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 코인의 주요 단점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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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거래소 기본 정보

빗썸(Bithumb) 거래소는 가장 대표적인 대한민국 국적의 가상화폐 거래소 입니다. 가상화폐가 다수의 대중에게 인식되기 전인 2014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하였으며, 2017년에는 전 세계 가상화폐 거래소 115곳 중 총 거래량 1위를 달성한 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빗썸은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과 실명계좌(농협은행) 등의 요건을 만족하며 최근까지 이슈였던 특정금융거래정보법에 따른 가상화폐사업자 신고를 완료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의 국가기관에서 가상화폐 거래소 사업을 인정한 4개의 거래소(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중 하나에 포함되어있습니다.

이는 가상화폐를 안전하게 이용하고, 다양한 사업 분야와 공식적으로 연계하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평가합니다. 특히 카카오(Kakao)와 연계하여 이용자에게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비트와 같이 빗썸 또한 국가의 공식적인 가상화폐 사업자 인증을 이용하여 다양한 파트너를 유치할 계획이 비트 코인의 주요 단점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빗썸 거래소는 거래소 이용자에게 신뢰성과 이용에 편리성을 제공하기 위하여, 현재 다음의 주요 기업들과 함께 파트너 제휴를 맺고 있습니다.

  • AhnLab : 거래 네트워크 환경에 적합한 보안 서비스 개발 및 공급, 고객 자산 해킹 예방 및 차단
  • NH농협은행 : 특정금융거래정보법에 따른 실명확인 가상계좌 발급
  • 현대해상손해보험 : 사이버위험과 개인정보 유출 사고 및 해킹으로 인한 손실 종합 보상
  • 인터파크(INTERPARK) : 빗썸 계정연동 및 빗썸캐시 결제 서비스
  • 신세계 면세점 : 가상화폐 거래소 최초 결제서비스

빗썸 거래소 기본 정보

한눈에 보는 빗썸 거래소 기본 특징

주제내용
빗썸 설립 연도2014년
거래소 상장 여부비상장
최소 거래 수량 0.0001개 개별 코인
빗썸 거래소 거래 수수료0.25% (수수료 월 정액 쿠폰 이용 시 0.04%)
거래 가능한 가상화폐 수약 190개
가상화폐 지갑의 안전장치오프라인 콜드월렛 스토리지
거래소 전용 어플 유무
지원하는 고객 서비스Q&A, 24시간 고객 상담 센터

코인연구소는 빗썸 거래소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코인연구소에서 빗썸 및 국내거래소와 관련한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빗썸 거래소의 장점과 단점

빗썸 거래소의 장점

  • 원화 비트 코인의 주요 단점 입금이 가능한 대한민국 거래소 중 거래 가능한 가상화폐 수 최다 (빗썸 190개, 업비트 180개)
  • 안정적인 이용을 위하여 지급준비율 100% 이상을 항상 유지
  • UI업데이트 후 빠르고 편리한 거래소 프로세스 체계를 구축하여 용이한 거래가 가능 (API 지원)
  •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오프라인 고객서비스 센터 설치

빗썸 거래소의 단점

  • 매우 높은 수수료율 (업비트와 5배 차이 업비트: 0.비트 코인의 주요 단점 05% 빗썸: 0.25%)
  • 해킹 및 개인정보유출 등의 사고 이력이 있음
  • 특정 점검으로 인한 가상화폐 입금 및 출금 제한 사례가 잦음
  • 거래소의 거래 서비스 외 부족한 상품 서비스

2022년 현재 빗썸이 제공하는 서비스

빗썸에서는 원화를 입금하여 가상화폐를 거래할 수 있습니다. 이용자는 먼저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고객확인등록을 완료해야 합니다. 고객확인등록을 하지 아니한 이용자는 가상화폐의 거래 및 입금, 출금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또한 거래소에 원화를 입금하기 위해서는 이용자 명의의 농협은행의 계좌가 필요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빗썸 가입 방법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국내 거래소의 경우 법률적인 차이로 인하여 해외 거래소에 비교하면 제한적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빗썸은 가상화폐를 네트워크 작업에 사용하도록 예치하는 스테이킹 외에 랜딩, 자동매매(봇), 오토트레이딩 서비스는 빗썸에서 직접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업자가 제공합니다.

