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리더에 대한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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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2016년 11월 15일 07:30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은 네이버는 국내 대표 IT기업이다. 네이버는 전통적인 대기업처럼 경영 전반을 조정하는 컨트롤 타워가 없다. 전문경영인을 중심으로 주요 리더가 의사결정에 참여한다. 급변하는 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해 끊임없이 조직 개편 실험도 한다. 글로벌 기술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네이버를 이끄는 주요 조직과 인물들을 살펴본다.

이 기사는 2019년 04월 25일 07:10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네이버는 국내 대표 IT기업인만큼 재계와 다른 경영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 전통적 대기업처럼 의사 결정을 하는 중추조직을 따로 시장 리더에 대한 투자 갖추진 않았지만 전문경영인을 필두로 각 업무를 주도하는 '주요 리더'가 필요에 따라 의사 결정에 참여한다. 오너인 이해진 창업자 역시 등기 이사에서 물러난 후 글로벌투자담당(GIO)으로 해외 투자처 발굴에 주력하고 있다. 네이버를 움직이는 주요 인물들은 '리더'로 규정할 수 있다.

이슈가 있을 경우 회사의 실무를 총괄하는 한성숙 대표가 회의를 주재한다. 회의 안건에 따라 담당 리더가 참석자를 정한다. 리더 뿐 아니라 신입 사원도 대표가 주재하는 회의에 참여할 수 있다. 수평적 의사소통을 중시하고 이를 통해 업무의 시너지를 내고자한다.

주요 리더는 사내독립기업(CIC·Company-In-Company) 대표와 경영 리더 등으로 구성됐다. 네이버는 2014년 팀, 센터 등의 수직적 구조를 없애고 서비스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가 하나의 조직으로 빠르게 의사를 결정할 수 있도록 셀(cell) 조직을 신설했다.

2015년부터는 셀 조직을 진화 시켜 CIC 제도를 도입했다. CIC는 셀 보다 독자적인 권한을 더 많이 부여한 사내 독립기업이다. CIC 리더에게는 대표라는 호칭과 이에 걸맞은 권한을 부여해 조직 전체에 대한 자율성과 책임감을 함께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올해 20주년을 맞은 네이버는 발전 가능한 지속 성장을 위해 또 한번의 변화를 시도했다. 리더와 대표급(C레벨) 사이에 책임리더라는 직책을 신설했다. CIC대표를 시장 리더에 대한 투자 보좌하는 직책이 있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반영된 결과다. 68명의 책임리더들이 성과를 통해 CIC 대표가 되고 담당 CIC가 별도 법인 분사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며 네이버의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2016년 네이버는 관리형 전문경영인이었던 김상헌 대표 임기 만료와 이해진 GIO가 이사회 의장직을 내려놓으며 세대 교체가 진행됐다. 이 GIO는 '회사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내부에 있다'는 지론하에 차기 대표를 육성했다고 알려졌다. 내부에서 주요 서비스를 직접 기획하고 성장을 이끌어온 한성숙 대표가 적임자로서 전문경영인 자리에 올랐다.

한 대표는 민컴, PC라인 등 기자로 사회 생활을 시작했다. 당시 '씨앗'이라는 한글 프로그래밍 언어 개발자 인터뷰를 계기로 1994년 나눔기술이라는 스타트업으로 옮기며 IT업계에 몸을 담았다. 1997년 엠파스로 옮긴 후 검색사업본부장으로서 '오픈 검색'을 도입한 인물이었다.

2007년 네이버로 자리를 옮긴 후 검색품질센터 이사직을 역임하며 검색 서비스를 한층 고도화했고 2012년 서비스1본부장을 맡았다. 웹툰, 웹소설 등 수익 모델 만드는데 기여했고 모바일 및 동영상에 특화한 서비스를 발굴했다. 브이라이브(V LIVE), 네이버 페이 등이 한 대표가 총괄해 성과를 낸 서비스다.

2017년 대표 자리에 오른 후 한 대표는 해외 영역을 지속해서 넓히고 신기술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지난해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으로 한 차례 진통을 겪었지만 모바일 첫 화면 개편 등 기술로 위기를 돌파했다. 네이버는 지난해 투자에 따른 영업 비용으로 이익은 감소했지만 연매출 시장 리더에 대한 투자 5조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5조원 매출 규모로 성장한 네이버를 이끄는 한 대표와 함께 중심 축 역할을 하는 인물이 최인혁 경영리더(COO)다. 삼성SDS출신으로 2000년 네이버에 합류한 최 COO는 한 대표만큼 네이버를 가장 잘 파악하고 있는 인물이다. 최 COO는 네이버 내부에서 쌓은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빠른 결단과 추진력을 발휘하는 '실행 리더'로 알려져 있다. 이 GIO가 등기 이사직에 물러나면서 지난해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되며 한 대표와 함께 이사회에 참여하고 있다.

