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수/매도 스프레드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2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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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200 선물을 매수하긴 했는데. 선물은 만기가 있잖아. 오늘이 5월17일이니까 만기(6월 11일)가 한달도 안남았네..;;; 만기보다 더 오랫동안 가져가고 싶은데 어떻하지?

3시장 매도-매수 호가차이 크다

제3시장의 최우선 매도·매수 호가간의 차이가 유동성 부족과 가격제한폭 부재로 엄청나게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자가 원하는 시점에 주식을 매매하려면 시세보다 높게 사거나 낮은 가격에 팔아야한다는 의미로 거래비용이 비싸다는 것을 나타낸다. 이에 따라 제3시장에서는 단기투자보다 우량 종목을 발굴한 뒤 장기보유하는 전략이 적합한 것으로 지적됐다. 코스닥증권시장(주)은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제3시장 업체를 대상으로 거래량별 호가 스프레드(분산 정도)를 분석한 결과 평균 스프레드는 39.3%였다고 17일 밝혔다. 같은 기간 코스닥시장 평균 스프레드는 0.52%였다. 코스닥증권시장은 거래량이 적은 상황에서 가격제한폭까지 없어 호가가 분산돼 제3시장이 코스닥보다 스프레드가 월등히 높다고 설명했다. 스프레드는 최우선 매도호가와 매수호가간 차이를 평균 호가(매도호가와 매수호가의 평균가격)로 나눈 것으로 스프레드 수치가 높을수록 최우선 매도 및 매수호가가 시세와 크게 차이난다는 뜻이다. 거래량이 적으면 개별종목간 호가차이가 큰 것으로 분석됐다. 하루 거래량이 1백주 미만인 종목들의 스프레드는 83.5%에 달해 매수호가와 매도호가간 차이가 두배를 훨씬 넘었다. 코스닥증권시장은 스프레드를 감안할때 거래가 활발한 초저가주는 최소호가단위를 낮추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철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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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매도 스프레드

[금융공학- 선물옵션#04] 스프레드 주문이 뭘까? (Spread 매수, 스프래드 매도 주문을 내면 어떤일이 발생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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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배린이 배그하는 만화 + 블멍 편집 > 스프레드 주문

안녕하세요? 블루머니 블멍입니다. 지난번 포스트까지의 내용을 잠시 회상해보면 동학개미님이 KOSPI200선물을 매수하셨죠. 정확하게는 KOSPI200 6월물(2020년)을 매수했습니다. 선물은 만기가 있습니다. KOSPI200 6월물의 만기는 2020년 6월 11일 이죠. 시간이 지나다 보니 동학개미는 불안해 합니다.

KOSPI200 선물을 매수하긴 했는데. 선물은 만기가 있잖아.

오늘이 5월17일이니까 만기(6월 11일)가 한달도 안남았네..;;;

만기보다 더 오랫동안 가져가고 싶은데 어떻하지?

ㅇㅇ 다음 월물로 갈아타렴 by 블멍

다음월물로 갈아타고 싶은 동학개미. 어디 월물로 갈아타야하나?

KOSPI200 선물 월물 종류

KOSPI200선물에는 미래 4개의 거래 가능한 종목이 상장되어있습니다. 위에 보시면 20년 6월물, 9월물, 12월물, 그리고 21년 3월물이 거래 가능하죠. 동학개미는 현재의 6월물 선물을 9월물 혹은 12월물로 갈아타면 더 오랫동안 선물 포지션을 유지할 수 있겠죠 .

주식 선물 거래 가능한 미래 4가지의 종목이 역시 상장되어 있습니다. (아래 예시의 삼성전자 및 요새 핫한 씨젠) 주식 선물은 지수 선물과 다르게 매월별 (6월,7월,8월,9월) 상장이 되어있습니다 . 지수 선물은 3개월 단위로 상장되어있죠. (3,6, 9 12월)

삼성전자 선물 및 코스닥의 핫한 씨젠 선물

주식 선물 거래 가능한 종목은 정말 무수히 무궁무진하게 많답니다. 아래 종목들 몇개만 캡쳐한건데 저거 외에도 정말 많아요 !! ^^

수많은 주식선물 거래 가능한 종목들

동학개미는 언제까지 다음월물로(차월물) 갈아타면 될까요?

가지고 있는 선물의 만기 전까지 갈아타면 됨. 이걸 보통 롤오버라고 이야기하지! by 블멍

현재 동학개미는 2020년 6월물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음월물인 20년 9월물로 갈아타고 싶어하는군요. 그 럼 언제까지 갈아타면 될까요? 20년 6월물 만기 전까지 갈아타면 됩니다 . 보통 선물의 만기는 그 달의 2째주 목요일 입니다. ^^ 외워 놓으시면 선물옵션 만기일에 장이 급등 급락하는것에 대해서 이해하시기 편할 겁니다. 20년 6월물의 만기는 매수/매도 스프레드 6월 11일(2째주 목요일)이네요. 참고로 국내의 모든 선물 옵션의 만기일은 매월 2째주 목요일로 동일합니다!

