 다음 연도로 이월시킬 수 있습니다. 이월 가능 금액을 계산하려면, 간행물550, 투자 소득 및 비용(영어), 또는 스케쥴 D (양식 1040)설명서 (영어) PDF 의 자본 손실 이월 계산서를 사용하십시오.

어디로 보고하면 됩니까

대부분의 매출과 기타 자본 거래 내역의 보고 및 자본 이득 또는 손실의 계산은 양식 8949 자본 자산의 매각 및 기타 처분(영어)을 통하여 수행하고, 공제 가능한 자본 손실은 스케줄 D (양식 1040) 자본 이득 및 손실(영어)을 통해 보고합니다.

추정세 납부

과세 대상의 자본 이득이 있다면, 추정세의 지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에 관한 추가 정보는 간행물 505 원천 징수 및 추정세(영어), 자산 손실 추정세 및 추정세를 납부해야 합니까?(영어) 를 참조하십시오.

순투자 소득세

상당한 투자 소득이 있는 납세자에게는 순투자 소득세 ( NIIT )(영어)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NIIT 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주제 559를 참조하십시오.자산 손실

추가 정보

자본 이득 및 손실에 관한 추가 정보는 간행물 550(영어) 및 간행물 544, 자산의 매각 및 기타 처분(영어)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주거용 주택을 파는 경우, 주제701 및 주제703, 그리고 간행물 523, 주택 판매(영어)를 참조하십시오.

재고자산손실

홍수, 화재, 붕괴, 도난 또는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해 기업의 재고자산이 파손 또는 소실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MDD는 이러한 파손 또는 소실된 자산에 대해 가치평가 서비스를 제공해 왔습니다.

업계를 선도하는 포렌식 회계법인으로서, MDD의 포렌식 회계사는 원재료, 재공품, 최종 제품에 대한 가치를 평가합니다.

모든 자산이 파괴 또는 소실되어 확인이 불가한 경우, 재무장부를 검토하여 소실된 재고의 수량 및 가치를 평가합니다. 또한 MDD이 검증된 포렌식 회계사는 폐기대상 또는 slow moving 재고를 파악하여 평가에 반영합니다.

stock and content losses

MDD는 재고자산손실과 관련해서 다음과 같은 자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재고정확도 자산 손실 검증을 위해 수량 통계 분석
  • 대체비용 산정을 위한 재고단가 파악
  • 사고 이전 재고 실사 자료 조사
  • 재고수량 파악을 위해서 Roll-Forward 분석 실시
  • 사고 당일 재고 중 실제 입출고내역 확인을 위한 Cut-Off 테스트
  • 사고 이후 잔존 재고자산 파악
  • 기존 구매일과 대체 구매일 검증
  • 소유권 검증
  • 전문가 증언 서비스 제공

재고자산손실과 관련하여 문의 사항이 있을 시 연락 바랍니다. hire M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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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레마 속 손실 위험, 수익률 균형 찾아야

현 시장환경은 투자자들에게 어려운 선택을 요구하고 있다. 시장 변동성 리스크(risk)와 인플레이션 중 어떤 것을 관리해야 할 지 '딜레마'에 처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산 손실 이런 투자환경은 좀 더 능동적인 자산운용 전략을 필요로 한다고 볼 수 있다. 어떤 접근법이 필요할까?

▶변동성 리스크와 인플레이션 리스크 = 시장 변동성이 높다는 얘기는 보통 하락장에서 나온다. 변동성 자체는 등락폭이 큰 것을 의미하지만 전반적인 상승장에서는 하락폭이 크지 않고, 상승폭은 꾸준하다. 하락장에서는 하락폭과 상승폭이 크게 널뛰는 현상이 나타난다. 그래서 변동성 리스크라고 하면 주로 하락 리스크, 손실 리스크로 이해해도 크게 틀리지 않을 것이다.
요즘의 투자환경이 변동성 리스크가 높은 환경이다. 많은 전문가들이 지난 30~40년 경험한 투자환경 중 가장 어렵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그동안 경험했던 다른 조정장, 혹은 하락장과 무엇이 다른 것일까. 단순화 하자면 주식 등 리스크 자산의 손실위험과 인플레이션 위험이 공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리스크 자산의 손실위험이 높은 환경에서는 현금이나 채권 등 기타 안전자산으로 포트폴리오의 분산 비중을 늘리는 것이 답이다. 그런데 지금 투자환경은 동시에 인플레이션 리스크를 안고 있다. 그리고 현재 인플레이션은 연준이 초기 주장했던 것처럼 '과도기성'으로 보이지 않는다. 당분간 중앙은행이 원하는 수준 이상의 인플레 환경이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고 하면 지금처럼 인플레이션이 6~7% 하는 상황이 지속될 경우 현금자산의 실질 수익률은 마이너스 6~7% 가 된다.
인플레이션을 앞서 가는 수익을 내기 위해선 증시를 외면하기 어렵다. 그런데 지금 환경은 주식과 같은 리스크 자산의 위험도가 높기 때문에 공격적 투자 일변도는 적절하지 않을 수 있다. 손실위험 관리와 적절한 수익률 추구 사이에서 균형을 찾아야 하지만 쉽지 않은 과제다.