◇ 전문경영인과 7개 CIC 조직 대표·경영 리더가 힘 보태는 구조

2015년 CIC 제도 도입 후 첫 조직이었던 웹툰&웹소설 CIC는 네이버웹툰이라는 자회사로 분사 후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웹툰에 이어 분사가 유력한 CIC는 서치앤클로바다. 네이버의 검색엔진과 클로바 개발을 담당하는 조직으로 지난해 5월부터 CIC로 운영돼 왔다. 서치앤클로바는 검색 전문가인 신중호 라인 공동대표가 이끌고 있다.

네이버의 디자인 전략을 총괄하는 아폴로 CIC는 김승언 대표가, 네이버의 대표 그룹 서비스인 '밴드'와 '카페'를 운영하는 그룹&CIC는 캠프모바일 대표를 역임한 김주관 대표가 맡고 있다. 동영상 서비스 'V라이브' 등을 담당하는 V CIC는 박선영 대표와 장준기 대표가 공동으로 맡고 있으며 글로벌 지역 정보 관련 서비스를 진행중인 글레이스 CIC는 이건수 대표가 이끌고 있다. 네이버 커머스를 담당하는 포레스트 CIC는 이윤숙 대표가 네이버페이 CIC는 최진우 대표가 맡고 있다.

7개의 CIC가 독립적으로 움직이며 사업을 확장한다면 박상진 최고재무책임자(CFO), 채선주 최고커뮤니케이션책임자(CCO)가 경영 리더로서 안살림을 챙긴다. 전문경영인과 각 리더들이 머리를 맞대 네이버를 이끌어 나가고 있는 구조다.

여기에 올해부터 책임리더급이 신설되며 조직에 활력이 생겼다. 네이버는 책임 리더 신설을 통해 네이버가 창업을 위한 혁신 플랫폼이 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책임리더는 CIC 대표 전 단계의 중간 관리자 직급이다. 68명의 책임리더가 성과를 낸다면 CIC의 종류와 수가 확대된다. 사내 창업 생태계 선순환을 통해 네이버의 성장을 도모하는 큰 그림이다.

네이버 측은 "2019년은 새로운 도약과 성장이 이뤄져야 하는 중요한 시기로, 변화를 통해 길을 열어가는 창업가형 리더가 반드시 시장 리더에 대한 투자 필요하다는 판단이 있었다"며 "책임 리더 도입과 함께 주요 인재 637명에게 83만 7000주의 스톡옵션을 부여하는 프로그램을 발표했는데 파운더십이 있는 리더들에게는 확실한 도전의식을 갖게 해주는 인센티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시장 리더에 대한 투자 있다"고 설명했다.

(로이터서밋) 블랙록 리더: 신흥시장 투자 손 뗄 생각 없어

경제 2016년 11월 15일 07:30

(로이터서밋) 블랙록 리더: 신흥시장 투자 손 뗄 생각 없어

© Reuters. (로이터서밋) 블랙록 리더: 신흥시장 투자 손 뗄 생각 시장 리더에 대한 투자 없어

뉴욕, 11월15일 (로이터) -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의 글로벌 채권부문 최고투자책임자(CIO)인 릭 리더는 14일(현지시간) 최근 일어난 혼란에도 불구하고 자신은 신흥시장에 대한 투자를 완전히 접을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뉴욕에서 열린 로이터글로벌투자전망서밋에 참석해서 "우리는 내년까지 신흥시장이 아주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와 같이 말했다.

리더는 올해 들어 몇몇 신흥시장 투자를 적극 권장했지만, 최근 금리 상승과 달러 강세로 이들 지역 채권들은 압박을 받고 있다. 더불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내세운 공약은 멕시코와 중국 등 미국의 무역 상대국들에게 타격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간주되고 있다.

하지만 리더는 신흥시장들이 보통 부채 규모가 크지 않으며, 외환보유고가 풍부하고, 미국의 무역 정책으로 경제가 압박받을 경우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면서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에 투자 기회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트럼프가 제시한 1조달러 상당의 인프라 지출을 포함한 여러 정책들이 채권보다는 주식에 유리하겠지만 그것이 채권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끊어놓지는 못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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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리더에 대한 투자

박원순 시장이 동남아 주요 관광시장이자 아세안 주요 회원국가인 싱가포르 현지에서 각 분야별 오피니언리더들을 상대로 첫 서울 세일즈에 나선다.

