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19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 2~4개월 무이자 : 롯데
    * 2~6개월 무이자 : 삼성
    * 2~7개월 무이자 : 우리(BC아님), 국민, 비씨, 신한, 현대
    * 2~8개월 무이자 : 하나, 농협

등록 :2021-10-17 18:53 수정 :2021-10-18 08:56

투자는 확률과 보상의 게임이다. 둘 사이에는 관계가 있다. 확률이 낮을수록 보상이 커진다. 이길 확률이 낮으면 투자를 하는 사람이 줄기 때문에 보상이 커질 수 밖에 없다. 확률이 높으면 반대 현상이 벌어진다.

주식은 어떨까? 좀 다르다. 확률이 높을수록 보상이 커진다. 주가가 낮을 때 투자를 하는 게 주가가 높을 때 투자하는 것보다 성공 확률이 높다. 가격이 낮기 때문에 성공할 때 얻을 수 있는 수익도 커진다. ‘그걸 모르는 사람이 있어?’라고 얘기하겠지만 실제 투자에서 이를 지키는 사람이 많지 않다. 많은 경우 이길 확률이 낮을 때 투자에 나서는데, 분석 능력이 떨어져서라기 보다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기 때문이다.

지금은 주식투자에서 이길 수 있는 확률이 어느 정도일까?

많은 사람들이 내년 경제가 올해보다 못 할거라 얘기한다. 기저효과 때문에 성장률이 올해보다 낮아지는 게 당연하지만, 성장을 이끄는 동력이 약해진다는 점이 문제다. 지난해 3월부터 1년간 전세계에 36조달러가 풀렸다. 아무 일 안하고 손 놓고 있어도 풀린 돈만으로 경제를 꾸려나갈 수 있을 정도의 금액이다. 그 중 상당 부분이 사람들에게 무상으로 지급됐다. 앞으로 이런 형태와 규모의 지원은 더 이상 없을 것이다. 이미 공급된 돈이 영향을 발휘하는 것 정도를 기대할 수 있는데, 이 역시 여름을 지나면서 영향이 현저히 떨어졌다.

국내외 모두 금융완화가 시간이 갈수록 약해질 주식투자 것이다. 8월에 미국의 주택가격이 전년 동월 대비 19.6% 상승했다. 우리나라와 유럽 선진국도 부동산 가격 상승에 시달리고 있다. 1%대 상승에 그친 일본만이 예외다. 집값 상승은 정부와 중앙은행에 엄청난 압박 요인이 된다. 그래서 이를 잡기 위한 정책이 점점 강해질 수 밖에 없다. 지난해 미 연방준비제도(연준)가 평균 물가제를 도입했다. 특정 시점에 물가 상승률이 높아도 3~4년 평균이 기준을 맞출 수 있을 경우 완화정책을 바꾸지 않겠다는 것이다. 올해는 연준이 고용이 정상이 될 때까지 유동성 공급을 줄이지 않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올해 4%대 물가상승이 예상되지만 평균 물가 정책을 감안하면 통제 범위를 크게 벗어난 게 아니다. 고용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그런데도 자신 있게 유동성 공급 축소를 보류하겠다고 얘기하지 못하는 건 높은 부동산 가격 상승을 방치했다가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기 때문이다.

주가는 상당히 높다. 코스피가 주식투자 고점에서 300포인트 가량 내려왔지만 작년 상승을 감안하면 아직 싼 게 아니다. 미국 주식시장은 더 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높은 상태다.

지금은 투자에 성공해도 얻을 수 있는 수익이 크지 않다. 코스피 기준으로 따져 10% 정도가 기대할 수 있는 이익의 최대치다. 반대로 떨어지면 큰 손실을 볼 수 있다. 경제와 정책 등 여러 요인을 감안할 때 주가가 오를 확률보다 떨어질 확률이 더 높다. 불리하면서 얻을 게 별로 없을 때 투자에 나설 이유가 없다. 주식시장은 내일도, 그리고 1년후에도 열리기 때문이다.

