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거래 수수료 비용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1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영상 기사

외환 거래 수수료 비용

잠깐! 현재 Internet Explorer 8이하 버전을 이용중이십니다. 최신 브라우저(Browser) 사용을 권장드립니다!

  • 기사공유하기
  • 프린트
  • 메일보내기
  • 글씨키우기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변명섭 기자
    • 승인 2013.11.12 외환 거래 수수료 비용 외환 거래 수수료 비용 07:57
    • 댓글 0
    • 기사공유하기
    • 프린트
    • 메일보내기
    • 글씨키우기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서울=연합인포맥스) 변명섭 기자 = 내년부터 증권사 간 외환거래가 전격적으로 허용되면서 서울 외환시장에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금융투자업계는 증권사 간 외환거래가 허용되면 서울 외환시장의 거래규모가 커지고 증권사 입장에서는 거래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획재정부는 지난 11일 증권사 간 외환 현물환 거래를 전면적으로 허용하는 외환거래제도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지금까지는 증권사가 외환시장에 참여할 경우 은행을 상대로 한 거래만 가능했지만 이를 개선해 증권사 간에도 외환거래가 가능하도록 한 것이다.

      또한, 재정부는 국내 5대 증권사를 중심으로 한 투자은행(IB)의 해외진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사전신고 사항이던 외화증권대차 서비스를 사후 보고 사항으로 완화하기로 했다.

      이러한 재정부의 정책 변화로 금융투자업계는 외환시장의 전체적인 시장 규모가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울러 증권사로서는 증권사 간 직접 이뤄지는 외환거래를 통해 그간 은행을 통해 외환거래를 시행하면서 외환 거래 수수료 비용 소요됐던 수수료를 절감하고 외환거래의 자율성을 보장받을 수 있게 되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현재 서울외환시장에는 KDB대우증권, 대신증권, 동양증권, 메리츠종금증권,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신영증권, 신한금융투자, 우리투자증권, 하나대투증권, 한화증권, 현대증권 등이 참여하고 있다.

      아직 증권사들의 외화거래는 전체 시장의 5%가 되지 않는 선에서 이뤄지고 있어 미미한 수준이다.

      이승호 자본시장연구원 국제금융실장은 "증권사간 외환거래가 가능할 경우 외환시장에 참여하는 증권사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면서 "당장 외환시장에 일대 개혁이 나타나길 기대하기 보다는 전반적으로 외환시장 규모가 커지면서 은행과 증권사 모두에게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 실장은 "외환시장에 참여하는 주체가 많아질수록 가격이 좀 더 효율적으로 형성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 된다"고 말했다.

      외환시장의 거래 주체가 늘어나면 변동성이 줄어들고 호가 범위도 좁힐 수 있는 부수적인 효과도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증권사 FICC 한 관계가는 "아직은 증권사간 외환거래가 크지는 않지만 앞으로 이해관계가 맞는 증권사끼리 얼마든지 외환시장에 참여할 수 있어 긍정적"이라며 "적은 규모지만 외환을 거래하려는 증권사간에 거래를 하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는 일이 이전보다는 좀 더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VPFX 과 SBI FXTRADE 의 브로커 비교

      다음 표에서 vpfx과 sbi-fxtrade의 기능을 나란히 비교하여 귀하의 거래 요구 사항에 가장 적합한 것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Wikifx 등급

      기본 정보

      어느 브로커가 더 신뢰할 수 있습니까?

      다음 4가지 요소를 확인하여 브로커의 신뢰성과 신뢰성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2.vpfx 또는 sbi-fxtrade의 거래 비용과 수수료가 더 낮습니까?

      3.어느 브로커가 더 안전합니까?

      4.어느 브로커가 더 나은 거래 플랫폼을 제공합니까?

      이 네 가지 요소를 기반으로 vpfx 및 sbi-fxtrade 모두 신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를 다음과 같이 분석합니다.

