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외환거래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1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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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서도 2002년~ 2005년 사이에 FX로 대박나서 무려 4억 엔 (약 40억 원)이라는 세금을 탈세한 50대 주부가 유명하다)

실전 외환 거래 비법 – A to Z 비법 공개

최근 원달러 환율이 계속 높아지면서 달러 등 외환에 투자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외환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와 FXTM의 카피트레이딩 플랫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외환 거래란 무엇인가요?

외환 거래란 간단히 말해 다른 나라의 통화를 사거나 파는 것을 의미합니다. 대한민국 원을 기준으로 다른 나라의 통화를 사거나 팔 수도 있고, 유로와 미국 달러, 일본 엔과 영국 파운드 등 다른 나라의 통화끼리 사거나 팔 수도 있습니다.

보통 외환은 여행, 출장 등 직접 사용하기 위한 용도로 구매한다고 생각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익을 위해 투자 목적으로 외환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많은 투자 자산 중 외환 거래를 진행하는 것의 장점은 무엇일까요?

최신 금융 트렌드, 외환 거래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

외환 거래에는 크게 2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먼저 첫 번째 장점은 외환 거래를 통해 자국 통화의 가치 하락에 대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대한민국 원에 비해 미국 달러가 비싸지고 있는 상황이라면 미국 달러에 투자해 자금의 가치 하락을 방지하고, 대한민국 원의 가치가 높아지면 미국 달러를 매도해 이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장점은 외환 거래의 유연성이 뛰어나다는 것입니다. 외환 거래는 주식과 마찬가지로 쉽게 현금화할 수 있으며, FTXM과 같이 간편하게 외환 거래를 진행하고 레버리지를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도 다수 존재해 시장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FX 지수 거래란?

FX 지수 거래란 외환을 기준으로 진행되는 지수 거래로 영국 파운드, 미국 달러, 유럽 유로 등 다양한 해외 통화를 기준으로 진행됩니다.

FX 지수는 해당 통화에 대한 다양한 통화 조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달러 FX 지수의 경우에는 미국 달러와 일본 엔, 미국 달러와 유럽 유로, 미국 달러와 영국 파운드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FXTM에서는 총 6개의 FX 지수 거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FX 지수 거래를 이용하면 복잡한 과정을 거치지 않고도 다양한 조합의 통화를 간편하게 사거나 팔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수 거래와 FX 지수 거래를 위해서는 어떤 플랫폼이 좋을까요?

지수 거래/ FX 지수 거래를 위한 플랫폼 메타트레이더

지수 거래와 FX 지수 거래에 추천하는 플랫폼은 FXTM의 메타트레이더입니다. 메타트레이더에서는 ND100(미국 100대 기술 기업), UK100(영국 100대 기업), AUS200(호주 200대 기업) 등 다양한 지수에 투자할 수 있으며 CFD 거래도 가능합니다. 또한 메타트레이더는 웹사이트, 모바일 앱, 데스크톱 프로그램 등 여러 기기를 지원해 언제 어디서나 거래를 진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FXTM에서 지수 거래하기

FXTM에서는 지수 A-Z 외환거래 거래를 매우 간단한 방법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먼저 FXTM에서 최신 버전인 메타트레이더 5를 다운로드하고, 계정을 생성한 후 지침에 따라 신원을 인증하고 입금을 완료하면 바로 지수 거래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외환 거래 무료 교육 제공 플랫폼 FXTM

외환 거래가 처음이라면 FXTM 플랫폼을 추천합니다. FXTM 플랫폼은 외환 거래에 대한 무료 교육을 제공하며, 초보자도 쉽게 외환 거래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교육을 받은 후에도 외환 거래가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데요. 이 때는 FXTM의 카피트레이딩 플랫폼을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직접 거래가 어렵다면? FXTM의 카피트레이딩을 이용해보세요