▶투자 동전의 양면: 리스크 수용과 리스크 회피 = 투자에는 동전의 양면처럼 양면성이 있다. 리스크를 수용하는 측면과 리스크를 회피하는 측면, 두 측면이다. 공격적 투자와 방어적 투자, 위험자산 투자와 안전자산 투자라고 달리 표현할 수 있다. 앞서 언급한 시장 변동성 관리는 안전자산에 자금을 배치하는 방어적 투자에 해당되고, 인플레이션 관리는 위험자산에 자금을 배치하는 공격적 투자에 해당된다.
이렇게 자금을 배치하는 자산의 유형별로도 공격적 투자와 방어적 투자가 가능하지만 투자 스타일이나 방법에 따라서도 리스크 수용적 자산 손실 측면과 리스크 회피 측면, 공격적 투자와 방어적 투자를 생각해 볼 수 있다.

▶분산투자와 집중투자 = 분산투자는 리스크 회피 측면에 방점이 찍힌 투자방식이다. 서로 상관관계가 적은 여러 유형의 자산들로 자금을 분산 배치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는 기본적으로 손실 리스크를 줄이는 효과를 낸다. 대신 시장의 평균 수익률을 내는 것에 만족해야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반면 집중투자는 특정 종목, 특정 섹터, 특정 유형의 자산에 집중, 전력 투자한다. 필요한 리스크는 얼마든지 수용하는 대신 수익률 극대화를 추구한다. 전자는 방어적 투자로 볼 수 있고, 후자는 공격적 투자로 볼 수 있을 것이다.

▶능동투자와 수동투자 = 투자 스타일, 투자 방식을 구별하는 또 다른 개념은 능동투자와 수동투자이다. 수동투자는 소위 말하는 '인덱싱(indexing)'을 의미한다. 시장 전체나 부분을 따라 가는 방식의 투자라고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특별한 관리나 운용이 필요 없는 방식이라고 볼 수 있다. 그래서 운용비가 적은 것이 특징이자 장점이다. 반면 능동투자는 인덱스 펀드를 제외한 대부분의 소매 뮤추얼 펀드들이 해당되고, 자산운용사들이 펀드가 아닌 별도의 투자 포트폴리오로 운영하는 투자전략들이 여기 해당된다. 자산운용사들의 별개 투자전략은 능동투자일 뿐 아니라 전술투자일 수도 있다. 일반 뮤추얼 펀드에 비해 더욱 능동적으로 투자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 전술투자의 핵심이다.
리스크 수용과 리스크 회피 측면에서 보자면 능동투자는 리스크 수용, 공격적 투자이고 수동투자는 리스크 회피, 방어적 투자로 볼 수 있다. 물론, 이런 분류법은 상호 배타적인 것은 아니다. 구체적인 정황이나 포트폴리오에 따라 다르게 분류할 수도 있다. 수동투자, 인덱스 방식이 리스크 회피, 방어투자로 분류되는 것은 시장이 주는 리스크 이상을 추구하지 않는다는 측면에서다. 그러나 시장 자체의 손실위험이 높은 환경에서는 오히려 공격투자, 리스크 수용 성격이 높아질 수 있다.

▶다이내믹 분산투자 = 이렇게 투자 동전의 양면과 다양한 투자 스타일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것은 지금 투자환경이 리스크 수용과 회피 사이 어려운 선택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분산과 집중, 능동과 수동, 전술과 전략, 기본분석과 기술분석 등을 탄력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야 공격과 방어 사이 균형을 찾을 수 있다. 다이내믹 분산투자는 전통적인 분산투자와 달리 이를 가능하게 해주는 분산투자 방식을 의미한다. 다이내믹 분산투자는 지난 금융위기 시기 성공적인 투자결과를 낸 바 있다. 변동성이 높은 올 상반기 투자환경에서도 현재까지는 투자 동전의 양면 사이 성공적인 균형감을 유지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손실 리스크 최소화 위한 자산운용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은 투자원칙 중 최고의 덕목으로 손실을 보지 않는 것을 꼽았다. 그리고 두 번째 원칙으로 첫 번째 원칙을 잊지 않는 것이라 강조한 바 있다. 버핏도 투자에서 손실을 본 경험이 많다. 이는 실제 손실 여부를 떠나 손실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이다. 투자에는 항상 손실 리스크(risk)가 따르기 마련이지만 이를 적정 수준에서 막을 수 있는가가 궁극적인 투자의 성패를 가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그렇게 손실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 꾸준한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방법은 있을까.

