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지수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16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제공 증시에 대한 불확실성이 강조되면서 국내외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특히 글로벌 혁신성장 기업들을 대표하는 미국 나스닥100 지수를 추종하는 ETF의 인기가 높다.

KODEX 차이나심천ChiNext(합성) (256750)

중국 심천거래소가 산출·발표하는 '심천 ChiNext 지수'를 기초지수로 하여 1좌당 순자산가치의 변동률을 기초지수의 변동률과 유사하도록 투자신탁재산을 운용하는 ETF입니다.

기준일 : 2022.07.21 15:29:00 (본 정보는 20~30분 지연 정보입니다.
당일 거래가 없을 경우에 현재가는 전일 종가가 표기됩니다. )

상품 정보열기

기초지수정보

ChiNext 지수는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며, 이 지수를 구성하는 기업들은 중국 경제의 신성장 동력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이 지수는 심천 시가총액 상위 100개로 구성된 심천100 지수 대비 IT, 헬스케어 등의 New Economy 섹터를 월등히 높은 비중으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관련 자료

펀드 리포트

KODEX 리포트

수익률 / 기준가열기

투자종목정보(PDF)열기

기초지수 종가열기

구성종목열기

거래상대방 / 담보자산열기

  • 집합투자증권을 취득하시기 전에 투자대상, 보수, 수수료 및 환매방법 등에 관하여 (간이)투자설명서를 반드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집합투자증권은 운용결과에 따라 투자원금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 금융상품판매업자는 위 금융투자상품에 관하여 충분히 설명할 의무가 있으며, 투자자는 투자에 앞서 그러한 설명을 충분히 들으시기 바랍니다.
  • 집합투자증권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습니다.
  • 증권거래비용 등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과거의 운용실적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 주식형 펀드는 주식시장 급락 시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채권형 펀드는 채권금리가 상승하거나 편입한 채권이 부도날 경우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외화자산의 경우 환율변동에 따라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파생상품은 높은 가격 변동성으로 인해 단기간에 투자원금의 전부 또는 상당부분을 잃을 수 있으며, 장외파생상품에 투자하는 경우 거래 상대방이 계약조건을 이행하지 못할 위험이 있습니다.
  • 레버리지펀드는 투자원금 손실이 크게 확대될 수 있습니다. 레버리지펀드(2배, 인버스, 인버스 2배)의 실시간 지수 기간 수익률은 추종하는 기초자산(지수)의 일간 수익률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인버스펀드는 지수를 역(逆)으로 추적하여 상승장에서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본 페이지에서는 당사가 운용하는 펀드상품에 대해 정형화된 형태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본 웹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지수 및 수익률 정보는 투자 참고사항이며 오류가 발생하거나 지연될 수 있습니다.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결과에 대해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정보는 코스콤, 한국예탁결제원으로부터 제공받고 있습니다.)

현재가

ETF가 시장에서 매매되는 1좌당 거래가격을 말합니다.
ETF를 투자할 때에는 현재가와 실시간 추정 순자산가치(iNAV)와 차이가 얼마나 나는지 체크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준가

기준가(NAV) : ETF의 자산에서 ETF가 갚아야할 부채를 차감한 것을 순자산총액이라고 하는데, 이 순자산 총액을 ETF의 총 증권수로 나눈 값을 기준가 또는 순자산가치라고 부릅니다. 다시 말해 ETF 1좌당 가치를 의미하며, 전일 종가를 기준으로 하루 1번 발표됩니다.

추정기준가(iNAV, indicative NAV) : ETF가 편입하고 있는 자산들의 현재 가격을 반영하여 실시간으로 산출되는 ETF의 가치입니다. 투자자들은 이 가격을 참고하면서 매매합니다. 따라서 ETF의 거래가격은 대체로 iNAV 근처에서 형성됩니다. 하지만,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에 따라 거래 가격이 iNAV에 비하여 높은 수준에 형성(고평가)되거나, 반대로 iNAV보다 낮은 수준에 형성(저평가)될 수도 있습니다.