실전 외환 거래비법 지금 바로 알아보기

FXTM의 카피트레이딩 플랫폼에서는 매매를 연동할 FXTM 트레이더(전략 매니저)를 선택하고 투자 자금을 입금하면 연동한 트레이더의 거래에 따라 자동으로 트레이딩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FXTM의 카피트레이딩 플랫폼은 사용법이 간단해 클릭 몇 번이면 카피트레이딩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또한 투자금 관리가 자유롭고 매매 수익이 난 경우에만 전략 매니저에게 수수료가 지급된다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FXTM에서는 전략 매니저 목록을 한 눈에 볼 수 있으며, 투자 수익률, 위험 감수 성향, 투자 기간, 매매 스타일을 기준으로 검색해 자신에게 맞는 전략 매니저를 간편하게 찾을 A-Z 외환거래 수 있습니다. 마음에 드는 전략 매니저를 선택한 후 예탁금을 입금하면 자동으로 매매가 연동되며, 전략 매니저와 수익을 공유하게 됩니다.

외환 거래와 카피트레이딩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려면 FXTM의 홈페이지를 참고해 주세요!

※ 시장 뉴스 및 트레이딩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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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제 준수 및 인허가 업체

FXTM Global은 모리셔스 FSC의 규제를 받고 투자 딜러 면허를 보유하고 있습니다(라이선스 번호: C113012295). FXTM UK는 FCA의 규제를 받습니다(라이선스 번호 777911).

세계 외환거래 역사 및 FX마진 국내 현황

FX마진거래의 역사

인류의 ‘외환거래’를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세계 ‘ 외환거래 역사 ‘는 수백 년 전후할 수 있으므로 이 글에서는 FX마진거래 (이하 외환거래)의 역사에 대해서만 살펴보도록 하겠다.

달러의 역사와 HTS의 보급

그 전에 먼저… 외환거래의 중심이 되는 달러의 역사를 간단하게 짚고 넘어가자.

1차 세계대전 후 영국의 포함한 유럽 열강의 경제력은 약화되고 전쟁 특수를 배경으로 미국의 경제가 눈부시게 발전하면서 세계 기축통화는 파운드화에서 달러화로 바뀌게 되었다. 1944년에 이르러서는 금 1온스를 35달러로 고정시키고, 모든 통화의 가치는 달러에 고정시키는 금본위제에 입각한《브레튼 우즈 체제》가 시작되면서 세계 외환시장에는 고정환율제도가 도입된다.

하지만, 당시는 완벽하리라 생각했던 이 금융시스템도 30년을 못 버티고 또다시 무너지게 된다.

배트남 전쟁을 배경으로 한 대량의 통화 발행으로 더는 달러의 가치를 유지할 수 없게 된 미국은 1971년 《브레튼 우즈 체제》를 폐기하게 되고, 세계 외환시장은 다시금 ‘변동환율제’로 돌아간다. 이로써 풍부한 유동성과 변동성을 얻게 된 외환시장은 세계 경제의 급속한 발전과 함께 최대의 금융시장으로 성장하게 되었고 각국의 핫머니(투기자금)가 모여들면서 자연스럽게 합법적인 ‘국제 도박장’으로 변모해 갔다.

정부 중앙은행과 글로벌 투자 은행, 연기금, 큰손 헤지펀드 등 일부 기득권층만이 입장할 수 있었던 ‘스페셜 무대’ 위에서 FX 외환거래 역사의 기반이 A-Z 외환거래 만들어진 것이다.

한편, IT 통신기술의 급격한 발전은 HTS (홈트레이딩 시스템)의 보급으로 이어졌고, 21세기를 전후로 드디어 개인 투자자도 금융 파생상품 시장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그 중에서도, 주식과 같은 전통적인 투자방식의 취약점 (내부거래, 비 효율적 주문방식, 개미에게 불리한 공매도 시스템, 낮은 유동성 등) 을 커버할 수 있는 FX마진거래와 같은 파생상품이 대중화 되면서 ‘기울어진 운동장’ 의 경사는 점차 완만해지고 있다.

‘선물거래’로 보는 FX 외환거래 역사

‘유사해외통화선물거래’이기도 한 ‘FX마진거래’의 탄생 배경과 역사를 이해하려면,그 원형이 되는 ‘선물거래’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므로 간단히 살펴보도록 하자.