국내도서/외국도서 5/8만원 이상 구매 시 분리수거함, 일체형 장바구니, 투웨이 보냉백, 미니 접이식 테이블 선착순 증정(택1,포인트차감)

2022년 07월 15일 ~ 2022년 08월 01일

〈2022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투표 참여 회원 전원 1천원 상품권 증정!

투표 참여 회원 전원에게 1천원 YES상품권을 드리고, 젊은 작가 영업왕에게는 작가 사인 도서와 YES상품권을 드립니다. 작가와 함께하는 특별한 만남에도 초대해요!

2022년 07월 11일 ~ 2022년 08월 11일

이달의 주목신간 & 추천도서 포함 국내도서 3만원 이상 구매 시 ‘북서핑 배지’ 선착순 증정(포인트 차감)

2022년 07월 01일 ~ 2022년 07월 31일

월간 채널예스 7월호를 만나보세요!

국내도서/외국도서/직배송 중고/eBook 2만원 이상 구입 시 '월간 채널예스 7월호'를 드립니다!(YES포인트 300원 차감)

2022년 07월 01일 ~ 2022년 07월 31일

2021 우량 투자서 35선 “최고의 주식 책을 소개합니다!”

전문가와 독자가 선정 · 평가한 2021 우량 투자서 35권을 만나보세요.

2021년 08월 30일 ~ 2022년 08월 29일

『어느 투자자의 회상』 구매 시, '펜 홀더'를 드립니다. (포인트 차감, 한정수량)

2022년 04월 20일 ~ 한정 수량

이 상품의 특별 구성

제시 리버모어,에드윈 르페브르 저/이은주,신가을 역 | 탑픽 | 2022년 03월 25일

카드뉴스로 보는 책

카드뉴스1

카드뉴스2

카드뉴스3

카드뉴스4

카드뉴스5

카드뉴스6

카드뉴스7

카드뉴스8

카드뉴스9

카드뉴스10

카드뉴스11

카드뉴스12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2명)

제시 리버모어는 15세에 단돈 5달러로 주식투자를 시작한 이래 단 한 번도 주식투자 이외에는 직업을 가져본 적이 없는 철저한 개인 투자자로 일생을 보냈다. 몇 차례의 파산을 겪으면서도 그때마다 재기에 성공, 결국 1929년에는 1억 달러(현재 가치는 20억 달러)를 벌어들였으며, 월스트리트의 거물이 되었다. 전 세계 금융역사에서 그의 전무후무한 경이적 수익률은 아직까지 깨진 적이 없다. 그는 롱아일랜드 저택에서 . 제시 리버모어는 15세에 단돈 5달러로 주식투자를 시작한 이래 단 한 번도 주식투자 주식투자 이외에는 직업을 가져본 적이 없는 철저한 개인 투자자로 일생을 보냈다. 몇 차례의 파산을 겪으면서도 그때마다 재기에 성공, 결국 1929년에는 1억 달러(현재 가치는 20억 달러)를 벌어들였으며, 월스트리트의 거물이 되었다. 전 세계 금융역사에서 그의 전무후무한 경이적 수익률은 아직까지 깨진 적이 없다. 그는 롱아일랜드 저택에서 14명의 하인을 두고 살았고, 3백 피트 크기의 자신의 요트를 타고 월스트리트로 출퇴근 했다. 저명한 은행가 J. P 모건조차 월스트리트의 승부사 제시 리버모어에게 포지션 변경을 부탁할 정도로 시장에서의 그의 영향력은 막강했다. 그는 윌리엄 오닐, 잭 슈웨거, 알렉산더 엘더 등이 예찬하는 투자자이기도 하다. 그리고 제시 리버모어는 에드윈 르페브르의 『어느 주식투자자의 회상』이라는 전 세계 펀드매니저, 트레이더 필독서의 실제 주인공이다.