# 수동 운용 투자와 능동 운용 투자 = 지난 10여년 많은 일반 투자자들에게 인기를 끌어온 것이 이른바 인덱스 펀드다. 인덱스 펀드는 특정 시장 인덱스를 그대로 따라가는 펀드로 이해할 수 있다. 이런 투자 방식을 수동 운용 투자라고 한다. 반면 인덱스 펀드를 제외한 시중의 대부분의 뮤추얼 펀드는 능동 투자 방식으로 운용된다. 해당 펀드가 목표로 잡고 있는 주식형 및 채권형 자산의 구성비에 따라 성적으로 비교할 수 있는 '벤치마크'가 있다. 하지만 인덱스 펀드처럼 벤치마크 보유 종목을 그대로 따라가는 것이 아니고 펀드 매니저가 나름 종목을 선별하고 사고팔며 운용한다. 그런 면에서 능동 투자라고 하는 것이다.

그런데 수동 투자 방식이나 능동 투자 방식의 펀드들 모두 하락장이 오면 리스크 관리가 안 된다. 투자자가 직접 펀드 자체를 팔고 현금화하는 것이 한 방법이겠지만 이는 자칫 '마켓 타이밍(market timing)'의 오류에 빠지기 쉽다. 그래서 계속 보유하고 있으면 시장과 함께 떨어질 때는 속절없이 추락하게 된다.

# 일반 펀드가 손실 리스크 관리가 안 되는 이유 = 인덱스 펀드가 시장과 동반 상승하고 동반 하락하는 것은 당연히 여겨질 것이다. 그런데 능동 투자 펀드들도 하락장의 리스크를 피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뮤추얼 펀드들은 저마다 공시한 투자목적과 섹터, 자산/종목별 구성비 등이 정해져 있다.


그런데 펀드 관련 법규는 펀드들이 공시한 목적과 자산구성비에 맞게 늘 투자상태를 유지하게 되어 있다. 시장 환경의 리스크가 높아졌다고 원하는 대로 자산을 처분하거나 채권, 현금 등 안전자산으로 옮겨 놓지 못한다. 능동적으로 투자 운용하지만 늘 투자상태를 유지해야 하므로 하락장에 대한 능동적 대응이 불가능한 것이다.

# 능동적, 전술적 자산운용 = 인덱스 펀드나 기타 뮤추얼 펀드 투자는 자산 손실 이처럼 손실 리스크 관리가 어렵다. 투자자가 직접 판단하고 처분하지 않는 이상 하락장의 손실 리스크를 피하지 못한다.

전술적 자산운용은 간단히 말해 시장환경에 따라 자산 구성비를 탄력적으로 이동시키면서 투자하는 방식을 의미한다. 그러나 흔히 말하는 '마켓 타이밍'과는 다른 접근법이다. 일반 투자자들이 감정적으로 손절매하거나 '포모(FOMO: Fear Of Missing Out)' 현상에 휩쓸려 투자에 뛰어든다면 전술적 자산운용은 면밀한 분석과 데이터에 기반을 둬 리스크 자산과 안전 자산을 탄력적으로 오가는 것이다.

시장의 고점과 저점을 잡으려는 시도는 전문가나 비전문가 가릴 것 없이 무의미한 노력이다.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다만 필요 이상의 큰 손실을 보지 않을 수 있도록 시장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꾸준히 적정 수준의 수익률을 목표로 운용하게 된다.