선물거래의 특징,공매도,차액결제,증거금,레버리지

원조 파생상품 ‘선물거래’의 탄생

투자자들의 바이블 격인 캔들봉차트와 마찬가지로 선물거래 또한 옆나라 일본에서 탄생했다. 1730년 오오사카의 도지마(堂島)라는 지역에서 ‘장부상 쌀거래’ (帳合米取引) 시장이 공설되었는데, 여기에서 오늘날의 ‘차액결제 거래(CFD)’ 와 ‘공매도’라는 개념이 처음으로 도입되면서 증거금과 레버리지를 활용한 거래로 발전되게 된다.

그 후, 산업혁명을 거치며 팽창하는 주식시장과 더불어, 1848년에는 미국에도 공식 선물 거래소인 ‘시카고 상품거래소’가 설립된다.

그리고 우리가 사는 현 시대…1986년 영국에서는 자본주의 시장의 ‘빅뱅’이라 불리우는 대규모 금융개혁이 단행된다. 크고 작은 전쟁과 대공황을 거치면서 성숙해진 세계 금융시장의 중심에서 결정적인 패러다임 시프트가 일어나는 순간이다. 증권업무의 컴퓨터 전산화, 수수료 개정, 은행자본 투입 자유화, 마켓메이커 제도 도입 등의 변혁이 비슷한 시기에 금융업계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FX 외환거래 역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게 된다.

‘CFD’를 알아야 외환거래 역사가 보인다

위와 같은 변화의 물결 속에서, 90년대 초반 영국에서는 A-Z 외환거래 선물거래에서 차용한 ‘차액결제’와 ‘증거금’, ‘양방향 수익구조’의 개념을 도입한 각종 CFD(contract for difference) 상품이 탄생한다. 주로 채권, 주식 주가지수, 금 시세 차트와 연동된 파생상품이다. 그리고 수년 후, 90년대 중반 미국에서는 이 개념을 외환거래에 도입한 ‘FX마진거래’가 탄생하게 된다.

이러한 CFD 파생상품들은 선물거래와는 달리 수수료가 저렴하고 만기가 없으며 국경이 없는 장외시장 (점두거래) 에서 주로 이뤄지기 때문에 사실상 24시간 거래가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즉, CFD의 역사가 곧 외환거래 역사 라고 말할 수 있겠다.

cfd point

FX마진거래도 CFD 상품에 속하긴 하지만,
그 시장 규모가 압도적으로 거대한 이유로 현재는 이 범주에서 빠져나와 독립된 금융상품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즉, 오늘날의 CFD는 증거금 및 차액결재 시스템을 바탕으로 각국의 주가 지수나 금,오일 시세 등에 투자하는 ‘장외’거래 (점두거래=대고객거래=영업점거래)를 일컫는다.

참고로, 인구가 우리나라의 반 밖에 안되는 호주에서도 2004년 이후 적극적 규제 완화로 인해 CFD가 보급되기 시작했고, 그 인구는 약 4만 5천 명 (2015년 기준)A-Z 외환거래 에 달하는 규모로 성장했다. 영국에서도 런던증권거래소 주식 거래량의 약 40%가 CFD와 관련되어 있다고 하는데, 대한민국 기획재정부는 도대체 무슨 비전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하다.

국내에서도 2016년에 규제가 완화되어 5억원 이상의 투자금을 가진 개미라면 이 A-Z 외환거래 CFD 바닥에서 놀아 볼 수 있다고 하는데, 금감원는 5억원이 무슨 동네 강아지 이름이라도 되는 줄 아는감?

이처럼, 오늘날에는 각종 파생상품들의 매력이 극대화 되면서 FX마진거래 또한 대중화되기 시작했고, 세계 외환거래 역사는 다시 쓰여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1세기의 금융시장은 더 이상 ‘그들만의 리그’가 아닌 개미들의 ‘천국’ 이 되어가고 있다.

‘와타나베부인’의 등장과 일본의 외환거래 역사

아시아에서는 홍콩, 싱가폴을 거처 1998년에는 일본에 정식 도입되었으나, 도입 초기에는 불편한 전화 주문이 일반적이었고, 지금의 한국과 같은 고액의 증거금이 필요한 복잡한 금융상품으로 취급되었다.

