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달러자산 투자인가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24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한국거래소

EDAILY 글로벌

[이데일리 이정훈 기자] 지난 4월 한때 6만4000달러라는 역사상 최고치까지 치솟았던 비트코인 가격이 4만달러 회복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 약세국면을 벗어나게 해줄 잠재적인 호재로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작년 하반기부터 월스트리트에서 흔히 구루(Guru)라고 불리는 투자 전문가들은 물론이고 기관투자가들도 비트코인에 대해 우호적인 시각을 가지기 시작했지만, 비트코인이 주식, 채권, 원자재, 금(金)과 같이 전통적인 투자자산의 반열에 오르기 위해서는 높은 가격 변동성이라는 꼬리표를 떼는 게 급선무입니다. 그런 점에서 올 들어 다시 재개된 미국 자산운용사의 비트코인 ETF 승인 신청에 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어떤 화답을 할 지가 시장에는 매우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

많이들 알다시피, ETF란 개별적인 주식과 채권, 원자재(상품) 가격은 물론이고 이들을 기초자산으로 만든 주요 가격지수가 오르고 내리는 만큼 수익률이 이를 따라가도록(=추종하도록) 설계한 금융투자상품입니다. 여러 사람의 돈을 모아 투자하는 일종의 인덱스펀드지만, 이 펀드를 주식시장에 상장시켜 개별 종목처럼 사고팔 수 있도록 한 것이 ETF입니다.

이렇다 보니 투자할 개별 종목을 일일이 선별하는 대신에 손쉽게 투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구요. 인덱스펀드에 가입할 때의 번거로움 없이, 또 저렴한 수수료로 주식처럼 쉽게 사고 팔 수 있다는 점도 굉장한 장점입니다. 일례로 테슬라 주식을 살지, 애플 주식을 살지 고민이라면 이들 종목이 다 포함돼 있는 미국 테크주 ETF에 투자하면 됩니다.

국내 증시에서도 ETF 시장규모가 주식형 공모펀드를 앞질렀고, 우리보다 앞선 미국 시장에서는 직접 주식에 투자하는 개인보다 주식 ETF에 투자하는 개인이 더 많습니다. 특히 금처럼 현물을 직접 사고 파는 게 번거로운 투자자산일 경우 ETF로 매매하는 건 더 매력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이처럼 ETF가 투자의 세계에서 대세가 되다 보니 비트코인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TF를 만들어 비트코인에 대한 투자 저변을 넓히겠다는 시도도 꾸준히 이어져 왔습니다. 비트코인 ETF가 생기면 비트코인을 직접 사들여야 하니 투자 수요도 늘어날 수밖에 없고요. 금 ETF는 투자자 돈을 받아서 실물 금을 사고, 런던에 있는 지정금고에 금을 보관합니다. ETF 1주로 금 0.1온스 정도를 산다고 합니다.

금ETF 최초 상장 후 금값 추이

실제 지난 2004년 11월1일에 세계 최초로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금 ETF인 `SDPR 골드셰어즈`가 상장된 후 불과 7년여 만에 금값은 온스당 500달러 수준에서 1900달러 이상으로 3배 이상 폭등했습니다. 현재는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금 ETF가 된 `SPDR 골드셰어즈`가 보유하고 있는 금만 1248톤이라고 하는데요. 이는 중국 정부가 들고 있는 금 보유량(1948억톤)에 육박하는 엄청난 규모입니다.

이런 학습효과 탓에 비트코인 ETF는 지금으로부터 8년 전인 2013년부터 꾸준히 인가 신청이 이뤄졌습니다. `가상자산 전도사`로 불리는 윙클보스 형제는 2013년 7월1일 SEC에 ‘윙클보스 비트코인 트러스트’라는 이름의 ETF 상품 인가를 최초로 신청했고, 이후 지난해까지 20여건에 이르는 비트코인 ETF가 인가 신청을 냈지만 모두 퇴짜를 맞았습니다. 여전히 전체 시장 유동성이 많지 않고 거래소들의 신뢰도가 높지 않으니 인위적으로 시세를 조작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인데요.

제이 클레이튼 전 SEC 위원장은 “가상자산 가격 조작 이슈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 것인지 구체적인 방안을 가지고 있지 않지만, 어쨌든 비트코인 ETF가 승인을 받으려면 이 문제가 해결될 필요가 있다”고 말해 ETF 승인까지 갈 길이 멀다는 점을 시사했습니다.