트레킹에러

펀드와 비교지수 성과차이의 변동성으로 추척오차라고도 합니다. 비교지수를 얼마나 잘 추종 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로 인덱스펀드에 투자할 경우 주요한 지표로 활용됩니다.

실시간 지수

아무래도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이라면 언제 어디서든 실시간으로 선물지수와 같은 것들을 확인하는게 중요하기 때문에 PC와 모바일 기기에 맞게 최적화해 화면을 보여주는 것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2. 네이버 금융에서도 실시간 미국선물지수를 볼 수 있다.

정확히 말하면 실시간 미국선물지수를 볼 수 있는게 아니라 해외증시의 주요정보들을 볼 수 있습니다. 네이버 금융은 실시간으로 정보를 제공하지 않지만 사용자 친화적인 UI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처음 이용하는 사람들도 큰 거부감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네이버 포털을 많이 사용하는 한국인인 경우 더욱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미국선물지수(네이버 금융)

3. 실시간 미국선물지수말고 종목별 시세는 구글에서 보는게 좋다.

실시간 종목별 시세는 구글에서 확인하는게 좋습니다. 흔히 많이 이용하는 증권어플은 15분정도 지연된 시세를 제공하기 때문에 실시간 시세를 보는데 있어 살짝 느린감이 있습니다. 물론 증권어플에서 유료결제를 하면 실시간 시세를 볼 수 있지만 구글검색을 하면 바로 나오는데 굳이 유료로 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구글에 내가 원하는 종목의 이름과 주가라는 단어를 같이 검색하면 실시간으로 미국주식의 주가를 볼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구글 주가 또는 마이크로소프트 주가와 같이 입력하시면 됩니다.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이라면 실시간으로 선물지수, 종목별 시세 등을 조회해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에서 비유했듯이 보험을 처음 가입할 때 보험사 사이트에 들어가 보장내용들을 읽어봅니다. 그리고 여러 보험사의 상품을 비교한 끝에 가입을 하게 됩니다.

보험을 가입할 때도 이렇게 신중하게 선택을 하는데 돈이 걸린 주식을 하는 사람이라면 실시간 선물지수나 시세 등을 보는 사이트를 선택하는데 있어서 신중함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정확한 정보를 신속하게 봐야하고, 인터페이스가 내가 느끼기에 편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제가 정리한 내용을 보시고 한번 이용해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다른 사이트들도 많지만 사람들이 많이 보는 곳이기 때문에 이용하는데 큰 불편함은 없을 것 입니다.

정보활용에 능한 2030, 공시는 실시간 알림 받아 대응…장중 美지수선물 꼭 체크

정보활용에 능한 2030, 공시는 실시간 알림 받아 대응…장중 美지수선물 꼭 체크

정보의 홍수 속에서 자란 2030세대는 빠르고 정확한 정보 습득을 중요시한다. 뉴스를 접하기 전에 여러 가지 소스를 통해 정보를 모으고 투자에 적극 활용한다. 특히 스마트폰 ‘알림’을 통해 실시간으로 정보를 받아 발빠르게 대응하는 투자자도 많다.

이들은 투자기업의 공시를 나오자마자 확인한다. 몇 시간이 지나 뉴스로 읽거나, 다음날 보고서로 보면 대응이 실시간 지수 늦어버리기 일쑤이기 때문이다. 많은 투자자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을 스마트폰 앱으로 다운받고, 관심종목을 알림으로 설정해둔다. 3년 전부터 DART앱을 이용하고 있다는 34세 김모씨는 “알림이 바로 울리기 때문에 호재성 공시나 악재성 공시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며 “뉴스로 소식을 들으면 이미 주가가 많이 움직인 뒤”라고 설명했다.

공시 해석도 속전속결이다. 대기업 입사 2년차인 김모씨(29)는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의 텔레그램 채널을 구독한다. 텔레그램에는 자신의 이름을 알리려는 애널리스트들이 무료 채널을 운영하는데, 담당 분야 뉴스와 공시를 시시각각 알려주는 게 장점이다.