9월물로 롤오버 하기로 결심한 동학개미! 이제 어떻게 할까?

1. 다음월물로 갈아타기로 마음먹었을때 6월물을 팔고 ! 바로 그 즉시 9 월물을 산다!

>> 이방법은 누구나 다 알만한..그리고 당연한 방법이겠죠? ^^

2. 6-9 스프래드 주문 매수 한다.

>> 이게 오늘의 핵심 주제 입니다 .

아래에 왼쪽이 6월물이고 오른쪽이 9월물이네요. 6월물을 가지고 있는 동학개미는 6월물 팔고! 그순간 9월물 사는걸 바로 해야합니다. 그럼 아래 왼쪽에서 6월물을 253.55에 매도하고, 그 순간 252.95에 매수를 하면 되겠죠. (매수 1호가가 253.55이기때문에 253.60에는 팔기 힘듬). 이렇게 되면 동학개미는 약 0.65 point 싸게 선물을 매수하게 됩니다. 왜냐면 동일한 기초자산인 kospi200을 매수하는데 드는 선물가격이 0.65 싸졌기 때문이죠. ( ㄱ ㅇ ㄷ)

그런데 이 방법은 다음과 같은 문제에 노출됩니다.

1) 6월물을 팔자마자 갑자기 장이 급등해서 9월물도 같이 급등하여 원하는 가격에 사지 못했다.

2) 9월물의 호가가 제대로 촘촘하게 형성이 되어있지 않아서 더 비싸게 or 더 불리하게 매수할 수 있다. (위에만 봐도 6월물은 0.05단위로 호가가 촘촘하게 쌓여있는가 반면, 9월물은 전혀 촘촘하지 않죠? 252.80 다음에 바로 252.95니까요.

6-9 월물 스프레드 주문을 낸다. 여기서는 6-9월물 스프레드 주문 매수! 를 하면됨. 아래는 6월물 선물과 9월물 선물의 스프레드 가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바로 여기서 스프레드 주문 매수를 하면 되죠. 만약 아래에서 -0.70에 스프레드 주문 매수를 하는 순간 9월물 선물이 매수되고 6월물 선물이 매도되는것이 동시에 일어납니다 . 그리고 그 가격차이는 -0.70에 일어나죠. 여기서 이 스프레드 가격은 9월물 선물 가격 - 6월물 선물 가격입니다. 9월물 가격이 6월물 보다 낮게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이렇게 마이너스 가격이 보이게 되는것이죠.

kospi200 6월물 9월물 스프레드 가격

롤오버 내용을 다시한번 정리

방법 1의 경우로 매매하게 되면 아래처럼 불확실한 가격으로 두번이나 거래하게 됩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선물을 팔고 다시 사야하는데 그 거래가 100% 확실하게 내가 원하는 가격에 일어날지 모르고 거래하게 되죠.

따로따로 거래하면 이렇게 각각 1번씩 2번 거래해야 다음 월물로 갈아탐

반면 스프레드 거래를 하게 되면 단 한번의 클릭으로 내가 가지고 있는 포지션이 다음월물로 변신 하게 되죠.

스프레드로 거래하면 한번에 원하는 포지션으로 갈아탈 수 있음.

오오!! 블멍아 그럼 스프레드 매수를 하면 되겠네! 그럼 내가 스프레드 매도하면 뭔일이 발생함?

스프레드 매도를 하면 6월물이 매수되고 9월물은 매도되겠지? ㅋㅋㅋ 그럼 너는 6월물 매수포지션 2개, 9월물 매도포지션 1개를 가지게 될꺼야.

동학개미가 스프레드 매도를 하면 어떻게 돼냐고 물어봅니다.

동학개미 : "오오오!! 그럼 스프래드 매수하면 내 포지션이 자동으로 9월물로 바뀌겠구나! 근대 스프레드 매도하면 어떻게 돼?"

블멍이: " 스프레드 매도하는 순간 너는 6월물 포지션 1개 매수, 9월물 포지션 1개 매도 하는 행동을 한 거거든"

동학개미 : "아. 이 스프레드가 두개를 동시에 거래하는거니까 그렇구나"

블멍이: "ㅇㅇ 그래서 너 포지션은 기존에 있는 6월물 매수 에다가 또 6월물 매수 9월물 매도 포지션이 들어가게 되지"

동학개미 : "헉. 그럼 최종적으로 내 포지션은 6월물 매수 2계약, 9월물 매도 1계약이 있겠네.."