이 때부터 아예 비트코인 ETF를 인가해 달라는 시도 자체도 뜸해졌는데, 그러다 올 들어 비트코인 가격이 급등하자 뉴욕에 본사를 둔 반에크 어소시에이츠가 오랜만에 SEC에 ‘반에크 비트코인 트러스트’라는 비트코인 ETF를 인가해 달라는 신청을 냈습니다. 이를 기점으로 현재까지 SEC에 신청된 비트코인 ETF는 피델리티, NYDIG 등 총 9건이나 됩니다.

알다시피 최근 기관투자가와 큰손들의 비트코인 시장 참여가 늘어나니 투자자 저변이 넓어지면서 유동성도 늘어났고, 그만큼 가격 조작 리스크가 줄었다는 게 이들 운용사들의 주장입니다. 더구나 올 들어 유럽은 물론이고 북미 캐나다와 남미 브라질에서 미국보다 한 발 앞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ETF를 잇달아 승인하고 거래소에 상장시켜 거래하고 있는 터라 미국도 그런 흐름을 따라갈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억만장자 헤지펀드 매니저인 마크 유스코 모건크릭캐피탈 매니지먼트 창업자는 “비트코인 ETF가 오랜 기다림 끝에 미국 SEC 승인을 받게 될 것이라는 강한 확신이 잇다”고 했고, 에릭 벨처너스 블룸버그인텔리전스 ETF 담당 수석애널리스트도 “캐나다에서의 성공적인 런칭으로 올해 미국에서도 비트코인 ETF가 출시될 수 있을 것”으로 점쳤습니다.

이런 전망대로라면 작년이 비트코인에게는 전 세계에서 최고 수익률을 기록한 인기 자산으로 등극한 한 해였다면, 어쩌면 올해는 ETF가 허가를 받으면서 비트코인이 본격 대세 상승을 시작하는 원년이 될지도 모를 일입니다.

다만 이달초 미 하원 금융서비스 소위원회에 출석했던 게리 겐슬러 SEC 신임 위원장은 “가상자산시장에서는 투자자 보호 장치가 너무나도 미흡한데다 거래소 중 어느 한 곳도 SEC에 공식 등록을 하지 않았다”면서 비트코인 ETF 상장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임을 재확인했습니다.

이 같은 겐슬러 위원장의 발언에 대해 미국 집권여당인 민주당 내에서도 셔로드 브라운이나 엘리자베스 워런과 같은 강경파 의원들은 비트코인 ETF 인가 심의과정에서 SEC가 더 신중해야 한다고 압박하고 있다는 점은 우려스러운 대목이기도 합니다.

이런 점에서 아직까지는 비트코인 ETF 승인과 그에 따른 비트코인 가격의 추가 상승에 대해 섣불리 기대를 가지긴 조심스러운 상황인 것 같습니다. 토드 로젠블러스 CFRA ETF 리서치담당 대표도 “SEC 당국자들의 발언으로 볼 때 비트코인 ETF가 승인을 받기 위해서는 ETF를 발행하는 운용사들이 투자 위험성을 얼마나 커버할 수 있는 지를 납득시켜야 할 것”이라며 “이렇게 본다면 비트코인 투자에 따른 리스크를 얼마나 낮추고 증시에 비해 부족한 유동성을 감당할 수 있을 정도로 펀드 규모가 적절할 지에 따라 승인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점쳤습니다.

치킨요정의 경제공부방

최근 미국이 금리를 지속적으로 인상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각종 경제지표가 호조를 나타내면서, 이제는 미국의 금리를 점진적으로 인상해도 전반적인 국가경제가 안정을 이룰 수 있다는 판단이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이 금리를 인상한다면 달러환율도 같이 오르게 됩니다. (=달러가치가 상승) 금리와 환율의 관계는 아래 포스팅을 참조하시면 도움이 될거에요.

그래서, 금리인상과 환율수혜를 동시에 볼 수 있는 달러예금이 요새 인기라고 하네요. 예금은 예금인데.. 달러를 저축하는 예금인가. 오늘은 이 달러예금을 포함한 외화예금이 무엇인지, 더 나아가 외화예금의 구조와 장단점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외화예금이란?

달러예금은 외화예금의 한 종류입니다. 어떤 화폐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외화예금의 종류가 나뉘는 것이죠. 그럼 먼저 외화예금이 무엇인지 알아봐야겠죠?

내국인이나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돈이 아닌 달러 등 외국 돈으로 은행에 예금하는 것을 뜻함. 외화예금은 예금주체별로 대외계정, 거주자계정, 해외이주자계정 등으로 나뉘며, 종류별로는 정기예금, 통지예금, 보통예금, 당좌예금 등으로 나뉜다.

