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및 ETF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2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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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왜 이러한 현상이 발생했을까? 여러 요인을 떠올릴 수 있겠으나 테마형 ETF가 상장할 당시 구성종목의 고평가(overvaluation)를 토대로 설명하고자 한다. 테마형 ETF는 말 그대로 당대 유행하는 ‘테마’와 연관된 종목을 편입하여 구성한 지수를 추종한다. 해당 지수에 편입된 종목은 당시 많은 투자자의 수요가 받쳐주는 종목일 가능성이 높고 그러한 종목은 이미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을 가능성이 존재한다. 본 고에서 살펴본 테마형 ETF 중 기초지수 자료가 확보 가능한 상품을 대상으로 테마형 ETF가 상장하기 전 기초지수의 초과성과를 계산하면 <그림 5>와 같다. 앞선 <그림 3>과 동일한 방법으로 상장 전 250거래일간 벤치마크 대비 누적초과수익률 산출해보면 평균 16.2%로 같은 기간 주식시장을 훨씬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앞서 살펴본 상장 이후 음(-)의 초과성과를 고려하면 테마형 ETF가 출시 당시 시장 수요로 인해 고평가된 종목의 편입 비중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주식 및 ETF

2달전 전체적인 재무설계를 통해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기로 하기고 일부 장기자산은 변액보험으로 시작되었고,단기 자금은 미래에셋스마트롱숏70펀드와 미래에셋배당프리미엄으로 단기펀드를 운용하기로 하셨습니다.

문제는 1억의 목돈을 어떻게 운용을 할까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고객과의 상의 끝에 2천만에 대해서는 NH투자증권의 스마트리밸런싱 랩으로 중위험 중수익 모델을 실현하기로 했습니다.스마트 리밸런싱에 대해서는 아래의 포스팅을 참고해 주세요~

또한, 나머지 자금에 대해서는 위탁운용을 하시기로 하였습니다.위탁운용이란 증권사 PB에게 직접투자에 대한부분을 위탁하여 운용하는 방법인데 주로 코스피에서 대형주 위주로 현재 기사와 소문으로인해 나쁘게 평가받고 있는 주식을 매수하여 이익실현하는 방식입니다.

우선 처음으로는 한화 갤러리아타임월드의 주식이 최근 악재로 인해 실질적인 기업실적과 관계없이 저평가 되어있습니다.6만원 초반에 100주를 사서 7만원 초반에 80주를 매도하여 몇일만에 투자금액 600만원대비 12%의 수익을 실현하였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하는 투자는 아직까지는 부동산 투자입니다.하지만, 최근 부동산의 매매 차익을 실현시키는 사람들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더욱이 부동산 취득시 취,등록세와 재산세 등등 세금을 내는것 등을 고려하면 부동산에 투자한 실질 수익은 그리 높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금융 상품은 이자 소득세외 추가로 내는 세금이 없을 뿐 아니라 스마트리밸런싱 랩이나 위탁운용은 주식이므로 어떠한 세금도 발생하지 않습니다. 연간 목표수익률을 10%정도로 잡고 간다면 현실적인 투자 방향으로 가장 이상적인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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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조아 기자
    • 승인 2021.05.18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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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진투자증권)

      (사진=유진투자증권)

      [서울파이낸스 박조아 기자] 유진투자증권이 인생수수료(국내, 미국 주식수수료 평생 우대) 오픈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온라인 계좌 최초 신규 개설 고객 대상으로 '인기 주식 및 ETF 1주 100%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유진투자증권은 이번달 17일 이후부터 쏙쏙(온라인) 종합계좌를 최초로 신규 개설한 고객들에게 '국내 주식 거래수수료율 0.008%, 미국 주식 거래수수료율 0.08% 우대 혜택'을 평생 동안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기존에는 국내, 미국 주식 모두 10년 우대 수수료 혜택을 제공해 왔다.