싱가포르 내 글로벌 기업 대표를 비롯해 문화, 예술, 관광 등 오피니언리더 약 300명에게 박원순 시장이 약 10분간 영어로 프레젠테이션에 나서 매력적인 관광‧투자 도시로서의 서울을 적극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9일(토) 18시(현지 시각) 싱가포르 ‘가든스 바이 더 베이 내 플라워돔’에서 '서울 관광‧투자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서울의 3대 보물로 '사람' '역사' '자연'을 꼽고, 서울의 다양한 관광‧투자 콘텐츠를 5가지(▴한류 ▴자연 ▴역사 ▴사람 시장 리더에 대한 투자 ▴투자환경) 주제별로 소개할 예정이다.

현장에는 SH공사에서 마곡지구, 고덕 강일지구, 창동상계, 상암 DMC 투자유치 홍보관을 운영, 싱가포르 글로벌 기업 대표, 경제 분야 리더들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싱가포르에서 한국을 찾는 관광객 수는 매년 10% 이상 증가세를 보이며 지난 '14년 20만 명을 돌파했지만 작년 메르스 여파로 16만 명으로 급감(–20.4%), 더욱 적극적인 마케팅이 필요하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이번 '서울 관광‧투자의 밤'을 통해 싱가포르는 물론 주변 동남아 국가로 서울 관광과 서울에 대한 투자 매력을 확산시켜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서울시는 이날 행사에서 싱가포르 관광청(STB)과 업무협약(MOC)을 처음으로 체결, 관광 분야에서 양 도시 교류의 물꼬를 튼다. 협약에 따라 양 도시는 ▲정례적 관광교류 및 관련 정책 공유 ▲상호 관광마케팅 지원 ▲트래블 마트와 전시회, 관광축제에 관련업계 참여 등 양도시의 관광산업 활성화를 적극 모색하게 된다

김의승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 관광‧투자의 밤 행사가 서울과 싱가포르 양 도시의 관광, 도시개발, 투자와 관련된 오피니언리더들간 교류 방안을 모색하고 다양한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진행하겠다”며 “싱가포르 관광청과의 첫 업무협약을 계기로 서울과 싱가포르의 관광과 관련된 다양한 교류협력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시장 리더에 대한 투자 전했다.

기술기반 중소기업의 성장기반을 구축하고 개발기술의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한 “프리보드시장을 통한 기술기반 중소기업의 자금조달 지원사업”의 시행계획을 다음과 같이 공고하오니, 동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중소기업은 적극적으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광주테크노파크원장, 한국테크노파크협의회장, 한국금융투자협회장

□ 자금조달이 필요한 유망 기술기반 중소기업을 한국금융투자협회가 운영하는 프리보드시장에 예비지정하여 기관투자자에게 투자정보를 제공하고 IR을 지원함으로써 자금조달 기회 제공

: 기술력이 있는 비상장 중소?벤처기업으로서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유망 기업

□ 자금조달 지원을 위한 자본시장서비스 제공

ㅇ 사업참가기업은 중소?벤처기업을 위한 주식시장인 프리보드시장의 예비지정법인으로 지정되어 자금조달 지원 혜택을 제공받음

□ 기관투자자 등에게 투자정보 제공

ㅇ ‘기술기업 투자정보시스템’ (테크보드 홈페이지) 에 사업참가기업의 투자정보를 집중하고 기관투자자 등에게 제공하여 기업 홍보

ㅇ IR 자료 작성 전문가를 통해 IR 자료 제작을 지원하거나 벤처캐피탈 심사역 등 전문가를 통한 IR Clinic 실시

ㅇ 정례적인 투자설명회 개최를 통해 투자자 들에게 직접 기업을 알리고 투자유치를 할 수 있도록 기회 제공

□ 프리보드 녹색신성장동력 펀드를 통한 자금 지원

ㅇ 프리보드 녹색신성장동력 펀드(650억원) 운용사의 투자기업 선정시 우량 예비지정법인을 우선 검토

* 녹색기업 및 지식경제부 선정 신성장동력분야(16개) 기업에 주로 투자

ㅇ 기업 CEO 또는 CFO의 자본시장과 기업금융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기업금융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하여 연수 실시

ㅇ 테크노파크는 사업 참가기업에 투자한 투자자를 위해 한국금융투자협회와의 MOU체결에 따라 ‘투자 사후관리 지원’을 하여 지역소재 기업에 대한 투자걸림돌 해소

