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세의 기간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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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식 투자 목적과 나 자신. 2.자산배분-포트폴리오관리-트레이딩의 접근 3.추세로 시장을 분석하는 법 4. 리스크 관리법 5.실전투자 팁 6.주도주 이야기 7. 경제지표 도움말 각 목차의 주요 내용들.

추세 정보

추세를 기반으로 하여 계획 및 예측할 수 있도록 하는 추세 기반 가정을 입력할 수 있습니다. 재무 에는 다음과 같은 추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13개 기간 애플리케이션에서 월 은 달력 월이 아니라 13개 기간 달력을 통해 정의된 기간을 나타냅니다.

    현재 연도 실제 평균 - 계획 및 예측 준비 에 지정된 현재 회계 연도에 대한 계정의 평균을 계산합니다.

현재 추세의 기간 월 실제 - 계획 및 예측 준비 에 지정된 현재 회계 연도의 현재 기간으로 지정된 월 또는 주의 계정 값을 사용합니다.

현재 연도 계획 및 예측 - 예측 시나리오의 경우에만 계정에 사용된 연 누계를 현재 연도의 계획과 비교하고 나머지를 예측에서 남은 월에 균일하게 분산합니다. 예를 들어 여행 YTD 실제가 260,000이고, 전체 연도 계획이 500,000이고, 현재 월이 6월이면 남은 240,000을 연도의 나머지 6개월(7월 – 12월)에 분산합니다. 240000 / 6 = 40000. 7월부터 12월까지 40000이 균일하게 분산됩니다. 이 추세는 예측이 계획과 일치하도록 보장합니다. YTD 지출이 계획을 초과할 경우 나머지 기간에 대한 예측은 음수가 아닌 0으로 설정됩니다.

이전 연도 실제 평균 - 계획 및 예측 준비 에 지정된 현재 회계 연도 이전 연도에 대한 계정의 평균을 계산합니다. 예를 들어 현재 회계 연도가 FY17인 경우 이전 연도는 FY16입니다.

이전 연도 실제(계절성 있음) - 이전 연도의 당월 값을 해당 월의 계정 값으로 사용합니다.

예측 평균 - 계획 시나리오의 경우에만 이전 연도의 예측 평균을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계획 시나리오에 있는 FY18의 경우 이 추세를 선택하면 예측 시나리오에 있는 FY17의 계정 평균을 계산합니다.

예측(계절성 있음) - 계획 시나리오의 경우에만 이전 연도 예측의 월별 값을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계획 시나리오에 있는 FY18의 경우 이 추세를 선택하면 예측 시나리오에 있는 FY17의 계정 월별 값을 계산합니다.

전년 동기 대비 증감 - 이전 연도 값 대비 증가율 또는 감소율(%)을 적용합니다.

추세 없음 - 추세를 제거하고 이전에 설정한 추세에서 데이터를 지웁니다.

월별 증가 - 현재 연도 및 이전 연도를 증가 계산의 기준으로 사용하여 계정의 전년 동기 대비 변경을 계산합니다.

이전 월 실행 비율 - 이전 기간 값을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현재 월이 FY16 6월이고 예측의 첫번째 기간이 7월이면 이 추세는 6월 값을 가져와 7월에 적용합니다. 7월 값을 조정하는 경우 조정된 7월 값이 8월에 사용됩니다.

[차트공부] #5. 추세의 기본 개념

오랜 세월 주식에 매달려온 투자가에게 가장 불행한 일은 경험을 많이 쌓은 대신 대담성을 잃어버린다는 것이다.

-- 앙드레 코스톨라니

추세의 방향

내리는 가격은 더 내리려고 하고 오르는 가격은 더 오르려고 하는 속성이 있다고 합니다. 투자자 개인 별 심리가 반영되기 때문입니다.

상승 추세에 있을 때는 강하게 오른 뒤 약하게 조정, 하락 추세에 있을 때는 강하게 내린 뒤 약하게 조정하면서 움직입니다.

초보자들이 하는 실수는 상승 추세를 타기 시작하면 비싼 것 같아서 타지 못하다가 하락 추세가 시작되면 이제 싼 것 같아서 사기 시작하는 것이라 합니다.