      유진투자증권은 이번 평생 우대 수수료 혜택 적용을 기념하여 온라인 계좌를 최초 신규 개설한 고객 대상으로 인기 주식과 ETF 1주를 100% 지급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번달 31일까지 해당 고객 중 추첨을 통해 5명에게는 '테슬라 주식'을, 10명에게는 '애플 주식'을, 50명에게는 '현대차 주식'을, 100명에게는 '삼성전자 주식'을 각각 1주씩 지급한다. 당첨 되지 못한 고객들에게도 'KODEX미국나스닥100TR' ETF 1주가 100% 제공된다.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이벤트 주식 및 ETF 페이지를 통한 별도 신청이 필요하다. 당첨 결과 안내와 주식 및 ETF 입고는 다음달 15일 이뤄진다.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유진투자증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고객만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식 유진투자증권 디지털금융실장은 "국내 및 미국 주식 수수료 10년 우대 정책을 통해 많은 분들에게 혜택을 제공해 왔으나 고객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드리기 위해 국내 및 미국 주식 수수료를 '평생 우대'로 전환했다"며 "이를 기념해서 국내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인기 주식과 ETF를 선정해 1주를 100% 지급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자본시장연구원

      테마형 ETF의 성장과 위험요인

      요약 ETF 10조달러 시대를 맞아 공모펀드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ETF는 최근 테마형 ETF를 필두로 시장의 외연 확대와 다양화를 꾀하고 있다. 2021년에 국내 신규 상장된 주가지수 ETF 중 테마형 상품은 77%라는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했고 주식형 ETF 내 운용자산 및 거래대금 비중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테마형 ETF는 상품 차별화 경쟁 속에서 등장한 틈새 상품으로 투자자의 수요를 적시에 소화하고 투자자의 선택의 폭을 넓히는 측면에서 긍정적인 면이 분명 주식 및 ETF 존재한다.

      하지만 당대 유행하는 테마를 좇아 상품을 출시할 경우, 상장 당시 ETF에 편입된 종목은 시장의 관심을 과도하게 받아 결과적으로 고평가될 위험이 존재한다. 실제 국내 테마형 ETF의 상장 이후 주식 및 ETF 수익률은 벤치마크 대비 저조한 반면, 상장 전 테마형 ETF가 추종하는 기초지수의 수익률은 벤치마크 대비 높게 나타나 예상과 부합하는 결과로 판단된다. ETF 투자자는 이러한 테마형 ETF의 위험요소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으며, 향후 ETF 상품 공급자는 간접투자상품으로서 ETF의 장기적인 성과와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한 노력을 경주해야 할 것이다.

      성공적인 금융혁신 중 하나로 회자되는 상장지수펀드(ETF)는 2000년대 공모펀드 시장의 성장을 견인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코로나19로 경제가 흔들리는 와중에도 ETF의 성장세는 지속되었고 전 세계 ETF 운용자산규모는 2021년 중 10조달러 고지를 돌파했다. 1) 복잡하지 않은 전략 구조, 저비용 분산투자, 높은 환금성 등 여러 장점을 보유한 ETF는 많은 투자자들에게 환영 받았고 국내에서도 선호되는 투자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우리나라의 경우 ETF 순자산 총액은 약 74조원으로 작년 한 해 동안 42%라는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국내 공모펀드 시장의 외형 확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2)

      최근 ETF 시장의 화두는 테마형(thematic) ETF로 글로벌 ETF 시장의 외연 확대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테마형 ETF는 섹터(또는 업종) ETF와 유사한 특화(specialized) ETF의 한 종류로, 특정 주제(theme)나 트렌드(trend)와 연관된 자산으로 지수를 구성하여 추종하는 ETF를 통칭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전기차, 메타버스, 기후변화, ESG 등 장기적인 성장이 예상되고 시장의 관심이 집중된 영역의 테마형 ETF가 출시되고 있으며, 해외의 경우 무역전쟁, 대마초(cannabis), 채식주의자(vegan), 코로나19 백신 등 더욱 세분화된 테마형 ETF도 등장하고 주식 및 ETF 있다.