우리나라는 원(KRW) 단위 화폐를 사용합니다. 그래서 이 KRW 화폐를 예금통장에 집어넣는게 일반적인 원화예금이죠.

외화예금은 말 그대로, 외국 화폐 그 자체를 통장에 예치시켜놓는 것을 뜻합니다. 즉 예치시키는 화폐만 다를 뿐,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정기예금, 보통예금과 똑같죠.

외화예금 역시 일반 예금과 마찬가지로 이자가 존재합니다. 국내 은행의 외화예금에 고객들이 외화를 예금하면, 은행에서는 이 돈을 가지고 국외 금융사에 예치시키거나, 기업들을 상대로 외화를 대출해주기도 하며, 외화유가증권 등을 운용하여 고객들에게 수익금을 돌려주는 것 이죠.

그래서 외화예금은 보통 그 화폐를 사용하는 국가의 기준금리를 따라가게 됩니다. (한가지 안좋은 점은, 기준금리가 낮은 국가는 외화예금 이율 또한 낮지만, 반대로 기준금리가 높은 국가의 외화예금의 이율이 높냐면 그건 아닙니다. 즉, 외화예금의 이율은 높아봤자 우리나라의 예금금리 수준밖에 안됩니다.)

외화예금의 종류
1. 화폐 종류별 외화예금

외화예금은 외화의 종류별로 다음과 같이 나눌 수 있습니다.

④ 유로(EUR) : 유로화예금 등등.

화폐 종류별로 구분하는건 매우 직관적이고 쉽습니다. 우리가 재테크로 투자하는 것은 대부분 달러예금이죠. 기축통화이며 안전자산인 달러를 보유하여 이자뿐만 아니라 환차익도 노릴 수도 있습니다.

2. 개설 목적별 외화예금

외화예금의 목적별 종류로는 다음과 같은 종류가 있습니다.

① 외화정기예금 : 1일 이상 일정기간을 약정하여 예치하며, 금리가 높음.

② 외화보통예금 : 예치기간 및 최고예치한도가 없이 입출금이 자유로움.

③ 외화당좌예금 : 예치기간 및 최고예치한도가 없이 입출금이 자유로움+당좌업무 가능

④ 외화통지예금 : 자금의 사용시기가 불확실하여 정기예금을 할 수 없는 경우, 7일 이상 예치하고 인출 2일전에 통지하면 실제 예치기간에 해당하는 이자를 지급.

사실 모든 종류의 예금 앞에 단순히 '외화'라는 단어만 붙어있을 뿐, 그 뒤의 단어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동일합니다. 단적인 예로, 외화정기예금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정기예금과 동일합니다. 일정기간 달러를 통장에 예치시키면, 만기때 약정이자를 지급받게 되는 것이죠.

외화보통예금은 월급통장과 같은 수시입출금통장의 기능을 담당합니다. 이 보통예금은 예치기간이나 예치한도가 없이 입출금이 자유롭다는 특징이 있죠. 대신 금리가 아예 없거나 매우 낮습니다. 비슷한 기능을 가진 외화당좌예금이 있는데, 일반적으로 개인들은 외화보통예금을 사용합니다. (개인이 잘 쓰지 않는 당좌업무를 할 수 있는 예금입니다.)

외화통지예금은 생소할 수도 있겠네요. 쉽게 생각해서 정기예금과 보통예금의 중간쯤 왜 달러자산 투자인가 되는, CMA통장과 비슷한 통장입니다. 통장에 외화를 예치해두었다가 인출 2일전에 은행에 통보해서 예치기간동안의 이자를 지급받게 되는 것이죠.

위와 같이 다양한 종류의 외화예금 중에서 일반적으로 투자목적의 경우에는 외화정기예금에, 외화거래를 하는 목적의 경우 외화보통예금에 가입 하게 됩니다. 요새는 적금과 유사한 상품인 외화적립식예금도 출시되었습니다.

3. 예금 주체별 외화예금

외화예금은 예금주체별로도 구분지을 수 있는데요, 크게 대외계정, 거주자계정, 해외이주자계정으로 나뉩니다.