추세는 직선이 아닌 지그재그로 움직입니다.
상승 추세(Uptrend)는 조정시의 저점이 이전 저점보다 높이 형성되며 올라가는 것을 나타내며 하락 추세(Downtrend)는 고점이 이전 고점보다 낮게 형성되며 내려가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상승도 하락도 아닌 추세를 비추세, 수평추세, 박스권 등으로 부릅니다. '횡보한다'라는 표현을 많이 쓰시고 계실겁니다.

주식에서의 박스권의 정의는 몇 주 동안 5% 범위 내에서 주가가 움직일 때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박스권은 누군가가 물량을 매집하고 있거나 매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박스권을 벗어날 때 상승 돌파한다면 물량 확보가 이루어졌으므로 상승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 추측할 수 있는 것이라 합니다.
반대의 경우에도 하락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 추측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3:3 의 법칙 이 있기 때문에 박스권 이후 추세를 읽는 것은 조심해야 합니다. 이 법칙은 3일 이내 혹은 3% 이내에서 변동 후 다시 박스권에 복귀하게 되면 기존 박스권이 아직 유효한 것으로 본다는 것입니다.

아래 그림은 비트코인이 1월 18일부터 20일까지 박스권을 이루다가 상승하는 차트입니다. 빨간 동그라미 부분이 3:3의 법칙 의 일부라도 봐도 되겠죠?

그리고 아래 그림은 박스권을 이루다가 하락하는 차트입니다.

이 정도 추세만 읽어도 보수적으로 투자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문제는 이미 고점에 물려있기 때문에 매도 타이밍에 매도를 하지 못하는 심리적 요인일 것 같습니다.

위에서 본 박스권을 이루다가 전고점을 돌파하며 상승세로 전환하는 부분을 Breakout 이라고 합니다.

이 경우 세 가지 투자 방법을 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1. 박스권의 하단에서 상단으로 갈 때 Breakout을 기대하고 매수하는 방법.
  2. Breakout이 발생하는 시점에서 매수하는 방법.
  3. Breakout 이후 조정이 발생했을 때 매수하는 방법.

2번의 경우 수익이 크지 않으며, 3번의 경우 급등하는 경우엔 진입이 불가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추세의 시간

추세는 일반적으로 시간에 따라 세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고 합니다.

  1. 주 추세 (장기 추세)
  2. 중 추세 (중기 추세)
  3. 소 추세 (단지 추세)

이 추세선을 긋는 것은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달라진다고 합니다.

다우이론에서는 주추세를 1년 이상 지속되는 추세로 정의하고 있으며,
상품 선물시장에서의 주추세는 6개월 이상 지속되는 추세로 정의한다고 합니다.

아래 그림은 주 단위(장기)로 잡은 주세 (빨간 선)와 일 단위 (단기라고 썼는데 중기가 맞는 것 같습니다.) 추세 (녹색 선)을 나타냅니다.

장기 추세는 7,516 달러로 수렴한다는 예측, 중기 추세는 6,620 달러로 수렴한다는 예측을 해볼 수 있었습니다만, 장기 추세의 경우는 무너진 상태입니다.

기술적 분석의 기초 (Basics of Technical Analysis) – 4. 추세의 이용

기술적 분석의 가장 중요한 개념은 추세(Trend)입니다. 금융에서의 의미는 단어의 일반적인 정의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실제로 추세는 증권이나 시장이 향하는 방향을 의미하죠. 아래의 차트를 봅시다.

그림 1에서 추세가 상승 형태임을 아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다음과 같이 항상 추세를 보는 것이 쉽지는 않죠:

이 차트에는 많은 상승과 하강이 있지만, 어느 방향으로 증권이 향하는지에 대한 확실한 지표가 없습니다.

좀 더 일반적인 정의

불행히도, 추세는 항상 쉽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다시말하면, 추세를 정의하는 것은 명확함 이상이 필요하죠. 어떤 차트에서도 아마 당신은 가격이 어느 방향으로 직선적으로 이동하는 경향이 없고 고가(highs)와 저가(lows)의 연속임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기술적 분석에서는, 고가와 저가의 움직임이 추세를 형성합니다. 예를 들어, 상승 추세(uptrend)는 좀 더 높은 고가와 좀더 높은 저가의 연속으로 분류되고, 하강 추세(downtrend)는 좀 더 낮은 저가와 좀 더 낮은 고가의 연속이죠.