      이에 본 고에서는 국내 테마형 ETF의 성장과 더불어 테마형 ETF의 수익률 특성에 내포된 위험요인에 대해 다루고자 한다. 자료의 특성상 본 고에서 다루는 테마형 ETF는 주가지수를 추종하는 상품으로 한정한다. 3)


      국내 테마형 ETF의 성장

      은 주가지수를 추종하는 ETF를 크게 네 가지 유형으로 분류하여 신규상장 추이를 나타낸 것이다. 시장대표 ETF는 코스피200, S&P500, 코스닥150과 같이 주식시장을 대표하는 지수를 추종하는 상품으로 주식시장 내 시가총액이 큰 종목에 대한 투자비중이 높다. 한편 스타일, 스마트베타 ETF는 가치, 성장, 대형주식 등 종목의 특성을 바탕으로 지수를 구성하여 운용하는 전략형 상품이며, 업종(또는 섹터) ETF는 미리 정의된 산업 기준에 따라 분류된 주가지수를 추종하는 상품이다. 테마형 ETF는 섹터 ETF와의 경계가 모호하지만, 2차전지, 전기차, 5G, 메타버스 등 상품명 속 키워드(keyword) 4) 에서 알 수 있듯이 시장의 관심이 집중된 분야 또는 상품명에 ‘테마’가 포함된 상품으로 정의한다.

      에서 보여주듯 비교적 최근에 상장된 주가지수 ETF 중 대부분은 테마형 ETF임을 알 수 있다. 연도별 신규 출시된 주가지수 ETF 중 테마형 ETF가 차지하는 비중은 2020, 2021년 각각 56%(18개), 77%(41개)로 매우 높은 수준이다. 국내지수, 해외지수를 막론하고 최근 신규상장 상품 중 테마형 상품이 주를 이루고 있다. 코로나19 이전 테마형 ETF의 운용자산(AUM) 및 거래대금 규모가 주식형 ETF 내 2%에 불과했으나 2021년 말 그 비중이 약 25%로 급성장했다.


      테마형 ETF가 급성장한 데에는 운용사 간 경쟁과 상품 특성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다. 본래 ETF는 기초지수를 추종하는 방식의 패시브(passive) 펀드라는 점에서 태생적으로 펀드 매니저의 재량과 역량이 주식 및 ETF 발휘되기 어려운 구조를 갖고 있다. 또한 시장 대표지수를 추종하는 ETF의 경우 미리 시장을 선점한 상품에 비해 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려운 것이 일반적이다. 물론 펀드 보수를 낮추는 방법으로 접근할 수 있으나 ETF 비용 수준이 전반적으로 저렴한 점을 고려하면 이마저도 쉽지 않다. 따라서 ETF 공급 시장에 진입한 후발주자 입장에서는 어느 정도 수익을 유지하면서 남들과 차별화된 요소를 갖추기 위해 새로운 형태의 상품을 개발하는 전략을 취할 수밖에 없다. 이러한 차별화 과정 속에서 투자자의 수요에 적시에 부응할 수 있는 상품은 바로 테마형 ETF인 것이다.

