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적 분석은 후행지표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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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어떻게 다 지나간 과거를 통해서 미래의 주가를 예측한다는 것인가? 보조지표가 알파고야?!"

기술적 분석은 후행지표

기술적 분석 중 가장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누구나 쉽게 접근하는 "이동평균선" 분석에 대해

주식에 입문을 하면 가장 먼저 익히게되는 분석이 '이동평균선분석'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만큼 가장 보편화 되 있으며 삼척동자도 다 안다는 내용인 '이동평균선'을 새삼 공부자료로 올리는 이유는 초보자 분들께 조그만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처음 시작의 취지이며 또 하나의 이유는 '이동평균선'의 기술적 내용들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잘 못 이해하고 활용하는 경향이 높기 때문입니다. '이동평균선'의 내용에 들어가기 전 '이동평균선'의 기술적분석을 잘못 활용하고 있는 예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이동평균선'은 단기, 중기, 장기 이동평균선으로 구분 할 수 있는데 사실 '이동평균선'은 선행성을 갖기보다는 후행성이 강한 지표입니다. 다시 말해서 과거부터 지금까지 형성된 '이동평균선'을 보면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흐름을 해석하는데는 무리 없이 소화가 됩니다. 하지만 '이동평균선'을 이용하여 앞으로의 주가를 예측하는 경우 중기나 장기적으로는 상당히 유용한 분석도구로 사용될 수 있으나 단기적 예측수단으로는 적절하지 못합니다. '이동평균선'은 일종에 '기술적 분석은 후행지표 주가 추세분석'입니다. 추세란 단기간에 형성이 되는 것이 아니라 상당기간 시간이 경과되어야 하나의 추세가 형성됩니다. 그러므로 '이동평균선'만을 이용한 초단기/단기적 주가 예측 접근은 상당한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으며 접근 시는 섬세한 분석을 요 합니다.. 만약 초단기/단기적 접근을 위한 ' 이동평균선분석 '이라면 개인적으론 '캔들챠트분석'의 접근이 보다 합리적이고 유용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둘째, '이동평균선'은 파동을 그리며 진행을 하는데 그 파동에 근거하여 '다우이론' 이라든지 '엘리엇 파동이론', 그랜빌의 '이동평균선법칙'등이 나오게 됩니다. 제가 비록 기본적인 기술적 분석의 내용들의 글을 올리고있지만 모든 기술적 분석에는 완벽은 없으며 단지 과거의 수많은 경험을 통하여 과거의 수치와 모형에 기인하여 현재의 주가의 움직임 그리고 미래의 주가 움직임에 보다 높은 확률적 접근을 하기 위해 사용되어 지는 것 뿐 입니다. 기존의 많은 분석가들, 현재 활동하고 있는 많은 애널들이 이러한 데이터를 통하여 기술적 분석에 이용을 하고 있지만 특히 '파동분석'은 어느 시점을 기준으로 해서 해석을 하는가에 따라 천차만별의 결과가 다르게 나오는 것입니다. 이런 말씀을 드리면 어떤 분은 절 비난하고 욕하실 진 모르겠지만 일부 애널들이 '이동평균선'이든, 그에 파생된 '파동이론'이든, '캔들챠트분석'이든 기존의 분석방법을 조금 변형을 한다든지, 완전 왜곡변형을 시켜서 마치 자기가 새로 창조해낸 신기술 인 냥 대단함을 자랑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해석의 기준이 다른 것은 존중받아야 할 가치가 있지만 돈벌이를 위해 마치 자기가 주장하는 이론이 새로운 '신기술적 분석'이라든지, 주가를 예측하는 절대적인 수단으로 부풀린다면 그것은 확실히 문제가 심각한 얘기이며 사기성에 가깝다고까지 얘기해도 큰 무리는 없을 것이다.