빠른 정보를 중시하는 2030은 ‘미국 시장’의 움직임도 주시한다. 장중에도 미국 주가지수선물을 확인하는 것을 잊지 않는다. 미국 주가지수선물은 정규장의 움직임을 예고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특히 S&P500지수 선물이나 나스닥100 선물 등은 국내 정규장 시간과 맞물려 국내 증시에 영향을 준다. 2030이 많이 이용하는 앱은 인베스팅닷컴이다.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지수선물, 원자재, 외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주식 고수들의 매매 동향을 실시간으로 전달받아 투자에 참고하기도 한다. 2030 투자자 실시간 지수 비중이 40%에 달하는 주식앱 증권플러스(옛 카카오스탁)를 많이 활용한다.

박의명 기자 [email protected]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이 좋아할 만한 뉴스

금투업계도 발빠른 대응…밀레니얼 세대 겨냥 투자상품 출시 경쟁

밀레니얼(2030세대)이 투자 흐름을 주도하기 시작하자 금융투자업계에서도 이들을 겨냥한 상품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한국투자증권은 Z세대(1990년대 중반 이후 출생)와 밀레니얼의 소비 트렌드를 대변하는 애플, 넷플릭스 등 기업에 투자하는 ‘한국투자Z세대플렉스랩’을 출시했다.한국투자Z세대플렉스랩은 고객 돈을 1 대 1 맞춤형으로 다양한 자산에 알아서 굴려주는 랩어카운트(종합자산관리계좌) 상품이다. 코로나19 이후 Z세대와 밀레니얼 등을 중심으로 글로벌 소비 트렌드로 자리잡은 ‘플렉스(flex)’에서 투자 아이디어를 얻었다. 플렉스는 ‘부나 귀중품을 과시하다’란 의미를 담고 있다. 이준재 한투증권 투자상품본부장은 “젊은 층 사이에서 자기만족을 위한 소비문화가 확산하고 있다”며 “글로벌 소비시장을 관통하는 변화에 주목한 상품”이라고 소개했다.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50년을 은퇴 목표 시점으로 잡은 밀레니얼을 위한 타깃데이트펀드(TDF)인 ‘미래에셋TDF2050’을 지난달 선보였다. TDF는 특정 목표 시점에 맞춰 주식과 채권 실시간 지수 등 자산 비중을 조절해주는 상품이다. 미래에셋운용 관계자는 “스스로 글로벌 자산배분을 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밀레니얼 투자자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오형주 기자 [email protected]

"애널리스트들은 유튜버로 변신 중"

보고서 뒤에 머물던 증권사 애널리스트들도 카메라 앞으로 나오고 있다. 유튜버로 변신 중이다. 주요 증권사가 공식 채널을 운영하고 있지만 일부 애널리스트는 독자적으로 개인 채널을 개설해 활동 중이다. 애널리스트가 내는 리포트의 영향력이 예전 같지 않아 위기라는 지적도 나오지만 변화하는 흐름에 맞춰 좀 실시간 지수 더 대중 친화적인 방식으로 투자자에게 다가서고 있다.국내 10대 증권사 중에선 메리츠증권을 제외한 나머지 9곳(미래에셋대우,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KB증권, NH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 키움증권, 대신증권)이 모두 공식 유튜브 채널을 보유하고 있다. 가장 구독자 수가 많은 곳은 키움증권의 ‘채널K’다. 구독자 수는 9만 명에 육박한다. 하루에 영상이 평균 7개가량 올라올 정도로 활발한 운영이 특징이다. 애널리스트들이 출연해 경제 이슈를 분석하는 ‘애널리스트 토크쇼’, 이진우 GMF투자연구소 소장이 맡고 있는 ‘마켓리더’, 서상영 투자전략팀장이 시황을 알려주는 ‘서상영 투자전략’ 등이 고정 코너다.하나금융투자가 운영하는 ‘하나TV’는 매일 아침 사내 리서치센터 회의를 생중계한다. 또 이슈나 눈길을 끄는 리포트는 섹터 애널리스트가 직접 출연해 분석해준다. 구독자는 6만 명 수준이다. 다른 증권사들도 자사 애널리스트를 내세워 유튜브를 운영 중이지만 구독자 수가 인기 주식 유튜브 채널에는 크게 못 미친다. 증권사 공식 채널이니만큼 내용이 아무래도 보고서 수준을 크게 벗어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애널리스트가 별도 개인 채널을 만들어 소통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이효석 SK증권 자산전략팀장은 지난 4월 ‘이효석의 iDEA.’ 채널을 열고 매일 미국과 한국 등의 글로벌 시장 분석과 투자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하나금융투자에서 유통과 소비재부문을 담당하는 박종대 연구원도 6월 ‘박부의 리테일레터’ 채널을 개설해 자신이 펴낸 리포트를 풀어 설명하고 있다. 유통업계만 10여 년 맡아온 베테랑이다. 두 애널리스트 모두 텔레그램과 블로그 등을 통해서도 소통을 활발히 하고 있다.설지연 기자 [email protected]