그러던 와중에, 저금리 통화의 대명사였던 ‘엔화’를 매도해서 금리 차익을 올리는 ‘캐리트레이드’가 성행하면서, FX마진거래가 전 국민적인 각광을 받기 시작한다. ‘금융 문외한’이라 치부 되던 주부층까지 FX마진거래의 매력이 알려지고, 짬시간 투자활동만으로도 고수익을 올리는 주부와 회사원, 각종 탈세 사례들이 속출하면서 언론에 단골로 보도되기 시작한 것이다.

외환 FX마진거래 와타나베부인

(그 중에서도 2002년~ 2005년 사이에 FX로 대박나서 무려 4억 엔 (약 40억 원)이라는 세금을 탈세한 50대 주부가 유명하다)

이즈음, 일본의 외환거래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단어가 등장한다.

개인 투자자들이 세계 외환시장에 영향력을 행사할 정도의 규모로 성장하자, 기관투자자들도 이들의 존재를 주시하기 시작했고 ‘와타나베부인’ (또는 ‘기모노트레이더’) 이라는 단어가 일본인 개인 투자자를 뜻하는 대명사로 쓰여지기 시작한 것이다.

참고로, 해외 헤지펀드들이 일본 개미의 급소(대량 손절 매물대)를 노리는 기법을 ‘와타나베부인 사냥’이라고 한다.

국내 FX 외환거래 역사 및 현황

2018market

한국거래소(한국증권선물거래소)가 통합 출범되던 2005년, 드디어 대한민국에서도 선물거래법시행규칙이 개정되며 FX마진거래 가 합법화 되었고, 당시 업계의 주목도는 일본 못지 않았다.

2008년의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에는 주식‧채권 등의 수익률이 약해지고 한국의 기준금리 하락을 배경으로 ‘강달러’ 현상이 지속되면서 우리나라에서도 FX마진(외환증거금) 거래가 새로운 재테크 수단으로 급부상한 것이다.

하지만 머지않아 국내 외환거래 역사는 어둠의 길로 들어서게 된다.

대한민국 외환거래 역사의 어두운 그림자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급하게 많이 먹으면 탈이 나는 법.

급성장하던 우리나라의 외환시장에도 이윽고 각종 양아치 회사들이 등장하게 되었고, 단순한 투기꾼 마인드로 대박을 꿈꾸는 개인 투자자들이 넘쳐나면서, 장래 유망한 금융상품이었던 FX마진거래는 어느새 도박에 가까운 머니게임으로 전락하게 된다.

금융 파생상품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 일반 개미들이 그 위험성을 제대로 학습하지 못한 체 거대 시장에 뛰어든 결과는 참담했다.국내 선물사 전체, 약 6000 계좌의 90%에서 손실이 발생하면서 ‘FX마진 = 초 고위험 상품’이라는 인식이 굳어지게 된 것이다. (2009년 기준)

그러나 다행히도 그 후에는, 각종 언론 보도를 통해 많은 투자자들이 증거금 거래의 위험성을 알게 되었고, 적극적으로 학습하는 투자자가 늘어나면서 손실계좌의 비율은 매년 감소하고 있는 추세다. 2016년 KB증권의 1/4분기 보고에 따르면 36%까지 떨어졌다!! (즉, 64%의 계좌에서 이익 창출)

양아치 악덕 업자들의 만행

한편, 관련 규제법안의 부재로 사각지대에 놓인 FX마진거래 업계 안에서는 무허가 선물사들의 위법적 수익구조 (체결거부, 스프레드 및 슬리피지 조작 등), FX를 위장한 불법 유사수신행위(가짜 금융업), 해외 선물사들의 국내 무허가 온라인 영업 등이 성행하면서 난잡한 분위기가 조성되기 시작한다.

이렇게… 대한민국 외환거래 역사의 어두운 그림자는 점점 더 커져만 갔다.

금융당국의 규제로 절멸의 위기에 놓인 FX마진 트레이더 !

개미들의 손실이 절정을 이루던 2009년, 레버리지가 종전의 50배에서 20배로 하향조정 되면서, 많은 트레이더들이 다른 시장으로 갈아타기 시작했고, 2012년 4월 이메가 정부 말기에는 설마 하던 일이 현실로 일어난다.