주식투자를 하다보면 '기술적분석'보다 동물적 감각이 더욱 중요하고 빛을 바랄 때가 많다. 기술적분석의 지식은 책을 통하여 얻어질 수 있고 단시간에 얻어질 수 있으나 '감각'은 타고 나거나(선천적) 그것을 얻기 위해 많은 시간이 소요 될 수도 있으며 어쩌면 개개인에 기술적 분석은 후행지표 따라서는 영원히 얻어질 수 없는 것이 '감각'일 수도 있다. 모든 사람이 바둑을 배운다고 해서 모두 '이창호'가 될 수 없는 논리와 같다. 주식투자에 있어서도 '감각'은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무딘 감각은 있으니 못함이다. 감각이 무디다면 차라리 성실한 탐구와 노력이 필요하다.

'기술적분석' 에 대해 공부하고 접근하시는 분들은 기술적 분석의 맹점과 허구를 인식하면서 그러한 내용들을 잘 소화하고 활용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제가 연재하고 있는 기술적 분석의 내용들이 가장 기본이 되는 틀을 크게 벗어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것은 위에 언급 드린 객관성이 아닌 주관성의 개입을 막고 기본을 바탕으로 응용은 스스로 연구하고, 실전을 통하여 객관적-합리적 활용도를 높이기 위함임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동평균선** (1) '이동평균'의 개념과 의미

예전으로 돌아가면 '이동평균선' 하나를 그리기 위해선 계산기와 모눈종이 그리고 자를 이용해서 많은 시간을 투자하던 시절이 있었다. 지금은 어떤가? 홈트 하나 열면 눈에 보기에도 선명한 칼라로 구분까지 해서 누구나 쉽게 접근 할 수 있게 만들어져있습니다. 이렇다보니 과거의 비밀병기(?)는 더 이상 혼자만의 독점이 될 수 없으며 개인들의 분석능력도 일취월장하고 있다 할 수 있습니다. 우선 '이동평균선'의 개념과 기술적 분석은 후행지표 과정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가 하는 기초부터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이동평균선'은 일정하게 정해진 기간동안의 '거래량', '매매대금' 그리고 '주가'등의 '평균수치'를 선으로 연결해 놓은 것이다. 사실 일일변동과 같은 주가의 변동폭과 거래량은 조작이 가능한 비정상적인 변동의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이러한 변동의 영향을 최대한 줄여서 전체주가의 흐름을 정상적인 상태로 유도하여 주가의 흐름을 객관적인 흐름으로 파악하기 위해 수치를 평균화하여 도표 상에 옮겨 놓은 것이다. 요즘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이동평균선'은 개개인의 취향에 따라 약간에 차이를 나타내주고 있지만 보편적으로 5일, 20일, 60일, 90일, 120일, 240일이 있습니다. 물론 사용자에 편의에 따라선 기간 설정을 임의적으로 바꿀 수도 있습니다.

기간 적으로 구분을 하자면 단기-->5일 이동평균, 20일 이동평균 중기-->60일 이동평균, 90일 이동평균 장기-->120일 이동평균, 240일 이동평균 으로 구분을 둘 수 있는데 각각의 이동평균선에는 저마다의 성격(의미)을 가지고 있는데 각각의 의미는 다음과 같다. * 5일 이동평균선 --> 투자심리 * 20일 이동평균선 --> 시중금리, 생명선 * 60일 이동평균선 --> 시장 수급 상황 * 90일 이동평균선 --> 추세의 전환 * 120일 이동평균선--> 경기

그렇다면 이동평균의 계산법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를 잠시 살펴보고 넘어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동평균선'의 계산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의미만을 알고 지나가도 충분합니다. 'n'일의 이동평균값은 'n'일간의 종가의 합을 'n'일로 나누어주면 됩니다. 보다 이해를 돕기 위해 아래 표를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위에서 5일 이동 평균값을 구하기 위해서는 5일째 날을 기준으로 하여 당일을 포함한 지난 4일간의 종가를 합친 5일간의 종가인 (500 + 510 + 520 + 530 + 550) 합을 5(기간)로 나누어준 값인 522가 되는 것이다. 만약 내가 10일 이동평균값을 구하겠다고 생각한다면 10일간의 종가 합을 더해서 10으로 나누어준다면 10일의 이동평균이 나오는 아주 간단한 산술적 계산입니다. 홈트를 키면 이렇게 시간 낭비하며 '이동평균값'을 구할 필요가 없이 단추만 누르면 보기 좋게 이동평균선이 등장하지만 이러한 의미를 알고 이동평균선을 바라본다면 그 의미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 거라 믿습니다.