○ 예금 주체별 외화예금

① 대외계정 : 국민인 비거주자(해외교포), 외국인 거주자, 비거주자 등이 개설하는 계정

② 거주자계정 : 국민인 거주자(법인 포함) 등이 개설하는 계정

③ 해외이주자계정 : 해외이주법에 의한 해외이주자가 개설하는 계정

왜 이런 예금주체별로 외화예금을 구분하는걸까요? 왜냐하면 각 계정별로 사용 용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③ 재외 공관근무자 및 동거가족

② 취득 및 보유가 인정된 대외지급수단(왜 달러자산 투자인가 외국통화, 여행자수표, 외화수표 등)

① 외국으로 부터 송금받은 외화

③기타 취득 또는 보유가 인정된 대외지급 수단

① 본인명의 국내재산 처분대금 (예금, 부동산 등)

② 외화 및 원화 인출 자유로움

① 원화 및 외화 인출 자유로움

② 단, 미화 1만달러 초과금 출금시 국세청에 통보됨

③ 해외송금은 인정된 거래에 한하여 가능

① 인정된 해외이주비 및 부동산처분대금을 송금 및 원화로 인출

② 외국환은행에 내국지급수단을 대가로 한 매각

해외로 이주하거나 국내에 머물고 있지 않은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거주자계정으로 가입을 하게 됩니다.

외화예금의 장단점

외화예금의 장단점이라기보다는, 특징을 살펴볼게요. 이 특징들이 장점이 될 수도, 단점이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일명 양날의 검이죠.

① 보통 원화(KRW)예금보다 금리가 낮음.

② 원화(KRW)와의 환율변동으로 인해 환차익을 얻을 수도, 환차손이 발생할 수도 있음.

③ 외화로 입출금 할 경우 외화현찰수수료가 부과됨. (화폐별, 은행별 상이)

④ 원화를 입금시 환전을 해야 하므로, 환전수수료가 부과됨. (화폐별, 은행별 상이)

⑤ 외화예금도 예금자보호법의 적용을 받음. (그러나 환차손을 보전받을 순 없음)

특징 ①번은 바로 금리입니다. 각각의 화폐를 사용하는 국가들은 기준금리가 제각각입니다. 미국같은 경우는 우리나라보다 금리가 높아진 반면, 일본같은 경우는 아직도 제로금리 이죠. 그래서 엔화예금은 이율이 거의 없습니다. 그렇다고 달러금리가 우리나라 예금보다 금리가 높냐고 하면 또 그건 아니에요. 정확한 금리 산출방식은 모르겠습니다만.. 보통 외화예금의 금리는 우리나라 예금 금리보다 높진 않습니다. 즉 외화예금을 이자를 받으려고 가입하는 것은 별로 좋은 생각은 아닙니다.

외화예금의 이율은 각 은행에서 고시하는 외화예금금리를 기준으로 산출됩니다. 예를 들면, 우리은행 외화예금이율 고시 와 같이 말이죠. 보시다시피 통화별로 금리가 0% ~ 2% 이내 수준(2019년 기준)이며, 금리가 높은 통화도 원화예금의 금리 수준입니다.

특징 ②는 바로 환율입니다. 각각의 국가들끼리의 화폐가치는 매순간순간마다 변합니다. 대표적으로 원(KRW)-달러(USD) 왜 달러자산 투자인가 환율과 원(KRW)-엔(JPY) 환율을 들 수 있죠. 만약 지난달에 900원을 1달러로 환전해서 달러예금에 집어넣었는데, 이번달에 환율이 많이 올라 1달러를 1,000원으로 인출했다면, 여러분은 100원의 환차익을 올리게 되는 셈입니다. 그러나, 그 반대의 경우 환율하락으로 인해 왜 달러자산 투자인가 환차손이 발생할 수 있다는 리스크 도 인지하고 계셔야 합니다.

특징 ③은 외화예금의 주요 단점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외화예금은 입출금시 수수료가 많이 붙게 됩니다. 이를 외화현찰수수료 라고 하는데요, 주요 은행별 외화현찰수수료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news image

왜 달러자산 투자인가 댓글 2022-07-27 (수)

▶ 배리(Barrie), 서현진과 함께 한 화보 공개

브랜드 배리(BARRIE)에서 배우 서현진과 함께 한 얼루어 8월 호 커버 및 화보를 공개했다.