원화 입금을 이용한 190개의 가상화폐 거래

비트코인과 알트코인의 엄청난 상승으로 인하여 한국에는 다양한 가상화폐 거래소가 설립되었으나, 특금법의 개정으로 2022년 2월 현재 투자자가 보유한 원화를 입금하여 가상화폐를 거래할 수 있는 거래소는 4곳 뿐 입니다. 빗썸은 특히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NH농협은행’ 계좌를 이용하여 원화의 입금 및 출금이 가능하므로, 투자자들이 좀 더 이용하기 쉽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해외의 NFT를 구입하거나, 해외 거래소의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가상화폐를 출금할 수 있습니다.

빗썸에서는 약 190개의 가상화폐 거래가 가능합니다. 빗썸의 공식페이지에 따르면, 글로벌시장에서 투자가치를 인정받은 가상화폐를 엄선하여 상장한다 주장하고 있습니다.

거래 수수료 할인을 위한 수수료 정액쿠폰

빗썸 거래소의 가상화폐 거래수수료는 0.25% 입니다. 100만원 가치의 비트코인을 구입하는 경우 이용자는 비트 코인의 주요 단점 비트 코인의 주요 단점 2,500원의 수수료를 자동으로 지불합니다. 이는 매우 높은 수수료에 해당합니다. 현재 대한민국 1등 가상화폐 거래소인 업비트가 서비스 시작부터 0.05%의 매우 낮은 수수료 정책으로 고객을 대량 유치하면서, 이에 대한 대응으로 빗썸은 정액쿠폰을 판매하였습니다.

40,000원의 쿠폰을 구매하면, 수수료는 거래대금 2,500만원 까지 무료입니다.
[40,000원 / 25,000,000원]으로 계산해보면 0.16%의 수수료와 동일합니다. 수수료 비트 코인의 주요 단점 정액쿠폰은 모든 가상화폐 시장에 적용됩니다.

빗썸 거래소 수수료 정액쿠폰

가상자산 예치 후 보상을 받는 스테이킹(Staking)

스테이킹(Staking)은 저축과 유사한 개념으로, 투자자의 가상화폐를 블록체인 네트워크 운영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맡기고, 그 대가로 보상을 받는 서비스입니다. 가상화폐가 스테이킹(Staking)되는 동안 투자자가 보상을 받는 이유는 지분 증명 블록체인이 작동하기 때문입니다. 지분 증명(Proof of Stake)이라는 “합의 메커니즘”은 모든 거래가 중간에 특정 은행 혹은 카드사와 같은 기관이 없이 검증되고 보호되도록 보장하는 방식입니다.

빗썸의 스테이킹은 일일 보상 산출 기준에 따라 지급하며, 스테이킹 보상은 스테이킹한 가상화폐의 수량을 비트 코인의 주요 단점 보상으로 받습니다. 2022년 2월 현재는 오브스(ORBS), 브이시스템즈(VSYS), 타키온프로토콜(IPX), 아이콘(ICX), 이오스트(IOST), 루나(LUNA), 트루체인(TRUE)의 가상화폐 스테이킹이 가능합니다.

오토트레이딩, 렌딩, 예치 및 자동매매

해당 서비스는 빗썸에서 직접 제공하는 서비스가 아니지만, 빗썸 거래소 홈페이지에서 연동하여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는 다음과 같습니다.