이동평균선을 이용하여 주가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기본적 기술적 분석은 후행지표 성질을 이해하고 넘어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도표로 이해를 돕는 것은 뒤에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a) 강세장에서는 주가가 이동평균선 위에서 파동운동을 계속하면서 상승하는 것 이 보통이다. (b) 약세장에서는 반대로 주가가 이동평균선 아래에서 파동운동을 계속하면서 하락하는 것이 보통이다. (c) 주가가 상승하고 있는 이동평균선을 하향돌파할 때는 조만간 하락 반전할 가능성이 높다. (d) 주가가 하락하고 있는 이동평균선을 상향돌파 할 때는 조만간 상승 반전할 가능성이 높다. (e) 주가가 이동평균선으로부터 너무 멀리 떨어져 있을 때에는 이동평균선으로 다시 돌아가려는 회귀본능이 일어난다. (f) 주가가 이동평균선을 돌파할 때는 매입/매도 신호이다. (g) 주가가 장기이평선을 돌파할 때는 주추세의 반전을 기대할 수 있다. (h) 이동평균의 기준기간(time span)이 기술적 분석은 후행지표 길면 길수록 이동평균선은 보다 유연해진다.

기술적분석을 공부하여 어느 정도 실력이 쌓아지게되면 챠트를 한눈에 보고 매수/매도를 기계적으로 대응하는 경우가 있다. 챠트분석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눈에 보여지는 챠트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포하고있는 의미'가 무엇인가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제가 간단한 도표하나 올려도 이해가 갈 내용을 글로 장구하게 설명을 드리는 이유는 기계적 이해나 암기보다는 '의미파악의 중요성' 때문일 것이다.

'이동평균선'을 분석하는 방법에는 크게 아래의 4가지 정도로 구분을 둘 수 있습니다.

주가가 하락세에서 상승세로 전환할 경우 제일 먼저 단기이동평균선이 상승하고 이어서 중기이동평균선 그리고 장기이동평균선이 상승한다. 반면 주가가 상승세에서 하락세로 전환할 경우 제일 먼저 단기이동평균선이 하락하고, 이어서 중기이동평균선 그리고 장기이동평균선이 하락을 하게된다.

주가가 하락세에서 상승세로 전환하여 상승추세의 모양을 갖추면 위로부터 현재주가-->단기이동평균선-->중기이동평균선-->장기이동평균선의 순서로 이루어지는데 이를 '정배열' 상태라고 한다. 정배열 상태에서는 주가가 각각의 단기/중기/장기이평선들의 지지를 받으며 주가의 원활한 기술적 분석은 후행지표 상승을 하는 경우가 많다. 반면 주가가 하락추세에서는 '정배열'과는 반대로 장기이동평균선-->중기이동평균선-->단기이동평균선-->현재주가의 순서를 이루는데 이를 역배열 상태라고 한다. 역배열 초기 국면에 돌입하는 경우는 주가가 상당기간 큰폭으로 하락할 확률이 높으며 하락에서 일시적으로 상승을 시도하는 경우에도 위에 놓여있는 '이동평균선'의 저항에 부딛치며 주가의 상승을 저지하는 역활을 한다.