서현진은 이번 화보에서 발랄한 무드는 물론 나른하고 몽환적인 컨셉까지 아우르는 다채로운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해내 모든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타탄체크 라인인 레드 컬러 팔레트의 캐시미어 니트 자켓과 스커트로 경쾌하면서도 배리만의 클래식한 룩을 보여주는 한편, 추상적인 장미를 대담하게 프린트한 오버 사이즈 데님 셋업으로 배리만의 유니크한 아이덴티티를 표현하였다. 이너로는 스카프를 톱으로 매치하여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서현진은 SBS 금토드라마 ‘왜 오수재인가’에서 완벽한 성공을 위해 달려온 차가운 변호사 오수재역을 맡아 뛰어난 연기력과 전작들과는 다른 이미지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안전자산' 금 투자…한국거래소 KRX 금시장에서 손 쉽게 투자

/한국거래소

경기침체와 함께 글로벌 인플레이션 심화에 대한 우려가 다시 커지면서 대표적 안전자산 '금'의 가치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금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손 쉽게 금 거래가 가능한 한국거래소 KRX금시장도 왜 달러자산 투자인가 주목받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 국내 금 시세는 7만2360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말 대비 4.9% 상승한 수치다. 지난 3월 연중최고가(7만8360원)에서 소폭 하락했지만 1년 추이로 금 시세는 상승추세다.

KRX금시장에서 거래되는 금은 환율 변동에도 영향을 받는다. 실제 지난 19일 기준 국제 금시세는 지난해 말 대비 소폭 하락했지만, 최근 달러 강세가 이어지면서 국내 금시세는 같은 기간 약 5% 상승했다.

또한 KRX금시장의 일평균 거래량도 증가하는 추세다. 2016년까지만 하더라도 17.805㎏에 불과했지만 이후 ▲2018년 19.581㎏ ▲2019년 43.550㎏ ▲2020년 105.649㎏ ▲2021년 114.096㎏으로 집계됐다. 올 상반기까지도 111.7㎏으로 높은 거래량을 유지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앞선 지난 2014년 3월 투명한 금시장 육성을 위해 금융위원회의 승인을 받아 KRX금시장을 개설했다. KRX금시장에서 거래되는 금은 한국조폐공사가 인증하는 순도 99.99%의 고품질이며, 모두 한국예탁결제원에 보관돼있다. 더불어 KRX금시장의 거래 동향과 호가정보 등을 완전 공개해 신뢰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KRX금시장은 다른 투자수단 대비 시세 및 매매수수료가 저렴하다. KRX금시장 시세는 국제금 시세 대비 100.1~100.4% 수준에서 거래된다. 국제금시세는 금 생산·수입업체 등의 거래기준가격인데 KRX 금시장에서는 이와 비슷한 가격에서 거래할 수 있다. 더불어 증권사 HTS와 같은 온라인으로 주문하면 0.3% 내외의 저렴한 수수료 매매할 수 있다.

또한 KRX 금시장은 매매차익에 대해 비과세를 적용한다. 반면, 골드뱅킹, 금ETF의 매매차익은 배당소득으로 과세되고 차익의 15.4%를 원천징수한다. 매매차익이 비과세되므로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도 아니다.

KRX금시장에 상장된 종목은 1㎏ 골드바와 100g 골드바다. 두 종목 모두 거래단위는 1g이며, 투자자는 6~7만원 내외의 소액으로 금에 투자할 수 있다. 다만 실물로 인출할 경우에는 각각 상품에 따라 1㎏단위 또는 100g단위로 인출할 수 있으며, 실물로 인출할 경우 부가가치세 10%가 부과된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KRX 금시장은 고품질의 금을 저렴한 가격과 낮은 수수료로 거래하고 비과세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정부정책시장"이라며 "투자수익을 기대하는 투자자와 금 실물 보유를 원하는 투자자 모두에게 가장 합리적인 시장"이라고 전했다.

왜 달러자산 투자인가

  • 기사공유하기
  • 프린트
  • 메일보내기
  • 글씨키우기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이정문 기자
    • 승인 2021.03.05 09:36
    • 댓글 0
    • 기사공유하기
    • 프린트
    • 메일보내기
    • 글씨키우기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암호화폐 투자 전 알아야 할 기본 상식에 대해 질문했다.

      [인사이트코리아=이정문 기자] 암호화폐·가상화폐 등으로 불리는 가상자산 시장이 확장되고 있다. 2017년 하반기 ‘비트코인 열풍’이 불면서 일반 투자자들에게 암호화폐에 대한 개념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해외에서 유행하던 암호화폐들이 국내로 넘어 온 그해 9월 초 400만원이던 비트코인 시가가 12월에 2400백만원까지 상승했다. 하지만 거액 투자자들의 매도세가 한꺼번에 일어나면서 2018년 2월 상승세가 완전히 꺾였다. 당시 평균 시가는 1100만원까지 떨어졌다. 2019년 1월에는 평균적으로 비트코인 한 개당 420만원에 거래됐다. 시세가 원점으로 돌아간 것이다.