주가수익비율 대신 주가꿈비율…BBIG 질주 이끌다

올해 주식시장을 뒤흔든 업종은 ‘BBIG(바이오·배터리·인터넷·게임)’였다. 코로나19로 펼쳐진 급변동 장세에서 성장성을 인정받으며 주도주 자리를 꿰찼다. 2010년대 초반 ‘차·화·정(자동차·화학·정유) 랠리’를 연상케 하는 열풍이었다.BBIG가 ‘신(新)주도주’로 등극한 것은 밀레니얼(2030세대)의 부상과 맥이 닿아 있다. 지난 3월부터 주식시장에 대거 진입한 밀레니얼은 BBIG와 엔터테인먼트 등 비대면 성장주 중심의 반등장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에 익숙한 밀레니얼들은 주식 가치를 평가하는 밸류에이션의 개념도 바꿔놨다. BBIG·엔터에 꽂힌 밀레니얼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LG화학 삼성SDI 네이버 카카오 엔씨소프트 등 BBIG테마를 대표하는 7개 종목(BBIG7)은 코로나19 여파로 증시가 최저점을 찍은 3월 19일 이후 한국 증시의 새로운 ‘얼굴’로 떠올랐다. 이들은 시가총액 톱10 종목의 지도를 바꿔놨다. 톱10 안에 있었던 현대모비스 포스코 삼성물산 등은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대신 카카오와 삼성SDI, LG생활건강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BBIG의 질주는 밀레니얼의 증시 유입과 맞물려 있다. 주식정보 실시간 지수 앱인 증권플러스가 올 3월부터 지난달 19일까지 20대와 30대 고객 17만6556명의 관심종목 등록 현황을 분석한 결과는 이를 잘 보여준다.증권플러스를 이용하는 20대의 관심종목 실시간 지수 1위는 카카오였다. 기존 대표주였던 삼성전자(2위)와 현대차(3위), SK하이닉스(4위) 등을 제쳤다. 5~9위에는 씨젠과 네이버, LG화학, 삼성SDI, 셀트리온 등 BBIG 업종의 종목이 줄줄이 포진했다. 20위권 내 BBIG 종목만 12개에 달했다. 30대 역시 카카오와 씨젠이 각각 관심종목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20위권에 13개 BBIG 종목이 이름을 올렸다.밀레니얼이 인터넷과 게임, 엔터 등의 업종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는 점은 연령별 주주 수 분포에서도 확인된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걸그룹 ‘트와이스’가 속한 JYP엔터테인먼트의 작년 말 기준 밀레니얼 주주(10대 이하 포함) 비중은 45%에 달했다. 게임업체인 넥슨지티(34.5%) 넷마블(34.4%), 엔씨소프트(27.7%)와 바이오기업인 에이치엘비(30.6%)도 밀레니얼 주주의 비중이 전체 상장사 평균(25.3%)을 웃돌았다. “주가엔 밀레니얼의 ‘꿈’이 있다”BBIG와 엔터 종목의 주가는 주가수익비율(PER)이나 주가순자산비율(PBR) 등 전통적인 밸류에이션 지표로는 설명되지 않는다. 카카오의 PER과 PBR은 각각 82배와 6배 수준이다. 셀트리온도 PER이 74배에 PBR은 12배에 이른다. 유가증권시장 평균 PER과 PBR이 각각 13배, 0.9배 수준임을 감안하면 주가에 상당한 ‘거품’이 끼어 있는 셈이다.하지만 밀레니얼은 4차 산업혁명으로 산업의 패러다임 자체가 바뀌어가는 시점에서 지금까지 나온 숫자로는 향후 주가흐름을 설명할 수 없다고 본다. BBIG가 질주를 시작한 올해 증시에서 주가꿈비율(PDR: Price to Dream Ratio)이란 용어가 등장한 건 이와 무관치 않다. 전문가들은 밀레니얼의 증시 유입에 따라 BBIG와 엔터 등 성장주의 강세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민기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2030세대는 가치주보다는 성장주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며 “올해 성장주 위주 장세에서 상당한 성과를 낸 만큼 앞으로도 이런 형태의 투자를 지속할 것”이라고 내다봤다.오형주/박의명 기자 [email protected]