ㅇ 테크노파크는 본 지원사업을 통해 자금조달에 성공한 기업과 ‘기업성장 공동 협약’을 체결하여 체계적인 기업지원 서비스 제공

* 체크리스트를 통한 기업 진단, 기업성장 공동계획 제안, 테크노파크 지원방안 제시 등

ㅇ 자금조달에 성공한 기업은 테크노파크 지원 기업만을 위한 별도 소속부인 프리보드시장의 테크노파크기업부로 진입 혜택

ㅇ 테크노파크기업부에 진입하는 우량 예비지정기업에 대해 금융투자협회가 외부감사비용 일부 지원

ㅇ 테크노파크기업부에 속한 우량 지정기업의 추가 자금조달 지원 및 기업 홍보를 위해 금융투자회사 애널리스트의 ‘기업분석리포트 발간 ’ 지원

3. 지원기간 : 프리보드시장 예비지정일로부터 2년

▶ 신청대상 :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중소?벤처기업

▶ 신청방법 : 광주테크노파크에 직접 신청

▶ 사업참가신청 기업을 심사한 후 참가기업 선정

▶ 선정 기업은 프리보드시장 예비지정법인으로 지정

▶ 투자자에게 투자정보 제공 등 기업홍보

▶ IR Clinic 및 IR 지원

▶ 투자유치에 성공한 기업은 투자계약 체결

▶ 테크노파크는 한국금융투자협회와의 MOU체결에 따라

▶ 기업과 테크노파크는 ‘기업성장 공동 협약’ 체결

▶ 투자유치에 성공한 기업은 프리보드시장 테크노파크기업부로 진입

□ 신청접수기간 : 2010년 2월 12일까지

□ 신청방법 : 신청서 및 첨부서류를 신청기업의 본점 소재 테크노파크 접수처에 제출

ㅇ 사업참가 및 프리보드 예비지정 신청서 (1부)

② IR자료 (PPT 파일, 자유 양식)

③ 기업의 기술성, 사업성을 입증하거나 확인할 수 있는 서류

⑧ 기술혁신형중소기업확인서 (해당 시)

⑨ 예비지정신청회사 확약서 (해당 양식)

⑩ 중소기업기준검토표 (법인세 세무조정계산서 별지제51호서식)

※ 테크보드 홈페이지( www.techboard.or.kr ) 또는 테크노 파크 홈페이지에서 양식 다운로드

※ 제출된 일체의 서류는 반환되지 않음

ㅇ 한국금융투자협회 프리보드부 : 02-2003-9142~4

ㅇ 한국테크노파크협의회 : 02-6009-3805

ㅇ 광주테크노파크 : 062-602-7023, 윤승호 팀장([email protected])시장 리더에 대한 투자

□ 제출서류의 중요한 내용이 허위로 기재되거나 누락된 경우 참가신청 접수가 취소되거나 예비지정이 해제될 수 있음

□ 테크노파크, 한국금융투자협회의 기업실사?정보제공요청 등에 협조

□ 사업참가기업 선정 이후 한국금융투자협회가 기업정보를 자금조달 지원활동을 위하여 활용하거나 제3자에게 제공하는 것에 동의

□ 본 지원사업을 통해 투자자로부터 자금조달에 성공한 기업은 한국금융투자협회 및 테크노파크에 관련사실을 통지하고, 한국금융투자협회에 프리보드 신규지정 (테크노파크기업부) 을 신청하여야 함

□ 사업참가기업이 프리보드시장에 예비지정된 이후 2년 이내에 자금조달에 성공하지 못하여 프리보드 신규지정을 신청하지 않는 경우 예비지정 해제

기술기반 중소기업의 자금조달 지원사업 공고

기술기반 중소기업의 성장기반을 구축하고 개발기술의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한 “프리보드시장을 통한 기술기반 중소기업의 자금조달 지원사업”의 시행계획을 다음과 같이 공고하오니, 동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중소기업은 적극적으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광주테크노파크원장, 한국테크노파크협의회장, 한국금융투자협회장

□ 자금조달이 필요한 유망 기술기반 중소기업을 한국금융투자협회가 운영하는 프리보드시장에 예비지정하여 기관투자자에게 투자정보를 제공하고 IR을 지원함으로써 자금조달 기회 제공

: 기술력이 있는 비상장 중소?벤처기업으로서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유망 기업