서비스명서비스 내용서비스제공 업체
오토 트레이딩자동 매매 (주) 크롬이노베이션
렌딩가상화폐 대출(공매도)(주) 디파이
예치예금상품 준비중
자동매매(봇)투자자 분석 자동매매아비봇, 코봇 등

빗썸 거래소 수수료 정보

빗썸 거래소의 가상화폐 거래 수수료는 거래대금의 0.25% 입니다. 이러한 수수료 외에도 가상화폐 입금 및 출금 수수료가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빗썸 거래소 수수료 정보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빗썸 거래소 입금 및 출금 정보

국내 NH농협은행과 연계되어 있는 빗썸은 원화 입금 비트 코인의 주요 단점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그러므로 빗썸 거래소로 입금을 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이 진행합니다. 자세한 방법이 궁금하다면, 빗썸 거래소 입금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이더리움에 WBTC(Wraped BTC)로 잠긴 비트코인, 총발행량의 1% 돌파-코인텔레그래프

이더리움에 WBTC(Wraped BTC)로 잠긴 비트코인, 총발행량의 1% 돌파-코인텔레그래프

[블록미디어]코인텔레그래프는 8일(현지시간) 비트코인의 공급량 중 1%가 랩프드비트코인(WBTC. Wraped BTC)로 토큰화되어 있으며, 이는 62억달러에 육박하는 규모라고 보도했다.

WBTC는 거래속도가 느린 비트코인의 단점을 보완하고 이자농사등 DeFi에 활용하기 위해 비트코인을 받은뒤 같은 가치의 토큰을 이더리움상에서 만든 토큰이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암호화폐 보관업체 비트고(BitGo) 매니저의 트윗을 인용해 보도했다. 비트고는 ERC-20 토큰 WBTC를 출시한 랩핑 비트코인 프로토콜의 관리자다.

이더리움 통계를 관리하는 이더스캔에 따르면 현재 WBTC에 예치된 BTC는 187,610개로, 시가총액은 61억8,000만 달러에 해당한다. 현재 BTC의 공급량은 1,873만개다. 1%를 돌파했다는 주장이 사실이다.

이더리움에서 사용하기 위해 비트 코인의 주요 단점 다양한 프로토콜에 걸쳐 토큰화된 비트코인은 24만620개로 79억1000만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WBTC는 이더리움에 토큰화된 전체 비트코인의 78%에 달한다.
후오비가 비트코인 공급량의 15.7%인 3만7906 BTC, 렌BTC가 토큰화 1만226개의 비트코인을 토큰화 했다.

1200달러에서 1년만에 300달러로…‘비트코인’ 어디로?

온라인 가상화폐 비트코인(Bitcoin)은 지난해 숱한 화제를 뿌렸다. 연초 1단위당 15달러 수준이던 비트코인 가격이 연말에는 1200달러 넘게 치솟을 정도였다. 그 뒤 1년가량 지난 지금 비트코인은 어디쯤 와 있고, 또 어디로 향하고 있는 것일까? 몇몇 비트코인 관련 책자가 표방한 “19세기 캘리포니아 골드러시가 지금 당신의 컴퓨터에서 재현된다”는 구호는 시들해진 지 오래다.

지난 12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는 국내 최초 비트코인 국제콘퍼런스 ‘인사이드 비트코인’이 열렸다. 비트코인에 대한 이해와 참여가 “아직은 극히 미미한” 한국에서 비트코인 붐을 일으키려는 행사였다. 2009년 1월 비트 코인의 주요 단점 나카모토 사토시라는 필명의 프로그래머가 개발한 비트코인, 나아가 비트코인으로 대표되는 온라인 가상화폐는 법정 화폐를 위협하는 대안적 화폐상품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인가, 아니면 한때 잠시 유행한 혁신적 아이디어에 그칠 것인가?