그림 3은 상승 추세의 예입니다. 2번 지점은 이 이후로 가격이 낮아지는 첫번 째 고가입니다. 3번 지점은 고가에서 가격이 떨어지면서 형성이 되는 저가 지점입니다. 상승 추세가 되기 위해서는, 각각의 연속되는 저가 지점이 이전의 가장 최저인 지점 아래로 내려가면 안되며, 내려갈 시 추세는 반전(reversal)됩니다.

추세의 유형

  1. 상승 추세(uptrends)
  2. 하강 추세(downtrends)
  3. 보합(sideways)/수평(horizontal) 추세

추세는 이름에서 볼 수 있듯이, 각각의 연속적인 정점(peak)과 저점(trough)이 더 높을 때는 상승 추세라고 불리고, 정점과 저점이 낮아지면 하강 추세라고 하죠. 정점과 저점이 아주 약간씩 높거나 낮아지면 보합 혹은 수평 추세라고 합니다. 당신이 정말로 기술적인 분석을 원한다면, 보합 추세는 실제 그 자체로 추세가 아니라고 말할 수 도 있지만 어느 방향으로나 잘 정의된 추세는 아니겠죠. 어떤 경우에도, 시장은 이 세가지 방향으로만 추세를 가질 수 있습니다: 상승, 하강, 그 어느 것도 아닌. (좀 더 알아보려면, Peak-And-Trough Analysis를 보세요)

추세의 기간

이 세가지의 추세 방향과 함께, 세가지의 추세 분류가 존재합니다. 어느 방향에서의 추세이던 장기 추세, 중기 추세나 단기 추세로 분류될 수 있죠. 주식 시장에서는, 주요 추세(장기 추세)는 일반적으로 일년 이상으로 분류됩니다. 중기 추세는 한 달에서 세달, 그리고 단기 추세는 한달 이하의 것들이죠. 장기 추세는 종종 주요 추세의 방향과 반대로 움직이는 몇몇 중기 추세들로 구성이 됩니다. 주요 추세가 상승 추세이고 상승 추세의 지속과 함께 가격의 움직임에서 하강 보정이 있다면 이 보정은 중기 추세로 여겨지죠. 단기 추세는 주요 추세와 중기 추세의 구성 요소입니다. 그림 4를 보고 추세의 기간 어떻게 이 세가지 추세 기간이 보이는 지 살펴보죠.

추세를 분석할 때, 차트가 분석될 추세의 형태를 잘 반영하고 있는 것은 중요합니다. 장기 추세에서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차티스트(chartists)들은 5년 동안의 주간 차트 혹은 일간 차트를 사용합니다. 일간 데이터 차트는 중기와 단기 추세를 분석하기위해서는 최고죠. 추세가 더 길어질수록, 차트가 중요하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예를 들어, 한 달의 추세는 5년의 추세보다 명확하지 추세의 기간 않은 것이죠. (좀 더 읽어보려면, Short-, Intermediate- And Long-Term Trends를 보세요)

추세선(trendlines)

추세선(trendline)은 시장이나 주식에서 추세를 표시하기 위해 차트에 선을 추가하는 단순한 차팅 테크닉입니다. 추세선을 그리는 것은 일반적인 추세를 따라 직선을 그리는 것처럼 단순하죠. 이 선들은 추세를 명확히 보여주는데 쓰이거나 추세 반전을 확인하는데에도 쓰입니다. 그림 5에서 볼 수 있듯이, 상승 추세선은 상승 추세의 저가를 따라 그려집니다. 이 추세의 기간 선은 주식이 매번 고가에서 저가로 움직이는 지지(support)를 표시합니다. 이 지지가 가격을 어떻게 받치고 있는지 보시기 바랍니다. 이 추세선의 형태는 트레이더들이 주식의 가격이 다시 상승하기 시작하는 지점을 예상하도록 도와줍니다. 비슷하게, 하강 추세선은 하강 추세의 고가를 따라 그려집니다. 이 선은 주식이 매번 가격이 저가에서 고가로 움직이는 저항 정도(resistance level)를 표시합니다. (좀 더 읽어보려면, Support & Resistance Basics와 Support And Resistance Zones — Part1과 Part2를 보세요)