      테마형 ETF는 분명 상품의 공급자 측면에서 ETF 시장의 외연을 확장하고, 상품 다양성 측면에서 투자자의 선택의 폭을 넓혀주는 긍정적인 기능을 수행한다고 볼 수 있다. 는 전술한 유형별 주가지수 ETF가 출시된 시점을 기준으로 신규 상장된 상품의 기존 ETF 시장과의 유사한 정도를 정량적으로 산출하여 비교한 것이다. 계산을 위해 새로 상장된 개별 ETF 포트폴리오 구성과 상장 전 ETF 전체 시장의 포트폴리오 구성과의 코사인(cosine) 유사도를 산출한다. 5) 주식 및 ETF 산출된 값이 1에 가까울수록새로 상장된 ETF와 기존 ETF 시장의 투자 포트폴리오가 유사하다고 볼 수 있다. 산출 결과 출시 시점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전반적으로 테마형 ETF는 기존 ETF 시장과의 유사도가 시장대표 또는 전략형(스타일 ∙ 스마트베타) ETF에 비해 낮은 것을 알 수 있다. 섹터 ETF는 유사도의 평균이 0.2로 가장 낮은데 이는 상대적으로 출시된 시점이 ETF 시장이 비교적 덜 성장한 과거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인 것으로 사료된다. 요약하면 최근 성장하고 있는 테마형 ETF는 펀드 투자자의 투자기회집합(investment opportunity set) 확대에 기여했다고 평가할 수 있다.

      국내 테마형 ETF의 수익률 특성

      테마형 ETF는 분명 투자자의 수요에 적시에 부응하고 상품군을 다양화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 볼 수 있으나, 테마형 ETF는 상장 이후 만족할 만한 성과를 시현하지 못한 것으로 주식 및 ETF 나타난다. 은 비교 가능한 국내 주식형 테마 ETF의 상장 이후 평균 누적초과수익률을 보여준다. 6) 수익률 자료 확보를 위해 상장 이후 최소 1년 이상 지난 상품을 대상으로 하며, 벤치마크 수익률은 국내 주식시장 수익률(코스피 ∙ 코스닥 합산)을 사용한다. 산출 결과에 따르면 테마형 ETF는 상장 이후 250거래일(약 1년) 동안 평균 누적초과수익률이 -5.7%로 동기간의 주식시장을 하회했다. 상위 25%의 누적초과수익률은 0.4%이며 하위 25%의 경우 -18.3%로 성과가 저조하다. 다른 유형의 주가지수 ETF의 경우 편차가 존재하나 평균적으로 누적초과수익률이 거의 0%에 근접해 벤치마크와의 차이가 크게 발생하지 않았으나, 유독 테마형 ETF의 상장 이후 수익률이 낮음을 알 수 있다( 참고).


      그렇다면 왜 이러한 현상이 발생했을까? 여러 요인을 떠올릴 수 있겠으나 테마형 ETF가 상장할 당시 구성종목의 고평가(overvaluation)를 토대로 설명하고자 한다. 테마형 ETF는 말 그대로 당대 유행하는 ‘테마’와 연관된 종목을 편입하여 구성한 지수를 추종한다. 해당 지수에 편입된 종목은 당시 많은 투자자의 수요가 받쳐주는 종목일 가능성이 높고 그러한 종목은 이미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을 가능성이 존재한다. 본 고에서 살펴본 테마형 ETF 중 기초지수 자료가 확보 가능한 상품을 대상으로 테마형 ETF가 상장하기 전 기초지수의 초과성과를 계산하면 <그림 5>와 같다. 앞선 <그림 3>과 동일한 방법으로 상장 전 250거래일간 벤치마크 대비 누적초과수익률 산출해보면 평균 16.2%로 같은 기간 주식시장을 훨씬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앞서 살펴본 상장 이후 음(-)의 초과성과를 고려하면 테마형 ETF가 출시 당시 시장 수요로 인해 고평가된 종목의 편입 비중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실제로 테마형 ETF에 편입된 종목에 대한 투자자의 수요가 높은 것을 몇 가지 지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은 테마형 ETF를 구성하고 있는 종목의 월간 거래량과 검색빈도를 투자비중으로 가중 평균하여, 상장 직전 월별 거래량과 검색지수의 1년 전 동월 대비 변화율을 보여준다. 그 결과 상장 1년 전과 비교했을 때 평균적으로 거래량은 약 80%, 검색빈도는 약 73% 증가하여 테마형 ETF의 편입종목은 상장 전에 이미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종목이라는 것을 예상할 수 있다.