‘증거금 상향과 거래위험 고지강화’ 등을 골자로 한 ‘FX마진 건전화 방안’이 시행되면서 레버리지가 10배로 축소되고 마진콜율은 기존의 30%에서 50%로 올라갔다. 즉, 거래 개시에 필요한 납입액(개시 증거금)이 5천 달러에서 1만 달러로 대폭 인상되었고, 강제청산의 기준이 되는 유지증거금도 3천 달러에서 5천 달러로 대폭 상향 조정된 것이다.

그 결과, FX마진거래의 매력도는 현격히 낮아지고 진입 장벽은 높아지면서, 수 많은 개미 투자자들이 국내 증권-선물사의 HTS를 버리고, 해외 또는 국내 불법업자의 시스템을 찾기 시작했다. 이 여파로, 영업을 포기하는 증권-선물사들이 속출하면서 2015년 국내 FX마진거래 시장의 규모는 전성기의 10분의 1 수준으로 축소되며 괴멸 상태에 빠지고 만다.

사실상 국내 FX 외환거래 역사의 종말을 초래하는 정부 규제였다.

투자실패-자살방지

국내 FX 외환거래 역사의 한 줄기 빛

여기까지 읽고 한숨만 내쉬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나, 그래도 한때는 파생상품 거래규모 세계 1위를 차지했던 대한민국 금융시장의 잠재력을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

다행히도 최근에는, 미국,유럽 대비 저렴한 수수료 체계를 갖춘 일본의 선물사로부터 호가를 제공받는 증권-선물사들이 늘어나면서 서비스의 질이 개선될 조짐이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하나금융투자의 경우, 별도 수수료가 있긴 하지만 ‘달러-엔’의 스프레드가 0.5 핍 (유로-달러는 0.6 핍) 까지 내려갔고, 다른 증권사나 선물사 (브로커) 들도 1.5핍 수준까지 내려왔다.

아직 일본이나 유럽, 중동, 중남미 등의 우량 브로커들과 비교하면 갈 길은 멀었지만, 10년 전과 비교하면 많이 개선된 상황이다.

그러나, 우리나라 금융당국의 규제가 여전히 너무나 완강한 탓에, 해외 브로커 (증권 ,선물사) 와의 서비스 품질 차이가 좀처럼 좁혀지지 않고 있는 현실도 있다.

아직까지는 국내 업체들을 사용하기에 적절한 시기는 아니지만, 앞으로 국내 마진거래 업계의 어두운 그림자들이 하나하나 벗겨진다면, 머지않은 미래에는 대한민국도 일본 못지 않은 FX 마진거래 선진국으로 도약할 날이 반드시 찾아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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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외환거래의 실태 “환치기” 나라가 망하고 있다

본보에서 누차 보도했던 불법 외환거래의 대표적인 실례로서 파악되어 온 일명 ‘환치기’의 적발 건수가 본국에서 엄청나게 늘어나 심각한 사회문제로까지 대두 되고 있는 실정이다.

본국 알짜 기업들의 무분별한 해외투자로 인한 자본유출에 이어 그 출처를 알 수 없는 불법 음성자금의 해외불법 유출에 이르기까지 환치기는 모든 불법 자금 유통의 일조를 해 왔다.

▲ 본국 정치불안이 지속되자 중상류층 중심으로 ‘환치기’를 통한 외화도피가 가속화되고 있다.

이제는 그 도를 지나쳐 중 상류층들의 소규모 자본유출 러시에도 환치기 수법이 도용되고 있는 것이 작금의 현실이다. 너도나도 재산이 있다 하면 자금을 해외로 못 빼돌려서 안달이다.

올들어 9월까지 적발된 불법 외환 거래건 수만해도 1356건에 29억 달러 규모로 지난해 같은 기간(963건,11억 7천만달러)에 비해 건수로는 40%와 액수로는1.5배가 늘었다. 이 가운데 은행당국에 등록하지 않은 채 수수료를 받고 불법으로 외화를 빼돌리는 환치기는 398건, 14억 달러에 달했다.