Ecole Centrale de Lille (프랑스 중앙공대): 박사(LAGIS-CNRS UMR UMR UMR 8146) 전공: Automatique Informatique Industrielle(자동화 산업 정보) (現) 우송대학교 IT융합학부 스마트IT 보안전공 겸임교수, 충남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출강, 배재대학교 정보통신공학과 출강(전) 우송대학교 컴퓨터정보학과 초빙교수, 한양대학교 산업공학과 POST-D. Ecole Centrale de Lille (프랑스 중앙공대): 박사(LAGIS-CNRS UMR UMR UMR 8146)
전공: Automatique Informatique Industrielle(자동화 산업 정보)
(現) 우송대학교 IT융합학부 스마트IT 보안전공 겸임교수, 충남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출강, 배재대학교 정보통신공학과 출강(전) 우송대학교 컴퓨터정보학과 초빙교수, 한양대학교 산업공학과 POST-DOC, 국립 창원대학교 BK 사업단 연구원

만든 이 코멘트

책 속으로

출판사 리뷰

월스트리트의 전설이 된 위대한 트레이더
제시 리버모어가 집필한 단 한 권의 책

“주식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한 필수 요건은 바로 지식과 인내심이다. 인내심이 없으면 주식시장에서 성공하기 어렵다. 사람들은 그저 빨리 부자가 되고 싶어 한다. 때문에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면 주식을 사지 않고 마냥 기다린다. 그리고 가격이 오르고 있을 때 꼭지 근처에서 주식을 산다. 대다수가 그렇다.”
- 제시 리버모어

제시 리버모어는 시장이 급등하든, 폭락하든 관계없이 어마어마한 수익률을 현실로 만들어 내며 월스트리트의 전설이 되었다. 1929년 월스트리트 대폭락 당시 그가 벌어들인 1억 달러의 수익은 한 세기가 지난 지금도 건재한 기록이다.
《주식투자하는 법》(원제: 《How trade in stocks》)은 큰아들 제시 주니어의 권유로 제시 리버모어가 집필한 단 한 권의 책이자 전 세계 펀드 매니저와 트레이더의 필독서이다. 이 책에서는 소문에 휘둘리지 않고 스스로 발견해낸 자신의 방식으로 거래하고, 인내심을 가지고 위험 신호를 주시하면서 끊임없이 고뇌했던 그의 흔적을 들여다볼 수 있다.
《주식투자하는 법》에는 직접 경험하고 고안한 방법을 적용하며 수정을 거듭한 끝에 완성시킨 투자 답안지 ‘주가 기록표’에 대한 설명과 현대 기술적 분석의 기틀을 닦은 리처드 와이코프의 제시 리버모어 투자법에 관한 인터뷰 내용 등이 담겼다. ‘어떻게 투자하고, 매매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관해 월가의 전설이 내놓은 해답은 ‘예측의 영역이 아닌 대응의 영역’이라는 주식시장에서 독자가 상황에 맞게 대처하는 나름의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기준을 제시할 것이다.