마이크로소프트도 일부 제품 결제에 도입
지급결제 가맹점 7만5천여곳으로 확산
국내엔 코빗 등 거래소 10곳이나 설립
결제 가맹점은 58곳뿐 투기적 거래 위주

“관련 생태계 확산” 긍정적 전망 있지만
가격변동성 커 화폐기능 못한다 지적도
리플·네임코인 비트 코인의 주요 단점 등 경쟁 가상화폐 잇따라
문제점과 한계 개선하며, 진화해 갈 듯

MS, 비트코인 결제 도입…시대가 변하고 있다?

이 행사 하루 전인 11일 미국 마이크로소프트가 일부 자사 제품의 구입 결제에 비트코인을 전격 도입했다. 비트코인 커뮤니티의 한 누리꾼은 “전세계에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제공하는 회사가 비트코인을 받는다. 시대가 변하고 있다”며 획기적인 사건으로 표현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소식에 이날 행사장도 한껏 고무된 듯했다. 앞서 비트코인 결제를 도입한 주요 기업은 컴퓨터 제조사 델, 미국의 케이블텔레비전 (DISH), 컴퓨터 관련 쇼핑몰 뉴에그와 타이거다이렉트 등이 있다. 전세계 비트코인 거래량을 집계하는 온라인 사이트 ‘코인데스크’에 들어가 보면, 비트코인으로 지급결제가 가능한 가맹점은 지난해 9월 1만개에서 지난 9월 7만5000개로 증가했다. 이 가운데 오프라인 매장이 있는 가맹점은 5900여개다. 전세계 비트코인 고객 계정은 지난해 9월 135만개에서 지난 9월 655만개로 늘었다. 물론 한 사람이 여러 계정을 가질 수도 있다.

‘또 다른 화폐’로서 얼마나 기능하고 있는지는 거래규모로 좀더 쉽게 파악할 수 있다. 비트코인 집계 사이트 ‘블록체인’에 따르면, 비트코인 발행량에 시장가격을 곱한 시가총액은 세계적으로 지난 1월 114억달러에서 12월 현재 47억달러로 감소했다. 가격이 급등락한 탓인데, 47억달러는 한 나라의 주식시장 시가총액 규모로 치면 세계 100위 안에 드는 규모다.

실제 상품결제 거래금액 파악 어려워

2009년 첫 발행 이후 비트코인은 이달 현재 1360만 비트코인(BTC)이 컴퓨터로 채굴돼 유통되고 있다. 총 채굴발행량은 2030년까지 총 2100만 비트코인으로 사전에 제한돼 있다. 시장가치로 한달 평균 약 200만달러어치가 새로 채굴되고 있다. 비트코인의 하루 거래 건수는 세계적으로 대략 4만~10만건에 이르며, 비트코인 등장 이래 누적 거래 건수는 이달 현재 5490만건에 이른다. 하루 거래량은 평균 6840비트코인 정도다.

비트코인 거래는 기본단위인 BTC를 사용하되, 보조단위로 1000분의 1 BTC인 밀리코인, 100만분의 1 BTC인 마이크로코인 등을 사용한다. 지난 9월 현재 전세계 비트코인 거래소들의 누적 거래량은 약 1억 비트코인에 이른다. 다만 비트코인 거래소를 통해 거래된 금액엔 단순한 시장교환 차익을 노린 투기적 거래 금액과 카페 같은 곳에서 실제로 상품을 구입하면서 지급결제한 거래 금액이 섞여 있기 때문에 순수한 상품결제에 사용된 거래액을 분간해내기는 어렵다.

북미·유럽에 견줘 한국에서 비트코인을 이용한 결제는 매우 더디다. 국내 비트코인 결제 가맹점은 58곳이다. 비트코인을 매매 거래하고 가맹점 지급결제를 중개하는 거래소는 국내 최대인 ‘코빗’을 포함해 10여개가 설립돼 있으나 실제로 거래가 이뤄지는 거래소는 네댓 곳뿐이다. 고객(비트코인 지갑계정 보유자)은 코빗의 약 2만8000명을 포함해 현재 우리나라에 5만명 정도인 것으로 추산된다. 이 중에는 해외 거래소의 지갑계정을 가진 사람도 포함돼 있다. 국내 비트코인 거래소의 하루 거래 규모는 2억원가량으로 알려진다.