채널(channel)혹은 채널선(추세대)은 지지(support)와 저항(resistance)의 강한 영역의 두 평행한 추세선으로 표현됩니다. 위쪽 추세선은 고가의 연속으로 연결되고, 아래쪽 추세선은 저가의 연속으로 연결되죠. 채널은 상승(upward), 하강(downward)이나 보합(sideways)으로 기울어질 수 있으나, 방향에 관계없이 해석은 동일합니다. 트레이더는 주어진 증권을 지지와 저항의 두 레벨 사이에서 어느 한 레벨을 넘어서 깨질때까지(트레이더가 돌파의 방향으로 급격한 움직임을 예상할 때이죠) 거래할 수 있습니다. 추세를 명확히 표시해주면서, 채널은 지지와 저항의 중요한 영역을 표시하는데에 쓰이죠.

그림 6은 보합 채널을 보여줍니다. 위쪽 추세선은 일련의 고가에, 아래쪽 추세선은 일련의 저가에 놓여져 있습니다. 가격은 이 선을 몇 번 부딪히고, 몇 달 동안은 그 범위를 유지합니다. 주식의 가격이 오르면서 가격이 윗 추세선을 벗어나는 순간 추세의 기간 윗 추세선이 새로운 저항선이 될 것입니다.

추세의 중요성

추세를 이해하고 확인함으로써 거래를 할 수 있기에 이는 매우 중요합니다. 기술적 분석에서의 두 중요한 말인 “추세는 당신의 친구다”와 “추세에 반하지 말라”는 기술 트레이더에게 추세 분석의 중요성을 보여주죠.

예스24 블로그

이 질문은 경력 20년의 프로투자자인 저자에게도 어려운 문제입니다. 그러나 묵묵히 시장에서 살아남은 저자처럼 뼈가 있는 책. 그게 바로 이 책 "주식투자 잘하는 사람들의 7가지 무기"입니다.

본 책은 시장에서 프랍트레이더(증권사의 자산을 운용하는 트레이더)로서 살아남은 저자의 투자방식과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입니다. 프랍트레이더라니 좀 생소한 이름이지요? 기존에 잘 알려진 펀드매니저, PB분들이 아닌 매년의 수익률로 평가되는 프랍트레이더라는 직종에서 어떻게 투자를 하는지만 해도 눈여겨볼만 합니다.

본 서적은 7개의 목차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목차의 주요 주제를 뽑아봤는데요. 다음과 같습니다.

1. 주식 투자 목적과 나 자신.

2.자산배분-포트폴리오관리-트레이딩의 접근

3.추세로 시장을 분석하는 법

4. 리스크 관리법

5.실전투자 팁

6.주도주 이야기

7. 경제지표 도움말

각 목차의 주요 내용들.

저자분은 손실을 방어하며 꾸준히 수익을 창출해야 하는 프랍 트레이더의 위치에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투자성향도 같은 목적을 지닌 느낌이 물씬 납니다. 대표적으로 "주식의 효용은 수익의 창출에 있고, 보유시간도 고래해야 한다." (p.214)는 점이 그러합니다. 평소 주식명언이라는 장기투자와 다른 듯한 투자 철학과 방법. 지금부터 눈여겨 볼 부분들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우리의 슈카아재도 프랍트레이더 출신이다.

저자의 방식을 간단히 설명하자면 "하나부터 열까지 추세추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도대체 추세추종 방식의 투자란 무엇일까요?

바로 올라가는 놈을 쫒는 방식의 투자법입니다. 고상하게는 모멘텀에 기반한 투자라 할 수 있겠네요. 즉 오르는 놈을 가져가고(Long), 내리는 놈은 처분하는 방식의 투자법입니다.

오른 놈과 내린 놈은 어떻게 구분하냐구요? 바로 모든 것을 반영된 가격을 이용합니다.

삼성전자의 일봉차트.초록색이 상승추세로의 반전. 주황색이 하락추세로의 반전이다.