제시 리버모어, 투자를 말하다
주식투자 원칙과 전환점을 포착하는 방법에 관하여

제시 리버모어는 자신의 거래 활동을 두고 쏟아지는 숱한 질문에 내내 침묵으로 일관하다가 긴 고요를 깨고 마침내 와이코프의 인터뷰 요청에 응하여 자신의 매매 비법을 공개했다. 현대 기술적 분석의 기틀을 닦은 리처드 와이코프는 인터뷰를 통해 제시 리버모어의 주식투자 원칙을 상세하게 밝히며 대중의 궁금증을 해소시켰다.
① 제시 리버모어는 매매 전 어떤 준비를 하는지, ② 제시 리버모어가 매매하는 공간은 무엇이 다른지, ③ 누구의 눈에도 똑같아 보이는 주가 기록표를 제시 리버모어는 어떻게 해석하는지, ④ 위험을 축소하고 최소 이익의 기준을 정하는 제시 리버모어만의 방식은 무엇인지, ⑤ 자본을 운영하는 방법 등 세분화된 내용을 통해 독자는 그의 투자 방법을 엿볼 수 있다.
제시 리버모어는 특히 주가 시세표를 중요하게 여겼다. 주가 시세표를 ‘거의 2초마다 움직이는 그림’이라 칭하며 변화 하나하나에는 이제 막 지나간 정보와 그 정보를 통해 알 수 있는 미래 동향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34가지 기준을 세우고 시장의 하락 국면은 물론, 조정 장세의 끝과 강세 국면의 재개 시점 등 전환점을 포착하여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구체적인 질문에 대한 위대한 투자자의 섬세한 답변은 길이 없어 보이는 주식시장의 움직임 안에서 정답에 가까워지기 위한 하나의 등불이 되어줄 것이다.

“심화되는 인플레이션 압력, 예정된 금리 인상, 지나치게 급등한 자산가격 등은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 그렇기에 시장에 대한 냉철한 판단과 적절한 대응이 필요하다. 답이 없어 보이는 주식시장의 움직임 안에서 《주식투자하는 법》이 하나의 등불이 되어 주리라 믿는다. 바야흐로 ‘투자의 시대’에 주식시장이 주는 무게에 눌려 쉽게 ‘주식투자’에 다가서지 못한 독자가 있다면 이 책을 통해 도전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 김정환 (《차트의 기술》 저자, GB투자자문 대표)

“제시 리버모어의 투자법을 들여다보고 있노라면 위대한 투자자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엄격한 자기 통제와 철저한 분석 끝에 완성되는 것임을 알게 된다. 그는 ‘시장’이라는 어려운 게임에서 자신의 약점을 이익을 내는 방법으로 승화시켜 역사상 가장 큰 승리를 거머쥐었다. 리버모어가 집필한 단 한 권의 책, 《주식투자하는 법》은 주식투자 시대에 상관없이 인정 받는 주식 매매의 진수라 할 수 있다.”
-한봉호 (《주식시장의 승부사들》 저자, 타스톡 대표)

“2017년, 처음 주식을 시작하면서 제시 리버모어를 만난 건 행운이었다. 그의 투자법을 차근차근 배워나가던 그때 나는 그가 정말 용기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주식시장에서 수십억 원을 벌어도 보고 수억 원을 잃어도 보면서 5년이 지났다. 2022년, 이 책을 통해 다시 만난 그는 지혜로운 사람이었다. 백 년이 지난 지금도 그의 투자 철학은 여전히 통용된다. 오랜만에 제시 리버모어를 마주하고 나 자신을, 그리고 내 매매를 돌아볼 수 있었다.”
-성현우( 《개미 5년 세후 55억》 저자, 스윙 트레이더/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제시 리버모어는 자신의 분야에서 군계일학이었고 주식투자 분야에서 거의 독보적인 인물이다.”
-리처드 와이코프Richard D. Wyckoff,( [Magazine of Wall Street])

“제시 리버모어의 거래 규칙은 지금도 여전히 유효하다.”
-조지프 파미Joseph Fahmy, (조어 캐피털Zor Capital 전무이사)

회원리뷰 (22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22명의 YES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내용 내용 점수 편집/디자인 편집/디자인 점수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55% (12건) 5점 36% (8건) 4점 9% (2건) 3점 0% (0건) 2점 0% (0건) 1점 편집/디자인 59% (13건) 5점 36% (8건) 4점 5% (1건) 3점 0% (0건) 2점 0% (0건) 1점

광역시 등

맨위로

이 책을 읽고 싶은 사람

전인구의 미국주식 투자 전략

세일즈 포인트

  • SalesPoint는 판매량과 판매기간에 근거하여 해당 상품의 판매도를 산출한 알라딘만의 판매지수법입니다.
  • 최근 판매분에 가중치를 준 판매점수. 팔릴수록 올라가고 덜 주식투자 팔리면 내려갑니다.
  • 그래서 최근 베스트셀러는 높은 점수이며, 꾸준히 팔리는 스테디셀러들도 어느 정도 포인트를 유지합니다.
  • `SalesPoint`는 매일매일 업데이트됩니다.