주식시장을 비유하자면 바다와도 같다. 사실은 도도히 흐르는 강물 같아야하나 주식시장은 바다와 같이 예상치 못한 폭풍이 몰아 치기도 기술적 분석은 후행지표 하며 높은 파도와 해일을 동반하다가도 어는 순간 고요해지며 밝은 햇살에 평화로운 바다로 변하기도 한다. 주식은 바다와도 같아 우리에게 한없는 공포와 두려움으로 엄습하기도하지만 어느 한순간 두려움과 공포는 희망과 환희로 바뀌기도 한다. 정도를 지나치는 비관과 정도를 넘는 낙관은 주식시장에선 독이다. 또한 절대적인 예측 또한 불가능하다. '흐름을 타는 유연성'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위에서 설명드린 내용과 같이 주가가 상승하는 경우 단기이동평균선, 중기이동평균선, 장기이동평균선을 지지선으로 상승하고, 하락할 경우 단기-->중기-->장기이동평균선을 차례로 이탈하게 된다. 예를 들어서 20일 이동평균선이 10,000원이라면 20일 동안의 평균매매단가가 10,000원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즉, 현재주가가 10,000원 이하로 하락하는 경우 그 동안의 매수자들은 평균적으로 손실을 입게 되므로 이 가격(10,000원)을 지키려고 노력을 하게되고 여기서 바로 '지지선'이 만들어지게 된다. 하락하던 주가가 반등을 하여 10,000원에 접근을 하면 그 동안 손실을 보고있던 투자자들 중 투자원금 수준에서 매도하려는 세력이 나타나는데 이것을 '저항선'이 형성된다고 의미한다.

단기이동평균선이 장기이동평균선을 상향돌파할 경우를 '골든크로스'(goldern cross)라고 하며 일반적으로 매수신호로 보고 있으며, 단기이동평균선이 장기이동평균선을 하향 돌파하는 경우를 '데드크로스'(dead cross)라고 하며 일반적으로 매도신호로 받아드리고 기술적 분석은 후행지표 기술적 분석은 후행지표 있다.

'이격도'란 이동평균선과 떨어진 정도를 말하는 것으로 보통 20일, 60일,120일 이격도를 사용하여 분석을 한다. 공식으로 설명을 하자면

**이격도(율)=당일주가/당일 이동평균주가 x 100% 로 나타낸다.

보다 쉽게 설명을 하자면 당일주가가 이동평균선을 기준으로 기준치 이상 높은 가격대에 형성된다면 주가는 이동평균선으로 회기 하려는 본능을 가진다 는 확률적 접근에 의해 매도를, 반대로 주가가 이동평균선을 기준으로 기준치 이상 하락한 상태에 주가가 형성되면 이동평균선 위로 올라가려는 특성에 맞추어 매수 관점을 나타내주는 하나의 지표로 사용된다. '이격도'의 활용적 측면에서 보편적으로 20일선은 상하 5%, 60일선은 상하 10%, 120일선은 상하 15% 정도의 이격률을 나타낼 때 매수와 매도관점으로 본다.

기술적 분석은 후행지표

주식하는 사람이라면 보조지표는 누구나 사용할 것이다. 주식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말이다.

이 보조지표중엔 MACD, 스토캐스틱, 볼린저밴드, RSI등 종류가 어마어마하다. 좀 더 자세하게 들어가본다면 듣도보도 못한 지표도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우리는 왜 보조지표를 사용할까? 아주 원론적인 문제부터 짚고 넘어가자.

우리가 주식투자를 할 때 보조지표를 이용하는 이유는 그만큼 주식의 상승확률을 높여주리라 믿기 때문이다. (그래야 심리적으로 안심이 되거든!)

흔히 기술적분석(차트적)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게 된다. (기본적 분석은 너무 어렵고, 기술적 분석은 조금만 배우면 누구나 할 수 있어서..)

우선적으로 보조지표는 후행성 지표이다. 이걸 꼭 기억해야한다. 다 지나간 과거를 통해서 데이터, 시각화해서 보여줄 뿐이다.

"아니! 어떻게 다 지나간 과거를 통해서 미래의 주가를 예측한다는 것인가? 보조지표가 알파고야?!"

여기에서 보조지표를 사용하는 투자자들이 오류를 범한다. 보조지표를 맹신한다는 것이다.

"MACD가 여기에서 빨간색으로 전환했으니 매수!!" "주가가 볼린저밴드의 지지선 도달했으니 매수!!" 이렇게 말이다.

이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보조지표들이 서로 다른 신호를 나타낸다면 어떻게 의사결정을 할 것인가?

만약 MACD에서는 매수 신호를 보내고 있는데, RSI 등 다른 보조지표에서는 매도신호를 보내고 있다면??

솔직히 말해서 보조지표로만 매매해서 돈을 벌었다면, 그것이 일반화되어 온 세상 사람들이 기본적분석과 차트, 수급도 보지 않고 보조지표만 보고 매매를 했을 것이다.