      이와 같은 분석 결과는 ETF에 포함된 비용(cost)에 따른 결과는 아닌 것으로 예상된다. <그림 7>에서 알 수 있듯이 최근에 상장된 주식형 ETF 중 테마형 ETF의 운용보수가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나나, 수익률의 유의미한 차이를 야기할 만큼의 수준은 아니다. 다만 ETF 시장에서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려는 경쟁으로 인해 차별화된 상품을 출시하다 주식 및 ETF 보니 기존 상품에 비해 운용보수가 높게 설정된 것은 사실이다( <그림 8>참고). 결과적으로 상장 초기 테마형 ETF에 투자한 사람들은 높은 비용을 지불함에도 불구하고 만족할만한 성과를 시현하지 못했을 것이다.

      시사점

      최근 성장하고 있는 테마형 ETF는 운용사 간 차별화 경쟁 속에서 틈새 시장을 공략한 특화 ETF로 시장 전반의 다양성 확보와 외연 확장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한 점은 주지의 사실이다. 또한 시장의 투자 수요를 적시에 반영한 상품들이 많아 투자자의 운신의 폭을 넓히는 데 기여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본 고에서 분석한 바와 같이 테마형 ETF에 편입된 종목의 고평가로 인해 상대적으로 상장 이후 수익률이 저조하게 나타난다. 이는 테마형 ETF가 당시 시장의 주된 관심을 받는 종목에 주로 투자하다 보니, 상장 전 이미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종목이 ETF에 많이 편입되어 있기 때문인 것으로 사료된다. 뿐만 아니라 테마형 ETF에 투자하는 입장에서는 낮아진 수익률 외에도 차별화된 상품에 부과되는 높은 운용보수를 감당해야 하며, 초과수익률(alpha)의 크기가 유의미한 것으로 보아 테마형 상품의 분산투자 효과 또한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주식 및 ETF

      ETF (Exchange Traded Funds, 상장지수펀드)는 거래소에 상장되어 주식처럼 거래되는 펀드입니다.
      추종하는 지수의 구성종목들로 펀드를 구성하기 때문에 ETF를 매수하면 지수 구성종목 전체를 매수하는 것과 동일한 효과를 얻습니다.
      ETF는 실시간 거래하는 주식의 장점과 여러 종목에 분산 투자하는 펀드의 장점을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ETF의 장점

      ETF의 장점 특징

      거래소 상장 상품으로서의 특징

      • 시간 거래 : 주식매매와 동일한 방법으로 시간 및 가격 선택이 가능하다.
      • 신용거래 및 공매도 : 주식과 동일한 방식이다.

      펀드로서의 특징

      • 기준가격 : 펀드와 같이 매일 기준가격을 산정한다. 특히 장중에는 실시간 가격(iNAV)이 제공되어 거래할 때 참고 가능하다.
      • 분산투자 : ETF는 10종목 이상의 자산으로 구성되어 있어 ETF 자체를 매수하는 것만으로도 분산투자와 같은 효과 얻는다.

      변화된 펀드로서의 특징

      • 판매사를 통한 설정/환매 불가 : 증권매매계좌를 통한 매매만 가능하다.
      • 분배금(배당금)을 수익자(투자자)에게 지급한다.

      높은 투명성

      • 자산구성내역 (PDF : Portifolio Deposit File) 일일 공시

      유동성 보강

      • 유동성공급자 (LP: Liquidity Provider)라는 제도를 통해 유동성 보강

      기초자산의 다양성

      • 주식, 채권, 상품(비금속, 콩, 원유, 금, 은 등), 외환, 헤지펀드 등 ETF의 기초자산은 모든 금융상품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다양하다.
      • ETF만으로 다양한 자산분배 전략이 가능하다.