전체 외환 유출의 50%나 된다. 전년동기(183건,1억 천만달러)에 비해 건수는 2.2배, 금액은 무려 11.6배로 늘어났다.

라스베가스 도박자금 부동산 구입자금 대부분 환치기 이용
수출후 미지급금 핑계 결손처리… 환치기 통한 불법 결제

▲ 환치기 흐름도.

환치기란 무엇인가 쉽게 말해 돈의 거래는 있지만 기록이 남지 않는 것이다. 환치기는 외국환은행을 통해 정상적으로 돈을 외국으로 보내거나 외국에서 받는 게 아니라는 점에서 불법이다. 쉽게 말해서 외국의 수출업체 A사와 국내의 수입업자 B사가 거래를 한 뒤 외국환은행을 통해 물품대금을 주고 받지 않고 각각 현지에 개설된 환치기 계좌를 통해 입 출금되는 방식이다.

국가 간에 외화가 오고 가지는 않지만 실제로는 필요한 돈을 주고 받는 것이다. 외국에 유학간 자녀들을 위해 환치기 계좌를 이용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 경우 은행을 이용할 때보다 송금수수료도 더 싸다. 이러한 방식으로 보낼 경우 변칙적으로 많은 돈을 송금할 수도 있다.

유학자금을 변칙적으로 환치기 계좌를 통해 보내는 것도 문제지만, 더 심각한 것은 해외 부동산 구입을 비롯해 마약·도박·밀수 등을 위해 환치기 계좌를 악용하는 것이다. 수출 및 수입업자들이 환치기 계좌를 통해 거액을 빼돌리는 사례도 있는 것으로 본국 정부는 보고 있다.

카지노 급전은 모두 다 환치기

평소부터 라스베가스나 동남아로 원정도박을 즐기는 김 사장은 견실한 중소기업의 사장으로 해외 비즈니스 출장이 잦다. 이번에도 물품 수출 건으로 LA로 출장을 오게 되었는데 계약이 끝나자 여느 때처럼 김 사장은 라스베가스로 향했다.

김 씨는 가져온 5천 달러에다 신용카드로 받은 현금서비스를 다 쓰고도 카지노에 대한 미련을 떨칠 수 없어 현지브로커에게 급전을 요구했다. 현지 브로커는 김씨의 사인과 함께 수만 달러를 칩으로 받을 수 있었다. 김씨는 한국회사에 전화를 걸어 두 시간 만에 무역 잔금 처리 건으로 수만 달러를 LA 유령 회사인 K holdings(가명)로 입금시켰다.

이렇듯 수출을 하고 받을 무역대금을 중간에서 도박, 비자금 등으로 대부분 LA 현지에 남겨 둔다. 예를 들면 김 사장이 10억 달러어치 상품을 수출했다면 5억 달러어치만 판 것처럼 서류를 꾸미고 나머지 5억 달러는 해외에서 환전 업자 등 현지 브로커들에게 넘기는 방식이다. 환전업자는 이렇게 모은 외화를 도박·마약업자에게 팔아 넘긴다. 이처럼 외화 밀반출 등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로 적발된 액수는 지난 96년 140만 달러에 불과했지만 지난해에는 39억 달러 대에 이를 정도로 급속히 늘고 있다.

또한 사례를 살펴 보자. 한국의 물품 수출업자인 달러가 필요한 A와 본국의 투자 건으로 원화가 필요한 B는 사업상 서로 잘 모른다. 하지만 브로커 C는 이 둘을 아주 잘 안다. 이들 사이에서 연락을 오가며 B에게는 자금출처가 확실한 원화를 A에게는 외국에서 돈세탁이 필요한 달러화를 공급해 준다.

아무런 문제없이 신속하게 돈을 주고 받는다. C는 돈세탁이 필요한 자금을 해결해서 좋고, A와 B는 외환거래법상 세금을 떼지 않아서 좋다. 누이 좋고 매부 좋은 식이다. 이 과정에서 C는 이들로부터 수수료를 챙기는 것은 기본이다. 보통 불법성의 정도와 얼마나 많은 액수가 오고 가느냐에 따라 0.1%에서 심하게는 5%까지 받는다.