가격변동성 줄어들고 점차 안정화 국면으로

지난해 11~12월 단기간에 빠르게 확산됐던 비트코인은 가격 급등락을 거듭하며 높은 변동성을 보였다. 1비트코인당 거래가격은 2013년 초 15달러 안팎이던 것이 11월 1203달러까지 갑자기 폭등한 뒤 올해 2월엔 558달러 수준으로 폭락한 바 있다. 지난해 말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과 중국 인민은행의 비트코인 관련 발언이 오해와 과장을 낳으며 가격이 급등락했고, 지난 2월엔 비트코인 최대 거래소였던 일본의 마운트곡스 거래소가 해킹을 당해 파산하면서 또다시 가격이 출렁거렸다. 그러나 그 후엔 지금까지 6개월 이상 330~400달러 선에 걸쳐 다소 안정적으로 거래되고 있다. 올해 평균 거래가격은 570달러 선이다.

이날 행사장에서 와 만난 코빗의 유영석 대표는 “비트코인은 그동안 4단계 국면을 거쳐왔다”고 말했다. 2009년엔 새로운 금융혁신이라는 연구 차원이었고, 2011~12년은 주로 미국의 블랙마켓(암시장)에서 쓰이다가 결국 문을 닫았고, 3단계인 지난해엔 투기과열 국면이었으며, 올해는 일반 결제가맹점이 확산되는 4단계였다는 것이다. 내년 이후 비트코인이 금융거래의 주요 기반 중 하나가 되는 5단계에 들어설 수 있을지는 아직 불투명하다. 이동규 한국은행 결제연구팀 조사역은 “비트코인 가격이 정점에 견줘 반토막 났지만 지금 350달러 수준에서 횡보하고 있는 중”이라며 “이 기간 동안 비트코인을 지급결제수단으로 인정하고 활용하는 굵직한 소매업체들이 늘고 있어 관련 생태계가 확장되고 있다”고 말했다. 북미 지역만 해도 온라인 쇼핑몰인 오버스톡과 팬시 등 굵직한 가맹점 수가 증가하고 있고, 페이팔도 제한적이지만 비트코인을 결제수단으로 허용하고 있다.

비트코인의 확산은 다른 지급·결제수단이 가진 제약을 벗어나 있다는 강점 때문이다. 비트코인은 수수료 없이 전자우편을 보내듯 쉽게, 소액까지 국외 송금이 가능하다. 법정화폐로 바꿀 때도 수수료 부담이 적다. 그러나 가격 변동성 위험이 여전히 큰 것이 약점이다. 상당수의 비트코인 결제 도입 가맹점들은 비트코인으로 결제가 이뤄진 뒤 이를 즉각 달러나 원화로 환전 입금하고 있다. 비트코인으로 보유했다가 시장가격이 떨어져버리면 손실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이는 비트코인이 본질적인 화폐 기능을 아직 제대로 못하고 있다는 뜻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계좌에 들어온 비트코인은 비트코인 결제업체인 비트페이를 통해 달러로 교환하고 있다. 유영석 대표는 “비트코인은 야심차게 국가 법정화폐를 대체하는 전지구적 단일 가상화폐로서가 아니라 기존의 중앙은행 화폐를 보완하는 기능을 수행할 뿐”이라며 “그러나 좀더 많은 사람들이 거래에 참여하면서 거래 규모가 커지고 자연스럽게 가격이 점차 안정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사실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맹점으로선 비트코인 절대가격의 부침이 그다지 중요한 건 아니다. 달러와의 안정적인 교환비율만 유지된다면 지급수단으로 기능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비트코인 채굴발행량이 처음 프로그램 설계 때부터 한정돼 있는 탓에 비트코인 가격이 지나치게 낮은 수준으로 떨어지면 비트코인으로 거래할 수 있는 비트 코인의 주요 단점 비트 코인의 주요 단점 경제활동 규모가 크게 축소되고, 따라서 비트코인 활용도 한계에 봉착할 가능성이 있다. 채굴발행량의 한계는 다른 문제점도 안고 있다. 이동규 조사역은 “발행량이 줄어들면서 수요-공급 논리에 따라 비트코인의 가격상승이 예상되고, 그러면 비트 코인의 주요 단점 보유자들이 결제거래수단으로 쓰기보다는 투기 목적에서 그대로 보유하는 행동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화폐로서의 가치 저장·이전 기능이 떨어지게 된다는 얘기다.