무이자 할부 안내

  • * 2~4개월 무이자 : 롯데
    * 2~6개월 무이자 : 삼성
    * 2~7개월 무이자 : 우리(BC아님), 국민, 비씨, 신한, 현대
    * 2~8개월 무이자 : 하나, 농협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주문과정의 배송옵션에서 '영풍문고
    Now드림 방문 픽업'
    을 선택해주세요.

품절도서센터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보관함에 상품 담기

선물하기 안내

  • 선물받으실 분의 핸드폰번호, 이메일 주소, 카카오톡 , 서재 주소 중 하나를 입력하시면 선물이 전송됩니다.
  • 무엇을 선물할지 망설여진다면 알라딘 상품권을 선물해보세요.

1:1 문의하기

  • 224쪽
  • 148*200mm
  • 372g
  • ISBN : 9788950999391

회사소개 l 이용약관 l 개인정보처리방침 l 청소년 보호정책 l l --> 중고매장 l 제휴/마케팅 안내 l 판매자 매니저 l 출판사/공급사 안내 l 광고 안내 l 학교/기업/기관 대량구매

(주)알라딘커뮤니케이션

  • 대표이사 : 최우경
  • 고객정보보호 책임자 : 최우경
  • 사업자등록 : 201-81-23094
  • E-mail : [email protected]
  • 통신판매업신고 : 중구01520호
  • 호스팅 제공자 : 알라딘커뮤니케이션
  • (본사) 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89-31 약도 ㅣ (중고매장) 자세히보기
  • (고객센터) 서울시 마포구 백범로 71 숨도빌딩 7층, Fax 02-6926-2600

에스크로

구매안전 에스크로
서비스 가입 확인

ISMS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 인증획득

주식투자 대학생 10명 중 7명은 '서학개미'…26% 가상자산 투자

한국투자증권, 대학생 주식투자자 430명 설문 MZ개미, 주식 내돈내산…64%가 근로소득으로 투자

여기는 칸라이언즈

시장경제 포럼

이번 조사에 따르면 대학생 주식투자자 대부분은 투자 기간이 3년 미만으로 짧은 편이다. 전체 응답자 가운데 65.1%가 주식투자 기간이 1~3년이라고 답했다. 1년 미만을 포함하면 81.4%다. 응답자 평균 연령이 24.6세임을 고려하면 대부분이 성인이 된 이후, 시기적으로는 동학개미운동 이후 주식투자를 시작한 셈이다.

다만 그만큼 운용 규모는 크지 않다. 47%가 주식에 500만원 미만을 투자하고 있다. 주식투자를 위한 신용거래 등 대출이 있는 ‘빚투’ 투자자는 18.2%였으며, 대출 규모는 대부분 500만원 미만은 53.5%로 집계됐다.

주식투자를 접하게 된 경로는 지인의 권유가 44.9%로 가장 많았다. 이어 신문·잡지·도서가 14.4%로 뒤를 이었다. 온라인 활동에 익숙한 세대답게 유튜브(14%)와 온라인커뮤니티·SNS·블로그(13%)라고 답한 대학생 투자자도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투자정보를 얻는 채널 역시 언론·뉴스(34.9%)와 SNS·유튜브(30%)가 많았다.

투자 종목의 선택과 결정에 있어서는 다른 사람의 의견에 의존하기보다 스스로 판단한다고 답한 이들이 많았다. 투자 판단 요소를 묻는 질문에 26%가 종목의 사업 전망 및 경쟁력, 22.8%가 종목의 최근 실적 및 재무상태를 꼽았다. 이어 테마 움직임(18.1%), 경제환경이나 제도 수혜(13.7%) 순이다.