□ 자금조달 지원을 위한 자본시장서비스 제공

ㅇ 사업참가기업은 중소?벤처기업을 위한 주식시장인 프리보드시장의 예비지정법인으로 지정되어 자금조달 지원 혜택을 제공받음

□ 기관투자자 등에게 투자정보 제공

ㅇ ‘기술기업 투자정보시스템’ (테크보드 홈페이지) 에 사업참가기업의 투자정보를 집중하고 기관투자자 등에게 제공하여 기업 홍보

ㅇ IR 자료 작성 전문가를 통해 IR 자료 제작을 지원하거나 벤처캐피탈 심사역 등 전문가를 통한 IR Clinic 실시

ㅇ 정례적인 투자설명회 개최를 통해 투자자 들에게 직접 기업을 알리고 투자유치를 할 수 있도록 기회 제공

□ 프리보드 녹색신성장동력 펀드를 통한 자금 지원

ㅇ 프리보드 녹색신성장동력 펀드(650억원) 운용사의 투자기업 선정시 우량 예비지정법인을 우선 검토

* 녹색기업 및 지식경제부 선정 신성장동력분야(16개) 기업에 주로 투자

ㅇ 기업 CEO 또는 CFO의 자본시장과 기업금융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기업금융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하여 연수 실시

ㅇ 테크노파크는 사업 참가기업에 투자한 투자자를 위해 한국금융투자협회와의 MOU체결에 따라 ‘투자 사후관리 지원’을 하여 지역소재 기업에 대한 투자걸림돌 해소

ㅇ 테크노파크는 본 지원사업을 통해 자금조달에 성공한 기업과 ‘기업성장 공동 협약’을 체결하여 체계적인 기업지원 서비스 제공

* 체크리스트를 통한 기업 진단, 기업성장 공동계획 제안, 테크노파크 지원방안 제시 등

ㅇ 자금조달에 성공한 기업은 테크노파크 지원 기업만을 위한 별도 소속부인 프리보드시장의 테크노파크기업부로 진입 혜택

ㅇ 테크노파크기업부에 진입하는 우량 예비지정기업에 대해 금융투자협회가 외부감사비용 일부 지원

ㅇ 테크노파크기업부에 속한 우량 지정기업의 추가 자금조달 지원 및 기업 홍보를 위해 금융투자회사 애널리스트의 ‘기업분석리포트 발간 ’ 지원

SK실트론, 300mm 웨이퍼 증설 1조 투자… "글로벌 리더 도약"

반도체 시장 리더에 대한 투자 수요 증가 대응 위해 적극적 투자 결정 2024년 상반기 양산 목표… 1천명 이상 고용 창출 "고품질 웨이퍼 제조 역량 갖출 것"

여기는 칸라이언즈

시장경제 포럼

공장 증설 부지 규모는 4만2716m2(1만2922평)으로 올해 상반기 기초공사를 시작해 2024년 상반기 제품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향후 1000여명 이상의 직원들을 채용할 예정이다. SK실트론의 이같은 투자 결정은 구미 지역의 경제 활력을 제고하는 한편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데이터 센터에 대한 투자가 지속 확대되고 반도체 사용이 많은 5G, EV 시장의 성장으로 반도체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반도체 부족 전망이 잇달아 발표되고 있다. 이로 인해 반도체 제조사들은 공격적으로 설비 투자를 단행하고 있으며 그 결과 웨이퍼 산업도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는 것이다.

웨이퍼는 반도체의 기판을 만들기 위한 핵심 소재로, 반도체 생산을 대규모로 확대할 경우 공급 부족 현상이 심화될 수 있다. 현재 웨이퍼 시장은 매출액 기준으로 전세계 주요 5개 제조사가 전체 시장의 94%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 중 국내 기업으로는 SK실트론이 유일하다.

또한 국가간의 경쟁도 치열한 상황이다. 최근 독일 정부는 반도체 기술 안보를 이유로 대만 글로벌 웨이퍼스의 자국 기업 실트로닉 인수 계약을 시장 리더에 대한 투자 시장 리더에 대한 투자 승인하지 않아 인수합병이 됐다. SK실트론의 대규모 투자 배경은 시장 환경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미 SK실트론은 수요 증가로 지난 2년 동안 매월 최대 물량을 생산하고 있다.

글로벌 반도체 웨이퍼 기업 중 유일한 국내 기업인 SK실트론은 정부가 지정하는 ‘국가핵심기술’, ‘소부장 으뜸기업’ 등으로 꼽힐 만큼 뛰어난 제조∙기술∙품질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SK실트론 장용호 사장은 “이번 증설 투자는 시장 환경 변화에 대한 정확한 예측과 민첩한 대응을 위한 도전적인 투자”라며 “글로벌 반도체 회사들과의 협업을 통한 기술 혁신으로 고품질의 웨이퍼 제조 역량을 갖춰 글로벌 웨이퍼 업계 리더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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