때는 바야흐로 황금만능주의의 돈이면 안 되는 것이 없는 그런 시대다. 이런 돈은 세계 어느 곳을 가도 무소불위의 대접을 받는다. 거기에다가 인터넷의 발달은 세계의 모든 은행이 전산망으로 연결되어 있어 이런 돈에게 날개를 달아 주었다. 이런 전광 석화같은 돈의 흐름을 과연 한국 정부가 혼자서 막아 낼 수 있을까?

보통 마켓에서 물건을 사거나 서비스를 받을 때 재화를 넘겨 받는 조건으로 현금이나 신용카드를 건넨다. 이 과정에서 물건을 받았다는 증표로 영수증을 건네 받는다. 영수증은 서로의 계약이 잘 이루어졌다는 일종의 간이 계약서인 셈이다. 하지만 현금으로 계산을 받고 영수증을 찍지 않는다면 이는 IRS도 세금을 추징하기 어려워 진다.

한마디로 돈이 어디로 흘러 갔는 지 알 수가 없다. 위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서로 돈은 주고 받았지만 남은 기록이 없다. 고로 세금도 없다.A-Z 외환거래

환치기를 통한 돈 다 어디로가나

본국의 자체조사 결과, 재산도피 사범도 11건, 5백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1건,1억 5천만 달러)보다 액수는 줄었지만 건수는 급증했다. 환치기의 대상이 상류층에서 점점 중산층으로 내려 가고 있다는 반증이다. 불법 외환거래의 대부분은 환치기를 통한 외화유출로, 해외부동산·골프장 매입 등에 주로 사용 된다.

본 보에서는 이와 관련되어 유력 정치인, 또한 그들의 자금 관리책, 도피 기업인들과 그들의 자식들을 언급 한 바 있다. 이번에 적발된 사람 가운데는 이름이 알려진 호텔 사장, 부동산업자, 중소·중견기업 사장은 물론 공무원도 끼어 있는 것으로 알려 졌다.

한 관세청 관계자는 “1998년 외환거래 자유화 이후 체계적인 자금흐름 감시가 이뤄지지 못한 가운데 최근 들어 우리 경제의 미래에 대한 심리적 불안감이 드리워지면서 국내자금의 불법 해외유출이 크게 늘고 있다.”고 말했다.

본국 은행원 해외 부동산 구입에 앞장서

본국의 모 은행 지점장 S씨(49)는 개인사업자인 장인 K씨(65)의 부탁을 받고 환치기업자를 통해 5억원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처남에게 불법송금, 미화 47만달러 상당의 2층짜리 주택을 구입하도록 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환전상 K씨(45)는 무역업자를 상대로 불법으로 외화를 팔아 이들이 수입가격을 저가로 신고하는 수법으로 세금을 빼돌리도록 방조했다.

관세청의 한 관계자는”작년까지는 수출입물품 대금을 지급하거나 관세를 포탈하기 위해 환치기를 이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으나 최근에는 재산도피나 자금세탁 목적으로 활용하는 경향이 적지 않다”면서 “이런 사례를 집중 단속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금감원도 조사나서
그 실효성엔 의문

한 무역업자가 수출거래시 당사자가 아닌 환치기 브로커를 통해 불법으로 수출대금을 받아온 것으로 밝혀졌다. 이와 관련, 최근 금융감독원은 지난 1년 동안 해외에 10만 달러 이상을 송금한 내역을 국내 은행으로부터 넘겨받아 정밀 분석작업을 벌이고 있다. 특히 한 은행은 거액의 해외 송금자가 무려 2만 명에 이르고 있어 감독당국이 주목하고 있다. 다른 대부분의 은행들도 강남 지역의 지점 등을 이용해 송금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 금감원 관계자는 “자료를 정밀분석 중이라 현재로서는 불법 송금 여부를 단정적으로 말하기는 어렵다.”면서 “불법 해외송금 의심자로 드러나더라도 송금된 돈의 이용처를 자체적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만큼 국세청 등으로 넘겨 세무조사 등을 통해 출처와 이용처 등을 파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은행권 주변에서는 은행이 불법 해외 자산 반출을 원하는 고객의 요구를 거절할 경우 다른 외국계 은행 등으로 거래처를 옮길 것을 우려해 이를 묵인하거나 지원해 준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고객의 불법 해외 송금 과정에서 은행측이나 브로커 등이 상당한 커미션을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A-Z 외환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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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신한에 이어 KB, 하나도. 수상한 외환거래 전 은행권 확대