      외환 브로커 소개

      sbi-fxtrade

      vpfx 또는 sbi-fxtrade의 거래 비용과 수수료가 더 낮습니까?

      다양한 브로커의 거래 비용을 비교하기 위해 당사 전문가는 거래별 수수료(예: 스프레드)와 비거래 수수료(예: 비활동 수수료 및 지불 비용)를 분석합니다.

      vpfx 및 sbi-fxtrade이(가) 얼마나 저렴하거나 비싼지 포괄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먼저 표준 계정에 대한 일반 수수료를 고려했습니다. vpfx에서 EUR/USD 통화 쌍의 평균 스프레드는 --핍이고 sbi-fxtrade에서는 스프레드가 FROM 0.2입니다.

      vpfx 또는 sbi-fxtrade 중 어느 브로커가 더 안전합니까?

      외환 브로커의 안전성을 판단하기 위해 당사 전문가들은 다차원적으로 다양한 요소를 고려합니다. 여기에는 외환 거래자가 보유한 규제 라이선스와 해당 라이선스의 평판이 포함됩니다. 우리는 또한 오랜 딜러가 일반적으로 새로운 신생 기업보다 더 신뢰할 수 있고 신뢰할 수 있기 때문에 외환 딜러의 역사를 고려합니다. vpfx은(는) 일본 FSA에 의해 규제됩니다. sbi-fxtrade은(는) 말레이시아 LFSA에 의해 규제됩니다.

      vpfx 또는 sbi-fxtrade 중 어느 브로커가 더 나은 거래 플랫폼을 제공합니까?

      당사 전문가가 브로커를 검토할 때 일반적으로 실제 거래 계좌를 개설하고 브로커의 거래 플랫폼을 통해 거래합니다. 이를 통해 플랫폼의 품질, 사용 용이성 및 제공하는 기능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가 향상됩니다. vpfx 사용 가능한 거래 플랫폼에는 --가 포함되고 거래 가능한 금융 상품에는 ELITE、VIP、STANDARD sbi-fxtrade 작업/제공 -- 거래 플랫폼, 거래 상품 ELITE、VIP、STANDARD이 포함됩니다.

      '카톡 외환 송금' 은행 안 거치고 한다…수수료 저렴해질 듯(종합)

      김동호 기자

      (세종=연합뉴스) 김동호 기자 = 카카오톡 등 모바일 앱을 통한 외화 이체와 같은 업무를 앞으로는 핀테크 업체가 독자적으로 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제가 풀린다.

      이에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비용절감이 가능해져 고객 수수료 부담이 크게 적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은행에서 해외로 송금할 때 증빙서류 제출이 면제되는 외환 거래 수수료 비용 경우가 확대되고, 해외부동산 취득의 경우 신고나 사후보고만 하면 되도록 바뀌는 등 외환거래 편의성이 높아진다.

      기획재정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외국환거래법 개정안을 14일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의 핵심 내용은 '전문외국환업무취급기관' 제도 도입이다.

      이제까지는 은행에서만 할 수 있었던 외화이체 등 업무를 비금융사도 일정 요건만 갖춰 등록하면 독자적으로 영위할 수 있도록 바뀐다.

      전문외국환업무취급기관이 되면 핀테크 업체 등 비금융사도 은행처럼 외화 지급·수령 업무를 독자적으로 할 수 있게 된다.

      이는 지난 3월 핀테크 업체 등이 은행과 협약을 맺는다는 조건 아래 1인당 건별 3천달러, 연간 2만달러 이내의 소액 외화이체를 위탁받아 할 수 있는 이른바 '소액외화이체업'이 도입됐던 것에서 한발 더 나아간 것이다.

      카톡 등을 통한 외화송금이 은행을 거치지 않고 이뤄지게 되면 거래 건당 수십달러에 이르는 수수료를 은행에 지급할 필요도 없어진다.