미래에셋, '실시간 원화 투자' TIGER 미국나스닥100 레버리지 ETF 눈길

thumbanil

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제공 증시에 대한 불확실성이 강조되면서 국내외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특히 글로벌 혁신성장 기업들을 대표하는 미국 나스닥100 지수를 추종하는 ETF의 인기가 높다.

15일 한국예탁결제원 집계에 따르면 올해 1월 초부터 2월 25일까지 결제금액 기준 해외주식 ETF 순매수 1위는 나스닥100 3배 레버리지 상품인 'ProShares UltraPro QQQ ETF(티커 TQQQ)'로 순매수 규모가 9억6400만달러(한화 약 1조1500억원)로 나타났다.

나스닥100 실시간 지수 2배 레버리지 상품인 'ProShares Ultra QQQ ETF(티커 QLD)'도 1억900만달러(한화 약 1300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하며 미국 나스닥100 레버리지 상품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도가 높음을 증명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난 2월 22일 미래에셋자산운용이 한국거래소에 상장한 'TIGER 미국나스닥100레버리지 ETF'가 눈길을 끌고 있다.

TIGER 나스닥100레버리지 ETF는 나스닥100 지수의 일간 수익률 2배를 추종하는 레버리지 상품이다. 또한 환 헤지를 실시하지 않아 일간 원-달러 환율 변동에 2배 노출되는 특징이 있다.

국내상장 ETF인 TIGER 미국나스닥100레버리지 ETF는 실시간 지수 역외상장 ETF인 QLD보다 많은 장점이 있다.

우선 QLD와 같은 역외 ETF가 아니기 때문에 환전 없이 원화로 투자 가능해 별도의 환전 수수료가 들지 않는다. 이익이 실현돼도 마찬가지로 환전 없이 원화로 환급받을 수 있으며 한국거래소에서 국내증시 거래 시간에 실시간으로 거래할 수 있어서 편리하다.

ETF 총 보수 또한 저렴하다. QLD는 총 보수가 연 0.95%지만 TIGER 미국나스닥100레버리지 ETF는 총 보수가 연 0.25%로 저렴하다. ETF 총 보수 차이는 투자자 운용 성과에 영향을 미친다.

물론 주의해야 할 점도 일부 있다. 바로 세금 문제다 TIGER 미국나스닥100레버리지 ETF와 같은 국내상장 ETF는 배당소득세가 부과되며 QLD와 같은 역외상장 ETF는 양도소득세가 분리과세 된다. 다만 내년부터는 금융투자소득세로 동일하게 부과된다.