우리은행과 신한은행 지점에서 2조원대 대규모 이상 외환거래가 발생한 데 이어 다른 은행에서도 비슷한 정황이 포착됐다. 이에 금융감독원은 전 금융사에 자체 조사를 주문했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에서 발생한 외환 이상거래 의심 정황이 KB국민·하나은행 등 다른 은행들에서도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금감원 관계자는 "우리, 신한은행 외에도 수상한 외환거래가 발견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금감원은 27일 외환 A-Z 외환거래 거래 관련 중간발표를 진행한다.

시중은행들은 이상거래 정황 포착과 관련해 사실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금감원에서 29일까지 전 금융사에 자체 조사를 주문해 취합 중인 단계"라고 말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점검을 진행 중"이라며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금감원에 해당 사항을 보고하기 전이나 현재까지는 특이사항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금감원은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의 이상 외환 거래를 포착한 이후 다른 은행들에도 외환거래 관련 자체 점검을 요청했다. 은행들은 이달 말까지 점검 결과를 보고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현재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에 대한 현장 감사를 실시 중이다.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의 이상 외환거래에 대한 검찰 수사도 진행되고 있다.

앞서 우리은행은 자체 실시한 내부 감사를 통해 서울의 한 지점에서 약 1년간 8000억원 규모의 외환거래가 일어났음을 발견하고 금감원에 검사를 의뢰했다. 신한은행도 한 지점에서 이상 외환거래가 발생했다며 금감원에 검사를 요청했다.

신한은행의 이상 외환 거래 규모는 1조3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금감원은 이들 은행을 통해 해외로 송금된 자금이 가상화폐 거래소와 연루된 것으로 보고 있다. 국내 가상화폐 가격이 해외보다 높은 이른바 '김치 프리미엄'을 이용한 차익을 노린 불법 외환거래일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기업·농협··SC제일銀, 수상한 외환거래 포착···'은행 관련 사실 부인'

'거액의 외환 이상 거래' 사태가 IBK기업은행·NH농협은행·SC제일은행 등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정황이 포착된 가운데 관련 은행들은 이를 전면 부인하고 나섰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에서 발견된 거액의 이상 외환거래가 다수의 은행에서도 포착된 것으로 드러났다. 금융당국은 은행들의 자체 조사 결과 보고가 완료된 후 구체적인 대응책을 내놓을 전망이다.

앞서 금융감독원은 우리은행에서 이상 외환거래가 보고된 후 은행권 전체에 걸쳐 이상 외환 거래 내역을 자체 점검하라고 주문했다. 금감원은 수입 대금 결제 명목으로 이뤄진 거래가 실수요 자금인지, 서류를 위조하거나 가상 자산과 연루돼 차익 거래를 했는지, 자금 세탁 목적이 있는지 등을 살피며 이상 외환 거래 여부를 판단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은행들은 자체적인 점검 결과 보고서를 오는 29일까지 금감원에 제출해야 한다. 하지만 보고서 제출에 앞서 금감원에 구두 보고가 이뤄진 것으로 보여 취재에 나섰지만 해당 은행들은 관련 사실을 극구 부인했다.

NH농협은행 관계자도 "보고 기한이 남아있어 내부적으로 확인 요청을 계속 하는 상황이다" 며 "현재까지 이상 거래는 포착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IBK기업은행과 SC제일은행관계자 또한 "현재까지 보고된 사항이 없는 걸로 안다"며 "보고된 게 없어 말씀드릴 얘기가 없다"고 강하게 부인했다.

그럼에도 금융당국은 은행들이 다양한 이상 사례를 보고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보고된 사례가 실제 문제가 있는 거래인지 여부는 좀 더 살필 방침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아직 보고 기간이 남아 있어 오는 29일까지 은행들의 보고가 끝나면 구체적인 내용을 밝힐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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