위의 차트는 삼성전자의 일봉차트입니다. 각 원은 추세가 반전되는 지점, 그러니까 상승이 하락으로 전환하거나 그 반대의 상황을 의미합니다. 원이 추세의 반전을 의미한다면 원 사이는 추세가 형성되어 유지되는 지점입니다. 새로운 추세(하락이든 상승이든)가 형성되기 전까지 기존의 추세가 유지되니까요.

저자는 이러한 추세에 대해서 여러 예시를 들어주며 눈높이에 맞추어 설명해줍니다. 책에 나온 추세에 대한 이야기는 1)추세의 3가지 구간 2)추세를 판단하는 기준 3)추세를 이용한 투자판단 4)추세와 변곡점 입니다. 그 중 몇 가지를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추세의 3가지 구간입니다. 추세는 세 가지로 구분합니다. 바로 상승추세, 하락추세, 상승도 하락도 아닌 비추세입니다. 상승과 하락은 간단합니다. 그렇다면 비추세는 무엇일까요? 비추세는 횡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주식으로 설명한다면 화끈하게 오르지도 내리지도 않고 박스권에 정체되어 있는 상태. 이를 비추세라 할 수 있습니다.

비추세는 추세추종자들에게 어려운 시장입니다. 특정 방향으로 선택을 할 수 없고, 지지부진한 움직임으로 수익을 갉아먹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추세를 3가지 관점에서 바라볼 때 자신의 포지션을 결정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추세를 구분하고 이를 바라보는 기준을 설정하는 것은 추세 투자의 중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추세는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요? 답은 그때 그 때 달라요 입니다. 왜 다를까요? 그 이유는 바로 투자하는 시간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누군가는 투자를 통해 단기간의 이익실현을 노릴것이며, 혹자는 장기간으로 큰 수익을 노립니다. 과연 어느 한 쪽만 정답일까요? 아닙니다. 답은 목적에 따라 다를 것입니다. 투자에 정답이 없듯이 양쪽 투자자 모두 각자 맞는 방식을 선택해야합니다. 당일매매를 추구하는 트레이더가 그날 매매를 위해 1년 차트를 보고 판단을 결정해서는 안 되듯이 말입니다.

투자하는 시간 역시 이에 따라 달라집니다. 추세의 판단은 결국 투자의 목적인 수익확보위험관리를 위해 사용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투자의 목적이 다르다면, 사용하는 추세도 기준이 달라야합니다.

단기간 투자가 목적이라면 짧은 기간의 추세를, 추세의 기간 장기 투자라면 장기간의 추세변화를 주목해야 합니다. 1년 이내에 포지션 변화를 결정하는 저자는 20일 이동평균선(=MA,Moving Average)을 추세판단의 가장 중요한 지점으로 본다고 합니다.

이러한 추세는 그 기울기와 기간에 따라 추세의 기간 강세와 약세가 구분됩니다. 백마디 부연설명보다, 저자분의 설명을 보시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추세의 강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추세가 길면 길수록, 그리고 가파르면 가파를수록 그 추세는 더 강하다는 것입니다. 반대로 말하자면 기간이 짧은 추세는 조금의 움직임으로도 추세가 바뀌기 쉽고 완만한 추세도 조금만 다른 움직임이 있어도 추세가 바뀌기 쉽습니다. 이것은 추세의 관점에서 보면 명제에 가까운 부분이니 꼭 이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추세의 강도. 본문p.118

추세는 여러가지 방식으로 측정될 수 있습니다. 여러 기술적 지표를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저자분은 그러한 기술적지표가 추세판단의 핵심은 아니라고 합니다. 추세판단은 MA(이동평균선)만으로 충분하다고 말입니다.

저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기술적 보조 지표는 말 그대로 가격변화와 같은 현상을 수치화시켜 보여주는 도구입니다. 도구를 활용해 추세를 살펴보는 건 좋지만, 결국 핵심은 본질의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측정수단이라면 모를까 단순한것으로 대체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프랍 트레이더인 저자에게 또 다른 배울 점은 바로 어떻게 손실을 제한하느냐입니다. 무려 20년간 연간 손실을 0으로 만들었다는 점! 만봐도 그 내공이 느껴집니다. 특히나 한정된 돈을 가지고 노후자금 마련을 위해 투자하는 개인들이라면 더 눈여겨 봐야 합니다. 피 같은 돈을 쉬이 잃어버릴 순 없으니까요.