      또 핀테크 업체는 국내와 해외 사이에 오갈 돈을 상계하는 방법으로 실제 거래 없이 고객들에게 돈을 지급하는 '네팅(netting)', 송금을 원하는 고객들을 매칭시켜주는 '페어링(pairing)' 등 다양한 방식으로 비용절감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업기회가 늘어나고, 고객 입장에서도 수수료 절감 등 편의를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기재부는 외화이체업이 비금융사에 빗장이 풀린 만큼 증권·보험사 등 비은행 금융사도 취급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두고 금융당국 의견을 수렴할 방침이다.

      일반 외환거래도 한층 편리하게 바뀐다.

      개정안에는 외환거래시 은행 등의 확인절차와 고객 신고절차를 간소화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현재는 법상 신고절차 간소화가 가능한 대상이 "경미한 거래"로 규정돼 있으며, 이에따라 외국환거래규정으로 건당 2천달러 미만, 연간 5만달러 미만의 거래에 대해서만 은행의 증빙서류 확인이나 자본거래 신고 절차를 면제해주고 있다.

      정부는 개정안에서 "경미한 거래" 표현을 삭제하는 대신 "외국환수급의 안정과 대외거래의 원활화를 위해" 필요한 경우 신고절차를 면제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향후 면제 대상을 현행보다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신고수리제로 운영되던 해외부동산 취득의 경우 신고 혹은 사후보고 제도로 변경된다.

      이제까지는 은행이 해외부동산 취득 신고서류를 접수하면 신고내용과 가격이 적정하다는 판단을 내려줘야만 신고가 마무리됐기 때문에 번거로움이 있었다.

      앞으로는 해외부동산 취득 시 단순 신고제로 변경하고 소액의 경우에는 사후보고를 허용하기로 했다.

      해외직접투자는 은행에 사후보고할 수 있는 거래 범위가 확대된다.

      50만달러를 초과하는 대외채권을 만기·조건성취일로부터 3년 이내에 국내로 회수해야 한다는 '평상시 대외채권 회수의무'는 폐지된다.

      대외채권을 해외에서 예금이나 다른 방식으로 바꿔 운용할 경우 이를 당국에 신고하기만 하면 회수의무 채권에서 제외가 되는 식으로 제도가 운용돼오면서 회수의무 자체가 사실상 별 의미가 없어졌다는 점을 고려한 것이다.

      은행 안 거치고 '카톡'으로 외환 송금

      영상 기사

      은행 안 거치고 '카톡'으로 외환 송금 은행을 거치지 않고 카카오톡같은 모바일 앱으로 외화이체를 할 수 있게 돼 송금 수수료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입니다. 기획재정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외국환거래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했습니다. 법 개정안이 시행되면 자격을 갖춘 핀테크 업체를 통해 송금할 경우 은행에 건당 수십 달러의 수수료를 내지 않아도 돼 수수료가 크게 낮아지게 됩니다. 개정안은 또 외환거래시 은행의 확인절차와 고객의 신고절차를 간소화하는 한편 현재 신고수리제로 운영되던 해외 부동산 취득도 신고 또는 사후 보고제도로 바꾸도록 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다만 이 채권 회수의무는 비상시 발동하는 세이프가드 성격의 조치로 전환된다. 예금 등으로 자본거래 신고가 이뤄진 대외채권도 비상시에는 국내에 회수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개정안에는 외환거래 자율성이 높아지는 데 따른 안전장치도 마련됐다.

      먼저 외국환업무취급기관 등에 대한 '외환시장에서의 건전한 질서유지 의무'가 명문화된다.

      2007∼2013년 글로벌 투자은행(IB)의 기준환율 조작사건과 같은 외환시장 교란행위를 방지하고, 이런 행위에 대한 제재수단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아울러 외환분야 건전성 조치 정비 차원에서 외환건전성 부담금 부과요율을 일시적으로 하향 조정할 수 있는 근거를 두기로 했다.