분권 네트워크 안정성…은행 시스템 유지할까

비트코인을 둘러싼 핵심 논쟁은 “가치의 변동성이 큰데 과연 화폐로서 기능할 수 있느냐”이다. 김자봉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은 “법정화폐는 중앙은행이 관리하면서 그 가치를 유지하는 반면, 중앙집중화된 기관이 따로 없는 비트코인은 가치 안정성이 떨어진다. 그 증거가 가격의 심한 출렁임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비트코인 가격이 요즘 크게 변동하지 않고 있는 건 (비트코인에 대한) 기대와 가능성이 아직 남아 있다는 뜻”이라고 비트 코인의 주요 단점 덧붙였다. 그러나 이와 달리 이번 비트코인 콘퍼런스에서 발표자로 나선 인호 고려대 정보통신대 교수는 “중앙은행이 법정화폐 발행과 위조지폐 방지, 헌 지폐 폐기에 엄청난 비용을 쓰고 있고, 은행들은 수많은 직원과 사무실을 쓰면서 예금이자와 대출이자 간 마진, 거래 수수료로 먹고살고 있다”며 “작은 컴퓨터와 스마트폰만 있으면 비용과 수수료를 거의 들이지 않고 쉽게 또 전세계에 걸쳐 상품결제와 매매거래를 할 수 비트 코인의 주요 단점 있는 새롭고 혁신적인 비트코인 금융세계에서 과연 기존 은행시스템이 장기적으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의문”이라고 말했다.

비트코인 열광자들(?)은 중앙집중화된 강제통용력을 갖고 있지 못하다는 점이 비트코인의 치명적 약점이 아니라 오히려 가장 큰 장점이라고 주장한다. 전세계 이용자는 비트코인 플랫폼을 구성하는 공개된 거래장부 ‘블록체인’과 암호화된 알고리즘을 통해 ‘분산화된 네트워크’ 상태에서 자율적 합의에 따라 거래를 유지한다. 따라서 중앙의 한 지점이 해킹이나 전산장애를 겪으면 시스템 전체가 먹통이 되고 마는 기존 금융시스템과 달리 비트코인 시스템은 안정적이라는 얘기다.

‘또다른 비트코인들’ 무한경쟁…가상화폐의 진화

비트코인의 소스코드는 모두 공개돼 있다. 이 채굴·거래 메커니즘을 활용해 프로토콜 코드만 조금씩 바꾼 수많은 또다른 비트코인들이 이미 등장했다. 비트코인과 유사한 가상화폐는 리플(ripple)·네임코인(namecoin)·피어코인(peercoin)을 비롯해 수십개에 이른다. 이러한 가상화폐 무한경쟁은 비트코인의 장래를 어둡게 만들까? 유영석 대표는 “비트코인이 첫 문을 열었지만 경쟁적 가상화폐가 잇따라 등장하면서 비트코인의 문제점과 한계를 점차 개선하게 될 것”이라며 “화폐도 하나의 기술이다. 법정화폐가 조개껍질에서 종이화폐로 진화해왔듯 가상화폐도 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트코인이란 특정 가상화폐를 넘어 일반적 의미의 ‘가상화폐’가 기존 화폐를 보완하면서 그 지위를 더욱 확장할 것이라는 얘기다. 그러나 김자봉 연구위원은 “비트코인 가맹점이 늘고 있지만 비트코인을 도입한다고 큰 손실이 나는 것도 아니라서, 효율적인 지급결제 수단보다는 고객을 끌어들이려는 홍보 차원이 더 커 보인다”며 비트코인의 미래를 다소 비관적으로 내다봤다. 분명한 건 “비록 단 두 명만이 비트코인으로 거래하더라도 비트코인은 여전히 실체를 가진 화폐상품”이라는 점이다.