저자의 손실관리의 핵심은 바로 자산선택리스크 관리에 입니다.

주식투자에 중요한 것은 종목선정이 아니라 자산의 선택이라는 추세의 기간 말이 있습니다. 다수의 투자 논문에서 나온 연구결과로, 수익의 8할이 자산의 선택에서 결정된다고 합니다.

(게리 브리슨, ‘포트폴리오의 실적을 결정하는 요소’(Determination of Portfolio Performance’)

저자분의 연간 손실 0원의 신화도 바로 이 자산선택추세의 결합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자산선택은 여러 특성을 가진 자산 중 선택을 하는 것입니다. 주식이 안 좋으면 주식비중을 줄이고, 좋으면 늘이는 방식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자산선택으로 어떻게 위험을 회피할 수 있을까요? 괜히 위험만 피하려다 수익의 기회를 놓치는 게 아닐까요?

저자는 이를 추세의 관점에서 설명합니다. 큰 수익을 위해 주식비중을 과도하게 늘리는 것보다 위험한 시기에는 피해있는 것도 능사라고 추세의 기간 말입니다. 저자의 20년간 연간손실 0의 비밀도 여기에 있습니다. 시장에는 긴 기간만큼 많은 위험이 있었지만, 위기에는 몸을 사렸던 것이 바로 손실회피 비법이었던 것입니다. 책에서는 추세를 이용한 포트폴리오 관리를 08'글로벌 금융위기, 10'유럽발 금융사태, 20'코로나 사태라는 예시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각 위기마다 처한 상황과 조건이 달랐기 때문에 조금씩 다른 대응법을 볼 수 있습니다만,10'유럽발 금융사태20'코로나 사태를 인상깊은 예시로 뽑고 싶습니다. 10' 유럽발 금융사태에는 시장 하락에서 욕망을 조절하며 리스크 관리를 하는 투자자의 심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코로나 사태 때는 최근이기에 비교하면서 읽을 수 있고, 하락장에서 리스크를 추세의 기간 관리하며 수익을 추구하는 방식을 볼 수 있다는 점이 주목할 점입니다.

리스크 관리 파트에서는 리스크 관리의 여러 방법(로스컷, 정성적 리스크 관리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정 수치(손절가 등)에 가격이 도달하면 강제로 매도 처리하는 방식.

매수 후, 이를 부정하는 매도 이유가 나오면 매도.

ex)가격이 올라서 샀다면, 상승추세가 꺾였을 때 매도.

지속적 손절을 반복할 경우 마인드 컨트롤 힘듬.

단순한 가격 변동에 흔들리지 않고 매수와 매도의 원인을 일치시킴.

리스크 방식은 그 외에도 분산, 소비재와 산업재를 비교한 산업 특징별 리스크, 수익기회 상실의 리스크 등 여러 가지 방식이 존재합니다.

리스크는 투자자마다 정의하는 방식이 다릅니다. 저자분은 리스크를 "잘못된 관리로 더 이상 일어날 수 없는 상황이 되는 것을 방지하는 일"이라고 정의했습니다. 프랍트레이더에게는 손실이 거대화 되어 해고가 되는 일을 방지하는 것이 리스크관리일 것입니다. 개인 투자자에게는 지나친 손실로 계좌를 방치하거나 주식시장에서 아웃되는 일이 리스크일 것입니다. 따라서 리스크 관리 역시 투자하는 시간&목적과 마찬가지로 개인에 맞게 정의하고 조정해야 합니다.

책의 내용을 몇 가지 살펴봤습니다. 금융시장에서 잔뼈가 굵은 투자자의 기록이다보니 참고할 점이 많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아쉬운 점도 존재합니다.

첫째로 추세에 관한 설명이 좀 더 많았으면 좋겠다는 점입니다. 책이 초심자를 주요 독자로 설정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지만 추세와 변곡점에 관한 예시와 사례들 분량이 아쉬웠습니다. 추세에 기반한 투자 내용을 기대한 독자들이라면 아쉬움이 있을듯 합니다.