      이 때 비트코인에 투자해 돈을 벌었다고 하는 사람들은 비트코인 시가가 가장 고점을 찍었던 2017년 12월 전매도를 하거나, 2년을 ‘존버’(때가 올 때 까지 계속 기다리며 하염없이 버틴다는 뜻의 은어)하며 2019년 6월 시가가 1600만원까지 상승했을 때 물량을 팔았다. 이후 비트코인은 다시 하락세가 지속돼 2020년 4월 평균 700만원의 시가를 기록했다. 그러나 한 달 만에 비트코인의 평균 시가는 1000만원대로 상승했다. 그리고 2021년 2월 22일 현재 비트코인 시가는 6500만원으로 치솟았다.

      해외 각국에서는 비트코인을 통한 결제 시스템을 도입하고 안전자산으로 평가해 펀드 상품을 출시하기에 이르렀다. 금보다 안정적인 자산, 국경 없는 화폐가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하지만 국내에서 암호화폐를 바라보는 시각과 해외 투자자들의 시각에는 간극이 존재한다. 아직 국내에서는 ‘비트코인’으로 대변되는 암호화폐를 두고 투자자를 알거지로 만든 위험한 ‘투기 상품’인 동시에 대박을 터뜨려서 인생 역전을 한 ‘도박 상품’으로 여겨지는 분위기다.

      2021년 암호화폐의 현주소는 어떨까. 암호화폐는 왜 달러자산 투자인가 화폐로서의 자산일까, 투자대상으로서의 상품일까? 국민 5명 중 1명이 주식 시장에 투자하는 요즘, 암호화폐에 대한 관심은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하지만 암호화폐 거래소에 가입하는 순간 눈앞에 펼쳐진 수백 개의 코인 중 무엇에 투자하면 좋을지 감을 잡기조차 쉽지 왜 달러자산 투자인가 않다. 인사이트코리아는 암호화폐를 통해 자산을 불리길 원하는 투자자들을 위해 암호화폐 컨설턴트 제이드 킴(Jade Kim)을 만나 암호화폐의 세계에 첫발을 내딛는 투자자들이 놓치지 말아야 할 투자 상식에 대해 물었다. 제이드 킴은 현재 블로그 ‘제이드의 가상화폐 컨설팅’과 암호화폐 코칭 서비스 ‘코인폴리오(Coinfolio.kr)’를 운영하고 있다.

      암호화폐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

      “평소 주식에 관심이 많던 친구와 대화를 하던 중 ‘암호화폐’라는 단어를 접하게 됐다. 주식과 부동산에 대한 투자만 알고 있었지 암호화폐는 처음 접한 분야라 신기하다는 느낌이 먼저 들었다. 2014년 당시 암호화폐는 지금처럼 대중적으로 알려진 분야가 아니었기 때문에 새로운 지식을 남들보다 더 빨리 습득하면 좋겠다는 생각에 공부를 시작하게 됐다.”

      특정 암호화폐의 가치는 어떻게 형성되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왜 달러자산 투자인가 왜 달러자산 투자인가 암호화폐 시장에서 ‘가치’라는 부분을 딱히 찾고 있지는 않다. ‘가치’라는 것은 결국 ‘투자자’가 정하는 것이라 생각해서다. 누군가 암호화폐에 가치가 있다고 표현 한다면 가치가 있는 것이고, 누군가 암호화폐는 가치가 없다고 표현 한다면 가치가 없는 것이다. 아직 한참 성장 중인 암호화폐 시장에서 투자자들이 어떤 암호화폐에 ‘가치’라는 수식어를 부여하고 정의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현재 암호화폐 시장에서 특정 화폐의 가치를 찾기보다 보유한 자산을 잘 운용하는 게 목적이라면 그저 또 다른 하나의 ‘투자시장’이라고 생각하는 게 어쩌면 가장 좋은 답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암호화폐 시장에 첫 발을 내딛는 투자자에게 어떤 조언을 하고 싶나.