반면 전문가 등 다른 사람의 분석과 추천을 답한 응답자는 3%에 불과했다. 투자하는 주식의 종목 수는 2~5개(56%)의 비중이 가장 크고, 투자 전략으로는 가치주(45.3%)보다는 성장주(48.1%)를 선호했다.

지역별로는 미국주식 쏠림 현상이 강했다. 해외주식에 투자 중인 응답자 가운데 88.4%가 미국주식에 투자 중이다. 복수응답에도 불구하고 중국·유럽·일본 등 다른 지역에 투자하는 사람은 각각 5%에도 미치지 못했다.

26.3%는 주식 외 가상자산에도 투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상자산 투자의 가장 큰 이유는 높은 기대수익률(49.1%)이다. 가상자산의 미래가치를 보고 투자했다고 답한 응답자는 17%다.

증시 관련 제도에 대해서는 대학생 투자자는 공매도 제도 개편(38.1%)이 가장 시급하다고 봤다. 증권거래세 등 세제(25.3%), 투자 안정성을 위한 시장 안전장치(12.6%)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email protected]
[자유민주·시장경제의 파수꾼 – 뉴데일리 newdaily.co.kr]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개인투자자 1,400만 명 시대 : 확실히 바뀐 개인 주식투자자, 와우!

매년 3월 중순 즈음 되면 한국 예탁결제원에서는 ‘OO년 12월 결산 상장법인 주식 소유자 현황’이라는 매우 중요한 자료를 보도자료로 발표합니다. 한국 상장사들 대부분이 12월 결산법인이기에 증시 전반 개인투자자의 특징을 파악하는 중요한 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필자는 매년 이 자료가 발표되면 기초자료로 활용하여 나름의 분석을 합니다. 오늘 자료를 보다 보니 개인투자자의 달라진 모습이 매우 강렬하게 느껴졌습니다. 써프라이즈!

2021년 12월 결산 상장법인 주식 소유자 1,384만 명 : 50.6% 증가!

2020년 이후 동학 개미 운동 속에 전 국민이 증시로 뛰어들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2019년 연말만 하더라도 618만이었던 주주 수는 2020년 동학 개미 운동 속에 300만 명 이상 증가한 919만 명에 이르더니 2021년에는 465만 명이 증가한 1,384만 명에 이르렀습니다.

(※ 이 주식투자자의 숫자 중 거의 대부분(99% 이상)은 개인투자자이기에 숫자 그대로 개인투자자라 이해하셔도 무방합니다.)

최근 5개년도 12월 결산 상장법인 소유자 현황, 자료 참조 : 한국 예탁결제원 보도자료

절대적인 주식투자자 숫자도 늘어났지만, 그 안에 보이는 색깔 또한 크게 바뀌었습니다.

개인투자자 6종목 이상 분산투자 비율 : 폭발적으로 높아졌다.

과거 개인투자자분들의 분산투자에 대한 고정관념은 매우 부정적이었습니다.

빨리 대박 수익을 만들어야 하는데 분산투자 해서 언제 돈을 버냐는 분위기였지요. 결국 그렇게 투자했던 대다수의 개인투자자분은 모든 재산을 날리고 증시를 떠나며 흑역사만 남겼습니다.

그러했던 개인투자자분들이 2010년대 후반을 거치면서 점점 분산투자의 비중이 높아지더니, 2021년 연말 기준 6종목 이상에 분산 투자한 투자자의 비율이 29.1%에 이르렀습니다.

이 비율이 실감 나지 않으시겠습니다만, 수십 년 주식시장에 있었던 필자로서는 이 비율은 매우 드라마틱한 반전이 아닐 수 없습니다.