두 번째 아쉬움은 책 자체에 대한 아쉬움보다 이러한 독자들에게 부적합하리라는 의견입니다. 추세=기술적분석을 동일시 하는 분들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본 도서는 MA(이동평균선)외에는 특별히 자세한 기술적 지표나 매매법을 서술하고 있진 않습니다. 추세투자에 관한 입문서, 리스크 관리에 보다 방점이 맞추어 있는 책입니다.

위의 아쉬운 점들이 있지만 본 도서가 나쁜 책이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대중적인 투자방식이라는 장기투자나 단타 트레이딩이 아닌 추세를 잘 설명한 입문서라는 점에서 그 가치가 큽니다. 일부 보완되었으면 하는 점에 불과하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추세는 강력한 방향성이고 힘입니다. 한 방향으로 형성된 흐름은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따라서 추세에 편승한다는 건 안전한 투자방식 중 하나일 텝니다. 그러나 완벽해보이는 추세도 단점은 존재합니다. 추세가 형성되지 않는 지리한 박스권의 장세(박스피가 그랬죠.), 추세라고 생각해 비중을 실으면 내려오는 가격들(휩쏘라고도 합니다). 추세투자가 결코 쉬운 방식은 아닙니다.

워렌버핏은 가치투자가 오랫동안 알파(시장대비 초과수익)을 유지할 수 있는 이유를 가치투자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 실천하지 못하는 사람들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추세 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당신이 보고 있는 건 추세일까요? 탐욕으로 가득찬 눈에 비치는 왜곡된 모습일까요? 한 번쯤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추세가 모든 것의 정답이 아닐순 있습니다. 그러나 20년간 시장에서 생존한 베테랑 투자자의 책 한권을 참고삼는다면 자신만의 무기를 한 자루 더 갖춘게 아닐까요?

한 줄 평: 추세가 무엇인지 잘 풀어쓴 책.

-추세 투자에 관심있는 투자자.

-리스크 관리와 포트폴리오 분배에 고민이 있는 투자자.

-기관 투자자의 주요 금융위기 대응방식이 궁금한 독자.

(쉽게 풀어쓴 책. 하지만 일부 용어나 내용이 초심자에게 어려울 수 있을듯.)

※이 책은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작성되었습니다. 저자와 출판사에 감사의 관점이 들어있을 수 있으니 취급주의! 바랍니다.:)

추세의 기간

주식 투자에서 추세 분석은 주식 투자의 시작이면서 끝이라고 볼 수 있다.

혹자는 차트 분석의 기본적 목표는 추세를 분석하기 위함이라고 주장하였다.

추세에 대한 주관적인 의견을 정리해 보면 아래와 같다.

분석 기간이 별도로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추세는 상당히 주관적인 판단이 많이 개입되는 기술적 분석 방법이다.

추세에서 강조하는 것은 상대적 고점(Relative 추세의 기간 High), 상대적 저점(Relative Low)이다.

즉, 현재 주가와 이전 주가의 상대적 위치를 파악하는데 있다.

여기에서 말하는 현재주가는 종가일 수 있지만, 이론대로라면 비교하는 대상은 고가와 저가라고 볼 수 있다.

추세 정의대로 주가를 분석한다면 현재 주가와 이전 고점 또는 이전 저점의 상대적인 관계를 살펴보는 것이 추세 분석의 시작이다.

주식에서 말하는 추세는 주가가 일정기간 상승 또는 하락하는 경우를 의미하며, 일정 기간의 고점과 저점 구간에서 주가가 횡보하는 것은 제외한다.

일반적으로 주가의 추세는 전체 기간 중 30~40% 정도이고 나머지는 비추세 즉, 횡보장이라고 알려져 있다.
만약, 주 추세를 확증할 수 있는 구간으로 제한한다면 실제 추세의 기간 추세 기간은 30% 미만일 것이다.

일반 투자자는 국내 주식 투자에서 매수, 매수 청산만 가능하기 때문에 상승 추세일 경우에 투자를 한다면 실제 투자할 수 있는 기회는 제한적이다.

상승 추세에 투자를 한다고 가정을 하면 실제 투자 기회는 연간 70~80일 정도라고 볼 수 있다.

이론적으로 보면 실제 수익이 발생하는 구간은 전체 구간에서 10~20% 정도 즉, 20~40일 정도인데 이 구간을 맞추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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