      국내 시장에 10년간 투자

      미국에서 지난 15년간 운용한 펀드

      ETF vs 타 금융상품

      구분 ETF 펀드 주식 선물
      장중 실시간 거래가능
      위험분산효과 높음 높음 낮음 보통
      세금 증권거래세 해당사항
      없음
      기타과세 분배금과세 배당/이자소득과세 배당금과세
      거래비용 거래수수료
      기타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의
      연보수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의
      연보수 (판매보수포함)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국내 ETF 시장 현황

      2002년 종목수 4개, 거래대금 300억 원으로 시작
      2009년 자본시장법 시행 이후 운용사들의 ETF 신상품 개발에 따라 ETF 시장 활성화
      국내 ETF 237개(주식 162, 채권 22, 레버리지, 인버스 36, 액티브 7 등)와
      해외 ETF 95개(주식 58, 원자재 11, 레버리지, 인버스 21 등)로 총 332개 종목 상장

      [표1] ETF 시장 출범 이후 순자산가치총액 및 상장종목수의 증가 추이

      해외 ETF 시장 현황

      [표2] ETF 시장 출범 이후 순자산가치총액 및 상장종목수의 증가 추이

      글로벌 증시와 ETF 시가총액 성장 비교

      2000년 대비 2017년까지 증시 시가총액은 급격한 등락폭을 가지며 약 2배 성장했지만,
      간편한 매매와 저렴한 비용, 다양한 투자 전략을 활용한 ETF 시가 총액은 2000년 대비 약 5배 성장.

      특히 2007년 말 금융위기 여파로 증시 시가총액이 약 47% 폭락할 때,
      ETF 시가총액은 9.3% 하락에 그쳐 안정적인 시장임을 확인

      ETF, 미국 주식거래의 약 25% 차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가파른 상승세
      (2008년 10월 리먼브라더스 파산으로 주가 급락 후 60% 급상승 사례 제외)

      증시 상승세에 힘입어 ETF 시장 역시 가파른 속도로 성장
      2008년 이후 세계 ETF 운용자산(AUM·Assets Under Management) 500% 증가
      전체 미국 주식거래액 40조 달러 중 약 25% 차지

      ETF 투자 주의사항

      단기 거래 시 비용 증가 잦은 단기거래를 할 경우, 위탁수수료가 증가함.

      투자자 자신의 투자 패턴 및 전략을 충분히 검토 후 매매할 것을 권장함. 신용 위험 실제 주식을 보유하기 때문에 만일 ETF가 보유한 종목구성 주식의 기업이 부도를 낼 경우, 펀드의 일부 자산은 환매가 불가능함.

      기본적으로 ETF에는 최소한 10개 이상의 주식이 분산 편입되어 있기 때문에 신용위험은 개별 주식 또는 채권에 투자한 것에 비해 매우 작음. 상장폐지 위험 일반 기업의 주식과는 다르게 상장 폐지되더라도 펀드가 보유하고 있는 주식을 모두 매도해 현금화한 후 이를 투자자에게 지급함.

      상장 폐지되더라도 신탁재산이 남아있는 한 투자자는 금전적인 손실을 입지 않음.

      ETF 운용사

      자산 운용사 ETF브랜드
      삼성자산운용 KODEX
      한국투자신탁운용 KINDEX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 TIGER
      대신자산운용 GIANT
      KDB산은자산운용 PIONEER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마이다스
      자산 운용사 ETF브랜드
      우리자산운용 KOSEF
      KB자산운용 KBSTAR
      유리자산운용 TREX
      한화자산운용 ARIRANG
      교보악사자산운용 파워

      (주)메이크잇 대표자 : 박수인 사업자번호 : 639-86-01058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제 2018-경기파주-1106 호

      대표번호 : 02-3141-7773 FAX : 02-3141-7774
      주소 : 경기도 파주시 소리천로 25, 1002호(야당동) (우)10908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기 자 60053 등록일자 : 2020.08.13 발행인 : 박수인 편집인 : 최광조 청소년 보호정책(책임자 : 최광조 )

      "미성년자, 해외주식 투자비중 성인 2.5배…나스닥 ETF 많아"

      올해 증시가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연초 LG에너지솔루션 공모주 열풍 등에 힘입어 미성년자의 증권계좌개설이 계속해서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KB증권에 따르면 이 회사의 미성년 고객은 2020년 말 6만4천명에서 올해 4월 말 기준 27만6천명으로 1년 4개월 만에 328.6% 증가했다.