예를 들어 지난 2007년의 금융위기나 올 초 코로나 발 하락장에서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채권이나 현금 자산으로 자금을 이동시키는 식이다. 그리고 시장환경이 개선되어 가고 있다는 신호를 확인하게 되면 다시 단계적으로 수익성 위주의 자산으로 포트폴리오를 재배치한다. 물론 전술적 자산운용을 한다고 해서 늘 성공적인 것은 아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원하는 리스크 이상의 자산 손실 손실은 보지 않도록 관리하는 데 있다. 이렇게 하는 것은 시장의 손실 리스크가 커질 때 그 충격을 최소화하는 것이 장기적인 투자 성공의 첩경이기 때문이다. 10% 손실이 발생하면 비슷한 수준의 수익률만 나도 쉽게 원금 회복이 가능하지만 50% 손실이 나면 100% 수익을 일으켜야 원금을 회복할 수 있다. 특정 하락장에서 손실이 크게 발생하면 장기적으로 좋은 수익률을 내기가 그만큼 힘들게 된다.

# 지수형 연금 = 전술 투자 자산운용과 함께 리스크 관리에 유용한 방법 중 하는 지수형 연금이다. 지수형 연금은 특정 시장지수와 연계해 수익을 내주지만 하락장에 따른 손실 리스크는 아예 없다. 시장에 투자하는 것에 비해 자산 손실 상대적으로 수익률은 낮을 수 있지만 안전하게 꾸준히 자금증식을 꾀할 수 있는 방법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최근 자산운용 업계에서는 채권 포트폴리오를 대신할 수 있는 자산 유형으로 보고 있다.

여기에 추가로 평생 보장 소득 장치를 더해 활용하면 금상첨화가 될 수 있다. 특히 수익성을 위해 시장에 계속 투자하기를 원하지만, 손실이 나면 회복할 시간적 여유가 충분하지 않다면 일부 자금은 전술적 자산운용과 함께해 활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적어도 포트폴리오의 일부는 시장의 손실 리스크로부터 떨어져 안전한 평생 소득원 역할을 해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DBR 349호 표지

많은 회사가 매년 1월부터 3월 사이 지난 1년의 경영성과를 확정한다. 외부 감사인의 회계 감사를 통해 경영성과를 확인받아야 하는 회사도 있다. 지난 1년 동안 경영성과가 좋지 않았던 회사의 경우, 회계 감사에서 발생하는 회계 수정 사항들에 민감할 수밖에 없다. 회계 수정 사항을 통해 회사의 이익이 손실 1 1 재무회계 용어로는 이익은 ‘당기순이익’, 손실은 ‘당기순손실’이라고 한다. 닫기 로 바뀌는 경우도 발생하며, 기존의 손실이 더 커지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민수는 화장품을 제조 및 유통하는 중견기업의 회계부서에서 일하고 있다. 올해 사드(THAAD) 논란 등의 여파로 각 매장에서 매출이 충분히 발생하지 않아 이만저만 속상한 것이 아니다. 설상가상으로 회계 감사를 한 외부 감사인은 지속적으로 손실이 발생하는 화장품 매장에 대해 더 이상 자산가치를 인정할 수 없기 때문에 “유형자산에 대한 추가 비용을 인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민수는 조금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미 유형자산을 감가상각비 자산 손실 2 2 감가상각비에 대한 내용은 DBR 232호 ‘식당서 잃어버린 신발, 보상받으면 얼마?’에서 소개한 바 있다. 닫기 라는 명목으로 매년 비용화하고 있는데 추가로 비용을 인식해야 한다니 이중으로 비용을 잡는 것만 같다.

왜 회사가 감가상각비를 이미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외부 감사인은 유형자산에 대해 추가로 비용을 잡으려고 하는 것일까? 외부 감사인의 주장은 옳은가?

기업 회계에서 기계장치를 구입하거나 매장 인테리어를 설치하는 경우에 전액을 즉시 비용 3 3 재무회계 용어로는 ‘취득원가’라고 한다. 닫기 으로 처리하지 않고 유형자산으로 인식하는 이유는 이런 투자가 향후 일정 기간 매출 4 4 재무회계 용어로는 포괄적인 의미에서 ‘효익’이라고 표현된다. 닫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재무회계에서는 ‘수익비용대응의 원칙’에 따라 지출한 비용이 향후 일정 기간 매출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매출이 발생하는 기간 동안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방법에 의하여 비용을 배분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즉, 구입한 기계장치를 통해 5년 동안 제품을 생산해 판매할 수 있다면 해당 기간 동안 매출 발생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감가상각을 통해 5년 동안 비용화하는 것이다. 또한, 매장 인테리어의 경우에도 제품 홍보와 판매 촉진 등의 역할을 통해 매출 발생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므로 그 매장 인테리어가 유지되는 기간 동안 비용화할 수 있다.