동학개미 : " 야 이거 스프레드 매수, 매도 가 헷깔리는데? 뭐가 기준이야? "

블멍이: " 헷깔리는게 당연하지 ㅋㅋㅋ 스프레드의 기준은 나라별로, 지수별로, 모두다 틀려! 예를들면 우리나라와 홍콩 일본은 스프레드의 기준이 다 미래의 것이야, 반면 유럽은 가까운게 기준이지"

동학개미: " 먼 미래가 기준이라는게 무슨소리야?"

블멍이: " 예를들어 위에 6월물과 9월물중에 뭐가 미래의 것이니?"

동학개미: " 당근 9월물이 미래지.."

블멍이: " 응 맞어 그러니까 6-9월물 스프레드가 있다고 치면 거기서 스프레드 매도라는것 9월물이 매도라는거야, 그러면 당연히 6월물은 매수겠지? 반대로 6-9월물 스프레드에서 스프래드 매수 주문이라면 그것은 기준이 되는 미래의 9월물을 매수한다는소리야. 그러면 당연히 6월물은 매도겠지?"

동학개미: "아. ㅇㅇ 헷깔리긴 한데 항상 기준이 무엇인지로 생각해야 겠구나!!"

내가 이번에 스프레드 -0.65에 롤오버 했는데 만약 -2.0에 롤오버 하게 되거나 +1.4에 롤오버 하게 된다면 뭐가 좋은거야?

너는 매수 포지션이니까 최대한 싸게 다음 월물을 사게 되면 좋은 매수/매도 스프레드 거겠지? 그러니까 최대한 낮게 롤오버하면 그만큼 돈 버는거야.

동학개미 : " 최대한 낮게 롤오버 하면 돈 버는거라고? "

블멍이: " ㅇㅇ 너가 -0.65에 롤오버 했잖아? 그런데 만약에 뭐 스프레드 가격이 너에게 유리해 져서 -0.95에 거래하게 되면 너는 -0.65보다는 -0.30만큼 싸게 다음월물을 매수하게 된거자나 그러니까 이득이지 "

동학개미 : " 그럼 +1.4에 롤오버 하면 다음월물을 +1.4 point를 주고 더 산거라서 손실이라는거야?"

동학개미 : "ㅇㅋㅇㅋ 그럼 내가 싸게 롤오버했다 치고 - 0.30만큼이면 돈으로 얼마야?"

블멍이: "돈밖에 관심이 없구먼 ㅋㅋㅋ -0.3 X 200,000원 X 수량 이지. 그러니까 넌 한계약이니 롤오버 해서 6만원 이득이네 "

동학개미: "와 그럼 선물을 오래 끌고 가려는 입장에서는 이 롤오버 할때의 수익이나 손실이 엄청 중요하겠네. 나야 한계약이니 6만원정도인데 이게 만약 10000계약이면. 헉. 6억이네 ㅋㅋㅋ"

블멍이: " ㅇㅇ 그렇지 그러니까 이제 기관이나 외인들이 롤오버 할때 이 스프레드 가격을 주시하겠지, 그리고 이번에 WTI롤오버 할때 이 스프레드 가격이 난리 춤을 췄는데 그때 불리하게 롤오버 하게 된 많은 운용사들은 손실이 났고 그 손실은 고스란히 ETF매수자에게 가게 되었지"

매수/매도 스프레드

매수/매도 스프레드가 넓은 대형 ETF

김훈길 (하나금융투자 수석연구위원)

김훈길 프로필 4.png

전문투자자가 새로운 투자전략을 개발했을 때 거의 필수적으로 거치는 과정 중의 하나가 바로 백테스트(back-test)이다. 투자자들은 실제 가격 데이터를 대상으로 매수와 매도를 실행해 봄으로써 전략의 효과를 실증적으로 검증할 수 있다. 백테스트는 새로운 전략뿐 아니라 기존 전략을 반복적으로 검증하는 목적으로도 흔히 활용된다. 문제는 전략을 실제로 시장에서 적용해보면 그 결과가 백테스트 보다 부진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것이다. 많은 투자자들이 백테스트 결과만을 믿고 시장에 뛰어들었다가 실망한 경험들이 있을 텐데 사실 이런 현상은 단지 우연만은 아니다.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다. 우선 매매수수료와 세금 등 각종 비용이 고려되지 않았다는 점이 크고 또 실제 매매를 할 때 발생하는 시장 충격이 백테스트에는 반영되지 않는다는 점 역시 결과에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백테스트는 실제 시장가격에 존재하는 매수/매도 스프레드를 대부분 고려하지 않는다는 점이 가장 중요한 이유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과거의 가격 데이터는 실제 매매가 가능한 가격이 아니며 매수할 때는 조금 더 비싸게, 매도할 때는 조금 더 싼값에 거래가 체결되는 경향이 있는데 이렇게 발생하는 손실을 슬리피지(slippage)라 부른다. 물론 슬리피지까지 반영할 수 있는 세심한 백테스트 모델이 없는 것은 아니나 과거 매수/매도 스프레드 데이터를 얻기는 어렵기 때문에 이러한 모델들도 슬리피지 비율을 임의로 반영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 시장에서 매매를 해 본 투자자라면 매수/매도 스프레드가 결코 무시할만한 변수가 아니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이 스프레드의 폭에 따라 투자 결과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고 특히 단기 매매를 주로 하는 투자자의 경우 이 차이는 더욱 커지게 된다. 이런 이유들 때문에 투자자들은 유동성이 풍부한 종목을 선호한다. 유동성이 풍부하다는 것은 다른 말로 이 종목을 매매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다는 의미이다. 매수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이 경합을 하는 과정에 매수 호가는 상승하고 매도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결과적으로 매수 호가와 매도 호가 사이의 공백이 거의 발생하지 않고 투자자들은 합리적인 가격에 매매가 가능해진다.