그러면 이 세상에 주식전문가가 있을 필요도 없다.

보조지표는 기업의 가치를 산정하고 미래의 주가를 예측해주는 도구가 아니다. 단지 과거를 데이터화해 시각적으로 보여줄뿐..

매매를 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나오는 차트, 이동평균선, 거래량 이 3가지면 충분하다. 보조지표? 볼 필요도 없다.

그리고 주식을 정말 잘하는 주식고수라면, 기본적인 3가지로 모두 해석과 분석이 가능해야한다. (정 보조지표를 쓰고 싶다면 자신에게 맞는 1개만 쓰는 것이 좋다.)

만약 주식을 잘한다고 자부하는 사람이 있는데, 온갖 차트에 보조지표들로 떡칠되어 있다면??

그건 본인도 해석과 분석하기가 어려워서 보조지표의 힘을 빌리고 있는 것이고, 결과적으로 그 사람은 실력있는 사람이 아니다. (보조지표로 떡칠 되어 있는 사람치고 주식 잘하는 사람 못봤다. 실제로 주식 좀한다고 하는 사람한테 보조지표가 아무것도 없는 기본적인 차트를 보여주고 분석해보라고 했는데, 꿀먹은 벙어리처럼 아무말도 못하더라. 이런 사람들은 보조지표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한다.)

보조지표는 되도록이면 이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보조지표를 사용하지 않음으로서 주식에 대한 실력향상이 되고, 투자매매에 대한 결정을 혼란없이 하게 해준다.

위에 언급했던 것처럼 보조지표들이 서로 다른 신호를 보낸다면 매매하는데에 분명 생각이 많아져 혼란이 올 것이다. 주식을 사야하나 팔아야하나 안절부절하지 못한다.

기술적 분석은 후행지표

내가 특히나 관심있었던 책은 당연히 기술적분석에 관한 책이였다.
책에는 rsi, cci, macd, obv등 다양한 지표들이 많이 있었다.
나는 주식투자하면서 나름 선을 그어가며 지지, 저항같은 개념을 내 HTS차트에 도입을 하기 시작했고 여러 보조지표를 추가하면서 약 6개월동안 오로지 기술적분석으로 소액투자로 투자를 진행했다.

그냥 3개월 날린거다.

무엇이 문제인지 살펴보려고 유튜브까지 들어가면서 주식방송하는 유튜버들 이야기를 참고했다.
대부분의 지표는 모두 후행성지표라고한다.
현재 경제적 상황보다 차트가 늦게 움직인다는 것이다.
최근 추세의 상황에따라 반영되다 보니깐 마치 선반영이 된것처럼 자신이 예측을 한다고 착각을 하게 되는것이다.

그럼 모든 보조지표가 다 쓸모가 없는것일까?

금융회사들이 여러 보조지표들을 활용해서 백테스팅등에 충분히 성과를 낸 사례도 있었고,
그 지표로 인해서 어느정도 방향성을 예측할수 있다.
그러나 그 완벽할 것 같았던 보조지표들은 인간의 감정과 코로나 사태와같은 장기악재들을 전혀 예측할수 없다.

그렇다면 기술적분석을 하지말라는건가?

그건 절대 아니다.
분명히 활용할수 있는 지표는 반드시 있다.
모든물체가 지구중심부로 힘을받는 중력처럼 과학의 법칙을 무시하기 힘들정도로 기술적 분석에도 거스를수없는 법칙이 존재한다.

바로 "이평선"과 "이격도"다
(거래량은 거의 정석이기때문에 보조지표로 따지지 않겠다.)

주가는 황금선을 따라서 움직인다.
마치 황금선 중심부로 중력이 작용하는것처럼 말이다.
지구 주변을 맴도는 위성처럼 어떤 종목이던간에 대부분 캔들이 일봉기준으로 10%정도 이내에서 황금선에 근접해 가까이 도는것을 알수있다. 근데 간혹가다 이 황금선을 크게 이탈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노다지가 되거나 우주의 쓰레기가 되는것이다. 근데 단순히 이평 - 이격 수치로 따지면 정확한 수치가 와닿지 않는경우가 있다.