      해외주식 비중이 12.2%로, 성인(5.0%)의 2.5배에 달했다.

      채새롬 기자

      KB증권 자사 고객 분석…가정의달 맞이 '선물하기' 서비스 주목

      미성년자 보유주식 (PG)

      [제작 조혜인, 최자윤]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올해 증시가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연초 LG에너지솔루션 공모주 열풍 등에 힘입어 미성년자의 증권계좌개설이 계속해서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KB증권에 따르면 이 회사의 미성년 고객은 2020년 말 6만4천명에서 올해 4월 말 기준 27만6천명으로 1년 4개월 만에 328.6% 증가했다.

      작년 말(18만8천명)과 비교하면 올해 4개월 동안만 46.8%가 증가한 수치다.

      성인 고객은 2020년 말 478만8천명에서 올해 4월 791만4천명으로 62.3% 증가했다.

      미성년 고객의 직접 투자 비중은 90.2%로 성인(84.9%)보다 다소 높았다.

      특히 해외주식 비중이 12.2%로, 성인(5.0%)의 2.5배에 달했다.

      국내 및 해외 보유 상위 종목(보유 고객 수 기준)에는 큰 차이가 없었다.

      [그래픽] 미성년자 주식 투자 현황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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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 고객은 국내 종목 중 삼성전자, 삼성전자우선주, 현대자동차, 카카오, LG에너지솔루션, SK하이닉스 순으로 많이 보유했다. 미성년 고객은 삼성전자, 삼성전자우선주, LG에너지솔루션, 카카오, 현대자동차, 네이버 순으로 많이 보유했다.

      해외 종목은 성인 고객의 경우 테슬라, 애플, 엔비디아, 알파벳A, 마이크로소프트 순으로 보유 고객이 많았다.

      미성년 고객의 경우에도 테슬라, 애플, 알파벳A, 마이크로소프트가 상위 5개 종목 안에 들었다.

      나스닥100 지수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인 '인베스코 QQQ 트러스트'는 성인 보유종목 상위 5위권에는 없었으나 미성년 보유종목 4위에 올랐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이 ETF는 이날 기준 보관 금액 8위를 차지했다.

      KB증권은 "성인 및 미성년자의 보유 종목 중 주식 및 ETF LG에너지솔루션이 상위에 랭크됐는데 성인뿐 아니라 미성년자 또한 공모주 투자에 대해 관심도가 매우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며 "미성년자의 경우 성인 고객들에 비해 해외주식 투자 비중이 높은 점도 주목할 만하다"고 지적했다.

      증권사들은 주식 등 금융투자를 하는 미성년 고객의 유입이 지속해서 확대되고 있는 만큼 관련한 다양한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KB증권은 이달 2일 해외주식 선물하기 서비스를 오픈했다. 해외주식 온주(1주 단위의 주식) 및 소수점 주식을 1일 300만원 한도로 선물할 수 있고, 선물과 함께 간단한 메시지도 전달할 수 있다.

      대신증권은 가정의 달을 맞아 자사 추천 종목을 선물하면 추첨을 통해 해당 기업이 만든 대표 상품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주식 선물하기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키움증권은 최소 단위 500원으로 국내·해외주식, 상장지수펀드(ETF), 채권, 펀드 등의 금융상품 거래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켓 금융상품권'을 지난달 출시했다.

      KB증권 관계자는 "앞으로 미성년 고객의 금융투자 지식 증대를 위한 서비스 및 장기 안정적인 투자상품 개발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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