그러나 상황이 바뀌어 기계장치 또는 매장 자산 손실 인테리어가 더 이상 매출에 기여할 수 없을 것으로 예상이 되는 데도 다년간에 걸쳐 감가상각비로 인식하는 것이 합리적일까? 다시 말해, 어떤 기계장치를 통해 생산되는 제품이 더 이상 판매되지 않을 것으로 충분히 예상된다고 해도 이 기계장치를 자산으로 인식하고 향후 5년 동안 나누어서 비용화하는 것이 맞을까?

어떤 기계장치를 1억 원에 취득했지만 사놓고 보니 그 기계장치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기대수익이 6000만 원에 불과하다면 장부가액을 1억 원으로 표시하는 건 조금 무리가 있다. 재무회계에서는 자산의 효익이 감소하면 이와 관련된 자산의 장부금액이 과대 계상됐는지를 검토하고 유형자산의 손상 여부를 검토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유형자산의 경제적 효익이 급격히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미래의 비용을 조정하지 않는다면 유형자산의 취득 시 수익·비용을 대응시키기 위해 자산으로 인식했다는 취지에 어긋나기 때문이다.

따라서 유형자산을 통해 회수 가능한 금액이 장부가액보다 적은 경우에 그 차액만큼을 당기의 영업외비용인 손상차손으로 인식한다. 또한 회수 가능 가액은 (1) 현재 처분을 통해 회수할 수 있는 금액 5 5 재무회계용어로는 ‘순공정가치’라고 하며 ‘시장가격 - 처분부대원가’로 계산된다. 닫기 과 (2) 유형자산을 그대로 사용할 경우 미래에 창출할 수 있는 현금흐름 6 6 재무회계용어로는 ‘사용가치’라고 하며, 미래현금흐름의 현재가치로 계산된다. 닫기 , 이 둘 중에서 큰 금액으로 인식하도록 돼 있다.

만약 기계장치의 현재 장부가액이 8000만 원(취득원가 1억 원, 내용연수 5년 및 감가상각누계액 2000만 원)이라고 하자. 또 현재 기계장치를 지금 처분할 경우 회수할 수 있는 금액이 5000만 원이고, 계속 사용함으로써 미래에 회수할 수 있는 금액이 6000만 원이라고 하자. 이런 경우 이 기계장치(유형자산)의 손상차손은 장부가액인 8000만 원에서 미래 사용 가치인 6000만 원을 차감한 2000만 원이다. 이는 당기 영업외비용으로 인식된다. 또한, 유형자산의 순장부가액은 8000만 원이 아닌 6000만 원으로 기록 7 7 참고로 손상차손 환입되는 경우에 ‘환입 환도’는 과거 손상차손을 인식하기 전 장부 금액이다. 추후 유형자산의 회수 가능액이 증가한다면 손상차손 환입으로 증가된 장부금액은 과거에 손상차손을 인식하기 전 장부금액의 감가상각 또는 상각 후 잔액을 한도로 자산의 장부금액을 회수 가능액으로 증가시킨다. 닫기 된다.

이런 유형자산의 감액 현상은 종종 화제가 된다. 2000년대 후반 필자는 어느 디스플레이 회사에 감사를 나갔다. 당시 이 업계의 많은 기업이 PDP 라인에 설비 투자를 감행했다. PDP 기술이 LCD 기술보다 대형화와 가격경쟁력 측면에서 장점이 많고 시장 전망이 밝다는 이유였다. 그러나 이후 LCD 기술이 급격히 발전하며 PDP 디스플레이 시장이 줄어들었다. 이에 따라 디스플레이 메이커들은 이미 투자가 들어간 PDP 생산라인에 대해 회계적으로 대규모 손상을 인식했다. 이는 당시 사회적 이슈가 됐다. 급작스런 손실 반영으로 주요 기업의 당기순손실이 갑자기 증가했기 때문이다.

유형자산의 손상차손은 미래현금흐름을 추정할 수 있는 개별 자산별로 인식하는 것이 원칙이다. 예를 들어 기계장치별 또는 매장별로 인식하는 것이다. 다만, 관리회계 입장에서는 이러한 손상차손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유형자산의 손상차손은 영업외비용으로 인식되며, 유형자산의 손상차손을 인식한 이후에는 매년 해당 유형자산에 대한 감가상각비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필자는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MBA 과정을 이수했다. 삼일회계법인 및 PwC컨설팅에서 13여 년간 외부 감사, 재무전략, 연결경영관리 및 리스크 매니지먼트 등 CEO 어젠다 위주의 프로젝트성 업무를 맡았다. 연결 결산, 자금 관리 및 회계실무 등에 대한 다수의 강의를 진행했고, 현재 글로벌 패션회사의 그룹 어카운팅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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