      이형렬 기재부 외환제도과장은 "지금은 시장에 자금유입이 급증할 경우 이를 억제할 수 있는 초과부담금 적용만 가능했지만, 자금유출에 대응해 하향조정을 할 수 있는 규정은 없었기 때문에 이를 보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밖에 세이프가드 조치 위반, 외환시장 질서유지 의무 위반 등 국민경제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범죄의 벌칙은 현행 징역형 3년→5년 이하, 벌금형 3억원→5억원 이하로 각각 강화한다.

      반면 외국환업무 변경신고 등 단순 절차위반에 대해서는 형벌이 아닌 과태료를 부과하는 것으로 변경한다.

      비전형적거래 및 자본거래 신고위반시 과태료는 최대 5천만원에서 1억원으로, 신고를 갈음하는 사후보고 위반시에는 최대 1천만원에서 3천만원으로 상향조정됐다.

      기재부는 입법예고 기한인 내달 25일까지 이번 개정안에 대한 각계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기재부는 "개정안이 통과되면 국민과 기업들의 외환거래 외환 거래 수수료 비용 편의성이 높아질 것"이라면서 "핀테크업체 등 비금융회사도 외국환업무를 영위하게 돼 금융업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은행 외환수수료 거품 빠지나

      외환거래의 경쟁활성화가 가속화되면서 은행의 외환수수료 거품이 대폭 빠질 전망이다. 연내 핀테크기업의 외국환거래를 허용하는 법안이 추진 중이고, 내년 초 은행별 외환거래 수수료 비교공시까지 출범하면 무한경쟁이 이뤄질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연내 핀테크기업이 독자적으로 외환을 거래할 수 있는 외환 거래 수수료 비용 법안이 9월께 국회에 상정된다.

      기획재정부는 이런 골자의 외국환거래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한 상태로 법제처에 심사 중이다.

      은행은 현금거래와 송금 등 환전에서 보낼 때(살 때)와 받을 때(팔 때)의 가격 차이에서 오는 수수료 수익을 올리고 있다.

      예를 들어 미국에 있는 가족에게 1000달러를 보낼 때 113만3500원이 드는 반면, 받은 1000달러를 우리 돈으로 환전할 땐 1111.50원의 환율이 적용돼 111만1500원을 받게 된다. 100만 원 거래 시 은행에선 2만2000원(2.2% 수익) 정도의 환전 차익을 수수료로 얻게 되는 식이다.

      KEB하나ㆍ신한ㆍIBK기업ㆍKB국민은행 등 4곳의 상반기 외환수수료 수입(비용제외)은 약 3000억 원(표 참고)에 달한다. 연간으로 따지면 6000억 원으로, 전은행권을 합하면 1조 원 내외로 추정된다.

      아직 국내에선 은행에만 외국환거래를 허용하고 있어 대부분의 해외송금 핀테크기업들이 은행과의 송금업무 제휴를 통해 서비스하고 있다. 수수료를 낮추기 힘든 구조다.

      핀테크기업이 스스로 외환거래를 할 수 있게 되면 영국의 외환송금 핀테크기업인 트랜스퍼와이즈와 같은 기업이 국내에서도 나올 수 있게 된다.

      이럴 경우 핀테크기업은 기술혁신과 비용 최소화를 통해 수수료를 최대 수십 배까지 낮출 수 있다.

      송금은 실제 거래라기보단 상대국가 은행과의 전산상으로 이뤄지는 가상의 거래로 최근 핀테크 기업들이 갖가지 기술로 관리비용을 최소화하고 있다.

      내년 1분기부터 인터넷 환전이나 송금 등의 은행별 할인율의 비교공시도 추진된다.

      금융감독원은 그동안 인터넷 환전 시 은행별로 통화 종류, 고객 기여도 및 환전액 등에 따라 환전수수료 할인율(20 ~ 90%)이 다름에도 은행별 비교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판단하고 이 같은 비교 사이트를 외환 거래 수수료 비용 내기로 했다.