블록체인을 위한 Simplicity

Blockstream의 Russell O'Connor 박사는 오늘 보안용 프로그래밍 언어 및 분석(Programming Languages and Analysis for Security)에 관한 ACM SIGSAC 워크샵인 PLAS 2017에서 새로운 언어 및 도구에 대한 세션의 일환으로 "Simplicity: A New Language for Blockchains"에 관한 자신의 논문을 발표할 것입니다. 기존의 암호화폐 언어를 개선하기 위해 개발된 프로그래밍 언어인 Simplicity는 비트코인 UTXO 모델을 기반으로 기존 언어의 단점을 보완하고 블록체인 상 스마트 계약의 새로운 길을 열어줍니다.

비트코인 스크립트의 업데이트된 접근 방식이자 연속 미적분학을 기반으로 하는 Simplicity 언어는 몇 가지 주요 개선 기능을 제공하는데, 그 중 첫 번째는 스크립팅 기능을 완성하고 확장하는 것입니다. 비트코인의 자체 프로그래밍 언어인 비트코인 스크립트의 현재 버전이 가진 한계 중 하나는 비트코인의 초기에 많은 opcode가 비활성화되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두 문자열을 연결하는 OP_CAT opcode가 비활성화되었습니다. Blockstream의 Elements 플랫폼이 일부 opcode를 재활성화하고 추가하긴 하지만, O'Connor 박사는 보다 유연한 해결책을 원했습니다. Simplicity는 완벽한 표현성을 제공합니다.

또한, Simplicity는 보다 안전합니다. 이러한 장점은 형식 안전성(type-safety)으로 시작됩니다. Simplicity는 콤비네이터를 활용하는 형식화된 기능적 프로그래밍 언어입니다. 분석 가능성에서 비롯되는 안전성도 있습니다. Simplicity는 모든 유한 계산의 프로그래밍을 가능케 하고 강력한 스마트 계약 시스템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제공하는 등 어느 정도 완벽하지만, 튜링이 불완전하여 무한 루프는 불가능하고 정적 분석은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형식 의미론은 Coq Proof Assistant에서 Simplicity에 대한 추론을 지원함으로써 O'Connor 박사가 Simplicity로 작성된 SHA-256 해시 함수의 구현을 형식적으로 검증한 것과 같이 형식 검증의 안전성을 제공합니다.

Simplicity는 MASTs(Merklized Abstract Syntax Trees)를 통합함으로써 기존 암호화폐 언어를 더욱 개선합니다. 네이티브 MAST 프로그래밍 언어인 Simplicity는 프로그램을 트리로 정렬한 뒤 회수(redemption)에 필요한 부분만 공개합니다. 프로그램에서 사용되지 않은 부분은 제거되어 기밀성은 높아지고 블록 요구 공간은 줄어듭니다.

Simplicity에 관한 O'Connor 박사의 논문은 이 새로운 암호화폐 언어에 대한 설명을 처음으로 제공합니다. Simplicity는 향후 Blockstream의 상품에 사용될 잠재성이 있는 Blockstream Research & Development 프로젝트입니다. 다음 단계로는 Simplicity SDK가 출시될 것입니다. 그 때까지 이러한 미래의 가능성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Simplicity 언어의 작동 방식을 상세히 설명하는 “Simplicity: A New Language for Blockchains”를 참고 바랍니다.