이것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게해주는 지표 두가지가있다.

하나는 "envelope"이고
다른하나는 "볼리저밴드"이다.

envelope는 단순하게 이평선으로부터 몇퍼센트나 이격되어있는지를 판단하지만 볼리저밴드는 좀 까다롭게 표준편차 방식으로 이격을 계산하기 떄문에 선들이 조잡하게 보이기도한다.

두가지 기술적 분석은 후행지표 자신한테 맞는것을 채택해서 사용하면된다.
둘다 이평선과 이격도로부터 파생되어진 보조지표니깐 말이다.

나는 3개월동안 기술적분석책들을 통해 얻어진 결론은 이평선과 이격도로 좁혀졌고 다른 보조지표들은 더이상 필요가 없어졌다.

아예그냥 이번 코로나사태를 겪으면서 더더욱 필요성을 못느꼇다. 처음에는 rsi와 macd오실레이터같은 보조지표가 뭔가 있어보였고 처음에는 내 생각대로 수익도 났고, 이 지표가 만능지표라고 생각했다.

단순하게 사람들이 주가를 올릴때 단기과열 활용해서 매매를 생각했지만 과열되었다가 수급이 중간에 꺼지면 주가는 실망매물로인해 곤두박질 치게된다.

나름 이 지표로 몇개월간 연구를 하긴했지만 결국 시간낭비였지만 이평선과 이격도를 통해서는 주가방향을 어느정도 추측은 할 수 있어서 현재 퀀트 트레이딩을 위해서 다방면으로 연구하고 있는중이다.

그래봐야 인간의 광기를 어림잡으려했던 뉴턴조차도 때려맞추지 못한게 주가인데 구지 연구할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하다.

이평선 같은 경우는 지지선과 저항선을 만들어서, 자신만의 매매원칙도 세우기가 쉬우니 기술적분석에서는 빼놓을수 없는 지표임은 부정할수없다. 그러나 이 지표가 100프로 통하지않을때도 있긴하다.

유상증자나, 거래정지, 상장폐지 위기와같은 악재에는 주가의 흐름을 예측할 수 없기에 항상 대응관점에서 트레이딩을 해야된다. 단지 다른지표에 비해서 확률만 높을뿐 주식에 정답은 없다.

기술적 분석은 후행지표

안녕하세요! 현재 시각 4월 19일 저녁입니다.

모두들 즐거운 저녁 시간 보내고 계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요즘 저는 대부분의 포스팅을 주식 소개 및 차트 분석에 할애하고 있습니다.

사실 주식 소개 및 차트 분석은 많은 시간 투입을 요하는 작업이라 가끔은 하루를 거르고 싶기도 남들처럼 사진 두세 개 붙여놓고

기사 몇개 긁어서 붙여 넣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초심을 잃으면 안된다는 생각과 제게도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과정이다.라고 생각하며 하루하루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래도 차트분석이나 종목소개는 상대적으로 제게 부담이덜하는 작업인데요. 제가 제 블로그 카테고리 중 가장 글을 쓰기 부담스러운 카테고리가 바로 이 차트 분석 기법에 대해 다루는 카테고리입니다.

사실 차트 분석에 대한 기법을 다루기 위해서는 적절한 예시를 찾는 작업부터 틀린 정보를 기술적 분석은 후행지표 주면 안 된다는 압박감 등이 존재하기에

글을 쓰면서도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것 같습니다.

사실 차트 분석이란 주관적인 의견이 개입되기에 제 예측 및 대응이 틀릴수도 있지만 차트 분석 기법에 대한 부분은 널리 알려진 차트 분석 이론에 대해 다루는 부분이기에 함부로 글을 쓰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주식 차트 분석 보조지표 활용에 대해 언급하려 합니다. 그중에서도 볼린저 밴드에 대해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오늘을 시작으로 차근차근 주식의 기술적 분석은 후행지표 각종 보조지표 및 이를 활용하여 매매하는 방법에 대해 다루어 나아가려 합니다.

그전에 추세 지표에 대해 간단히 언급 후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추세지표

추세지표에는 시계열 모양에 의한 추세 및 사이클, 이동평 균등이 있습니다.