      각 은행별 환전 가능한 통화도 대폭 늘어나게 된다.

      외환거래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직격탄을 맞게된 곳은 KEB하나은행이다.

      KEB하나은행은 국내은행 외환 거래 수수료 비용 중 가장 많은 외환거래수수료 수익을 올리고 있다.

      한 금융권 관계자는 “외환거래 핀테크기업의 사업근거가 마련되고 경쟁이 치열해질수록 외환수수료 거품이 빠질 외환 거래 수수료 비용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외환거래 강자였던 KEB하나은행의 입지가 위협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는 2020년 09월 18일 14:45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키움증권이 외환 관련 신규 비즈니스를 발굴하기 위해 서울외환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본격적으로 태스크포스(TF)팀을 꾸리고 시장 상황 및 업무 방향성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외환거래를 위한 인프라 구축 등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되며 내년 상반기 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세웠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홀세일총괄본부에 4명의 상근인원, 2명의 비상근인원으로 구성된 FX(Foreign exchange·외환) TF팀을 꾸렸다. 이달 초 TF 구성원을 모집하기 위한 경력직 채용을 진행한 바 있다. 향후 1~2명을 추가할 예정이다. FX TF팀은 외환 비즈니스 셋업 및 서울외환시장 진입 업무를 담당한다.

      FX거래는 외환선물거래의 일종으로 일정액의 증거금을 예치해두고 통화의 움직임을 예상해 특정 통화를 사고 파는 행위다. 2012년 정부의 증권사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을 개정하면서 증권사들의 서울외환시장 진입이 본격화됐다.

      기존에는 증권사가 외환 거래를 위해서 인터뱅크(외국환거래은행)를 거쳐야하고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단점이 있었다. 직접 시장에 진입하면 은행과의 거래 과정을 생략할 수 있다. 은행 세일즈 거래를 통해 생기는 수수료 비용을 줄이고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 폭이 넓어진다.

      현재 서울 환시에 참여하고 있는 증권사들은 미래에셋대우,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삼성증권, KB증권, 메리츠증권, 신한금융투자, 하나금융투자, 유안타증권, 우리종합금융 등이다. 대형 증권사들이 초기에 진입해 탄탄하게 자리를 잡으면서 증권사의 서울외환시장 진입은 필수사항이 됐다. 서울외환시장에 진출하게되면 고객에게 경쟁력있는 가격 제공을 위한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이 키움증권 측의 설명이다.

      초기 증권사의 외환 데스크 확장에는 증권사 내부의 환전, 달러 수요를 담당하기 위한 목적이 가장 컸다. 시간이 흐르며 대부분 프롭트레이딩(자기자본거래) 기반으로 수익을 위해 외환 거래를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고객 물량 처리뿐 아니라 적극적으로 트레이딩을 하며 수익을 추구하고 있다. 최근 해외 대체투자, 고객들의 해외 주식 투자 등으로 환거래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며 키움증권도 진입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대형사에 비하면 규모가 작은 편이지만 자기자본 규모가 2조원대로 증가한 것도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 2분기 별도 기준 키움증권의 자본총게는 2조1483억원이다. 대형 증권사들이 외환시장에 직접 진출을 활발하게 했던 5년여 전만해도 키움증권의 자기자본 규모는 9000억원대였다. 자기자본 규모 2조원 대 진입하며 외환시장에서 신뢰도가 높아진만큼 적극적으로 신규 사업 발굴을 통한 기회를 모색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키움증권 측은 "이미 대형 증권사 위주로 서울외환시장에 진입해 활발하게 거래를 하고 있는상황으로 증권사의 서울외환시장 진입은 필수사항이 됐다"며 "서울외환시장 진출로 키움증권은 외환시장에서 더욱 경쟁력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 프로젝트 초기 단계로 정확한 시기는 예측하기 어렵지만 내년 상반기 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