미국 증시 S&P500 지수를 추종하는 ETF인 SPDR S&P 500 ETF Trust (SPY) 를 통해 이런 모습을 확인해 볼 수 있다. SPY는 1993년에 상장된 세계 최초의 ETF이고 동시에 세계 최대의 ETF이다. 당연히 거래량 역시 가장 많다. SPY의 현재 매수/매도 스프레드는 0.004%로 사실상 0에 수렴하고 있으며 이 역시 미국 증시에 상장된 2,000개 넘는 ETF 종목 중 가장 좁은 스프레드에 해당한다. 비단 SPY뿐 아니라 운용자산규모(AUM)가 크고 거래가 활발한 종목들은 대체로 스프레드가 협소한 것이 사실이고 이는 매수/매도 스프레드 시장 참여자들의 일반적인 상식과 부합한다.

하지만 ETF 중에서는 간혹 이러한 상식을 벗어나는 종목들이 있다. AUM과 거래량이 적지 않은 데도 불구하고 스프레드가 넓게 형성된 종목들이다. 미국 매수/매도 스프레드 상장 주식형 ETF 중 AUM이 13억 달러를 넘어서는 대형 ETF는 약 250개 존재하는데 이 중 20여 개 종목은 매수/매도 스프레드가 0.1%를 넘어선다. 대형 주식형 ETF의 보수율이 대체로 0.1%를 넘지 않는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무시할 수 없는 크기이다.

거래가 활발함에도 불구하고 스프레드가 넓은 이유는 크게 3가지로 설명할 수 있다. 첫 번째는 이들 ETF의 기초자산이 해외 상장 종목인 경우다. 해외 주식은 미국 증시가 폐장한 이후에 가격이 변동하기 때문에 ETF의 시장가격과 기준가격(NAV) 간 괴리율을 확대시킬 수 있고 이는 운용사의 비용이 되어 스프레드 확대라는 형태로 투자자에게 전가되는 것이다. 해외 선진국 주식을 추종하는 ETF PXF, 신흥국 액티브 매수/매도 스프레드 ETF GEM, 신흥국 스몰캡 ETF DGS 가 모두 이러한 경우에 해당한다.

두 번째, 추종 인덱스가 소형주로 구성되었을 때에도 스프레드는 확대되는 경향을 보인다. 운용사는 자산 매수/매도 스프레드 유출입에 맞춰 기초자산들을 매매해야 하는데 유동성이 부족한 소형주의 경우 매매 과정에서 앞서 말한 시장 충격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글로벌 스몰캡 ETF FNDC, SCHC 등이 이에 해당한다.

세 번째, ETF 설정, 환매를 담당하는 기능을 가진 AP(Authorized Participants, 지정참가회사)의 숫자가 어떠한 이유로 불충분한 경우이다. 마리화나 ETF로 유명한 ETFMG Alternative 매수/매도 스프레드 Harvest ETF (MJ) 가 이에 해당한다. 장내 매매와 마찬가지로 프라이머리 마켓(발행시장)에서도 시장 참여자에 의한 경쟁이 발생하는데 AP 숫자가 적으면 경쟁이 약해지면서 스프레드가 확대된다. MJ의 AP 숫자는 4개에 불과해 보통 10여 개를 넘어가는 타 대형 ETF들에 비해 부족한 편이다.

투자할 ETF 종목을 선별할 때는 물론 다양한 상황과 조건들을 검토해야 한다. 하지만 각 종목별 스프레드 역시 간과할 수 없는 변수이다. 스프레드가 넓은 종목은 그만큼의 리스크를 안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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