김남기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부문 대표는 "오랫동안 우상향하는 미국 성장주에 레버리지 장기 투자로 접근하는 투자자들이 많다"며 "TIGER 미국나스닥100레버리지 ETF는 실시간 지수 주가 하락 시 달러 강세로 인한 수익률 방어 효과를 극대화해 미국 성장주 레버리지 장기 투자에 최적화된 상품"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는 2021년 08월 03일 16:32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지속가능발전소가 한국신용평가 계열사 KIS채권평가와 손잡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종합채권지수'를 내놨다. 기존 채권ESG지수의 단점인 '발행사 커버리지 비율'을 대폭 개선해 시장 대표성을 강화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3일 자산관리(WM)업계에 따르면 지속가능발전소는 KIS채권평가와 함께 국내 ESG채권 시장의 흐름을 보여주는 ESG 종합채권지수인 'KIS-Who’s Good ESG 종합채권지수(이하 Who’s Good ESG지수)'를 개발했다.

Who’s Good ESG지수는 신용등급 투자적격등급 이상(BBB- 이상)인 기업 가운데 지속가능발전소의 ESG 통합등급이 BBB 이상인 발행사를 토대로 산출된다. 특수채, 회사채, 금융채 등을 중심으로 설계됐으며 변동금리부채권(FRN), 주가연계증권(ELS), 메자닌, 사모, 후순위, 옵션(Option) 등은 제외됐다.

무엇보다 시장 대표성을 끌어올린 게 강점으로 꼽힌다. Who’s Good ESG지수는 기존 채권ESG지수의 발행사 커버리지 비율과 비교해 지표가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발행사 커버리지 비율(채권ESG지수 편입 종목 시가총액/KIS종합채권지수 편입 종목 시가총액)은 지수가 채권시장의 흐름을 반영할 수 있을지 가늠하는 지표다.

그간 채권ESG지수는 발행사 커버리지 비율이 낮은 실시간 지수 게 최대 약점이었다. 시장 대표성이 떨어지다보니 벤치마크(benchmark)가 활용처인 지수가 제대로 쓰이기 어려웠다. 하지만 Who’s Good ESG지수의 경우 회사채 등 주요 섹터에서는 커버리지 비율이 90%에 육박할 정도로 폭넓은 종목을 다루고 있다.

지속가능발전소가 집계한 신용등급과 ESG 통합점수의 상관 관계 분포도.

지속가능발전소는 채권 투자에서 ESG 요소를 고려할 수 있도록 국내 발행사의 ESG 역량을 분석해 왔다. 분석 대상은 상장사와 공기업은 물론 비상장사를 포함해 445곳에 달한다. 이런 분석 과정에서 신용등급과 ESG 간의 상관 관계를 확인했다. 투자등급과 투기등급 내 ESG 통합점수를 파악하면 개선이 필요한 종목을 식별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WM업계 관계자는 "Who’s Good ESG지수의 리밸런싱(rebalancing)은 일별 재조정(daily rebalancing)"이라며 "다만 지속가능발전소의 ESG 등급변경에 따른 정기 변경이 연간 1회 단행된다"고 말했다. 이어 "ESG가 주식 투자에서 주로 쓰였으나 본래 채권 투자에 더 어울리는 기준"이라고 덧붙였다.

Who’s Good ESG지수는 2018년 9월 말 산출 시점 이후 현재까지 수익률이 연 2.45%로 집계됐다. 평균 듀레이션은 3.26로 나타났다. 이 듀레이션과 유사한 만기로 구성된 KIS종합채권지수, KIS종합3년~3년6개월지수의 연 수익률은 각각 2.44%, 2.43%를 기록했다.

지속가능발전소는 인공지능(AI) 기술과 ESG 빅데이터를 토대로 기업의 ESG 퍼포먼스(performance)와 리스크(risk)를 분석해 평가하는 업체다. ESG와 관련된 사건과 사고 뉴스를 실시간으로 수집해 평가 요소로 활용하는 방식으로 제 색깔을 내고 있다. 시시각각 변하는 ESG 리스크를 빠르게 반영해 시간 지연(time lag)을 최소화하고 있다.

KIS채권평가는 2001년 업계 최초로 종합채권지수를 발표했다. 2009년 한국거래소와 공동으로 실시간 채권지수인 'KTB Index'를 개발하기도 했다. 현재 25개의 채권 상장지수펀드(ETF)에 기초 지수를 제공하고 있어 채권지수업계의 선두주자로 꼽힌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