      “암호화폐 투자가 처음이라면 차트와 전망 분석이 아닌, ‘기본 구조’를 배우고 투자하시길 권해드리고 싶다. 많은 분들이 투자에 입문한다고 하면 가장 먼저 차트나 정보&전망 분석을 하려고 한다. 하지만 어려운 차트의 보조 지표와 전망을 분석하는 법을 알아도 처음에는 자산 운용에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보조 지표는 단어 앞부분 ‘보조’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암호화폐를 공부할 때 배우는 왜 달러자산 투자인가 하나의 옵션일 뿐이지 기본이라 부를 수 있는 기초지식이 아니다. 오히려 보조 지표를 맹신하기 때문에 투자에 문제가 생긴다고 생각한다. 또 ‘전망’은 아직 발생하기 전의 일을 예측하는 것이다. 미래는 누구도 알 수 없기 때문에 단지 추측일 뿐이다. 한 가지의 가능성에 대한 생각으로 끝내야 한다.”

      그렇다면 ‘기본’이란 무엇인가.

      “기본은 어렵거나 특별한 개념이 아니다. 시세는 절대로 일직선으로 상승하거나 하락하지 않는다. 시세는 위아래로 출렁거리며 ‘파동’을 일으킨다. 이 파동이라는 요소를 간단하게나마 배워두면 남들과는 다른 좋은 진입점을 파악할 수 있게 된다. 파동을 아는 투자자와 파동을 모르는 투자자의 차이는 아무도 없는 사막에서 ‘나침반’을 가지고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과도 같다. 파동의 흐름을 읽고 자본을 투자하는 것이 무작정 어느 지점에서 코인을 매수하는 것보다 더 큰 이익을 볼 수 있다. 투자금을 없는 셈 치고 묻어두자고 생각하지 말고, 남들보다 싸게 살 수 있는 방법인 ‘기본’을 배우고 투자를 시작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많은 투자자들이 궁금해 하는 부분이 있다. 암호화폐를 미래의 가상자산으로 보는 게 맞는지, 증권과 같은 투자 종목으로 보는 게 맞는지 이다.

      “관점이 추후 바뀔 수도 있겠지만 지금 당장은 ‘투자’ 관점으로만 바라보고 있다. ‘투자 시장’이 이미 형성 됐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루에 수 천만 건 이상의 거래가 체결되고 있고, 유동성도 좋으니 투자자 입장에서는 매혹적인 시장이라고 생각한다. 또 암호화폐가 가상자산, 즉 화폐로서 기능하기 위해서는 ‘화폐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고 본다. 암호화폐가 화폐로서의 가치를 가지기 위해서는 ‘안전성’이 보장돼 한다. 현재 암호화폐의 가치 변동성은 매우 크다. 몇 초 단위로 시세가 쉴 새 없이 변동하고 있다. 이는 암호화폐가 화폐로서 안정적이지 못한 결정적인 이유가 될 수 있다. 암호화폐가 화폐로서의 가치를 지니려면 첫 번째로 이 안정성을 충족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면 투자를 할 때 어떤 암호화폐에 관심을 갖고 살피는 게 좋다고 보나.

      “자산 투자에 있어 가장 큰 영향을 주는 부분은 바로 ‘투자자의 심리’라고 생각한다. 어떤 상품이든 인기가 많은 상품은 그 이유가 존재한다. 마케팅적인 요소가 작용하기도 하고, 제품의 기능 자체가 좋을 수도 있다. 일상생활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다주기도 할 거다. 인기가 많은 제품은 그 이유가 존재하듯, 인기가 많은 암호화폐도 반드시 그 이유가 존재한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암호화폐 중 투자자들에게 인기가 많거나, 앞으로 인기가 많아질 것 같아 주시하는 암호화폐에 관심을 가지고 살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무엇보다도 ‘투자의 안전’을 중요하게 생각하니까 그렇다. 현재 약 1만 개 이상의 암호화폐가 발행되어 있지만, 이 중 약 97%가 불확실한 프로젝트라고 생각한다. 로드맵도 잘 지키며 나름의 성과를 보여주는 암호화폐 프로젝트들이 있는데, 굳이 불확실한 암호화폐 프로젝트에 자본을 투자해 리스크를 둘 이유가 없지 않나.”

      코인의 시가가 꾸준히 증가하거나 감소하는 것이 아니라 급격하게 오르내리는 경우가 있다. 2016~2018년에 그런 사례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 이 때 암호화폐가 어떻게 부상했고, 또 왜 급격하게 가라앉은 건가.