2021년 12월 결산 상장법인 소유 종목 수별 소유자 분포 재분석

[ 원데이타 : 한국 예탁결제원, 도표 분석 : lovefund이성수 ]

위의 표는 극소수 종목에 투자한 투자자(1~3종목)의 비율(청색선)과 분산투자(6종목 이상, 녹색 선) 중인 투자자의 비율을 과거부터 꾸준히 발표되온 예탁원의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lovefund이성수가 재분석한 자료입니다.

한눈에 보시더라도 2020년 동학 개미 운동 속에 집중투자보다는 분산 투자한 투자자가 크게 늘었다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19년까지만 하더라도 6종목 이상 보유한 투자자는 10%대였지만, 2020년 25.1%로 증가하였고, 2021년에는 29.1%로 크게 높아졌습니다. 이에 반하여 극소수에 주식투자 집중투자 한 투자자의 비율은 2019년 이전 70% 수준에서 작년 56.7%로 크게 낮아졌습니다.

여기에 한국의 주주 수가 465만 명 이상 증가하여 1,400만 명 수준에 이른 것을 고려한다면, 절대적인 분산 투자자의 수도 폭발적으로 증가하였음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젊은 투자자들의 폭발적인 증가 : 과거보다 주식투자 관심이 폭증하다

전 국민적으로 2020년 이후 주식투자 인구가 증가하였습니다만, 특히 30대 이하 및 미성년자의 주식투자자 증가율은 가히 폭발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인구 구조 특성상 절대적인 인구수는 적지만 투자 인구 증가율은 기성세대를 압도하고 있습니다.

 2020년과 2021년 연령별 주식 소유자 전년 비 증가율

[ 원자료 : 한국예탁원 /분석 : lovefund이성수 ]

2020년 동학 개미 운동이 전개되는 과정에서부터 나타난 이 현상은 2021년에도 이어졌습니다.

작년 2021년에만 20대 미만 주식 소유자 증가율은 139.8%, 20대 90.7%, 30대 57.6%를 기록하였고, 2020년에도 20대 미만 177%, 20대 180%, 30대 69% 주식 소유자 증가율을 기록하였습니다.

현재 중장년 세대가 젊은 시절 주식투자에 관하여 관심도 없던 상황과 정반대로 MZ세대를 중심으로 주식투자에 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진 것입니다.

특히 20대 미만(미성년자) 주식투자자 증가는 현재 자녀를 둔 30~40대 부모들이 자녀들의 재테크에 크게 신경 쓰고 있음을 방증하는 대목이라 하겠습니다.

(※ 대표적인 사례 : 세뱃돈으로 삼성전자 (KS: 005930 ) 주식 사주기 등)

1인당 투자금액은 2020년에 비해 낮아졌을 것으로 추정(lovefund이성수 추정치)

전 국민적인 주식투자 분위기가 2021년에 고조되었습니다만, 필자가 추정한 개인투자자 1인당 투자금액은 2020년에 비하여 크게 줄어들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한국예탁원 보도자료의 연령별 통계 자료에서는 주식보유 수량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만 금액은 나오지는 않다 주식투자 보니 필자의 추정치로 역계산 해 보았습니다.

(※ 코스피+코스닥 시총 중 개인투자자가 절반 정도 보유했다 가정하고, 연령별 소유자 수와 소유주식 수를 토대로 연령별 1인당 보유 금액을 추정하여 2019년, 2020년, 2021년을 비교하였습니다.)

20년과 21년의 연령별 1인당 보유 금액 전년 대비 증감률 추정치

[ 자료 분석 : lovefund이성수 ]

위의 도표 중 우측(2020년 보유 금액 증가율)은 작년 3월 증시 토크에서 다루어 드렸던 자료입니다. 당시 동학 개미 운동 속에 개인투자자 급증이 있었고 젊은 투자자가 급증하였던 현상을 이야기해 드리면서 연령별로 보유 금액 증감에 차이가 크다는 점을 설명해 드렸던 바 있습니다.