추세지표는 동행 또는 후행지표로서 가격 추세가 역전된 후 전환되는 특징을 보입니다.

주식의 차트 분석 및 기술적 분석에 있어 가장 기본적이며 중요한 추세분석을 기반으로 하지 않는 오실레이터 분석은 마치 숲은 보지 기술적 분석은 후행지표 못하고 나무만 보는 우를 범하는 것과 같습니다.

따라서 오실레이터를 참조하기 전에 먼저 전통적 추세 분석, 추세지표로서의 이동평균 분석 혹은 가격 변동 분석을 통해 추세 진행에 대한 명확한 판단을 갖출 필요가 있습니다.

볼린저 밴드

가격대 분석의 일종인 볼린저 밴드는 시장 전체와 종목에 대해 공통 적으로 적용되는 추세 지표입니다.

볼린저 밴드는 이동평균을 이용하는 가격대 분석이란 측면에서는 이동평균 채널 분석과 유사하지만, 가격 변동성 분석과 추세 분석을 동시에 수행한다는 점에서는 더 발전된 개념입니다.

볼린저 밴드는 증권 분석가인 페리 카우프맨들이 처음 소개하였으며 이후 존 볼린저가 발전시켰습니다.

일반적인 밴드 분석의 경우 이동평균선의 일정 간격이나 일정 비율로 정해지지만 볼린저 밴드는 가격 변동성, 즉 표준편차의 배수로 결정지으며 이를 우리는 알파-베타 밴드라고도 부르기도 합니다.

볼린저 밴드는 시장 변동성에 따라 유연하게 폭이 축소되거나 확장되는데 밴드폭이 최근 시장의 움직임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를 자기 조정 기능이라고 합니다.

볼린저 밴드의 공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동평균값에 통상 2라는 수를 이용하는 K와 표준편차 시그마를 곱한 값을 더해서 어퍼 밴드를 형성하고, 이 값을 빼서 로워 밴드를 형성하게 됩니다.

즉 이동평균선을 중심으로 한 (보통 20일선을 이용) 변화되는 편차를 반영하여 위아래의 밴드를 형성하고 이 안에서 가격대가 어떻게 형성되는지 분석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즉, 볼린저 밴드는 가격 변동성이 커지게 되면 표준편차가 커져 밴드의 폭이 넓어지게 되고, 가격 변동성이 작아지면 표준 편차가 작아 저 밴드의 폭이 좁아지게 되는 점을 활용하여 현재의 주가를 분석하고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어찌 보면 당연한 것이지만 아래 그림과 같이 주식의 가격이 횡보하게 되면 볼린저 밴드는 수축한 채로 유지되게 됩니다.

주식 차트에 대해 보조지표를 활용하여 분석할 시 이동평균선이 기본이 되듯, 이 이동평균선에 대해 가격 변동성을 함께 고려한 볼린저 밴드 분석은 당연히 중요한 보조지표 분석 방법 중 하나일 수밖에 없습니다.

반면에 주가가 횡보하다가 급격하게 상승하게 되면 아래 그림과 같이 볼린저 밴드가 급격하게 상승하면서 변동성이 커짐에 따라 밴드의 폭이 확장되게 됩니다.

추후 볼린저 밴드의 해석 및 투자 방법, 그리고 전략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며

동시에 볼린저 밴드 매매 시 주의해야 할 점 등에 대해 다루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구독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아래의 다른 주제에 대한 분석 글도 참고 부탁드립니다.

주식 보조지표 종류 및 차트 분석 방법 1탄

주식 보조지표 종류 첫 번째, 보조지표의 개념 보조지표 를 통한 차트 분석 방법 안녕하십니까. 현재시각 4월 13일 오후 세시입니다. 한동안 개별 종목에 대한 소개 및 주가 분석을 수행하느라 이

기술적 분석은 후행지표

보조지표 ] 일목균형표의 수렴과 확선 그리고 예측선

지금까지는 각 선들을 이용한 분석법을 알아보았고 오늘은 후행스팬을 제외한 4가지선 전환선 기준선 선행스팬 1,2를 이용한 분석법과 예측선을 정리하려고 합니다.