      “개인적인 견해는 이렇다. 암호화폐 분야는 분명 새로운 투자시장이지만, 초창기에 사람들의 관심을 끌지는 못했다고 생각한다. 시간이 흐르면서 하나 둘씩 암호화폐와 시장에 대해 인지하기 시작했고, 그 흐름이 가속화했다고 본다. 그 시절을 괜히 ‘버블(bubble)’이라 부르는 게 아니다. 당시 암호화폐 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투자라기보다 투기에 더 가까웠던 것 같다. 시장이 커질수록 더 많은 이익을 취할 수 있는 구조를 이해하자 사람들이 하루라도 빨리 자리를 잡으려는 마음으로 암호화폐 시장에 뛰어들었다. 그런데 갑작스럽게 그 열기가 가라앉은 이유는 그 ‘환호’의 버블이 터진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

      그렇다면 환호의 버블이 터지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 또 현재 시점에서 뜨겁게 타오르고 있는 암호화폐 시장의 열기도 버블이 가득 차 있고 순식간에 가라앉게 되나.

      “우선 과거 2017~2018년의 암호화폐 시장과 현재 시장은 분명 차이가 있다. 그건 암호화폐에 대한 ‘인지도’와 연관돼 있다. 과거에는 잘 알지 못했지만 현재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다. 과거에는 사람들의 환호에 가까운 투자로 거의 모든 암호화폐의 시세가 급격히 상승했다. 하지만 현재는 인기가 있는, 시가총액이 높은, 평균 거래량이 많은 암호화폐가 주로 빛을 발하고 있는 것 같다. 이 또한 투자자들이 암호화폐 시장에 대해 과거보다 더 많은 정보를 알고 있다는 것을 반증한다. 투자자들은 과거에 거품처럼 터져버렸던 수천개의 암호화폐 중 보다 튼튼한 암호화폐를 선호하는 것 같다. 이를테면 프로젝트가 유의미하거나, 혹은 미래 사회에 큰 역할을 할 만한 기술력을 갖춘 암호화폐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시장에 ‘환호’라는 심리 요소가 있다면 ‘공포’라는 심리도 순환하며 찾아오게 된다.”

      첫 투자 규모는 얼마가 적절하다고 생각하나.

      “굉장히 애매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많지도 않고, 적지도 않은 금액’이라고 말하고 싶다. 투자에 있어서 적절한 금액은 개인이 가용하다가 손실을 내더라도 감내할 수 있을 만큼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대출을 받아 투자를 한다거나 지인의 돈을 빌려 투자를 하는 분들이 있는데, 그 끝은 항상 좋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투자 자체가 이미 리스크를 가지고 있는데 거기에다 부담감이 더해지면 성공확률은 더 낮아지기 때문이다. 리스크가 커질수록 좋은 투자가 아닌 게 되는 거다. 인생에서 어떠한 사건에 ‘타이밍’이 존재하는 것처럼, 투자에도 좋은 타이밍이 존재한다. 이를 ‘좋은 매수 진입점’이라고 말한다. 이 좋은 매수 진입점이 올 때마다 너무 가볍지도, 또 너무 무겁지도 않은 마음으로 투자할 수 있는 금액을 확보하고 있으면 암호화폐 왜 달러자산 투자인가 투자 준비는 끝났다고 말씀 드리고 싶다.”

      마지막으로 암호화폐 초보 투자자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투자라는 분야에는 ‘모순’이 있다는 걸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다. 우리는 일주일 후의 날씨도 정확하게 예측할 수 없다. 그런데 많은 투자자들은 미래의 시세를 예측하며 투자를 한다. ‘비트코인은 1억이 될 것이다’ 혹은 ‘비트코인은 90% 하락할 것이다’ 등 수많은 예측들이 쏟아지고 있다. 이렇게 추측하고 단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정말 조심해야 한다고 말씀 드리고 싶다. 예측을 하는 순간부터 암호화폐에 투자를 하는 게 아니라 동전 던지기 게임을 하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 이런 말들에 현혹되지 않고 기본 원칙을 지켜야 한다.

      ‘앞으로 일어날 일’에 투자를 하지 말고, ‘이미 발생한 일’에 투자를 하길 권해드린다. 수익보다 손실이 더 높은 투자자들은 이 부분만 고치더라도 큰 변화가 일어나게 된다. ‘무릎에 사서 어깨에 팔라’는 말을 싫어한다. 일반인들이 어떻게 무릎에 사서 어깨에 팔 수 있나. 전문가라고 칭하는 사람들도 확실하게 무릎에 살 확률은 낮다. ​현실적으로 생각해야 한다. 투자자들에게 필요한건 당장 내일부터라도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투자 방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전문가들은 그런 방법에 대해 컨설팅을 해줘야 한다. 컨설턴트는 돈을 벌어다 주는 게 아니라, 투자자가 직접 원하시는 것을 쟁취하실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해 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