비트 코인의 주요 단점

- 유럽의 최대 경제국인 독일의 연방 재정경제부는 지난 8월 비록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이 제대로 된 화폐는 아니나 사적인 사용에 대해서는 인정한다고 밝히며 사적 거래에 대한 비트코인 사용을 합법이라고 진단함.

- 이와 더불어 유럽중앙은행(ECB)도 지난 10월 비트코인과 같은 가상화폐들이 가격 안정성에 위협을 초래하지 않는다고 결론을 내렸으며 캐나다 밴쿠버와 스웨덴에서는 최초로 비트코인을 현금으로 교환하는 현금자동입출금기(ATM)가 등장함.

- 최근 12월 12일, 스위스에서는 입법자들이 비트코인을 외화의 한 종류로 보자는 법안을 제출했으며, 의회에서 이 법안이 통과되면 비트 코인을 정식 통화로 규정한 첫 번째 국가가 되는 것

- 한편, 비트코인의 최대 시장이었던 중국에서는 중앙은행이 최근 비트코인 결제를 금지함. 이에 따라 비트코인을 이용해 결제할 수 있었던 중국 최대 검색엔진인 바이두에서는 사이트 내에서 비트코인을 이용한 결제 기능을 중단한다고 안내함. 이후 비트코인의 중국 내 시장 가격은 20% 이상 하락함.

- 유럽은행감독청(EBA)은 비트코인과 같은 가상통화를 보유하고 거래하는 데 따르는 위험성에 대해 지적하며 소비자들이 비트코인을 사용하면서 갖는 위험에 대해 보호받을 수 없다고 지적함. 노르웨이 정부도 비트코인은 실제 화폐가 될 수 없다고 공식 발표함. 프랑스와 네덜란드에서도 비트코인 사용에 대해 경고한 바 있음.

- 한편, Andreessen Horowitz라는 유명 벤처캐피털이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Coinbase 기업에 2500만 달러를 투자했으며, 이는 비트코인 관련 기업 최대 투자규모임.

- 이전까지 Coinbase는 700만 달러로 운영되고 있었음. 여기에 기존에 있던 투자 회사인 Union Square Ventures와 Ribbit Capital도 투자를 지속할 예정

- Coinbase는 비트코인 생태계에서 세 가지의 서비스를 제공함. 가장 기본적인 역할은 사용자들이 보유한 비트코인을 해커로부터 안전하게 보관해주는 비트코인 지갑(bitcoin wallet) 역할이며 현재까지 60만 개 이상의 지갑을 관리하고 있음.

- Coinbase은 지난 두 달 동안 비트코인의 가치가 100달러에서 1000달러로 상승했다고 전함. 공동 설립자인 Armstrong과 Ehrsam는 현재는 사용자들의 80%가 비트코인을 투자수단으로 생각하고 있으나 5년 안에 사용자들은 비트코인을 상거래 수단으로 여기게 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음.

- 비트코인의 가치가 단기간에 급격하게 상승하는 것에 대해 '버블'이라고 주장하는 경제전문가도 있으며 화폐 자체의 신용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하는 이들이 있음. 비트코인은 실체가 없고 담보도 없는 가상화폐라는 점에서 위험성이 크다는 지적

- 2∼3년 전부터 각국 정부는 가상화폐의 활용과 제어를 위해 활발히 논의한 뒤 그 결과물을 속속 내놓고 있음. 영국은 국세청이 감독하는 가상화폐거래소 설립을 검토 중이며, 중국과 일본에서는 이미 세계적인 규모의 비트코인 거래소가 운영되고 있음.

자료원: Coindesk, ZDNet, Techvibes, Business Insider, Bitcoin.org, bitcoinchart.com, korbit, 코트라 실리콘밸리 무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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