스퀴즈로 추세발생의 전조를 확장으로 추세의 강세를 그리고 다시금 수렴으로 추세 종료의 경고를 주는 보조지표 하면 무엇이 생각이 나시나요??

일목균형표 또한 볼린저밴드처럼 후행스팬을 제외한 4가지선이 모임으로서 추세발생의 전조를 4가지선의 확장으로 추세의 발생과 강세를 그리고 4가지선의 횡보로 추세 종료의 경고신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아래 차트는 같은 차트에 각각 볼린저밴드와 후행스팬을 제외한 일목균형표를 설정한 차트입니다.

볼린저 밴드가 수렴을 할 때는 일목균형표의 4가 지선들이 모여 경합을 벌이는 모습을

볼린저밴드가 확장을 할때는 일목균형표의 전환선과 기준선 선행스팬 1,2의 이격이 벌어지는 모습을

볼린저밴드가 수렴을 시작할때는 일목균형표의 기준선이 횡보를 시작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일목균형표와 볼린저밴드

다른 날의 차트를 보아도 마찬가지로 볼린저밴드와 일목균형표의 모습은 같습니다.

일목균형표와 볼린저밴드

하락추세가 진행될 때에도 볼린저밴드와 일목균형표는 같은 모습을 보여 줍니다.

일목균형표와 볼린저밴드

볼린저밴드는 밴드안에서 캔들의 위치로 매수 강세인지 매도 강세인지를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일목균형표에서는 확장의 방향을 어떻게 예측할 수 있을까요.

일목균형표는 경합이시작되면 전환선과 기준선 그리고 차츰 선행스팬 1, 2가 차츰 이격을 줄이며 한 곳에 모이게 합니다.

캔들과 전환선 기준선은 서로를 호전과 역전을 반복하며 경합중임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경합 중이던 추세가 상승추세로 전환되는 전조 신호는 캔들이 어느 순간 전환선 또는 기준선의 지지를 확보하기 시작합니다. 이후 전환선이 기준선의 지지를 확보하며 더 이상 캔들과 전환선이 기준선을 역전하지 않고 상승을 시작하며 이때 기준선이 전환선과 함께 상승하며 강한 상승추세가 완성됩니다.

일목균형표 수렴과 확산

그리고 이전에도 한번 정리했던 예측선을 다시한번 정리하려 합니다.

일목균형표에는 다섯가지 선이 있지만 이선들을 활용한 예측선이 숨어있습니다.

일목균형표의 각선은 각 각 단기 중기 장기추세의 중간값 증 평균값입니다. 추세가 마무리된 후 주가가 조정을 받게 된다면 주가는 단계적으로 단기 추세의 평균값을 향해 갈 것이고 단기 추세의 평균값을 역전한다면 단기 추세는 매도 강세로 바뀌게 됩니다 이후 중기 추세 장기추세 순으로 넘어가며 추세가 바뀌게 됩니다.

즉 추세가 마무리 되면 캔들은 장기추세의 평균값 즉 선행스팬 2를 향해 움직이게 된다고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일목균형표 예측선

후행스팬과 후행스팬의 꼭지를 만들게 된 캔들(추세 마무리의 전조를 나타냄) 그리고 캔들로부터 26일 후의 선행스팬 2를 이어주는 삼각형을 만듭니다.

*후행스팬은 전환선과 기준선을 이어서 후행스팬의 움직임으로 추세변화의 강도를

캔들은 선행스팬 1,2와 이어서 캔들의 움직임으로 지지와 저항을 예측하는 분석법을 마이클 K님이 업그레이드시켜 주셨습니다!!

이 예측선은 지지와 저항의 역할과 캔들의 예측선 이탈로 추세 전환의 강도 등을 분석할 수 있습니다.

매수 강세에서 매도 강세로 추세가 바뀔 때 추세의 전환이 강하지 않으면 예측선의 지지를 받으며 캔들은 천천히 움직이고 매도세가 강하다면 기술적 분석은 후행지표 기술적 분석은 후행지표 예측선을 이탈하는 현상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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