당시 중장년은 2020년에 거액 투자자가 늘며 1인당 보유 금액이 크게 늘었습니다만, 30대 이하 젊은 투자자는 소액 투자자가 많이 늘어나다 보니 1인당 보유 금액이 감소하는 현상이 관찰되었습니다.

2021년에는 주식투자자가 급증한 가운데 소액 투자자가 많이 늘어나면서 전 연령층에서 1인당 보유 금액이 많이 감소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즉, 2021년에는 과거보다 소액 투자자가 전 연령층에서 늘어난 것입니다.

(※ 해당 수치는 예탁원 보도자료에는 없으며, 나이별 보유 주식 수와 시장 시총 등을 활용하여 필자가 계산한 추정값입니다.)

여성 투자자 비율의 급증 : 안정적인 투자 분위기를 만든 공신

추가로 눈에 띄는 대목은 여성 투자자의 비율이 크게 높아졌다는 점입니다. 여성 투자자의 비율은 201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30~40% 범위를 오가는 수준이었습니다.

2019년 39.4%였던 여성 투자자의 비율은

2020년에는 42.7%로 3.3%P 높아졌고

2021년에는 47%에 이르렀습니다.

2019년 241만 명, 2020년 388만 명으로 급증하더니, 2021년에는 646만 명까지 늘어났습니다.

이러한 여성 투자자 절대 수와 비율의 증가는 주식시장에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기본적으로 여성 투자자는 남성 투자자보다 안정적인 투자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반대로 남성 투자자들은 매우 공격적인 투자 성향을 가지고 있지요. (※ 물론 개인 성향의 차이는 있습니다.)

과거 남성 투자자가 절대적인 비율일 때에는 매우 공격적인 문화가 지배적이고 집중투자 하는 비율이 매우 높았습니다만, 안정적인 투자를 선호하는 여성 투자자의 증가로 분산투자자 비율이 높아지는 중요한 원인이 되었을 것으로 필자는 보고 있습니다.

젊은 투자자의 증가 & 소액 투자자 증가 & 여성 투자자 증가 & 분산투자 증가

오늘 보도자료로 나온 ‘2021년 결산 상장법인 소유자 현황’ 자료를 다각도로 재분석하면서 필자는 과거보다 현재 증시 참여자들이 합리적이고 안정적인 투자 성향이 높아졌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2021년에 소액으로 투자를 시작한 분들이 많다 보니 자칫 2022년 연초까지의 조정장으로 상당수의 개인투자자가 쉽게 증시를 이탈하지 않았을까 염려됩니다.

주식투자는 증시가 폭등하여 뜨거울 때 들어왔다가 하락하여 차가울 때 나간다면, 결국 상투에 사고 바닥에서 파는 최악의 투자만 만들게 되지요.

오히려 소액투자로 시작했다 하더라도 꾸준히 또는 정기적으로 증액을 해가면서 투자를 이어가야만 장기적인 투자 성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 특히 젊은 투자자의 경우는 종잣돈을 키우기 위해서는 적립은 필수적입니다. 눈사람 만들 때 처음에는 눈을 계속 덕지덕지 붙이며 덩치를 키워가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나마 과거에 비해 차분한 투자자분들이 크게 늘었을 것이란 점을 감안 해 본다면, 이번 고비를 넘기고 나면 생존한 투자자가 과거 조정장보다도 많을 것이고 그분들의 부(富)가 커지면서 한국 경제와 증시에 큰 변화를 만들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2022년 3월 17일 목요일 긴글 끝까지 보아주셔서 주식투자 감사합니다.

lovefund이성수 (유니인베스트먼트 대표, CIIA 및 가치투자 처음공부 저자)

[ lovefund이성수의 투자철학을 함께하십시오, 애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 “lovefund이성수”를 검색 해 보세요 ]

※ 본 자료는 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제공할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무단복제 및 배포할 수 없습니다. 또한 수치 및 내용의 정확성이나 안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 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